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37378Y1 - 마스킹 테이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마스킹 테이프에 관한 것으로,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페트(PET), PVC, PVA등 비닐화 합성수지 재료의 필름(1)과, 그 저면에 도포되는 점착제층(4), 상기 필름(1)의 상면에 단섬유 부직포(2)를 융착시켜 일체화하여 구성되며, 상기 단섬유 부직포는 10-50g/m²으로 50-400마이크로미터의 두께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여 구성됨으로써, 점착제가 별도의 보호용 이면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시판을 위하여 롤 상태로 권취하여도 상면의 부직포에 점착제 잔류물이 남지 않게 되고, 도장되는 페인트가 부직포에 스며들어 일체화되어 탈락에 따른 주변 오염이 방지되는 장점이 있다.

마스킹 테이프

Description

마스킹 테이프{MASKING TAPE}

본 고안은 도장 작업시 사용되는 마스팅 테이프에 관한 것이다.

특히 선박 건조나 차량 제작, 및 건축 인테리어 작업시 도장작업을 함에 있어서 먼저 도장할 금속 표면을 세정한 다음, 페인트가 묻지 않아야 할 부분에 대하여 통상적으로 마스킹 테이프를 부착하고 전체적으로 스프레이로 분사하여 도장작업을 수행하며, 그 마스킹 테이프는 후속 작업이 실시될 때까지 부착된 상태로 유지된다.

이와같이 도장 작업시 사용되는 마스킹 테이프는 기본적으로, 기판에 일정 기간동안 부착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후속작업을 위하여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할 때 점착제가 기판에 잔류되지 않아야 한다.

종래에는 이러한 마스킹 테이프로서 통상적인 소위 "청테이프"를 사용하였으나, 그러한 청테이프 표면에 도포된 페인트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청테이프 표면으로 부터 탈락하여 주변을 더럽히게 되므로 이러한 탈락된 페인트를 청소해야 하는 별도의 작업이 필요한 문제가 있었고, 청테이프 제거시 점착제가 잔류되어 이러한 잔류 점착제 제거를 위한 작업이 필요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대하여 복수회 탈착가능한 통상의 점착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면지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어 마스킹 테이프의 부착 작업시 이면지를 분리해야 하므로 작업 효율성이 낮게 되고 이면지의 청소 작업이 추가로 필요한 문제가 있었다.

본 고안의 목적은 마스킹 테이프 위에 도포된 페인트가 마스킹 테이프와 일체화되어 시간 경과에도 페인트가 마스킹 테이프 표면에서 탈락되지 않고 유지되어 주변을 더럽히지 않도록 개선된 마스킹 테이프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에 따른 마스킹 테이프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페트(PET), PVC, PVA등 비닐화 합성수지 재료의 필름과, 상면에 단섬유 부직포를 융착시켜 일체화하여 기재를 형성하고, 그 기재의 필름 저면에 도포되는 점착제층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단섬유 부직포는 10-50g/m²으로 50-400마이크로미터의 두께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점착제층의 점착제는 필름과 단섬유 부직포로 형성된 기재의 필름 저면에 도포된 다음 보호층에 의해 보호되는 상태로 부분적으로 경화되도록 상온에서 24시간 내지 48시간의 숙성과정을 거쳐 도장할 기판이나, 종래와 같이 이면지를 사용하지 않고 시판을 위하여 롤 상태로 권취하더라도 단섬유 부직포에 잔류물이 남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에 따라 단섬유 부직포를 필름과 일체화시키고, 부분적으로 경화되게 숙성시킨 점착제층을 도포하여 구성함으로써, 점착제가 별도의 보호용 이면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시판을 위하여 롤 상태로 권취하여도 상면의 부직포에 점착제 잔류물이 남지 않게 되고, 도장되는 페인트가 부직포에 스며들어 일체화되어 탈락에 따른 주변 오염이 방지되는 장점이 있다.

이하에서는 본 고안에 대한 실시예를 도시한 첨부 도면을 참고하여 본 고안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른 마스킹 테이프는 도 1에 도시된 바와같이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페트(PET), PVC, PVA등 비닐화 합성수지 재료의 필름(1)과, 그 상면에 부직포, 특히 단섬유 부직포(2)를 열융착시켜 일체화된 기재(3)의 필름(1)저면에 점착제층(4)을 도포하여 이루어진다.

상기 필름(1)의 재료로는 유연성이 양호하여 굴곡진 부위에 부착하기가 용이한 폴리에틸렌이 바람직하다.

상기 단섬유 부직포는 10-50g/m²으로 50-400마이크로미터의 두께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름(1)은 10-25마이크로미터의 두께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고안에 의한 마스킹 테이프의 제조는 도 2에 개략적으로 도시된 공정도에서 볼 수 있듯이, 필름(1)과 단섬유 부직포(2)를 예를들어 가열롤러(6)를 통하여 상면이 용융된 상태에서 단섬유 부직포(2)를 롤러에 의해 가압하여 필름(1)의 상면에 융착되게 하거나, 롤러(6)를 가열시키지 않고 필름 제조시 응고되기전에 상면에 단섬유 부직포를 롤러에 의해 압착시켜 일체화되게 하여 형성할 수도 있다.

그런 다음, 본 고안에 따라 경화제가 함유된 점착제를 기재(3)의 필름(1) 저면에 도포하여 점착제층(4)을 형성하고, 보호층(5)으로 점착제층을 보호하여 롤(7) 상태로 권취한다.

이와같이 점착제층(4)이 기재(3)의 필름(1)에 도포된 다음 보호층에 의해 보호되는 상태로 상온에서 24시간 내지 48시간의 숙성과정을 거쳐 점착제에 함유된 경화제가 부분적으로 경화된 상태로 되게 하며, 이로써, 시판을 위하여 이면지를 사용하지 않고 롤 상태로 권취하며, 사용시 롤에서 테이프를 풀 때 점착제 잔류물이 단섬유 부직포에 잔류되지 않게 된다.

점착제의 숙성과정을 거친 다음, 보호층(5)을 제거하여 판매할 단위 크기의 롤(8) 형태로 재권취한다.

따라서, 종래 롤 상태로 권취되어 시판되는 마스킹 테이프에서의 이면지가 필요없게 되므로, 종래 마스킹 테이프 작업시 이면지 분리작업에 의한 작업 시간 지연의 문제와, 이면지에 의한 쓰레기 처리등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게 된다.

또한, 본 고안에 따른 마스킹 테이프는 상면에 단섬유 부직포를 사용함으로써 마스킹 테이프가 부착된 상태로 그 위에 도장작업에 의해 도포되는 페인트가 단섬유 부직포에 스며들어 일체화됨으로써 페인트가 조기에 탈락되지 않고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할 때 함께 탈락되므로 종래 마스킹 테이프에서 발생하던 조기 탈락되는 페인트에 의해 주변을 오염시키는 문제가 해소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라 필름에 단섬유 부직포층이 일체화된 마스킹 테이프의 개략적인 구성을 보여주는 단면도.

도 2는 본 고안에 의한, 이면지를 갖지 않는 마스팅 테이프의 개략적인 제조 공정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 필름 2 : 단섬유 부직포

3 : 기재 4 : 점착제층

5 : 보호층

Claims (1)

1.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페트, PVC, PVA등 비닐화 합성수지 재료의 필름(1)과, 그 일측 표면에 부직포가 부착되고, 필름의 다른 표면에 점착제가 도포되는 마스킹 테이프에 있어서,

   상기 부직포(2)는 10-50g/m2, 50-400마이크로미터의 두께를 갖는 단섬유부직포로서 필름(1)에 열융착에 의해 일체화되며, 필름의 다른 표면에 도포되는 점착제는 함유된 경화제에 의해 부분적으로만 경화되도록 보호층(5)에 의해 보호된 상태로 상온에서 24시간 내지 48시간의 숙성과정을 거친 다음 상기 보호층(5)이 제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마스킹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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