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15175Y1 - 등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 등받침대는 베개 중앙부 하부에 부착하여 사용하도록 고안된 것으로서, 이를 베개 밑에 붙이고 누었을 경우 척추가 거의 일직선상에 오도록 하여 편안한 자세의 누울 수 있도록 한 것과 등에 지압이 되도록 한 것은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등받침대{omitted}

본 고안 등받침대는 베개 중앙부 하부에 부착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등을 받쳐주면서 지압이 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탈부착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사람의 등에 지압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인 바, 패스너(Fastener)를 이용하여 등받침대의 탈부착을 쉽게 하고 지압볼을 다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된다.

도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4 : 틀 6 : 피

7 : 걸고리 8 : 지압볼

이하, 본 고안 등받침대를 첨부 도면에 의거 설명하면, 일반적으로 한쪽은소정의 두께를 가지고 다른 반대쪽은 두께가 없어지는 완만한 경사도를 지닌 틀(4)이 구비되며, 이 틀(4)에 피(6)가 입혀지고, 이 피(6)의 경사면을 이루는 상부(6A)에 두 개의 지압볼(11)이 부착되며, 피(6)의 하부(6B)는, 틀(4)이 두꺼운 쪽에서, 연장되어 나와 연장부위(6C)를 이루고 이 연장부위(6C)에 패스너(Fastener)가 구성되는 것으로 완성된다. 즉 이 연장부위(6C)에 걸고리(7)나 루프가 구비되어 베개와 부착된다.

상기에서 틀(4)은 스펀지나 라텍스 같은 우레탄 발포 재질로 구성되며, 등받침이 가능하면 섬유소재등 어느 재질이라도 상관없으며, 본 고안에서는 베개와의 탈부착을 패스너를 이용하였으나, 이용 똑딱단추 등을 사용하여도 탈부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면 상관없다.

사람이 본 고안 등받침대를 부착하여 베개를 벨 때, 척추가 일직선상에 오도록 하여 편안한 잠자리 자세를 가지게 하며, 등에 지압작용을 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도와주도록 한다.

Claims (1)

1. 등받침대에 있어서,

   한쪽은 소정의 두께를 가지고 다른 반대쪽은 두께가 없어지는 완만한 경사도를 지닌 틀(4)이 구비되며, 이 틀(4)에 피(6)가 입혀지고, 이 피(6)의 경사면을 이루는 상부(6A)에 두 개의 지압볼(8)이 부착되고, 피(6)의 하부(6B)는, 틀(4)이 두꺼운 쪽에서, 연장되어 나와 연장부위(6C)를 이루고 이 연장부위(6C)에 걸고리(7)나 루프가 구비되어 베개와 탈부착이 되며, 베개에 부착하여 사용한 경우 등에 지압이 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등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