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99819Y1 -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갯 녹음현상(백화현상)으로 황폐화되는 연안해역을 회복하기 위하여 필요한 해중림을 조성하기 위한 해중림초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는 다수 개의 H-빔이 연결되어 다수 개의 직육면체 공간이 형성된 H-빔 구조물; 단면은 아치형으로 형성되고, 상면에는 사각홈이 평행하게 형성된 콘크리트 블럭; 상기 직육면체 공간의 측면과 밑면에 H-빔과 평행하게 형성된 스크린 철망 및 상기 스크린 철망이 있는 H-빔 구조물의 직육면체 공간에 채워진 사석;다년생 종묘를 구라론사에 채묘하여 특수하게 개발된 고무벨트에 접목시켜 상기 H-빔에 연결고리로 연결시킨 인공해조류;를 포함한 해중림초와 또 다른 해중림초와의 사이에는 대형 갈조류의 인공종묘를 구라론사에 채묘하여 유엽체로 성장시킨 후 로프에 감아 서로 연결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A woods of the bottom of sea using artificial seaweeds}

본 고안은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갯 녹음현상(백화현상)으로 황폐화되는 연안해역을 회복하기 위하여 필요한 해중림을 조성하기 위한 해중림초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연안어장의 수산자원 증식을 목적으로 콘크리트 블럭이나 강제, 세라믹, 폐선박 등을 이용한 인공어초 사업은 오랫동안 시설되어 왔다. 이것은 단순히 해양생물의 산란 및 서식공간을 조성하고, 치어의 은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안이나 근해에 설치하는 구조물로서 바다환경에 상관없이 시설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환경오염, 수온상승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연안 해조군락이 쇠퇴하고, 연안암반에는 이용가치가 없는 무절석회조류가 번무하여 해조자원 감소로 인한 바다 황폐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에서는 일반적인 인공어초 사업으로는 그 목적에 한계가 있어 해중림초의 개발이 시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308614호(도 1 참조) 및 제0217392호(도 2 참조)에는 해중림초를 소개하여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였는데, 도면을 통하여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도 1은 종래의 인공 해중림초의 구성도이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인공 해중림초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구성되어 연안에 설치되는 인공어초에 있어서, 사각 판상으로 된 몸체(11)의 가장자리 측면에 일정한 크기로 요철(12)을 형성하고, 몸체(11)의 표면에는 중앙을 기점으로 상하·좌우 대칭이 되도록 동일한 크기와 형태의 통공(13)을 형성하며, 내측면 가장자리와 각 통공(13) 사이의 일정간격 구획된 위치에 소정 직경의 고정홈(14)을 구비한 측판(10)과; 상기 측판(10)의 내측에 형성된 고정홈(14)에 양 단부(22)(22')가 삽입될 수 있도록 소정 길이의 봉체(21)를 구성하며, 이 봉체(21) 외주면에는 단면적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요철부(23)를 부분적으로 형성한 고정봉(20)과; 상기 측판(10)의 내측 고정홈(14)에 고정봉(20)의 양 단부(22)(22')를 각각 끼워 측판(10)이 상호 대향하여 평행한 상태가 되도록 조립한다.

즉, 표면적을 확대시키기 위해 가장자리에 요철을 형성하고, 조류 및 표사 이동에 대한 저항력에 대응하도록 측방으로 다수 관통된 한 쌍의 측판과; 표면적을 확대시키기 위해 봉체의 외주면에 요철을 형성하고, 그 양단에 상기 한 쌍의 측판을 소정간격 이격되도록 고정시키는 고정봉으로 구성하여, 하나의 블록으로 해조류초, 패류초, 어류초의 3가지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경제적인 이점이 있고, 표사 이동과 같은 흐름에 저항력의 최소화를 이룰 수 있게 함과 아울러 공간의 표면적을 확대시킴으로서 해조류와 패조류의 서식조건을 유리하게 할 수 있고, 은신공간을 확대함으로서 정착성 어류의 서식을 용이하게 하며, 설치 안정성을 극대화하여 매몰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 2는 종래의 해중림 조성용 인공어초의 구성도이다.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이 해중림 인공어초는 본체(50)와, 종묘로프(60)와, 파이프(70)로 구성된다. 상기 본체(50)는 일정한 무게를 지니게 되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어지며 종묘로프(60)는 폐타이어로 성형되는데 폐타이어의 코드 포(布)라고 하는 나일론제 포가 돌출되게 하여서 이 포에 종묘가 이식되게 하는 동시에 정착되게 한다. 또한 상기 종묘로프(60)는 폐타이어 또는 일반 로프로 대체 할 수 있다.

이렇게 구성되는 본 고안은 다수개의 본체(50)를 나란히 위치시킨 후 파이프(70)와 종묘로프(60)로 서로 연결되게 하면 되는 것으로, 도 2 도시와 같이 두줄이 한 쌍을 이루는 파이프(70)로 3개의 본체(50)가 나란히 연결되게 하고, 파이프(70)로 연결된 본체(50)들을 다시 종묘로프(60)로 연결되게 하며, 본체(50)사이에 위치하게 되는 파이프(70)에 종묘로프(60)가 교차되어 연결되게 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본체(50)사이에 위치하게 되는 종묘로프(60)에 다시 파이프(70) 또는 종묘로프(60)가 교차되어 연결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해중림초 중 전자의 예는 바다환경이 열악한 조건에서 해중림 사업을 추진되어 진다고 보았을 때 종전에 인공어초의 한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고, 후자의 경우에는 해중림 복원에 큰 난제라고 보는 해조 유생들을 식해동물로부터의 보호가 전무하였으며, 로프에 해조류가 대형으로 성장하였을 경우, 태풍이나 파도에 의한 영향을 감안하지 못하여 중앙으로 집합하여 매몰되어 가는 현상을 예고하고 있다고 본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다년생 종묘를 구라론사에 채묘하여 인공 해조류에 부착시켜 해류의 흐름에따라 대응하여 유연하게 움직이므로서 어린 해조유생들을 식해동물(해조를 먹고사는 동물: 성게, 전복, 고동 등)로부터 보호토록 하였으며, 너비가 20cm이상 넓은 인공해조는 부분 부분 구멍을 뚫어 유체역학적으로 해류의 흐름에 따른 저항력을 감소시킴으로서 딤체의 유동성을 감소시켜 자연적으로 부착하는 생물의 정착을 도와주도록 만들었으며, 인공 해조류를 구성하는 구조물을 블록화 하여 지상에서의 운반과 조립을 용이하게 하여 대형화하게 만듦으로서 해중림 효과의 극대화 및 해조종사로프의 앙카역활을 단단히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H-빔으로 만들어진 공간에 일정한 규격의 콘크리트 구조물 및 사석을 채움으로서 패.조류가 부착 성장할 면적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본 고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사상으로서 본 고안에서는 다수 개의 H-빔이 연결되어 다수 개의 직육면체 공간이 형성된 H-빔 구조물과; 상기 H-빔에 형성된 다수개의 공간에 수용되는 단면은 아치형으로 형성되고, 상면에는 사각홈이 평행하게 형성된 콘크리트 구조물과; 상기 H-빔의 상면에 유동이 자유롭게 연결고리로 연결되고 상단에 부표를 구비하고 있는 다년생 종묘를 채묘시킨 로프를 함유한 인공 해조류와; 상기 H-빔의 직육면체 공간의 측면과 밑면에 H-빔과 평행하게 형성된 스크린 철망; 및 상기 스크린 철망이 있는 H-빔 구조물의 직육면체 공간에 채워진 사석을 포함한 다수의 해중림초 블록이 서로 다른 해중림초의 사이 공간에는 대형 갈조류의 인공종묘를 채묘하여 유엽체로 성장시킨 종사로프를 각 해중림초 블록에 설치해 놓은 지지로프에 연결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를 제시한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 예에 대한 구성 및 그 작용을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면서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6은 본 고안의 실시예인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의 구성도이다.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서로 다른 4개의 해중림초 블록(100)의 지지로프(300) 사이에 종사 로프(400)가 연결된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가 있다. 상기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블록(100)의 개수는 달리 정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상기와 같은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는 환경오염, 수온상승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최근에 연안 해조군락이 쇠퇴하고, 연안암반에는 이용가치가 없는 무절석회조류가 번무하여 해조자원 감소로 인한 바다 황폐화 현상이 생기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연안해역 암반에 무성하던 해조가 복합적인 요인으로 쇠퇴되어 황폐화되어 있는 여건에서 다년생 인공종묘를 인공 해조류에 채묘하여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해류의 유동에 의한 식해동물로부터 자연적인 보호도 가능하지만, 종사로프에 대형 갈조류의 인공종묘를 유엽체로 성장시킨 후, 해중림초 블록과 다른 블록사이에 연결시켜 놓음으로써 인위적으로 투입된 해조류의 성장이 식해동물의 먹이를 공급하여 다년생 인공종묘의 성장은 물론, 해중림초의 콘크리트 블록 및 사석에 자연 발생적으로 부착한 해조의 초기 성장 시 식해동물로부터 보호도 받을 수 있다.

도 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인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를 구현하기 위한 하나의 구성인 해중림초 블록에 대한 구성도이다.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는 H-빔 구조물(100a,100b,100c)(110a,110b), 콘크리트 구조물(120), 인공 해조류(200), 스크린 철망(140) 및 사석(130)을 포함하는데, 이에 대하여 상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상기 H-빔 구조물(100a,100b,100c)(110a,110b)은 다수 개의 H-빔을 이용하여 지상에서 해안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도록 제조되는 제1모듈(100a), 제2모듈(100b) 및 제3모듈(100c)로 구성되고, 해저에 설치하기 전에 상기 제1,2,3 모듈을 연결 H-빔(110a)(110b)을 이용하여 용접 등의 방법으로 결합하여 도 3과 같은 H-빔 구조물(100)을 구성한다. 완성된 상기 H-빔 구조물(100)에는 내부에 다수 개의 직육면체 공간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형성된 다수개의 직육면체 공간에는 콘크리트 구조물(120)과 사석(130)이 다수 채워진다.

상기 직육면체 공간에 수용되는 콘크리트 구조물(120)은 단면은 아치형으로 형성되고, 상면에는 사각홈이 평행하게 형성되어 있다.

또한, 상기 직육면체 공간에 채워지는 사석(130)은 직육면체 공간의 저부와 측벽이 사석(130)이 이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스크린 철망(140)이 설치되어 있다.

상기 H-빔 구조물(100)의 바람직한 실시 예는 제1모듈(100a) 및 제3모듈(100c)에 형성되는 직육면체 공간에는 상기 콘크리트 구조물(120)이 수용되고, 상기 제2모듈(100b)에 형성된 공간에는 사석(130)이 채워지는 구성으로 한다.

상기 H-빔 구조물(100)의 제1,2,3모듈(100a,100b,100c)의 상면과 상기 연결 H-빔(100a)(100b)의 소정 부위에는 하단이 H-빔 상면에 설치되어 유동이 자유로운 구조의 연결고리(220)에 고정되고, 상단에는 상기 인공 해조류(200)가 직립되어 있도록 하는 수중부표(210)가 설치되어 있는 다수개의 인공 해조류(200)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상기 H-빔 구조물(100)의 상부 가장자리 H-빔에는 다른 해중림초 블록과 종사 로프를 이용하여 연결하기 위한 구성으로서, 하단에는 H-빔 상면에 설치되어 회전이 자유로운 구조인 연결부재(320)에 고정되고, 상단에는 직립되어 있도록 하는 수중부표(310)가 설치된 지지로프(300)가 다수 개 설치되어 있다.

상기 지지로프(300)는 바람직하게는 다른 해중림초 블록과 대향되어 있는 면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상기 H-빔 구조물(100)의 내부 공간에 다수개가 수용되는 콘크리트 구조물(120)은 바람직하게는 하면이 아치형으로 오목하게 들어가 있고, 상면은 아치형이면서 일정한 간격으로 사각홈이 다수 형성된 구성으로 한다. 이는 해조의 부착면적을 조금이나마 넓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상기 H-빔 구조물(100)의 다수의 내부 공간에 채워지는 사석(130)은 공간의 상부를 제외한 저부 및 측벽에 사석이 이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스크린 철망(140)이 설치되어 있고, 그 내부에 채워지도록 되어 있다.

도 4a는 상기 인공 해조류(200)를 H-빔 상면에 유동성이 있도록 고정하기 위한 연결고리(220)의 단면도이다.

도 4a에 도시한 바와 같이, H-빔 상면에 고정 설치되는 결합부(220c)와 상기 결합부(220c)에 체결되어 고정할 수 있는 환봉(220a)와, 상기 환봉(220a)에 체결되어 있는 회전이 자유로운 구조의 고리(220b)로 구성되어 있다.

도 4b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결합부(220c)의 내측 상부에는 홈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결합부(220c)에 끼워지는 환봉(220a)에는 돌기가 형성되어 있어서, 용이하게 체결하고 체결한 상태에서는 이탈이 곤란하도록 한 구성이다.

상기 인공 해조류(200)의 하단이 상기 고리(220b)에 고정되고, 상단에는 직립되도록 하는 부표(210)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인공 해조류(200)가 해중에 설치된 상태에서 항상 상방으로 직립되어 있으며, 해류에 따라 상기 연결고리(220)의 구성상 360° 회전이 가능하며 하단부의 연결고리(220a)는 전후로 180°회전이 가능하므로 인공 해조류(200)가 상기 연결고리(220a)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유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도 5a는 상기 지지로프(300)를 H-빔에 고정시키기 위한 연결부재(320)의 단면도이다.

도 5a에 도시한 바와 같이, H-빔 상면 소정 부위에 일정 크기의 절개홈(320c)이 형성되고, 일측에 연결부(320b)가 형성된 구형상의 연결구(320a), 상기 절개홈(320c)에 삽입되어 고정되고 상기 연결구(320a)를 수납하기 위한 개구된 반구 형상의 받침부재(320d)와 상기 연결구(320a)의 양측에 설치되어 상기 연결구(320a)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이탈방지 부재(320e)로 이루어진다.

상기 H-빔에 설치된 연결부재(320)에 다른 해중림초 블록과 해조류 종묘가 부착된 종사 로프를 이용하여 연결하기 위한, 상단에 부표가 설치된 지지로프(300)의 회전이 자유롭게 설치된다.

즉, 연결구(320a) 상부의 홈이 있는 연결부(320b)에는 지지로프(300)의 하단이 연결되고, 하부는 H-빔의 상부에 형성된 절개홈(320c)에 수납되어, 상기 연결구 받침부재(320d)에 재치된다. 이탈방지 부재(320e)는 해류에 의하여 연결구(320a)가 이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연결구(320a) 양측에 형성되어 있다.

즉, 이탈방지 부재(320e)는 연결구(320a)의 둥근 면을 따라 상부가 하부보다 너비가 길게 형성되어 있고, 연결구(320a)에 접하는 이탈방지 부재(320e)의 끝은 뾰족하여 연결구(320a)와 접하는 면의 상부에서 하부를 따라 안쪽으로 둥글게 홈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연결부재(320)의 구성은 다수의 해중림초 블록을 상기 지지로프(300)를 이용하여 종사 로프로 연결한 상태에서 종사로프의 해조가 1~2개월안에 1~2m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해류에 의해 종사로프가 받는 압력이 크기 때문에 상기 종사로프를 받치고 있는 지지로프(300)가 해류에 따라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본 고안자는 수년 간 현장에서 해중림 사업을 하면서 인위적으로 종묘를 채묘하여 일정기간 유엽체로 성장시킨 후 기존의 어초나 암반에 연결하는 과정 또는 수중저연승 시설로 해중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류에 의한 로프와 고리와의 마찰, 종묘가 대형으로 커가면서 파도와의 유동에 의한 부력 등으로 인하여 연결부위의 손상을 경험한 바 있어 이 부분의 중요성을 절실히 실감 하였다.

더 바람직하게는 상기 연결구(320a)를 수용한 상기 절개홈(320c) 및 받침부재(320d)의 직경이 상기 연결구(320a)보다 커서, 상기 연결구(320a)와 상기 받침부재(320d) 사이에 수막이 생성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도 5b는 상기 연결부재의 평면도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내용을 통해 본업에 종사하는 당업자라면 본 고안의 기술사상을 이탈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경 및 수정이 가능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기술적 범위는 실시 예에 기재된 내용만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본원의 기술적 사상에 해당하는 다양한 실시예도 포함된다 하겠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는 인공 해조류가 해류의 흐름에 대응하여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인공 해조류를 구성하는 구조물을 제작이 용이하도록 대형화시킴으로써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여 효과를 극대화시켰으며, 종래의 해중림초에 비하여 유연성과 내구성이 개선된 해중림초를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종래의 인공 해중림초의 구성도이다.

도 2는 종래의 해중림 조성용 인공어초의 구성도이다.

도 3은 본 고안의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블록의 구성도이다.

도 4a는 본 고안의 인공 해조류의 체결고리의 구성도이다.

도 4b는 도 4a의 체결고리의 고정 상태의 설명도이다.

도 5a는 본 고안의 지지로프의 연결부재에 대한 단면도이다.

도 5b는 도 5a의 평면도이다.

도 6은 본 고안의 실시예인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의 구성도이다.

Claims (7)

1. 복수의 H-빔이 연결되어 복수의 직육면체 공간이 형성된 H-빔 구조물과;

   상기 H-빔에 형성된 복수의 직육면체 공간에 수용되는 콘크리트 블록과;

   상기 H-빔의 상면에 복수의 위치에 설치되고, 유동이 자유롭게 연결고리로 연결되고 상단에 수중부표를 구비하고 있는 다수의 인공 해조류와;

   상기 H-빔의 가장자리 상면에 복수의 위치에 설치되고, 회전이 자유롭고 상측에 연결부가 형성된 연결부재에 설치되는 상단에 수중부표를 구비하고 있는 다수의 지지로프와;

   상기 H-빔의 다수의 직육면체 공간의 측면과 밑면에 H-빔과 평행하게 형성된 스크린 철망과;

   상기 스크린 철망의 상측에 채워진 사석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해중림초 블록을 다수개 구비하고;

   상기 다수개의 해중림초 블록을 일정간격으로 배치하여 상기 각각의 해중림초 블록에 설치된 상기 다수의 지지로프와 지지로프 사이를 종사로프로 연결하여, 상기 다수개의 해중림초 블록이 서로 연결되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H-빔 구조물은 그 외형이 직육면체로 형성되고,

   상기 복수의 직육면체 공간은 상기 직육면체의 내측에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복수의 직육면체 공간에 수용되는 콘크리트 구조물과 상기 스크린 철망은 상기 형성된 전체 직육면체의 수보다 작은 개수가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인공 해조류는,

   고무 등으로 다시마 등의 해조류 형상으로 형성되고, 20cm이상 너비가 넓은 고무밸트는 부분 부분 구멍을 뚫어 조류의 저항을 줄인 표면에 다년생 해조류가 인위적으로 부착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5.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연결고리는,

   H-빔 상면에 고정 설치되는 결합부(220c)와,

   상기 결합부(220c)에 체결되어 고정할 수 있는 환봉(220a)과,

   상기 환봉(220a)에 체결되어 있는 회전이 자유로운 구조의 고리(220b)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6.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지지로프의 연결부재는,

   H-빔 상면 소정 부위에 일정 크기의 절개홈이 형성되고,

   상측에 연결부가 형성된 구형상의 연결구와,

   상기 절개홈에 삽입되어 고정되고 상기 연결구를 수납하기 위한 개구된 반구 형상의 받침부재와,

   상기 연결구의 양측에 설치되어 상기 연결구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이탈방지 부재(200b)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
7.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종사로프에는 해조류가 식재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공 해조류를 이용한 해중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