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31854Y1 - 건축용 단열 및 차음부재의 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건축물의 층바닥면에 일정간격으로 천공된 다수의 상협하광한 원추형 삽입공에 상기삽입공과 대응진 형상의 탄성지지체를 끼워 설치한 발포수지층 상면에 비교적 얇은 합판 또는 PVC수지의 상판층을 접착층으로 부착한 차음부재를 설치하거나, 합판 또는 PVC판의 상층 저면에 공간부를 가진 발포수지층을 접착층으로 부착하되, 상판층과 발포수지층에 다단식 관통공을 천공한 후 탄성지지체를 끼워 장치한 차음부재를 설치하여 열전달과 하중 및 진동에 의한 소음공해를 극소화 함에 따라 열에너지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건축용 단열 및 차음부재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건축용 단열 및 차음부재의 구조{The soundproofing and interception composition of a structure}

본 고안은 건축물(예컨데 아파트, 다층주택, 종합복합상가 등)의 층 바닥면에 설치하여 열에너지의 절감과 동시에 상층으로 부터의 소음공해를 차단함에 따라 정숙한 환경을 조성 할 수 있음을 목적으로 한 건축용 단열 및 차음부재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동일 목적을 가진 차음부재로서는 층의 바닥면에 그라스울 또는 질석등을 충진하거나 단순히 발포수지층을 매설하여 사용하였던 것으로 이는 소재가 고가이고 설치공정이 까다로워 시공비가 과다하였으며 공사기간이 길었던 단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결점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건축물의 층바닥면에 일정간격으로 천공된 다수의 상협하광한 원추형 삽입공에 상기 삽입공과 대응진 형상의 탄성지지체를 끼워 설치한 발포수지층 상면에 비교적 얇은 합판 또는 PVC수지의 상판층을 접착층으로 부착한 차음부재를 설치하거나, 합판 또는 PVC판의 상층 저면에 공간부를 가진 발포수지층을 접착층으로 부착하되, 상판층과 발포수지층에 다단식 관통공을 천공한 후 탄성지지체를 끼워 장치한 차음부재를 설치하여 열전달과 하중 및 진동에 의한 소음공해를 극소화 함에 따라 열에너지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고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의 (a)(b)(c)(d)는 본 고안의 한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a)는 일부를 절개한 사시도이고,

(b)는 분해사시도 이며

(c)는 단면도이고,

(d)는 실시 상태를 표현한 단면도이다.

도1의 (a)(b)(c)(d)는 본 고안의 한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a)는 일부를 절개한 사시도이고,

(b)는 분해사시도 이며

(c)는 단면도이고,

(d)는 실시 상태를 표현한 단면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상판층, 2:발포수지층, 3:삽입공, 4:차음부재,

5,5a:상판층(1a)의 관통공, 6:발포수지층(2a)의 공간부, 7:접착층,

8,8a:탄성지지체, 9:건축물의 층바닥면, 10:기포콘크리트,

11:배관층 및 몰탈층.

첨부도면 중 도1은 본 고안의 한 실시예를 나타낸 것이고, 도2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본 고안은 일정간격(예컨데 두께 400~500mm간격)으로 천공된 다수의 상협하광한 원추형 삽입공(3)에, 상기 삽입공(3)과 대응지게 형성된 탄성지지체(8)를 끼워 설치하여 20~30mm의 발포수지층(2)을 구비하며, 상기 발포수지층(2) 상면에 두께 2~5mm정도의 합판 또는 PVC수지판으로 된 상판층(1)을 접착층(7)으로 접착하여 차음부재(4)를 구성하였다.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또한 합판 또는 PVC수지판의 상판층(1a) 저면에 공간부(6)를 가진 발포수지층(2a)을 접착층(7)으로 부착하되, 상판층(1a)과 발포수지층(2a)에 다단식 관통공(5)(5a)을 천공하고, 이 관통공(5a)과 대응진 형상의 탄성지지체(8a)를 상기 관통공(5a)에 끼워 형성된 참음부재(4)를 구성하였다.

도면 중 미설명부호 9는 건축물의 층바닥면이고, 10은 기포콘크리트이며 11은 배관층 및 몰탈층을 표현한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건축물의 층바닥면(9)에 차음부재(4)를 빼곡이 깔아주고, 차음부재(4) 상면에 기포콘크리트(10)와 배관층 및 몰탈층으로 통상과 같이 마감을 하면 되는 것이다.

즉 차음부재(4)는 도1에 나타낸 바와 같이 상협하광한 원추형상의 삽입공(3)에 400~500mm간격으로 다수의 탄성지지체(8)가 끼워져 있고, 발포수지층(2)의 상면에 합판 또는 PVC수지판으로 된 상판층(1)이 접착되어 있어 하중이 고르게 분포되므로 집중하중에 의한 파손을 방지할 수 있으며 탄성지지체(8)는 주로 탄성이 양호한 고무재, 폴리우레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발포수지층(2)과 탄성지지체(8)의 하중에 의한 침하강도가 동일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배관층 및 몰탈층으로 부터 충격, 진동 등의 완충 및 흡수효과가 우수하여 소음공해 등으로 부터 정숙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과 동시에 단열효율이 높아 에너지 절감효과가 양호하다.

또한 도2에 표현한 바와 같이 상판층(1a)의 저면에 적정갯수의 공간부(6)를 가진 발포수지층(2a)을 접착층(7)으로 부착시키고, 상판층(1a)과 발포수지층(2a)에 다단식 관통공(5)(5a)을 다수 천공하여 이 관통공(5)(5a)에 탄성지지체(8a)를 삽입하여 사용하여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발포수지층(2a)에 공간부(6)를 구성시킴에 따라 재료를 절약할 수 있으므로 제조시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본 고안은 상술한 바와 같이 다층의 건축물 층바닥면에 단기간에 간편히 깔아 시공할 수 있도록 하므로서 상층으로 부터의 충격, 진동 등에 의한 소음공해를 차단하여 정숙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과 동시에 단열효과가 양호하여 열에너지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시공이 단순하며 공사기간을 단축하여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이고 유익한 고안이다.

Claims (2)

1. 건축물의 층바닥면(9)에 시공하여 단열효과와 상층으로 부터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도록 참음부재(4)를 구성함에 있어서,

   일정간격으로 천공된 다수의 상협하광한 원추형 삽입공(3)에 탄성지자체(8)를 끼워 설치한 발포수지층(2) 상면에 합판 또는 PVC수지판으로 된 상판층(1)을 접착층(7)으로 접착하여 차음부재(4)를 구성함을 특징으로 한 건축용 단열 및 차음부재의 구조.
2. 청구항 1에 있어서,

   공간부(6)가 구성된 발포수지층(2a) 상면에 합판 또는 PVC수지판으로 된 상판층(1a)을 접착층(7)으로 접착시키되, 발포수지층(2a)과 상판층(1a) 사이에 상협하광한 관통공(5)(5a)을 천공하여, 이 관통공(5)(5a)에 다단식 탄성지지체(8a)를 삽입하여 차음부재(4)를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한 건축용 단열 및 차음부재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