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61676Y1 - 낚시채비 포장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낚시채비 포장구에 관한 것으로, 본 고안의 특징은 낚시바늘이 결속된 목줄 등의 채비에 있어서,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낚시채비를 포장, 휴대할 수 있게 하며, 낚시바늘이 결속된 낚싯줄이 엉킴이나 꺾임현상없이 포장, 휴대하고 신속 간편하게 풀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포장의 용이성과 사용편이성 향상 등을 함께 도모한 낚시채비의 포장구에 관한 것인 바,

양단이 호형부(3,3')로 형성되어 낚싯줄(12)이 꺾이지 않고 감을 수 있게 된 몸체(2)상에 낚싯줄(12)을 개별로 감을 수 있도록 수 개의 안내부(4,4')가 전, 배면으로 연결되어 각각 형성되며, 각 안내부(4,4') 사이에는 돌출가이드(5,5')가 형성되고, 전면의 안내부(4,4') 상에는 일측으로 낚시바늘(11)을 끼워서 걸 수 있도록 걸이공(6,6')이 되며, 낚싯줄(12) 끝단을 끼워 고정시키는 끼움절개부(10,10')가 형성되어 구성된 것에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낚시채비 포장구{The Packing for fishing tackle}

본 고안은 낚시채비 포장구에 관한 것으로, 본 고안의 특징은 낚시바늘이 결속된 목줄 등의 채비에 있어서,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낚시채비를 포장, 휴대할 수 있게 하며, 낚시바늘이 결속된 낚싯줄이 엉킴이나 꺾임현상없이 포장, 휴대하고 신속 간편하게 풀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포장의 용이성과 사용편이성 향상 등을 함께 도모한 낚시채비의 포장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감성돔 채비 등의 여러 낚시채비는 낚시바늘이 결속된 낚싯줄의 길이가 비교적 길게 형성되어 제품화되고, 이러한 낚싯줄의 길이가 긴 낚시채비의 포장에 있어서는 낚시바늘을 판지(板紙)상에 각각 걸은 후 각 낚싯줄을 판지의 홈에 감아서 포장하게 되는 데, 이는 판지에 접촉되는 부분의 낚싯줄이 꺾여지게 됨으로서 사용시 낚싯줄이 곧게 펴지지 않게 되어 꺾여진 상태로 사용하게 되어 낚시효율이 저조할 수 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낚싯줄이 꺾이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에는 낚싯줄을 채비자세에 감아서 제품화되고 있는 바, 이러한 채비자세 역시 낚싯줄이 부분적으로 꺾이는 문제 등은 해결되는 것이나, 낚싯줄을 채비자세에 수회 감아 포장하게 됨으로서 채비자세에 감긴 낚싯줄이 일직선상으로 곧게 펴지지 않고 구불구불한 상태로 사용하게 되어 사용상 불편과 함께 품질 저하의 요인이 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또한, 상기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존에도 판지에 합성수지로된 휠(Wheel) 등을 형성하여 휠에 낚싯줄을 감아서 포장하도록 한 다양한 포장수단도 개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개실용신안공보 제1998-068524호 등이 널리 알려져 있는 바, 이하 기존 제품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존 낚싯줄 포장구는 판지상에 원형의 스풀(Spool)을 형성하고, 여기에 각 낚시바늘이 연결된 낚싯줄을 감아서 하나씩 풀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는 판지상에 스풀을 별도 형성하여 구비하여야 함으로서 제작상의 난점이 있는 것이었고, 또한 스풀상에 낚싯줄이 개별로 순서대로 감겨지어 포장됨으로서 스풀에 감겨진 순서대로 낚싯줄을 풀지 않게 되면 스풀에 감겨진 다른 낚싯줄에 의해 낚싯줄이 엉킬 우려가 높아 낚싯줄을 손쉽게 풀어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이 충분히 제공되지 못한 것이었다.

본 고안에서는 매우 간편한 구성으로 낚싯줄이 꺾이거나 엉키는 문제없이 사용자가 신속하고 간편하게 감거나 풀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것으로, 낚시채비를 포장, 보관, 휴대하는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낚싯줄의 꺾임과 엉킴을 방지함과 동시에 사용시에도 신속, 용이하게 감거나 풀어서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정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배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일사용상태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사용된 부호에 대한 설명 ☜

1;포장구 2;몸체

3,3';호형(弧形)부 4,4';안내부

5,5';돌출가이드 6,6';걸이공

7;공간부 8;인출부

9,9';통공 10,10';끼움절개부

11;낚시바늘 12;낚싯줄

본 고안은 몸체상에 길이방향으로 수개의 안내라인을 형성하여 각 안내라인을 따라 낚시바늘을 걸고 낚싯줄을 감고 풀어내어 사용토록 함으로서 낚싯줄이 꺾이거나 엉킴이 없이 감아서 포장, 휴대할 수 있게 한 것에 특징이 있다.

본 고안은 비교적 낚싯줄이 짧은 채비는 물론 감성돔 채비 등과 같이 낚싯줄(10)의 길이(1m∼1.5m 내외)가 비교적 긴 채비 등에 관계없이 다양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본 고안의 특별히 낚싯줄의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될 수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과 함께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정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배면도, 도 4은 본 고안의 단면도이다.

몸체(2)는 길이방향 양단을 호형(弧形)부(3,3')로 형성하여 낚싯줄(12)을 감을 때 꺾이지 않게 하고, 낚싯줄(12)을 개별로 감을 수 있도록 수 개의 안내부(4,4')를 전, 배면으로 연결되게 형성한다.

안내부(4,4') 사이에는 돌출가이드(5,5')를 역시 전, 배면에 걸쳐 돌출 형성하여 낚싯줄(12)이 이웃하는 안내부(4,4')을 침범하지 않고 원만하게 각각의 안내부(4,4')에 감아질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전면의 안내부(4,4') 상에는 일측으로 낚시바늘(11)을 끼워서 걸 수 있도록 걸이공(6,6')을 각각 형성하고 걸이공(6,6')의 아래측 전면에는 돌출가이드(5,5')를 생략한 공간부(7)를 형성하여 이로부터 걸이공(6,6')에 걸은 낚시바늘(11)의 인출이 용이하게 한다.

또한, 배면측에는 역시 돌출가이드(5,5')를 생략한 인출부(8)를 형성하는 바, 상기 인출부(8)는 도시한 예와 같이 내측으로 오목하게 형성하여 인출부(8)의낚싯줄(12)을 잡기가 용이하게 한다.

그리고, 인출부(8)에는 중앙으로 기준으로 양측에 외측 안내부(4,4')으로부터 감는 각 낚싯줄(12)을 삽입하는 통공(9,9')을 각각 형성하고, 외측 단부에는 통공(9,9')을 통과시킨 낚싯줄(12)의 끝단을 끼워서 고정시킬 수 있는 끼움절개부(10,10')를 형성한다.

물론, 상기 통공(9,9')과 끼움절개부(10,10')는 낚싯줄(12)을 감는 안내부(4,4')의 개수와 동일하게 형성되며, 내측에서 바깥측의 안내부(4,4')로부터 낚시바늘(11)을 걸이공(6,6')에 걸고 낚싯줄(12)을 감게 되므로 배면측의 통공(9,9') 역시 내측 안내부(4,4')에 감은 낚싯줄(12)은 내측에 위한 통공(9,9')을 통해, 외측 안내부(4,4')의 낚싯줄(12)은 외측에 위치한 통공(9,9')을 차례로 통과시켜 끼움절개부(10,10')에 각각 고정시키도록 구성한다.

상기에서 각 끼움절개부(10,10')가 형성된 몸체(1)의 배면측 인출부(8)에는 풀어내는 순서를 사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그 순서를 인쇄하거나 스티커 등을 붙여서 보다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비교적 간단한 구성으로 낚시바늘(11)의 낚싯줄(12)이 꺾이거나 엉킴이 없이 간편하고 용이하게 감고 풀 수 있게 됨으로서 낚싯줄(12)이 엉키거나 꺾이는 현상 등 없이 낚시채비를 포장, 휴대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하 사용방법 등을 통하여 본 고안의 작용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 낚시 포장구(1)를 이용한 낚시채비의 포장 및 사용방법 등은 매우 간편하게 이루어진다.

도 5와 같이 낚시바늘(11)은 각 안내부(4,4')의 걸이공(6,6')에 걸고 낚싯줄(12)을 안내부(4,4')에 감아주게 되는 데, 이때 안내부(4,4')의 양단은 호형부로 이루어져 낚싯줄(12)이 수회 감기게 되더라도 낚싯줄(12)이 부분적으로 꺾이는 등의 문제가 없게 되며, 또한 하나의 낚시채비(낚싯줄)만을 감을 수 있도록 안내부(4,4')가 형성되어 있고, 안내부(4,4') 사이에는 돌출가이드(5,5')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낚싯줄(12)을 감는 도중에 낚싯줄(12)이 엉키는 경우가 방지된다.

즉, 중앙 내측의 안내부(4,4')에서부터 외측으로 차례로 하나씩 채비를 감아주게 되는 데, 낚시바늘(11)을 걸이공(6,6')에 걸고 낚싯줄(12)을 안내부(4,4')을 따라 감아서 감은 다음 낚싯줄(12)을 끝단을 통공(9,9')을 통해 끼움절개부(10,10')에 끼워주면 된다.

상기와 같이 낚시바늘(11)을 걸이공(6,6')에 걸고 안내부(4,4')을 따라 감아주게 되면, 낚싯줄(12)이 안내부(4,4') 양단의 호형부(3,3')를 통해 감겨지게 되므로 낚싯줄(12)이 꺾이거나 엉킴이 발생되지 않는 것이며, 사용자가 하나씩 간편하게 풀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낚시채비를 포장구(1)로부터 풀어내어 사용하는 경우에는 끼움절개부(10,10')로부터 낚싯줄(12) 끝단을 분리하고 통공(9,9')으로부터 빼내어 안내부(4,4')상에서 감은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풀어낸 다음 낚시바늘(11)을 걸이공(6,6')으로부터 분리해 내면 것이다.

상기와 같이 낚시채비를 포장구(1)에 감을 시에는 내측의 중앙 안내부(4,4')로부터 차례로 채비를 하나씩 감아서 포장하거나 휴대하게 되고 사용시에는 바깥측에서 내측으로 차례로 풀어내어 사용하게 됨으로서 공급자가 신속하면서도 낚싯줄(12)의 꼬임이나 엉킴없이 포장할 수 있고, 사용자 역시 포장구(1)를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낚싯줄(12)의 꼬임이나 엉킴없이 용이하게 풀어내어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낚시바늘(11)이 결속되어 있는 낚싯줄(12)로 이루어지는 각종 낚시채비의 포장 및 휴대 등에 있어서, 간편한 구성으로 낚싯줄(12)이 꼬이거나 꺾임이 없이 신속, 용이하게 감아서 포장, 휴대할 수 있으며, 또한 사용시에도 사용자가 간편한 동작으로 신속하게 풀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낚시채비를 포장, 보관, 휴대하는 과정에서 낚싯줄(12)이 꺾이거나 엉키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사용시에도 한번의 동작으로 간편히 풀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사용편이성의 증대와 함께 낚시의 신속성과 효율성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2)

1. 낚시채비 포장구(1)를 구성함에 있어서,

   양단이 호형부(3,3')로 형성되어 낚싯줄(12)이 꺾이지 않고 감을 수 있게 된 몸체(2)상에 낚싯줄(12)을 개별로 감을 수 있도록 수 개의 안내부(4,4')가 전, 배면으로 연결되어 각각 형성되며, 각 안내부(4,4') 사이에는 돌출가이드(5,5')가 형성되고, 전면의 안내부(4,4') 상에는 일측으로 낚시바늘(11)을 끼워서 걸 수 있도록 걸이공(6,6')이 되며, 낚싯줄(12) 끝단을 끼워 고정시키는 끼움절개부(10,10')가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채비 포장구.
2. 제 1 항에 있어서,

   몸체(2) 배면측에는 내측으로 오목한 인출부(8)를 형성하고, 인출부(8)에는 낚싯줄(12)을 끼울 수 있는 통공(9,9')을 형성하여 안내부(4,4')에 감은 낚싯줄(12) 끝단을 통공(9,9')에 통과시킨 후 끼움절개부(10,10')에 끼워서 고정시키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채비 포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