KR200447965Y1

KR200447965Y1 - 납골함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47965Y1
Application number: KR2020080002625U
Authority: KR
Inventors: 윤재기
Original assignee: 윤재기
Priority date: 2008-02-27
Filing date: 2008-02-27
Publication date: 2010-03-05
Also published as: KR20090008803U

Abstract

본 고안은 납골함에 있어서, 도자기 또는 자기로 이루어지고 내측에 공간이 형성된 몸체와; 몸체 내측에 유골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도록 충진되는 황토볼과; 유골에 벌레가 꼬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몸체 내측에 황토볼과 함께 일정 비율로 섞여 충진되는 송진가루와; 황토볼과 송진가루가 섞인 상부에 공기와 벌레를 차단하기 위해 황토볼과 송진가루 및 촛농이 혼합되어 충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몸체 내측에 황토볼과 송진가루가 일정 비율로 혼합되어 유골 외부에 감싸듯이 형성되므로 용기 내부에서 발생하는 결로를 방지함은 물론 유골이 부패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황토볼과 송진가루 및 촛농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몸체 상부에 채우므로 몸체 내측에 안치된 유골이 공기와 접하는 것을 막아 부패되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몸체 내측에 안치된 유골의 냄새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유골, 황토볼, 송진가루, 촛농, 공기차단, 벌레차단,

Description

납골함{A charnel box}

본 고안은 납골함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항아리와 같은 형상을 갖는 도자기 또는 자기에 유골을 안치하고, 안치된 유골을 공기 및 벌레를 차단하여 변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납골함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예로부터 행해지는 장례문화는 망자의 시신을 관에 넣고 봉분을 세우는 매장방식과 망자의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유골을 납골함에 담아 납골당이나 납골묘에 안치하는 화장방식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전통적인 우리 장례문화를 볼 때, 대다수가 매장방식을 선호하고 있는데, 이는 고인은 물론 후손들 역시 시신이 훼손되기를 원하지 않고, 조상을 공경하는 유교와 풍수지리에 따른 도교의 영향을 받아 오랜 전통적인 문화로 자리 잡았지만, 화장제도는 한정적인 범위에 머물러 있음이 현실이다.

그러나 매장식 장묘제도는 긍정적 측면보다는 불합리한 요소를 많이 내재하고 있어 점차 화장식 장례문화, 이중에서 특히 납골식 장묘제도를 선호하는 경향이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고 국가적으로도 이러한 제도의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화장식 장례문화는 본래 불교의 다비식에서 전래 되어 온 것으로 인도를 포함한 많은 불교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구미 각국에서도 자국의 산야를 보호하거나 공원화를 조성하기 위해 화장식 장묘 제도중 하나인 납골묘나 납골당으로 대체하고 있다.

한편, 현재 납골묘나 납골당에 사용되는 종래의 납골함은 통상적으로 상부가 개방되고, 내부에 유골을 담을 수 있는 수납부가 형성된 단지부재와 단지부재의 상부에 공원화를 조성하기 위해 화장식 장묘제도 중 하나인 납골묘나 납골당으로 대체하고 있다.

현재 납골묘나 납골당에 사용되는 종래의 납골함은 통상적으로 상부가 개방되고, 내부에 유골을 담을 수 있는 수납부가 형성된 단지부재와 단지부재의 상부에 결합되어 단지부재를 밀폐시키는 뚜껑부재로 구성된다.

여기서, 종래의 단지부재와 단지부재를 밀폐시키기 위한 뚜껑부재는 주로 옥이나 대리석등과 같은 천연석재를 사용하여 제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현재 납골함의 단지부재와 뚜껑부재는 재가 단순히 단지부재에 얹혀지거나 끼워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단지부재와 뚜껑부재가 얹혀지거나 끼워지는 구조의 경우 단지부재 내부로 공기나 수분 등이 유입되는 단점이 있고, 유골함을 모시거나 옮기다가 실수로 떨어뜨리는 경우 단지부재에 장입된 유골이 쏟아져 신성한 유골의 일부가 분실되거나 더럽혀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밀봉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단지부재 내외부의 기온차, 습도 등에 의해 단지부재 내부에 결로 현상이 발생하여 유골이 변질되고, 단지부재의 외부로 악취가 유출되어 공기를 오염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고안은 도자기 또는 자기 내측에 봉안된 유골의 공기와 접촉하여 변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납골함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본 고안은 밀봉 상태가 장시간 지속되더라도 몸체 내부의 기온차 및 습도 등에 의한 결로 현상을 방지하여 유골의 변질되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악취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납골함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유골을 보관하는 납골함에 있어서,

도자기 또는 자기로 이루어지고 내측에 공간이 형성된 몸체와;

몸체 내측에 유골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도록 충진되는 황토볼과;

유골에 벌레가 꼬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몸체 내측에 황토볼과 함께 일정 비율로 섞여 충진되는 송진가루와;

황토볼과 송진가루가 섞인 상부에 공기와 벌레를 차단하기 위해 황토볼과 송진가루 및 촛농이 혼합되어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납골함을 제공한다.

본 고안은 몸체 내측에 황토볼과 송진가루가 일정 비율로 혼합되어 유골 외 부에 감싸듯이 설치되므로 용기 내부에서 발생하는 결로를 방지함은 물론 유골이 부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황토볼과 송진가루 및 촛농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몸체 상부에 채우므로 몸체 내측에 안치된 유골이 공기와 접하는 것을 막아 부패되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몸체 내측에 안치된 유골 냄새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하, 본 고안에 의한 납골함을 첨부된 도면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의한 납골함의 구성을 나타낸 분리사시도이고, 도 2는 도 1의 결합상태를 나타낸 사시도이며, 도 3은 도 2의 구성은 나타낸 단면도이다.

도 1 내지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납골함은 유골을 안치할 수 있도록 내부에 공간이 형성된 도자기 또는 자기로 이루어진 몸체(10)가 구성된다.

몸체(10) 내측에는 유골(1)을 안치한 상태에서 온도 차이에 의해 결로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황토볼(20)이 충진된다.

몸체(10)에 안치된 유골(1)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중화시킬 수 있도록 송진가루(30)가 황토볼(20)과 혼합되어 몸체(10)에 담아진다.

상기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는 몸체(10)에 충진 될 시에 몸체(10) 입구에서 내측으로 약 1/5 정도 떨어진 위치까지만 충진 된다.

그리고 몸체(10) 내측에 충진되는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는 5 대 5, 4 대 6, 3 대 7 중 어느 한 비율로 섞여져 충진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몸체(10) 내측에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를 소정비율로 섞어 충진 한 상태에서 그 상부에 다시 황토볼(20'), 송진가루(30') 및 촛농(40)을 일정비유로 혼합하여 나머지 부분에 충진 한다.

상기 몸체(10) 입구에 충진되는 황토볼(20'), 송진가루(30') 및 촛농(40)은 몸체(10) 내측으로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하여 몸체(10) 내측에 안치된 유골(1)이 부패되는 것을 방지한다.

상기 황토볼(20'), 송진가루(30') 및 촛농(40)의 비율은 제조업체에서 그 비율을 달리할 수 있으며, 되도록 이면 촛농(40)의 비율을 제일 높게 하고, 그 다음으로 황토볼(20'), 송진가루(30') 순으로 비율을 조절한다.

도면 중 미설명 부호 11은 몸체(10) 상부에 결합되는 뚜껑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의한 납골함의 작용을 설명한다.

유골(1)을 안치하기 위하여 한지 등으로 이용하여 유골을 포장한다.

유골(1)을 포장한 상태에서 유골(1)이 몸체(10)의 중앙부 쪽에 위치되도록 한 상태에서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를 소정비율로 섞어 1차로 충진 한다.

1차로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를 충진 한 상태에서 유골(1)을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 위에 안치시킨다.

유골(1)을 안치한 후 다시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2차로 충진 하는데, 이때 2차로 충진되는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는 몸체(10) 내측의 전체 깊이를 5등분 하여 몸체 입구에서 1/5 지점까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충진 한다.

상기 몸체(10) 내측에 충진 된 황토볼(20)에 의해 납골함 몸체(10)의 온도 차이에 의해 발생되는 결로를 방지하므로 유골(1)이 습기를 흡수하여 부패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유골(1) 자체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송진가루(30)를 통해 완화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납골함 몸체(10) 상부에 채워지는 황토볼(20'), 송진가루(30'), 촛농(40)에 의해 외부의 공기가 몸체 내측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므로 유골(1)이 부패되는 것을 방지함은 벌레 들이 유골함 내측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이점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의한 납골함의 구성을 나타낸 분리사시도.

도 2는 도 1의 결합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 3은 도 2의 구성은 나타낸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유골

10: 몸체

20,20': 황토볼

30,30': 송진가루

40: 촛농

Claims

유골을 보관하는 납골함에 있어서,

도자기 또는 자기로 이루어지고 내측에 공간이 형성된 몸체(10)와;

몸체(10) 내측에 유골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도록 충진되는 황토볼(20)과;

유골에 벌레가 꼬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몸체(10) 내측에 황토볼(20)과 함께 일정 비율로 섞여 충진되는 송진가루(30)와;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가 섞인 상부에 공기와 벌레를 차단하기 위해 황토볼(20')과 송진가루(30') 및 촛농(40)이 혼합되어 충진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납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