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86210B1 -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기존의 콘크리트 벽체나 조립식 패널 벽체가 형성된 건축물에 벽돌을 조적함에 있어서 벽돌과 벽돌을 연결하여 조립함과 동시에 기존의 벽체에 벽돌을 고정하는 연결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적을 위한 몰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벽돌 조적공이 아니더라도 벽돌의 조적을 간단 용이하게 조적할 수 있으며, 또한 상하 좌우 벽돌을 연속으로 견고하게 쌓을 수 있도록 한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10)는, 그 상,하부가 상하좌우 폭이 좁은 벽돌(1)의 요홈(2)으로 각각 끼워져 고정되는 한쌍의 양측 조립부(20); 상기 양측 조립부(20)의 후방 중앙에서 벽돌(1)의 직선홈(3)에 끼워지도록 후단까지 각각 수평으로 연장되는 한쌍의 양측 아암(30); 상기 양측 아암(30)의 후단에서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수직으로 형성되어 벽체(W)에 못(S)으로 고정되는 다수의 홀(41)을 구비하는 장방형의 고정부(40)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Description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Narrow bricks and assembled connectors and construction methods}

본 발명은 건축물의 외벽이나 내벽에 치장벽돌이나 황토벽돌을 조적하면서 동시에 벽돌을 벽체에 고정하기 위한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하게는 기존의 콘크리트 벽체나 조립식 패널 벽체가 형성된 건축물에 벽돌을 조적함에 있어서 벽돌과 벽돌을 연결하여 조립함과 동시에 기존의 벽체에 벽돌을 고정하는 연결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조적을 위한 몰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벽돌 조적공이 아니더라도 벽돌의 조적을 간단 용이하게 조적할 수 있으며, 또한 상하 좌우 벽돌을 연속으로 견고하게 쌓을 수 있도록 한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벽돌은 황토벽돌, 점토벽돌, 시멘트벽돌 등으로 건축물의 실내,외 벽체를 시공하고 있으며, 각종 벽돌로 실내,외 벽체를 조적하는 과정은 기초 콘크리트 상에서부터 다수개의 벽돌을 벽체시공의 폭만큼 한 줄로 차례로 인접하여 시공하고 그 위에 순차적으로 벽돌을 적층하는 방식으로 시공하게 되며, 일렬로 나열되고 상하로 적층되는 벽돌과 벽돌의 사이에는 시멘트 몰탈 등을 발라 벽돌들 상호간의 접합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 벽돌의 조적은 숙련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비숙련자가 보수공사, 신축공사시 벽돌을 상하좌우 정렬시켜 조적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한편, 근래의 건축구조물들은 시공기간의 단축과 함께 내화성 및 내구성 증대를 위해 대부분이 시멘트벽돌로써 실내,외 벽체를 시공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멘트는 강 염기성(알칼리성)인 관계로 새집증후군 유발의 우려가 큰 단점에 따라, 최근에는 인체에 유익한 성분(미생물)이 함유된 황토 벽돌을 이용한 옛 전통의 돌담 조적과 같은 벽체의 시공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간과 자연, 건축이라는 분야는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건축공사에 사용되는 재료는 시공부터 폐기단계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적인가"에 대한 화두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천연 재료를 화학적 처리 없이 원천재료 그대로를 사용하려는 연구와 제품개발은 계속 증가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황토 벽돌은 대부분 황토만을 압축하여 제조하는 자연의 원천재료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 자재이다. 뿐만 아니라 황토로 지은 집은 흡습성과 방습성이 뛰어나 습도 조절 능력이 탁월하고 탈취율이 높으며 자원과 에너지 사용의 저감,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하여 원료의 채취, 생산, 사용 및 유지관리, 폐기 처리에 이르는 라이프 사이클상의 환경부하를 최소화하고 사용자의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다.

이러한 황토는 황토 벽돌로 제품화되어 한옥 및 전원주택, 단독주택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황토 벽돌은 조적하여 벽면을 형성하는데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점토를 물에 개어 벽돌과 벽돌 사이에 적당한 두께로 편 다음 그 위에 황토 벽돌을 올려서 쌓아가는 것으로 벽체를 형성한다. 이러한 방법은 친환경적 이기는 하지만 물에 갠 점토가 바로 굳지 않고 1~3일 정도가 되어야 굳기 때문에 연이어 여러 층으로 계속 쌓을 경우 벽돌의 수평, 수직 상태가 기울어지거나 무너지는 경우를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시멘트 몰탈을 사용하거나, 시멘트나 백시멘트에 황토 분말을 넣어 황토함유 몰탈을 사용하는데 모두 물과 반응하여 수화반응으로 경화되기 때문에 4~5단 정도는 연속 쌓기가 가능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친환경 건축 자재인 황토 벽돌에 시멘트 성분의 몸탈을 사용함으로서 그 효과가 퇴색되거나 시멘트 유해성분에 노출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시멘트 성분의 몰탈로 황토 벽돌 쌓기는 세라믹(적벽돌) 벽돌이나 시멘트 벽돌 쌓기보다 난이도가 높은 이유로 벽돌공의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벽돌 구입액과 조적비용이 비슷하게 들기 때문에 황토주택의 보급과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시멘트 벽돌의 조적은 시멘트 몰탈과 재료의 동질성으로 인해 높은 강도로 접착된다.

물과 교반된 시멘트 몰탈은 벽돌에 조적시 물이 신속하게 벽돌에 흡수될 뿐만 아니라 시멘트의 수화반응에 의하여 신속하게 경화된다. 그러나 시멘트 성분의 몰탈을 사용하여 황토 벽돌의 조적시 몰탈과 황토의 이질적인 재료로 인하여 접착된 것처럼 보이나 황토 벽돌의 무게와 황토 벽돌의 겉 표면만 접착될 뿐 완전한 접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전통적인 흙집의 구조는 흙벽이 지붕을 받치고 있는 내력벽의 기능을 하지만 최근의 황토 주택은 철구조물(H빔)이나 콘크리트로 구조를 형성한 다음 황토 벽돌로 벽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콘크리트 벽돌처럼 완전한 결합이 아니어도 시멘트 몰탈에 황토 벽돌 쌓기가 용인되거나 일반화되어 있다. 즉, 황토 벽돌은 벽체가 내력벽으로 사용될 경우 단층에 한하거나 아니면 대부분 벽체 형성이나 인테리어 기능만 하기 때문에 조적에 있어서 시멘트 성분의 몰탈 이상의 결합력만 유지하면 건축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폭이 좁은 벽돌은 벽돌 무게의 경량화와 원가절감 시공후 실내면적이 적게 줄어드는 장점이 있지만 폭이 좁은 관계로 조적과 동시에 벽체에 접착 또는 고정해야 하기 때문에 몰탈조적에 의한 방법으로는 벽에 고정되지 않아 벽돌을 쌓을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폭이 좁은 벽돌이 활성화되지 못하였다.

이에 본 발명은 벽돌간의 조적과 건축물의 벽체에 고정(접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를 고안하고 그 시공방법을 제시한다.

특허문헌 1 : 공개실용신안 제20-2011-0011636호(2011.12.16) 특허문헌 2 : 등록실용신안 제20-0289091호(2002.09.02) 특허문헌 3 : 등록실용신안 제20-0317125호(2003.06.09) 특허문헌 4 : 등록시용신안 제20-0215072호(2000.12.15) 특허문헌 5 : 등록특허 제10-1256644호(2013.04.12) 특허문헌 6 : 등록실용신안 제20-0317123호(2003.06.09)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에서와 같은 종래의 결점을 해소하기 위해 발명한 것으로, 양측으로 요홈(수직공 또는 관통공)이 형성된 황토 또는 점토, 시멘트 등의 폭이 좁은 벽돌을 조적함에 있어서, 조적 몰탈을 사용하지 않고 상하좌우 벽돌을 연속으로 간단하게 조립하여 쌓을 수 있는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시공이 용이함과 동시에 견고함과 안전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한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은 전문 미장공과 같은 숙련자가 아니더라도 벽체시공을 위한 조적을 누구나 간단하고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인건비 및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을 제시한다. 본 발명에서 폭이 좁은 벽돌은 가로*세로*높이의 육면체에서 세로의 길이가 높이의 1/2 보다 작은 경우로 규정한다. 폭이 좁은 벽돌은 일반벽돌과 동일한 육면체의 형태로서 윗면에 2개의 조립 요홈(수직공)을 갖는다. 2개의 요홈은 윗면의 가로방향으로 중심선을 긋고 세로방향으로 1/4 지점, 3/4 지점에 선을 그어 만나는 지점에 원추형 요홈을 구성하게 된다. 또한 아랫면에도 동일하게 원추형 요홈을 구성한다.

연결구는 바람직하게는 플라스틱 사출성형(injection molding)으로 제조되며 일체형이 바람직하다. 연결구는 크게 3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조립부, 아암, 고정부로 구성되어 일체형으로 구성된다.

조립부는 벽돌의 원추형 요홈에 끼움형식으로 조립되는 부분으로 하단의 벽돌 상부 요홈에 끼워지고 연속으로 상단의 벽돌 하부 요홈에 끼워져 벽돌을 연결하는 것으로 벽돌의 요홈보다 0.5-2mm 큰 외경을 갖도록 제조된다.

수직공이나 관통공은 같은 금형에서 생산되더라도 재료의 성분, 성형압력, 수분함량에 따라 변수가 발생하여 치수공차가 0.1-2mm 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견고한 조립을 위해서는 조립부가 치수공차에도 불구하고 어느 벽돌이나 모두 조립될 수 있도록 외경을 크게 하고 탄성을 갖는 조립부가 벽돌의 원추형 요홈에 끼워지면서 탄성체가 작동하여 요홈에 맞게 조립부의 외경이 줄어들도록 각각의 수직 절개부가 부설되어있다.

아암은 조립부의 상하 중간지점에서 연장되어 벽돌을 벽에 고정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아암은 벽돌 폭의 1/2 길이가 바람직하며 양측 조립부의 후방 중앙에서 벽돌의 후단까지 한쌍의 양측 아암을 각각 수평으로 연장하며, 벽돌과 조립시 아암이 삽입되는 벽돌 윗면의 직선홈에 끼워져 상측 벽돌이 조적되더라도 간섭을 받지 않도록 벽돌의 직선홈과 아암의 두께를 일치하도록 하였다.

고정부는 아암의 후단에서 장방형의 고정부를 수직으로 형성한 것으로 못이나 에어타카 못, 또는 나사못을 이용하여 벽체에 고정하는 것으로 조립부에 고정된 벽돌을 아암과 연결하여 벽체에 고정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상기 고정부의 전면에는 적정간격을 두고 못이나 나사못을 체결하기 위한 홀을 형성한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수직중공부와 전방 수직개구부 및 그 외경에 방사상으로 배열된 다수의 수직압착편이 구비된 한쌍의 양측 조립부의 상,하부를 상하좌우 폭이 좁은 벽돌의 요홈으로 각각 끼워 고정하고, 상기 양측 조립부의 후방 중앙에서 벽돌의 후단까지 한쌍의 양측 아암을 각각 수평으로 연장하며, 상기 양측 아암의 후단에서 벽돌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장방형의 고정부를 수직으로 형성한 것이다. 또한 상기 수직압착편은 삽입이 용이하도록 중앙에서 상부 및 중앙에서 하부로 각각 경사지게 형성한 것이다.

또한 일 실시예에 따르면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술한 내용과 아암 및 고정부의 구조는 동일하되 조립부의 구조를 다수의 수직압착편 만을 연결한 것으로 수직 압착편이 탄성을 갖도록 하면서 상부 중앙에서 하부로 각각 경사지게 형성한 구조이다.

또한 일 실시예에 따르면 상기 조립부는 아암 및 조립부의 구조는 동일하되 조립부의 형태가 못형태의 핀타입으로 아암을 중심으로 상하 대칭형으로 핀으로 형성된 구조이다. 이러한 핀타입은 벽돌의 요홈(수직공 또는 관통공)에 조립핀이 삽입되어 조립되는 구조이다. 벽돌에 조립핀과 1:1의 요홈을 구비하고 핀을 직접 삽입하여 조립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요홈의 지름이 벽돌 폭의 1/2을 넘지 않아야 구조적으로 튼튼하기 때문에 폭이 좁아 삽입하기 위한 공간 확보가 어려울 때의 방법으로 요홈의 지름이 10mm 미만인 경우 수축에 의한 오차가 미미하기 때문에 폭이 아주 좁은 경우 고정부와 아암 그리고 조립핀에 의한 연결구로도 벽돌의 조적이 가능한 것이다.

본 발명의 폭이 좁은 벽돌과 조립 연결구 및 그 시공방법에 따르면, 양측으로 요홈이 형성된 황토 또는 점토 ,시멘트 등의 폭이 좁은 벽돌을 조적함에 있어서, 몰탈을 사용하지 않고 연결구를 상,하부 벽돌의 요홈에 끼워서 조립하고 ,벽돌마다 벽체에 못 또는 나사못으로 고정하기 때문에 견고한 조적벽을 형성할 수가 있으며, 연결구를 이용하여 폭이 좁은 벽돌을 쌓을 수 있으므로 시공이 용이하고, 연결구를 상,하부 벽돌의 요홈에 탄력적으로 압입하여 고정하므로 견고함과 안전성을 갖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전문 미장공과 같은 숙련자가 아니더라도 벽체시공을 위한 조적을 누구나 간단하고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인건비 및 시공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폭이 좁은 벽돌의 사시도.
도 2a,2b는 도 1의 정면도와 평면도.
도 3은 도 2a의 A - A선 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연결구의 사시도.
도 5는 도 4의 평면도.
도 6은 도 4의 측면도.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구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8은 도 7의 평면도.
도 9는 도 7의 측면도.
도 10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구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11은 도 10의 평면도.
도 12는 도10의 측면도.
도 13은 도 4의 사용상태를 보인 사시도.
도 14는 도 4의 사용상태를 보인 단면도.
도 15는 도 10의 사용상태를 보인 사시도.
도 16은 도 10의 사용상태를 보인 측면도.
도 17 내지 도 20은 본 발명의 시공상태를 보인 예시도.
도 21과 도 22는 본 발명에 따른 베이스 연결구를 보인 단면도와 사시도.
도 23과 도 24는 도 22의 사용상태를 보인 예시도.
도 25는 본 발명에 따른 연결구의 절취홈을 절취한 상태를 보인 사시도.

이하 첨부된 도면에 따라서 본 발명의 기술적 구성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폭이 좁은 벽돌은 도 1 내지 도 3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건축물의 내,외 벽체(W)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폭이 좁은 벽돌(1)에 있어서, 상기 벽돌(1)의 양측 상부와 하부에 각각 형성되는 한쌍의 요홈(2); 상기 양측 상부 요홈(2)의 상측에서 벽돌(1)의 후단까지 수평으로 형성되는 직선홈(3)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본 발명의 폭이 좁은 벽돌(1)은 도 1 내지 도 3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2개의 요홈(2)은 윗면의 가로 방향으로 중심선을 긋고 세로 방향으로 1/4 지점, 3/4 지점에 선을 그어 만나는 지점에 원추형 요홈(2)을 구성하게 된다. 또한 아랫면에도 동일하게 원추형 요홈(2)을 구성한다.

윗면의 양측 요홈(2)에서 세로방향 일측으로 직선홈(3)이 부설되어 있다. 본 발명의 벽돌(1)의 요홈(2)이 윗면의 1/4 과 3/4 지점에 위치하는 것은 벽돌(1)을 상하좌우 연속으로 조립할 경우 하단벽돌의 중심선과 상단벽돌의 좌우 선이 일치하고 동시에 요홈(2)이 수직으로 일치하도록 한 위치이다.

요홈(2)은 깊이 방향으로 테이퍼져 있으며 이는 연결구(10)의 조립부(20)의 삽입이 원할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직선홈(3)은 연결구(10)의 아암(30)이 결합되어 아암(30)의 두께가 직선홈(3)에 깊이와 일치하여 아암(30)의 두께가 상측에 조적되는 벽돌의 하단에 간섭을 받지 않도록 한 경우다.

특히 본 발명은 몰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연결구(10)를 벽돌(1)에 조립했을 때 연결구(10)의 아암(30)이 벽돌(1)의 외부로 돌출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연결구(10)는 바람직하게는 플라스틱 사출성형(injection molding)으로 제조되며 일체형이 바람직하다. 연결구(10)는 크게 3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조립부(20), 아암(arm)(30), 고정부(40)로 구성되어 일체형으로 구성된다.

조립부(20)는 벽돌(1)의 원추형 요홈(2)에 끼움형식으로 조립되는 부분으로 하단의 벽돌(1) 상부 요홈(2)에 끼워지고 연속으로 상단의 벽돌(1) 하부 요홈(2)에 끼워져 벽돌(1)을 연결하는 것으로 벽돌(1)의 요홈(2)보다 0.5-2mm 큰 외경을 갖도록 제조된다.

아암(30)은 조립부(20)의 상하 중간지점에서 연장되어 벽돌(1)을 벽체(W)에 고정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아암(30)은 벽돌(1) 폭의 1/2 길이가 바람직하며 양측 조립부(20)의 후방 중앙에서 벽돌(1)의 후단까지 한쌍의 양측 아암(30)을 각각 수평으로 연장하며, 벽돌(1)과 조립시 아암(30)이 삽입되는 벽돌(1) 윗면의 직선홈(3)에 끼워져 상측 벽돌이 조적되더라도 간섭을 받지 않도록 벽돌(1)의 직선홈(3)과 아암(30)의 두께를 일치하도록 하였다.

고정부(40)는 아암(30)의 후단에서 장방형의 고정부(40)를 수직으로 형성한 것으로 못(S)이나 에어타카 못, 또는 나사못을 이용하여 벽체(W)에 고정하는 것으로 조립부(20)에 고정된 벽돌(1)을 아암(30)과 연결하여 벽체(W)에 고정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도면에 의한 일 실시예로 본 발명의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10)는 도 4 내지 도 20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그 상,하부가 상하좌우 폭이 좁은 벽돌(1)의 요홈(2)으로 각각 끼워져 고정되는 한쌍의 양측 조립부(20); 상기 양측 고정부(20)의 후방 중앙에서 벽돌(1)의 직선홈(3)에 끼워지도록 후단까지 각각 수평으로 연장되는 한쌍의 양측 아암(30); 상기 양측 아암(30)의 후단에서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수직으로 형성되어 벽체(W)에 못(S)으로 고정되는 다수의 홀(41)을 구비하는 장방형의 고정부(40)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본 발명의 연결구(10)는 도 13 내지 도 20에서와 같이 양측으로 요홈(2)이 형성된 황토 또는 점토,시멘트,플라스틱,목재 등의 폭이 좁은 벽돌(1)을 조적함에 있어서, 몰탈을 사용하지 않고 상하좌우 벽돌(1)을 연속으로 간단하고 신속하고도 견고하게 조립하여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상기 연결구(10)는 탄성을 가지는 플라스틱이나 합성수지재 등을 통해 성형된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르면 도 4 내지 도 6에서와 같이 상기 조립부(20)는 연결구(10)의 본체를 구성하는 것으로, 이러한 조립체(20)의 내부에는 수직중공부(21)가 형성되고, 조립부(20)의 전방에는 수직으로 개방되는 수직개구부(22)가 형성되며, 조립부(20)의 외경에는 방사상으로 배열된 다수의 수직압착편(23)이 형성된다.

상기 조립부(20)는 아암(30)에 의해 상부체와 하부체로 구획되며, 구획된 조립부(20)의 상,하부체는 조적시 상하좌우 벽돌(1)의 요홈(2)으로 각각 끼워진다. 이때, 상기 조립부(20)의 높이는 조적시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벽돌(1)의 높이보다 작게 형성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상기 수직압착편(23)는 조립부(20)의 외경에 일체로 형성되는 것으로, 이러한 수직압착편(23)은 요홈(2)의 내경에 탄력적으로 압입되어 조립부(20)를 견고하게 고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때, 상기 조립부(20)는 수직중공부(21)와 수직개구부(22)에 의해 벽돌(1)의 건조과정에서 요홈(2)의 수축 또는 팽창에 대응하여 외경이 탄력적으로 복원되거나 또는 줄어들기에 충분한 신축성을 가지며, 또한 이를 통해 상기 수직압착편(23)은 요홈(2)의 구배에 의한 크기의 차이에 구애 없이 요홈(2)의 내경에 탄력적으로 압입되는 신축성을 가진다.

즉, 황토 벽돌의 경우 요홈은 벽돌이 건조되었을 경우 그 지름이 커지게 되는데 이는 황토 원재료가 건조되면서 재료 방향으로 수축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수축현상은 황토의 구성 성분 및 채취 장소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요홈과 조립부(20)를 끼워 맞춤할 경우 유격(간극)이 발생하여 견고한 조적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벽돌(1)에 형성된 요홈(2)의 수축에 의한 벽돌(1) 간의 요홈(2) 크기 차이와 구배에 의한 크기의 차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립부(20)에 동심원상의 안쪽과 바깥쪽으로 가변할 수 있도록 신축성을 부여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수직압착편(23)은 삽입이 용이하도록 중앙에서 상부 및 중앙에서 하부로 각각 경사지게 형성된다.

상기 아암(30)은 양측 조립부(20)의 후방 중앙에서 벽돌(1)의 후단까지 각각 수평으로 연장되는 것으로, 이러한 한쌍의 양측 아암(30)은 조립부(20)를 상,하로 구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또한 아암(30)는 조적시 벽돌(1)의 요홈(2)의 외측에 걸리도록 하여 더 이상의 삽입을 방지하는 걸림턱의 역할을 수행하며, 그리고 아암(30)은 양측 조립부(20)와 고정부(40)를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상기 고정부(40)는 양측 아암(30)의 후단에서 수직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이러한 고정부(40)는 장방형의 사각판재로 이루어져 벽돌(1)의 이면을 수직으로 지지하고 못(S)이나 나사못을 이용하여 벽체(W)에 고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상기 고정부(40)의 전면에는 적정 간격을 두고 다수의 홀(41)이 구비된다. 못이나 나사못이 홀(41)을 통해 벽(W)에 고정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이루어진 본 발명은 도 13에서와 같이 아암(30)에 의해 구획된 양측 조립부(20)의 상,하부를 상하좌우 벽돌(1)의 요홈(2)에 각각 압입하여 끼우면, 수직압착편(23)이 요홈(2)의 내경에 탄력적으로 압입되면서 견고하게 안정감이 있도록 고정되고, 또한 고정부(40)가 상하좌우 벽돌(1)의 이면에 밀착되어 벽돌의 아암(30)을 수직으로 지지하고, 아암(30)에 수직으로 연결된 탄성 조립체가 벽돌을 견고하게 결합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몰탈을 사용하지 않고 연결구(10)를 이용하여 상하좌우 벽돌(1)을 연속으로 간단하고 신속하고도 견고하게 조립하여 쌓을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도 7 내지 도 9에서와 같이, 상기 조립부(20)는 다수의 수직압착편(23)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수직압착편(23)은 삽입이 용이하도록 중앙에서 상부 및 중앙에서 하부로 각각 경사지게 형성된다.

본 발명에 따르면 도 10 내지 도 12에서와 같이, 상기 조립부(20)는 원통형의 조립핀(24)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조립핀(24)의 상,하부에는 첨단(24a)이 각각 형성된다. 이때, 도 15에서와 같이 폭이 현저히 좁은 벽돌(1)의 경우 요홈(2)의 지름을 벽돌의 1/2 이하로 해야 견고한 벽돌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홈(2)의 지름이 작아지고 따라서 조립부(20)의 형태가 탄성 조립체가 아닌 핀 형태로 조립하는 것이다. 요홈(20)의 지름이 작은 경우 그 수축에 의한 치수오차 범위도 작기 때문에 탄성 조립체가 아닌 핀(못) 타입 조립핀(24)으로도 아암(30)과 고정부(40)에 연결하여 조적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도 4,5와 도 7,8 및 도 10,11에서와 같이, 상기 고정부(40)의 양측에는 절취홈(42)이 각각 형성된다. 이때, 상기 절취홈(42)을 절취하면 양측 조립부(20),아암(30)을 서로 용이하게 분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양측 조립부(20),아암(30)을 서로 분리하면 도 25도에서와 같이 하나의 조립부(20),아암(30) 및 절취된 고정부(40)을 가지는 단품으로 벽체(W)의 모퉁이 등에 1/2 길이의 반쪽으로 부착되는 벽돌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본 발명의 벽돌(1)과 연결구(10)를 이용한 시공방법의 일 실시예에 따르면, 건축물의 내,외 벽체(W)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폭이 좁은 벽돌(1)을 시공함에 있어서, 상기 벽체(W)와 바닥(F)이 만나는 지점에 길이방향으로 요홈(2)과 직선홈(3)이 구비된 벽돌(1)을 배열하는 단계; 상기 배열된 양측 벽돌(1)의 상부 요홈(2)과 직선홈(3)에 연결구(10)의 양측 조립부(20)와 아암(30)을 끼워 고정부(40)가 양측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조립하는 단계; 상기 양측 벽돌(1)의 이면에 지지된 고정부(40)의 홀(41)을 못(S)으로 벽체(W)에 고정하는 단계; 상기 벽체(W)에 고정된 양측 조립부(20)의 상부에 양측 벽돌(1)의 하부 요홈(2)을 끼워 조립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벽돌(1)과 연결구(10)를 이용한 시공방법의 다른 실시예에 따르면, 건축물의 내,외 벽체(W)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폭이 좁은 벽돌(1)을 시공함에 있어서, 상기 벽체(W)와 바닥(F)이 만나는 지점에 길이방향으로 벽돌(1)의 요홈(2)과 동일한 간격으로 조립부(110)가 조립된 베이스 연결구(100)를 배치하여 못(S)으로 베이스 연결구(100)의 날개(101)를 벽체(W)에 고정하는 단계; 상기 베이스 연결구(100)의 조립부(110)에 벽돌(1)의 하부 요홈(2)을 끼워 길이방향으로 배열하는 단계; 상기 베이스 연결구(100)에 배열된 양측 벽돌(1)의 상부 요홈(2)과 직선홈(3)에 연결구(10)의 양측 조립부(20)와 아암(30)을 끼워 고정부(40)가 양측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조립하는 단계; 상기 양측 벽돌(1)의 이면에 지지된 고정부(40)의 홀(41)을 못(S)으로 벽체(W)에 고정하는 단계; 상기 벽체(W)에 고정된 양측 조립부(20)의 상부에 양측 벽돌(1)의 하부 요홈(2)을 끼워 조립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7은 벽돌(1)과 연결구(10)를 이용한 조적 예이며, 도 19는 벽돌(1)과 연결구(10)를 이용한 조적 예로서 시공할 벽체(W)가 평탄이 불량하고 바닥(F)에서 수직이 안될 경우 판재(P)를 벽체(W)에 수직이 되도록 고정하고 본 벽돌(1)과 연결구(10)를 이용하여 조적하면 되는 것이다.

도 21과 도 22는 베이스 연결구(100)를 나타낸 것으로, 베이스 연결구(100)는 철판,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으로 된 사각의 프로파일에 일측에는 벽체고정용 홀(101a)이 있는 날개(101)가 부착되어 있고, 벽돌(1)의 요홈(2)과 동일한 간격으로 홀(100a)이 형성되어 조립부(110)가 하측에서 상측으로 조립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때, 베이스 연결구(100)는 도 23에서와 같이 건축물의 벽체(W)과 바닥(F)이 만나는 지점에 설치하여 벽돌조적의 기초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실시예로 이루어지는 본 발명은 양측으로 요홈(2)이 형성된 황토 또는 시멘트,토분,플라스틱,목재 등의 폭이 좁은 벽돌(1)을 조적함에 있어서, 몰탈을 사용하지 않고 연결구(10)를 상,하부 벽돌(1)의 요홈(2)에 끼워서 견고하게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상하좌우 벽돌(1)을 연속으로 간단하게 조립하여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연결구(10)를 이용하여 폭이 좁은 벽돌(1)을 간단하게 쌓을 수 있으므로 시공이 용이한 장점이 있으며, 연결구(10)를 상하좌우 벽돌(1)의 수직공(2)에 탄력적으로 압입하여 고정하므로 견고함과 안전성을 갖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이 연결구(10)를 상하좌우 폭이 좁은 벽돌(1)의 요홈(2)에 끼워서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미장공과 같은 숙련자가 아니더라도 벽체시공을 위한 조적을 누구나 간단하고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인건비 및 시공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 : 벽돌 2 : 요홈
3 : 직선홈 10 : 연결구
20 : 조립부 30 : 아암
40 : 고정부

Claims (11)

1. 삭제
2. 삭제
3. 건축물의 내,외 벽체(W)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가로*세로*높이의 육면체에서 세로의 길이가 높이의 1/2 보다 작은 폭이 좁은 벽돌(1)에 있어서,
   상,하부가 상하좌우 폭이 좁은 벽돌(1)의 양측 상부와 양측 하부에 각각 형성되는 요홈(2)으로 각각 끼워져 고정되는 한쌍의 양측 조립부(20);
   상기 양측 조립부(20)의 후방 중앙에서 상부 요홈(2)의 상측에서 벽돌(1)의 후단까지 수평으로 형성되는 직선홈(3)에 끼워지도록 후단까지 각각 수평으로 연장되는 한쌍의 양측 아암(30);
   상기 양측 아암(30)의 후단에서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수직으로 형성되어 벽체(W)에 못(S)으로 고정되는 다수의 홀(41)을 구비하는 장방형의 고정부(40)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
4.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조립부(20)와 아암(30) 및 고정부(40)는 일체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
5.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조립부(20)의 내부에는 수직중공부(21)가 형성되고, 상기 조립부(20)의 전방에는 수직으로 개방되는 수직개구부(22)가 형성되며, 상기 조립부(20)의 외경에는 방사상으로 배열된 다수의 수직압착편(23)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
6. 제 5 항에 있어서, 상기 수직압착편(23)은 벽돌(1)의 요홈(2)내로 삽입이 용이하도록 수직압착편(23)의 중앙에서 상부 및 수직압착편(23)의 중앙에서 하부로 각각 경사지게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
7.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조립부(20)는 다수의 수직압착편(23)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수직압착편(23)은 벽돌(1)의 요홈(2)내로 삽입이 용이하도록 수직압착편(23)의 중앙에서 상부 및 수직압착편(23)의 중앙에서 하부로 각각 경사지게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
8.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조립부(20)는 원통형의 조립핀(24)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조립핀(24)의 상,하부에는 첨단(24a)이 각각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
9.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고정부(40)의 양측에는 절취홈(42)이 각각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조립 연결구.
10. 건축물의 내,외 벽체(W)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가로*세로*높이의 육면체에서 세로의 길이가 높이의 1/2 보다 작은 폭이 좁은 벽돌(1)을 시공함에 있어서,
    상기 벽체(W)와 바닥(F)이 만나는 지점에 길이방향으로 양측 상부와 양측 하부에 각각 형성되는 요홈(2)과 상부 요홈(2)의 상측에서 후단까지 수평으로 형성되는 직선홈(3)이 구비된 벽돌(1)을 배열하는 단계;
    상기 벽돌(1)의 상부 요홈(2)과 하부 요홈(2)으로 상,하부가 각각 끼워져 고정되는 양측 조립부(20)와, 상기 조립부(20)의 후방 중앙에서 벽돌(1)의 직선홈(3)에 끼워지도록 수평으로 연장되는 양측 아암(30)과, 상기 아암(30)의 후단에서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수직으로 형성되는 고정부(40)로 이루어지는 연결구(10)를 형성하여, 상기 배열된 양측 벽돌(1)의 상부 요홈(2)과 직선홈(3)에 연결구(10)의 양측 조립부(20)와 아암(30)을 끼워 고정부(40)가 양측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조립하는 단계;
    상기 양측 벽돌(1)의 이면에 지지된 고정부(40)의 홀(41)을 못(S)으로 벽체(W)에 고정하는 단계;
    상기 벽체(W)에 고정된 양측 조립부(20)의 상부에 양측 벽돌(1)의 하부 요홈(2)을 끼워 조립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시공방법.
11. 건축물의 내,외 벽체(W)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가로*세로*높이의 육면체에서 세로의 길이가 높이의 1/2 보다 작은 폭이 좁은 벽돌(1)을 시공함에 있어서,
    사각의 프로파일에 일측에는 벽체고정용 홀(101a)이 있는 날개(101)가 부착되어 있고, 벽돌(1)의 양측 상부와 양측 하부에 각각 형성되는 요홈(2)과 동일한 간격으로 홀(100a)이 형성되어 조립부(110)가 하측에서 상측으로 조립되는 구조를 갖는 베이스 연결구(100)를 형성하여, 상기 벽체(W)와 바닥(F)이 만나는 지점에 길이방향으로 벽돌(1)의 요홈(2)과 동일한 간격으로 조립부(110)가 조립된 베이스 연결구(100)를 배치하여 못(S)으로 베이스 연결구(100)의 날개(101)를 벽체(W)에 고정하는 단계;
    상기 베이스 연결구(100)의 조립부(110)에 벽돌(1)의 하부 요홈(2)을 끼워 길이방향으로 배열하는 단계;
    상기 벽돌(1)의 상부 요홈(2)과 하부 요홈(2)으로 상,하부가 각각 끼워져 고정되는 양측 조립부(20)와, 상기 조립부(20)의 후방 중앙에서 상부 요홈(2)의 상측에서 후단까지 수평으로 형성되는 직선홈(3)에 끼워지도록 수평으로 연장되는 양측 아암(30)과, 상기 아암(30)의 후단에서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수직으로 형성되는 고정부(40)로 이루어지는 연결구(10)를 형성하여, 상기 베이스 연결구(100)에 배열된 양측 벽돌(1)의 상부 요홈(2)과 직선홈(3)에 연결구(10)의 양측 조립부(20)와 아암(30)을 끼워 고정부(40)가 양측 벽돌(1)의 이면을 지지하도록 조립하는 단계;
    상기 양측 벽돌(1)의 이면에 지지된 고정부(40)의 홀(41)을 못(S)으로 벽체(W)에 고정하는 단계;
    상기 벽체(W)에 고정된 양측 조립부(20)의 상부에 양측 벽돌(1)의 하부 요홈(2)을 끼워 조립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폭이 좁은 벽돌 시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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