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66907Y1 - 도로변의 비탈면 보호층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도로변의 비탈면 보호층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로는 표토가 없거나 식물의 생육조건이 불량한 도로변 급경사의 비탈면, 척박지, 매립지, 오염지등 종래의 일반 블록으로는 녹화가 불가능한지역을 대상으로 도로변의 비탈면을 안정되게 보호하고 완전한 녹화를 실현하는 도로변의 비탈면 보호층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토양에 수분보호 능력을 개선함으로써 지나친 탈수 또는 건조로부터 토양과 식생을 보호하며, 토양구조를 이상적으로 만들어 비와 산소가 투과할수 있도록 하여 식물의 발아 및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줌에 주목적이 있고, 다른 목적은 천연소재로 만든 자재를 이용함으로써 시공후에도 추가적인 오염원이 발생하지 않으며, 사용하는 접착제는 독성이 전혀 생기지 않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토양내에서 자연분해 되므로 환경친화적인 시공을 가능토록 함에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본 고안은 토양을 대신할 각종 재료를 혼합, 이를 입단구조화 시켜 적용지역에 고압분사하여 부착함으로써 색생이 자연상태에서 생육할 최적의 기반층을 만들어 식물 생육을 가능토록 하고, 또한 도로 주변과 조화를 도모하는 복원 목표에 따라 종자의 양과 배합면을 안정시키면서 본래의 자연 생태계를 회복토록 함에 그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도로변의 비탈면 보호층{ A protection thickness use be sloped of a road the edge }

본 고안은 도로변의 비탈면 보호층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로는 표토가 없거나 식물의 생육조건이 불량한 도로변 급경사의 비탈면, 척박지, 매립지, 오염지등 종래의 일반 블록으로는 녹화가 불가능한지역을 대상으로 도로변의 비탈면을 안정되게 보호하고 완전한 녹화를 실현하는 도로변의 비탈면 보호층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도로는 사람과 차가 다닐수 있도록 만든 비교적 큰길을 일컫는 바, 차도와 보도로 구분되고 중앙 차도 양측 또는 일측에 보도가 형성되며, 보도와인접하게 비탈면이 형성되고, 국도나 지방도 또는 산간지방의 간선도로 등에는 중앙차도 양측 또는 일측으로 바로 비탈이 형성되어 있는 지표면을 따라서 시설되는 구조물이며 사람이나 자동차의 통행에 적합한 선형으로 구배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형에 따라 지표면을 절토하거나 성토해서 구축한다.

이 절토, 성토를 토공사라 하고 도로공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평면선형, 종단선형, 시공기면을 적절히 설계하여 토공사를 수행하고 이후에 비탈면의 보호공사를 수행하게 되는 바, 종래의 콘크리트 블록으로 비탈면을 구축할 경우 초기 성장이 늦고 강우에 의해 유실이 심하며 시공후 안정성이 떨어져 재시공의 우려가 있는 등 많은 문제점을 내재하고 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토양에 수분보호 능력을 개선함으로써 지나친 탈수 또는 건조로부터 토양과 식생을 보호하며, 토양구조를 이상적으로 만들어 비와 산소가 투과할수 있도록 하여 식물의 발아 및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줌에 주목적이 있고, 다른 목적은 천연소재로 만든 자재를 이용함으로써 시공후에도 추가적인 오염원이 발생하지 않으며, 사용하는 접착제는 독성이 전혀 생기지 않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토양내에서 자연분해 되므로 환경친화적인 시공을 가능토록 함에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본 고안은 토양을 대신할 각종 재료를 혼합, 이를 입단구조화 시켜 적용지역에 고압분사하여 부착함으로써 색생이 자연상태에서 생육할 최적의 기반층을 만들어 식물 생육을 가능토록 하고, 또한 도로 주변과 조화를 도모하는 복원 목표에 따라 종자의 양과 배합면을 안정시키면서 본래의 자연 생태계를 회복토록 함에 그 특징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 실시예의 단면구성도

도 2는 본 고안 또다른 실시예의 단며구성도

* 도면중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1a : 보호층 2 : 비탈면 3 : 천연섬유망

4 : 앙카핀 5 : 기반층 6 : 특수인공토양층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과 관련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 일실시예의 단면 도면이고.

도 2는 본 고안 또다른 실시예의 단면 도면으로서

먼저, 본 고안은 시공지역의 토성, 암반의 경도, 풍화정도, 경사도, 시공목적등에 따라 기본적으로 성토비탈면, 경질토사 및 자갈의 혼합된 점토비탈면, 강마사토 및 토사와 암반의 혼합된 절토등에 적용가능하며 이밖에도 사질 토양 경화 및 안정, 정원 또는 각종 조경지역(시드스프레이 지역 안정화 및 침식방지) 농업, 임업지(종자보호 및 발아촉진, 침식방지, 토양내수분유지) 스포츠, 레크레이션부지(골프장, 스키장등) 각종 건설현장(사질 토양 및 경사면 표면안정) 각종 붕괴 이탈면, 그중에서도 도로변의 비탈면 적용에 가장 바람직하다.

먼저, 도 1에서와 같이 색생기반재, 초본류와 목본류인 혼합파종으로 이루어진 종자 그리고 토양 안정제를 입단구조로 혼합하여 특수 인공 토양을 형성한후, 이를 지표층인 비탈면(2) 상에 보호층(1)을 피복되게 한 구조이고, 도 2에서와 같이 지표층인 비탈면(2) 상에 식생기반재, 종자, 토양안정제를 입단구조로 혼합한 보호층(1)을 피복하되, 그위에 천연섬유망(3)을 복개시켜 섬유망층(3)은 앙카핀(4)에 의해 고정하고, 그위에 다시 기반층(5)을 피복되게 한 구조로서, 도면중 미설명부호 (4a)는 앙카핀의 머리부 고리를 지칭하고 있다.

위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비탈면(2) 상,하부의 도로,암거,배수로등의 사전점검을 하되 부분붕괴와 낙석의 위험을 사전에 충분히 방지시킨 상태에서 균일한 시공을 위해 비탈면(2) 정리를 하고 특히, 성토지역은 보다 견고한 다짐상태로 만든후, 상기의 비탈면(2) 상에 식생기반재와 종자 그리고 토양 안정제가 혼합된 특수인공토양을 도포시키면 보호층(1)이 피복되어 지는 것이고, 또다른 실시예에서와 같이 비탈면(2) 상에 식생기반재, 종자, 토양안정제가 혼합된 특수인공토양층(6)을 1mm 두께로 도포하고 그위에 다시 천연섬유망(3)을 덜어씌운후, 망사이의 공간에 앙카핀(4)을 관통시켜 앙카핀(4)의 머리부 고리(4a)가 망의 철사면에 끼워지게한 상태에서 그위에 기반층(5)을 도포시키면 두께 5mm 정도의 보호층(1a)이 피복되어 지는 것이다.

상기한 바에서 제1 실시예의 경우는 보호층(1) 두께가 1mm 정도면 바람직하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제2 실시예의 경우도 보호층(1a) 두께가 5mm 정도면 바람직하나 이역시 이에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상기의 보호층(1)(1a)을 그린색 계통으로 형성하면 멀리에서 보았을때 잔듸와 같은 느낌을 표출시켜 도로 주변의 경관을 보다 미려하게 할수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사람이 올라갈수 없는 도로변의 급경사 비탈면이라도 공중에서 살포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하며 보호층을 고압으로 분사시켜 부착함으로써 절.성토면등 척박한 토양에서도 식생의 생육이 가능하고,

기계화 작업이므로 단시간내에 많은 면적을 시공할수 있으며, 토사의 원지반 및 암반부 균일 사이로 식물을 정착시켜 녹화할수 있으며, 지표면에 식생재료를 분사.부착하여 수시간 내에 탄력있는(crust) 구조를 형성, 표토를 안정시킴은 물론 건조를 방지하고, 토양내 수분 보유 능력을 개선하여 급격한 탈수 또는 건조로부터 토양과 식생을 보호하며 발아 및 생육의 최석조건을 형성하고, 생물학적으로 안전하게 분해되어 토양오염의 해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서리에 대한 저항력 또한 대단히 강하며, 산성 및 알카리성 토양에도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환경친화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2)

1. 도로변의 비탈면에 보호층을 형성함에 있어서, 식생기반재,초본류와 목본류인 혼합파종으로 이루어진 종자, 그리고 토양안정제를 입단구조로 혼합하여 특수 인공토양을 형성한후, 이를 지표층인 비탈면(2)에 1mm 두께로 도포시켜 비탈면(2) 상에 보호층(1)을 피복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변의 비탈면 보호층.
2. 제 1항에 있어서, 지표층인 비탈면(2) 상에 식생기반재, 종자, 토양안정제를 입단구조로 혼합한 보호층(1)을 피복하되, 그위에 천연섬유망(3)을 복개시켜 섬유망층(3)은 앙카핀(4)에 의해 고정하고, 그 위에 다시 기반층(5)을 피복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변의 비탈면 보호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