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7891Y1 -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불록벽돌의 건식 조적 공법을 위한 테이핑 밴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건축물의 내부공간을 규격화된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불록벽돌 단위 구조체를 사용하여 벽체를 완성 구획하는데 있어, 불록벽돌 조적시공 공정을 단 한번의 간단한 정밀시공 공정인 "건식조적공법" 을 확립하는데 소요되는 자재인 테이핑 밴드(Taping Band)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테이핑 밴드는 합성수지(플라스틱류) 재료를 활용한 적정 두께의 판재를 기본 소재로 하여, 한 쪽면에 적정 접착제(본드)를 가공 부착한 후, 노출된 접착제 표면을 취급이 용이하도록 엷은 필름 막을 부착하여 이를 필요한 규격 사양으로 가공 재단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에 의해 블록벽돌 조적시공 공법의 건식화가 가능하게 되어 전천후 시공, 공기단축, 생산성의 대폭향상, 기능인력 수급이 용이하고, 건축폐기물 발생이 대폭 감소되어 자재낭비, 폐기물 처리비용 절약, 현장작업환경 개선 등이 이루어 지며, 정밀시공이 보장되므로 벽체의 품질이 우수하고 벽체의 벽면에 추가마감 공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긍적적인 파급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Description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불록벽돌의 건식 조적 공법을 위한 테이핑 밴드{Taping Band using dry masonry structure for thermal ＆ sound insulation in prefabricated light weight block-bricks}

본 고안은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불록벽돌로 완성되는 벽의 시공 공정인 조적 공정을 건식 조적 공법으로 개선 확립할 수 있는 자재에 관한 것이다.

현재의 모든 건축물은 형성된 내부 공간 장소를 사용목적에 적합하도록 대부분 영구적인 벽체로 구획 정리를 하게 된다. 이 경우 통상의 벽체는 일반적으로 시멘트 벽돌로 조적한 벽체를 골격으로 하여, 그 양면을 마감(미장 또는 마감전문자재 사용)처리하는 시공 공정이 추가됨으로 완성되고 있다.

이를 좀 더 살펴보면, 동공간 장소의 사용용도(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및 다용도실, 사무실, 기타)에 따라 편익성, 쾌적성, 효율성, 미관 및 기타 등을 제고하기 위하여 그 벽체 내부에 생활용수와 전기전자 통신용 배관이 매설되고, 표면에는 해당 기구와 치장물이 부착되거나 마감되어 진다.

위의 내용을 단계별 분야별로 세분하여 설명하면, 제 1 단계는 반입된 시멘트 벽돌을 조적공이 설계에 따라 지정된 위치의 장소에 조적 적층하여 벽체의 골격을 완성한다.

제 2 단계는 배관을 위하여 지정된 위치의 표면에 홈파기를 하는데, 생활용수를 위해서는 위생 난방 배관 분야 기능공이, 전기전자 통신분야는 해당기능공이 시공하여 매설하는바, 이 경우의 홈파기 시공은 단단한 벽체의 표면을 대부분 쪼아내는 형식이다.

제 3 단계는 해당 벽체면을 미장공이 통상 모르타르로 미장 마감하거나 별도의 마감자재로 부착 마감하여 완성한다. 그러나 생활용수용 배관이 집중적으로 매설되는 벽체, 즉 화장실 벽체는 다음과 같은 추가 시공공정이 필요하다.

제 4 단계는 방수 기능공이 일정 수준 높이까지의 벽체면을 방수처리시공을 하여야 한다.

제 5 단계는 방수 처리된 표면은 대부분 타일 기능공에 의하여 선정된 타일로 마감 시공 완성된다.

그러나, 벽체는 기본적으로 양면의 종횡 표면 전체가 상하로는 수직되고, 좌우로는 수평되며, 평평하고 고른 상태의 외양 구비가 필수적이다.

현재의 시멘트벽돌로 구축되는 벽체는 위와 같이 대략 6~7종의 단종 면허 전문시공 회사가 분야별로 각자의 기능인력을 하나의 벽체 축조에 투입 참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또한 현장의 공정 순서상 선행자가 뒤따르는 후임 시공자를 염두에 두고 자기분야 작업 공정 시공의 비능률을 감수하면서까지 해당 작업을 꼼꼼히 정밀하게, 뒤처리가 말끔하게 수행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이러한 현실을 검토하여, 노출된 문제점을 검토 정리하여 보면, 첫째, 시멘트벽돌(190×90×57)이 하나 하나씩 조적 적층 축조되어 칸막이 벽체 골격이 완료된 상태의 외양을 살펴보면, 기능공의 수준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체의 수직성과 수평성에 오차가 발생하게 되어 있다.

둘째, 배관 매설을 위한 벽면의 홈파기는 소요 공간보다 훨씬 더 큰 공간 부피의 벽체 표면을 쪼아내기 제거로 상당량의 폐기물 발생과 초과된 불필요 공간의 되메우기 작업이 필요하게 된다.

셋째, 첫째 항의 골격 오차와 표면에 노출된 홈집 및 불균형은 별도의 교정작업을 필요하게 한다. 이는 모르타르 미장 마감 시 불필요한 벽체 두께증가와 하중 증가요인이 된다.

넷째, 방수처리와 타일(석재, 대리석, 기타)마감 공정 시공 시에도 벽체 표면의 불균일과 불균형 정도에 따라 시간과 인력 및 자재가 비효율적으로 소모되며, 또한 불필요한 두께증가와 하중증가 요인이 된다.

다섯째, 상당량의 건축 폐기물 발생과 이에 따른 자재 낭비는 물론 공법 상 현장 뒤처리 정리정돈 작업이 불가피하게 되어 있다.

위와 같은 문제점 발생은 각 공정간 기능공들의 작업 수행 태도에 기인한 것이라기보다는 벽체가 시멘트벽돌과 모르타르로 하나 하나씩 조적 축조되는 시공공법 자체에 태생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문제점, 즉 반죽 상태의 모르타르를 사용하는 "습식 조적 시공법" 이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점이라고 본다.

본 고안의 목적은 규격화된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불록벽돌을 단 한번의 간단한 정밀 조적 시공으로 벽체의 완성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시공시간 및 인력의 대폭 감축은 물론 시공 과정에서 불가피한 건축 폐기물 발생과 뒤처리 정리정돈 및 자재낭비를 예방할 수 있는 시공법인 "건식 조적 시공법" 을 확립함에 따라 필요한 자재인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블록별돌의 건식 조적을 위한 테이핑 밴드를 개발함에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평면용 테이핑 밴드를 나타낸 사시도 및 분해 사시도이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코너용 테이핑 밴드를 나타낸 사시도 및 분해 사시도이다.

도 3은 평면용 블록벽돌 사시도이다.

도 4는 평면용 블록벽돌의 측면도 및 정면도이다.

도 5는 코너용 볼록벽돌 사시도이다.

도 6은 도 3 및 도 5의 블록벽돌을 본 고안을 사용한 시공법으로 건식 조적 시공 축조되는 과정의 벽체를 나타내는 사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평면용 테이핑밴드 11: 필름12: 접착제 13: 판재

20: 코너용 테이핑밴드 30: 평면용 블록벽돌

31a: 중앙 벽판부 31b: 가장자리 벽판부

32a, 32b: 측벽부 33: 측벽중심부

34: 분리턱 40: 코너용 블록벽돌

51: 수직이격공간 51b: 수평이격공간52b: 모르타르

본 고안은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블록별돌로 완성되는 벽 구조체의 시공공정인 조적 공정을 건식 조적 공법으로 개선 확립할 수 있는 자재에 관한 것으로서, 플라스틱 합성수지 및 기타재료를 활용하여 형성된 판재의 한 쪽면에 적정 접착제를 가공부착하고, 동 표면에 엷은 필름을 부착하여 서로 맞닿는 블록벽돌의 가장자리 벽판부의 면적에 따라 가공 재단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테이핑 밴드는 블록벽돌이 사방코너에서도 간편하게 접착되도록 접착제 부착면을 바깥쪽으로 하여 직각으로 가공 재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상기 시멘트벽돌과 같이 직육면체의 모양을 가진 벽체 구성용 단위제품 자재를 사용하여 벽체를 축조하는 경우, 낱개의 자재가 사방으로 상호 적층되어 하나의 구조체로 구축되기 위하여서는 조적 공정이 필요한바, 이 경우에 결합 충진제로 사용되는 모르타르는 반죽 상태이다. 그러므로, 약간의 중량을 가지고 있는 조적 자재의 상하간 사이의 모르타르형태는 자재의 앞면과 균일하게 본래의 상태를 유지할 수 없으므로 불규칙할 수밖에 없으며, 좌우 간격 틈에는 충진 형식인데, 이 경우에도 동일한 실정이다. 위와 같이 반죽 상태의 결합 충진재를 사용하여 조적하는 시공법을 본 고안에 따른 조적 시공법과 구분하기 위하여 "습식 조적 시공법" 이라 하였으며, 습식 조적 시공법으로 축조된 벽체는 그 벽면의 외양이 균일할 수 없음에 따라 불가피하게 별도의 추가 마감공정의 시공이 필요하게 되어있다.

이하 본 고안의 구체적인 실시 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테이핑 밴드(Taping Band)중 평면용 테이핑밴드(10)를 나타낸 것으로 제품의 기본 소재로는 합성수지(플라스틱류)재료를 활용한 판재(13) 한면에 적정 접착제(12)를 가공 부착시킨 후, 접착제(12) 표면을 취급이 용이하도록 엷은 필름(11)을 부착한 것이며, 이를 필요한 규격 사양으로 가공 재단한 것이다. 본 제품의 사양은 블록벽돌의 사양변경에 따라 다양해 질 수 있으나, 일반적인 사양은 2~3㎜ 두께 정도의 기본적인 판재(13)위에, 1~2㎜두께 정도의 적정 접착제(11)가 부착되고, 그 표면에 엷은 필름(11)이 부착된 상태로 전체두께는 3~5㎜정도이며, 가로 길이는 600~900㎜, 세로 폭은 60~100㎜정도의 형태를 갖고 있으며, 색상도 다양하게 선택될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판재(13)의 소재로는 재활용품 플라스틱 합성수지 재료로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도 2에 도시된 코너용 테이핑밴드(20)는 본 고안의 적용을 만들어진 조립식 블록벽돌의 사방코너 조적을 위해 노출되는 접착제(11) 표면이 바깥쪽 세로폭 중심선을 기준하여 직각(90도)으로 굽혀져 있다.도 3 및 도 4의 규격화된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의 평면용 블록벽돌(30)은 중앙 벽판부(31a)와 가장자리 벽판부(31b) 및 측벽부(32a, 32b) 이루어져 있으며, 분리턱(34)이 형성되어 있고, 측벽부(32a, 32b)에는 모르타르가 주입되는 통로를 제공하는 홈 형태의 측벽중심부(33)가 형성되어 있으며, 직육면체로 되어 일반규격은 가로(600)×세로(600)×폭(100~150)㎜이다.상기 블록벽돌의 앞뒤 양면 벽판부는 15㎜ 정도 두께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 70~120㎜ 해당의 가운데 부분은 가로(500)×세로(500)×폭(70~120)㎜ 규격의 스티로폼 재료 구성체가 내장되어 있는 형식이다. 동 구성체는 단열성과 흡음성을 부여하고 자체하중을 70%이상 경량화 한다. 앞 뒤 양면 벽판부의 표면은 사방 가장자리를 따라 30~50㎜정도의 폭이 중심부보다 3~5㎜정도 낮게 직선으로 계단 턱 같이 형성되어 있다.또한, 사방 측벽부(32a, 32b)는 앞 뒤 양면 벽판부(31a)의 측면인 두께 15㎜정도의 부분이 양측 또는 상하로 600×15㎜크기의 면을 구성하면서 가운데 부분은 반원형으로 깊이 30~50㎜정도의 홈이 되도록 되어있다. 도 5는 코너용 블록벽돌(40)을 나타낸 것으로, 코너에 조적되기 위해 직각으로 형성된 것 외에는 상기 평면용 블록벽돌과 동일하게 형성되어 있다.본 고안에 따라 형성된 상기 도 1 및 도 2의 테이핑 밴드가 도 3과 도 4의 평면용 블록벽돌(30) 및 도 5의 코너용 블록벽돌(40)을 사용한 조적 시공 공정에 적용되는 시공 사례인 도 6을 참조하여 단계별로 설명하고자 한다.제 1 단계는 지정된 슬라브 바닥위의 위치 장소에 소요 수량만큼의 블록벽돌을 일직선상에 한 줄로 부쳐 세워 놓으면서, 블록벽돌 앞 뒤 양면인 중앙벽판부(31a)와 가장자리 벽판부(31b) 및 노출된 측벽부(32a, 32b)가 가로 방향으로 수평되고, 세로 방향으로 수직 되도록 정밀하게 설치한다.제 2 단계는 앞 뒤 양 벽면 중 가장자리 벽판부(31b)가 좌우 상하로 직사각을 형성하는 바, 이 곳의 공간 폭과 깊이는 평면용 테이핑 밴드(10)의 폭과 두께와 일치한다. 사용 시에는 필름(11)을 벗겨 낸 다음 직사각에 정밀하게 끼워 접착제가 가장자리 벽판부(31b)에 단단히 밀착되도록 한다. 이 경우 좌우 건축 구조물 벽면과 슬라브 바닥면에 접촉하는 부위는 직각면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평면에는 평면용 테이핑 밴드(10)를 직각면에는 코너용 테이핑밴드(20)가 적용된다. 밀착부착이 완료되면 블록벽돌 몸체 일부가 건축 구조물 벽면 및 슬라브 바닥면과 테이핑밴드로 연결 접착되므로 제 1 단계에서 낱개로 가볍게 세워진 상태가 어느 정도 안전하고 견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각개의 블록벽돌 좌우상하 측벽부(32a, 32b)는 서로 맞닿은 상태가 되고 반원형 측벽중심부(33)에 형성된 홈이 대칭을 이루면서 원통형의 수직이격공간(51a) 및 수평이격공간(51b)이 여러 개 형성된다. 블록벽돌이 조적되어 코너를 이루는 곳은 평면과 대칭을 이루므로 반원형 공간이 형성된다.

제 3 단계는 위의 원통형 수직이격공간(51a)에 유동성이 우수하고 약간 조강성이 있는 반죽 상태의 모르타르(52b)를 2/3정도 높이까지 채워지도록 하되 상기 수직이격공간(51a) 및 수평이격공간(51b)이 상호적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는 점을 이용하여, 상기 높이 이하의 모든 공간이 빈틈없이 채워지도록 주입한다. 이렇게 주입된 모르타르(52b)는 시간이 지나면 굳어짐로 블록벽돌이 건축 구조물의 벽면 및 바닥면에 접착되게 하고, 블록벽돌이 서로 결합되도록 하여 하나의 견고한 벽 구조체를 만든다.

이렇게 하여 적층된 첫 번째 한 줄의 불록벽돌 벽 구조체 위에 또 한 줄의 불록벽돌을 위와 동일한 단계의 시공방법으로 조적 공정을 반복함으로써 소기 높이의 벽 구조체를 구축 완성하게 된다.결과적으로, 주입된 모르타르(52b)가 상호접속, 수직수평 연결되도록 양생되므로, 모르타르 자체의 새로운 격자형의 견고한 구조물이 벽 구조체 내부에서 생겨나게 되고, 이로 인해 블록벽돌 몸체와 함께 벽 전체의 구조강도가 더 한층 보강된다.

상기와 같이 모르타르를 주입하는 조적 시공법은 현행 기존의 일반적인 시공법과 구분되는 건식 조적 시공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고안에 의하여 기존의 조적 시공공법이 완전 건식 공법화가 가능하게 되므로 첫째, 기존의 3~5단계 시공공정이 1~2단계로 축소되어 공기가 대폭 단축됨은 물론 전천후 시공이 가능하게 된다.

둘째, 조적 작업이 단순하여 단순 기능을 가진 조적공도 시공 가능하므로 인력 수급이 용이하게 된다.

셋째, 건축폐기물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자재가 절약되고, 현장의 작업환경도 크게 개선시켜 이로 인한 비용 절약과 능률향상이 이루어진다.

넷째, 구축되는 벽 구조체는 슬라브 층 상하 표면과 건축구조물 좌우 기준벽면에 정밀하게 접속 부착되므로 칸막이로서 차단, 분리성이 기존 보다 훨씬 우수하다.

다섯째, 정밀시공이 보장되므로 벽 구조체 면의 품질이 균일하고, 우수하며 벽면의 종횡방향 수직 및 수평상태가 우수하기 때문에 추가 타일 부착 등의 치장마감공정이 필요할 경우, 이의 시공 공정에 대한 개선 파급효과도 대단히 크다.

여섯째, 기본 소재로 재활용 플라스틱 합성수지재료가 사용될 수 있으므로 환경 친화적이다.

이상에서 본 고안은 기재된 구체 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고안의 기술 사상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경 및 수정이 가능함은 출원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며, 이러한 변형 및 수정이 첨부된 실용신안 등록청구 범위에 귀속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Claims (2)

1. 플라스틱 합성수지 및 기타재료를 활용하여 형성된 판재의 한 쪽면에 적정 접착제를 가공 부착하고, 동 표면에 엷은 필름을 부착하여 서로 맞닿는 블록벽돌의 가장자리 벽판부의 면적에 따라 가공 재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블록벽돌의 건식 조적을 위한 테이핑 밴드.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테이핑 밴드는 블록벽돌이 사방코너에서도 간편하게 접착되도록 접착제 부착면을 바깥쪽으로 하여 직각으로 가공 재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방음 단열 경량 블록벽돌의 건식 조적을 위한 테이핑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