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48233Y1 - 치아 세정 도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치아 세정 도구에 관한 것으로서, 치아를 닦는 상호 분리된 한 쌍의 양치부와, 상기 양치부를 연결하며, 치간을 세정하는 치간 세정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의해서, 위생적이며 편리하게 치아를 세정할 수 있다.

Description

치아 세정 도구{apparatus for dental cleaning}

본 고안은, 치아 세정 도구에 관한 것으로, 치아를 닦는 양치부와 치간을 세정하는 치간 세정부가 결합되어 있으며 상기 치간 세정부를 이용한 치간 세정이 용이한 치아 세정 도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치아를 세정하기 위한 도구는 칫솔, 치실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칫솔은 치아의 외부에 달라붙어 있는 플러그와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있으나, 치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장소의 제약을 받고 휴대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불편함이 있다.

칫솔 외에 치간을 청결히 하는 것에는 치실이 있으며, 이는 등록실용신안공보 등록번호 제20-017526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실은 칫솔과 달리 세면대를 필요로 하지 않아 비행기 기내나 열차 내에서 치아를 세정하는데 용이하다.

그런데 사용자가 치아를 세정하는 것은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려는 의도 외에 입냄새 방지와 세정 후의 상쾌한 기분을 느끼려고 하는 것인데 치실의 사용만으로는 이러한 목적을 이룰 수가 없다.

현대인들은 식사 후 바로 치아를 세정하려는 욕구가 크며 이는 비행기 기내나 열차 안과 같은 여행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칫솔을 휴대하고 다니거나 치실을 이용하는 것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이 있다.

이에 따라 칫솔과 치실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며,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세면대가 필요하지 않은 치아 세정 도구가 개발되어 왔다.

특허 공개 번호 2003-0039966호에는 소독한 직물류의 테두리에 치실이 노출되어 있는 치아 세정 도구가 개시되어 있다. 직물류로는 치아의 노출부위를 세척하게 하고, 테두리 밖으로 노출된 치실을 사용하여 치간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칫솔과 치실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종래의 치아 세정 도구는 노출된 치실 부위의 길이가 짧고양 손의 손가락으로 치실의 양단을 파지하는데 불편함이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치아를 닦는 양치부와 치간을 세정하는 치간 세정부가 결합되어 있으면서도 사용자가 치간 세정부를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아 세정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 1a 내지 도 1c는 양치부로서 골무형 칫솔을 이용한 본 고안의 제1실시예 내지 제3실시예에 따른 치아 세정 도구를 나타내는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제1실시예에 따른 치아 세정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나타낸 사용상태도,

도 3은 본 고안의 제1실시예에 따른 치아 세정 도구를 사용하는 또 다른 방법의 나타낸 사용상태도,

도 4a 내지 도 4c는 양치부로 천을 이용한 본 고안의 제4실시예 내지 제6실시예에 따른 치아 세정 도구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골무형 칫솔 20 : 치실

상기 목적은, 본 고안에 따라, 치아 세정 도구에 있어서, 치아를 닦는 상호 분리된 한 쌍의 양치부와, 상기 양치부를 연결하며 치간을 세정하는 치간 세정부를 포함하는 것에 의하여 달성된다. 여기서, 양치부는 치아의 노출부위를 세정하며 치간 세정부는 치간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사용자는 분리된 한 쌍의 양치부를 오른손과 왼손에 나누어 파지함으로써 치간 세정부를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기 치간 세정부의 길이는 10 내지 30cm인 것이 바람직하다. 10cm이하이면 양 골무에 치간 세정부를 권취하여 사용할 경우, 치간 세정에 사용되는 길이가 너무 짧아져 잇몸이 상할 우려가 있으며, 30cm이상이면 길이가 너무 길어져 취급이 불편하다.

상기 양치부에는 치아 세정제가 도포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의하여 사용자는 별도의 치약이나 미백제를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

상기 양치부는 골무형 칫솔, 천 중 어느 하나일 수 있고 특히 골무형 칫솔인 것인 위생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상기 치간 세정부는 치실인 것이 바람직하다. 치실로서는 테이프 형상의 폭이 넓은 치실도 가능하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로 하여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겠다. 이하의 실시예에서 동일한 부분에 대하여는 같은 참조번호를 부여하였으며, 동일한 부분에 대한 반복설명은 생략한다.

도 1a 내지 도 1c는 양치부로 골무형 칫솔(10)을 사용한 본 고안의 제1실시예 내지 제3실시예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며, 도 2는 본 고안의 제1실시예의 치아 세정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나타내는 사용상태도이다.

제1실시예에 따른 치아 세정 도구는 분리된 한 쌍의 골무형 칫솔(10)과 이들 골무형 칫솔(10)을 연결하는 치실(20)로 구성되어 있다.

골무형 칫솔(10)은 손가락, 특히 2번째 손가락을 내부로 삽입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치아 세정 도구 중에서 양치부가 된다. 골무형 칫솔(10)은 일반 칫솔에 비하여 길이가 짧고 또한 유연한 재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휴대하기가 간편하다.

골무형 칫솔(10)의 외부면에는 돌기(11)가 다수 형성되어 있다. 돌기(11)는 치아를 세정할 때 적당한 마찰력을 부여함과 동시에 치아 사이의 공간에 존재하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 돌기(11)는 제1실시예에서와 같이 골무형 칫솔(10)의 외부면 전체에 존재할 수도 있으며, 일부분에만 존재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돌기(11) 대신에 또는 돌기(11)와 함께 칫솔모가 형성되는 것도 가능하다.

골무형 칫솔(10)의 외부면에는 치약 또는 치아 미백제(이하 치약) 등이 응고되어 도포되어 있다. 치약은 응고되어 있다가 사용자가 골무형 칫솔(10)을 이용하여 양치질을 하면 녹아나오게 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별도의 치약을 휴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골무형 칫솔(10)을 연결하고 있는 치실(20)은 치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사용된다. 치실(20)과 골무형 칫솔(10)간의 결합은 다양한 형태가 가능하나 제1실시예에서와 같이 골무형 칫솔(10)에서 손가락이 삽입되는 부분의 반대 선단부에서 상호 연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사용자가 골무형 칫솔(10)을 이용하여 양치를 하는 경우에는 치실(20)의 간섭을 받지 않으며, 사용자가 치실(20)을 사용하여 치간의 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골무형 칫솔(10)의 간섭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제2실시예를 나타내는 도 1b와 제3실시예를 나타내는 도 1c에는 골무형 칫솔(10)과 치실(20)의 다양한 형태가 제시되어 있다. 제2실시예에서는 2개의 치실(20)이 사용되며 제3실시예에서는 테이프 형상의 치실(30)이 사용된다. 또한 제3실시예에서는 골무형 칫솔(10)의 외부면에 돌기(11)대신에 칫솔모(12)가 형성되어 있다.

도 2는 본 고안의 제1실시예에 따른 치아 세정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나타내는 상태도이다.

사용자는 한 쌍의 골무형 칫솔(10)에 양손의 2번째 손가락(검지)을 삽입한다. 그 후 손가락을 구강내로 넣고 골무형 칫솔(10)을 사용하여 노출된 치아를 세정한다. 이 때 골무형 칫솔(10)에 도포되어 있는 분말상의 치약이 녹아나온다. 골무형 칫솔(10) 외부면에 형성되어 있는 돌기(11)에 의하여 치아와 적당한 마찰력이유지되며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일부 제거할 수 있다.

사용자는 골무형 칫솔(10)을 사용한 치아 세정을 함과 더불어 치실(20)을 이용하여 치간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 때 일반적인 치실(20)의 사용방법과 달리 직접 손가락이 구강과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이다.

사용자는 이미 골무형 칫솔(10)을 이용해 치아를 세정하면서 치실(20)의 양단을 잡고 있기 때문에, 치실(20)을 이용하기 위해 별도로 손가락의 위치를 바꾸지 않아도 된다. 또한 치실(20)의 양단에 힘을 가하기도 편리하기 때문에 치실(20)을 사용한 치간의 이물질 제거를 용이하게 행할 수 있다.

도 3은 본 고안의 제1실시예에 따른 치아 세정 도구를 사용하는 또 다른 방법을 나타내는 상태도이다.

사용자는 양손의 중지에 골무형 칫솔(10)을 삽입하고 치실(20)을 양 쪽 골무형 칫솔(10)에 적당히 권취한다. 그 후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치실(20)을 잡고서 치간을 세정한다. 골무형 칫솔(10)에 권취부(50)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중지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한다. 치간을 세정한 치실(20)이 오염되면, 한쪽 권취부(50)에 귄취되어 있는 치실(20)을 풀어 낸 후, 다른 쪽 권취부(50)에는 풀어낸 길이만큼 치실(20)을 권취한다. 이로써 오염된 치실(20)이 사용자의 중지에 직접 권취되지 않고, 골무형 칫솔(10)에 권취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치간을 세정할 수 있다.

도 4a 내지 도 4c는 양치부로 천(40)을 이용한 본 고안의 제4실시예 내지 제6실시예를 나타낸 것이다.

양치부로 사용되는 천(40)은 소독된 가제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역시 표면에 치약 등이 응고되어 도포되어 있다. 천(40)은 손수건 형태일 수도 있으며 주머니 형상으로 되어 있어 손가락을 삽입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분리된 한 쌍의 천(40)을 연결하는 치실(20)은 복수일 수 있으며, 테이프 형상의 치실(30)일 수도 있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르면, 노출된 치아를 세정할 수 있는 세정부와 치간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치간 세정부가 결합되어 있으면서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치실을 이용할 수 있는 치아 세정 도구가 제공된다. 본 고안에 의한 치아 세정 도구는 일회용으로 여행 중이나 식당에서 사용하는데 특히 적합하다.

Claims (5)

1. 치아 세정 도구에 있어서,

   치아를 닦는, 상호 분리된 한 쌍의 양치부와;

   상기 양치부를 연결하며, 치간을 세정하는 치간 세정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아 세정 도구.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치간 세정부의 길이는 10 내지 30c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아 세정 도구.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양치부에는 치아 세정제가 도포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아 세정 도구.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양치부는 골무형 칫솔, 천 중 어느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아 세정 도구.
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치간 세정부는 치실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아 세정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