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67763A

KR20030067763A -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 및 그를 이용한지하건축물의 시공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30067763A
Application number: KR1020020002329A
Authority: KR
Inventors: 김익배; 김광수; 이강철
Original assignee: 삼연 피씨이 주식회사; 삼성물산 주식회사
Priority date: 2002-01-15
Filing date: 2002-01-15
Publication date: 2003-08-19
Also published as: KR100452968B1

Abstract

본 발명은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 및 그를 이용한 지하건축물의 시공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 상세하게는 보의 양끝단에 일정한 크기의 홈을 형성하고, 상기 홈이 형성된 보를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의 걸림부에 안착하고 철근을 관통 연결부에 관통시킨 후 그 위에 하프 슬래브를 설치하고, 상기 하프 슬래브 상부에 덧침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덧침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가 기둥과 하프 슬래브의 사이의 홈을 통과하여 관통 연결부로 유입이 되어 일체형으로 지하건축물의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바닥면에 지지되는 하부판(2)과, 상기 하부판(2)의 상면에 일체로 부착되어 상부로 수직하게 연장되는 수직지지대(3)로 형성되는 기성콘크리트기둥(1)에 있어서,

상기 수직지지대(3)의 중간 보(7)가 결합되는 위치에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고 기둥 철근(13)으로 일정한 길이로 이루어진 관통 연결부(5)를 형성하여 관통 연결부(5)에 중간 보(7)들이 받쳐지도록 하는 관통 연결부(5)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1)과,

바닥콘크리트상면 테두리에 내력벽체를 이루는 외벽부(14)의 형틀을 설치한 상태에서 상기 바닥콘크리트의 상면 일정한 위치마다 관통 연결부(5)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1)들을 세우고, 상기 세워진 기성콘크리트 기둥(1)들의 관통 연결부(5)외측 사방으로 형성된 걸림부(6)에 일정한 크기의 홈(9)이 양끝단에 형성된중간 보(7)들을 받쳐지도록 안착하고, 상기 기성콘크리트기둥(1)에 안착된 중간 보(7)의 홈(9)과 관통 연결부(5)를 연결하는 철근을 삽입한 후 기성콘크리트로 만들어지는 하프 슬래브(12)를 설치한 후 하프 슬래브(12) 상부에 덧침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가 기둥과 하프 슬래브의 사이의 홈을 통과하여 관통 연결부로 유입이 되어 일체형으로 지하건축물을 시공하는 방법이다.

Description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 및 그를 이용한 지하건축물의 시공방법{CONVENTIONAL CONCRETE PILLAR WITH BORED CONNECTION PART AND METHOD FOR CONSTRUCTION OF UNDERGROUND BUILDING MADE USE OF IT}

종래의 기성콘크리트기둥은 도 1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하중을 바닥콘크리트 상면에 전달하여 주는 하부판(100)과, 상기 하부판의 상면에 일체로 형성되어 상부로 수직하게 연장되며 하중을 하부판(100)으로 전달하여주는 기둥(102)과, 상기 기둥(102)의 상부 끝부분에 보(104)와 하프 슬래브들을 설치한 후 덧침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하중을 기둥(102)에 전달함으로 1개층을 완성하고 그 위에 상부 층 기둥(102)과 보, 하프 슬래브 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반복하여 시공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종래의 기성콘크리트기둥을 이용한 지하건축물의 시공방법은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바닥콘크리트(105) 상면 테두리에 외부와의 공간을 구획하며 내력벽체를 이루는 외벽부(106)에 형틀을 설치하고, 상기 바닥콘크리트(105)의 상면일정한 위치마다 기성콘크리트기둥들을 세우고, 상기 기성콘크리트기둥들의 상부면(103)에 기성콘크리트보들이 받쳐지도록 하고, 상기 기성콘크리트보들의 상부에 기성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슬래브(108)를 설치하도록 하여 그 상부면에 미경화콘크리트가 일체로 타설되어 지하구조물이 완성되는 것이었다.

이와같이 시공되는 종래의 지하건축물은 기성콘크리트기둥의 상부면(103)에 보들이 받쳐지도록 하여 단층으로 시공하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지만,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기 위하여 슬리브(109)를 사용함으로써 제조 비용이 많이 들고 하부층과 상부층을 함께 시공할 수 없으므로 하부층 시공이 완전히 완료된 후에 상부층 기둥을 별도로 세워서 상부층을 시공해야 하기 때문에 공기가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보의 양끝단에 일정한 크기의 홈을 형성하고, 상기 홈이 형성된 보를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의 걸림부에 안착하고 철근을 관통 연결부에 관통시킨 후 그 위에 하프 슬래브를 설치하고, 상기 하프 슬래브 상부에 덧침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덧침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가 기둥과 하프 슬래브의 사이의 홈을 통과하여 관통 연결부로 유입이 되어 일체형으로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공기 단축은 물론 보의 처짐을 방지하는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바닥면에 지지되는 하부판과, 상기 하부판의 상면에 일체로 부착되어 상부로 수직하게 연장되는 수직지지대로 형성되는 기성콘크리트기둥에 있어서, 상기 수직지지대의 중간 보가 결합되는 위치에 일체로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고 철근 구조물로 일정한 길이로 이루어진 관통 연결부를 형성하여 관통 연결부에 보들이 받쳐지도록 하는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과,

바닥콘크리트상면 테두리에 내력벽체를 이루는 외벽부에 형틀을 설치한 상태에서 상기 바닥콘크리트의 상면 일정한 위치마다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들을 세우고, 상기 세워진 기성콘크리트 기둥들의 관통연결부에 각각 일정한 크기의 홈이 양끝단에 형성된 중간 보들을 사방향에서 걸림부에 각각 받쳐지도록 안착하고, 상기 기성콘크리트기둥에 안착된 보의 홈에 철근을 복수개 삽입한 후 그 위에 하프 슬래브를 설치하고, 상기 설치된 하프 슬래브 상부에 덧침 콘크리트를 타설시에 콘크리트가 기둥과 하프 슬래브의 사이의 홈을 통과하여 관통 연결부로 유입이 되어 일체형으로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완성되는 지하건축물 시공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 1은 종래 기성 콘크리트기둥의 사시도

도 2는 종래 기성 콘크리트를 이용하여 지하 건축물을 시공한 예시도

도 3은 본 발명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 콘크리트 기둥의 사시도

도 4의 (a)~(d)는 본 발명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 콘크리트 기둥을 이용하여 지하 건축물이 시공되는 공정을 도시한 예시도

도 5는 본 발명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수직 지지대로 지하 건축물을 시공한 일측 단면도

도 6은 본 발명 수직 지지대에 보를 결합한 상태의 평면 개략도

도 7은 본 발명 수직 지지대에 보를 결합한 상태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기성콘크리드기둥 (2) : 하부판

(3) : 수직지지대 (4) : 상부판

(5) : 관통 연결부 (6) : 걸림부

(7) : 중간 보 (8) : 철근

(9) : 홈 (11) : 덧침 콘크리트

(12) : 하프 슬래브 (13) : 기둥 철근

(14) : 외벽부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본 발명의 구성 및 작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3은 본 발명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 콘크리트 기둥의 사시도,

도 4의 (a)~(d)는 본 발명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 콘크리트 기둥을 이용하여 지하 건축물이 시공되는 공정을 도시한 예시도,

도 5는 본 발명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수직 지지대로 지하 건축물을 시공한 일측 단면도,

도 6은 본 발명 수직 지지대에 보를 결합한 상태의 평면 개략도,

도 7은 본 발명 수직 지지대에 보를 결합한 상태의 단면도를 도시한 것이다.

바닥콘크리트상면 테두리에 내력벽체를 이루는 외벽부(14)에 형틀을 설치한 상태에서 상기 바닥콘크리트의 상면 일정한 위치마다 관통 연결부(5)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1)들을 세우고, 상기 세워진 기성콘크리트 기둥(1)들의 관통 연결부(5)외측 사방으로 형성된 걸림부(6)에 일정한 크기의 홈(9)이 양끝단에 형성된 중간 보(7)들을 받쳐지도록 안착하고, 상기 기성콘크리트기둥(1)에 안착된 중간 보(7)의 홈(9)에 철근(8)을 복수 개 삽입하여 관통 연결부(5)를 축으로 사방으로 중간 보(7)에 형성된 홈(9)에 각각 삽입한 후 기성콘크리트로 만들어지는 하프 슬래브(12)를 설치한 후 하프 슬래브(12) 상부에 덧침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가 기둥과 하프 슬래브의 사이의 홈을 통과하여 관통 연결부로 유입이 되어 일체형으로 지하건축물을 시공하는 방법이다.

본 발명의 작용은 다음과 같다.

관통 연결부(5)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1)이 바닥면에 지지되는 하부판(2)과, 상기 하부판(2)의 상면에 일체로 부착되어 상부로 수직하게 연장되는 수직지지대(3)로 형성되는 것이다.

상기 수직지지대(3)의 중간부에 관통 연결부(5)를 추가로 만들어지도록 하여 관통 연결부(5)에 중간 보(7)들이 받쳐지도록 함을 그 기술적 구성상의 기본적인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수직지지대(3) 중간부에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일정한 길이를 갖는 기둥 철근(13)으로만 이루어진 관통 연결부(5)의 사방 끝단에 형성된 걸림부(6)에 중간 보(7)가 받쳐지도록 하여 공기를 단축하기 위함이다.

관통 연결부(5)의 외측 사방으로 형성된 걸림부(6)에는 중간 보(7)가 받쳐지는 것으로 하부판(2)에서 관통 연결부(5)에 결합되는 중간 보(7)의 저면까지 한 개의 층의 높이가 되고 중간 보(7)의 상부면으로부터 그 상부 기성콘크리트기둥(1)에 형성된 또 다른 관통 연결부(5)에 결합되는 중간 보(7)의 저면까지 또 한층의 높이가 되는 상부판(4)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기성 콘크리트기둥(1)의 중간에 중간 보를 연결할 수 있는 구조부가 형성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부층이 완료된 후에 상부층 기둥을 세워서 상부층을 완료함으로 공기가 길어졌고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기 위하여 슬리브를 사용함으로 제작비가 많이 들었던 종래의 것과는 달리, 수직지지대(3)의 중간부에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기둥 철근(13)으로만 형성된 관통 연결부(5)를 추가로 만들어지도록 하여 관통 연결부를 축으로 사방에서 중간 보(7)들이 받쳐지도록 하여 공기의 단축 및 제작비 절감을 가져올 수 있는 작용효과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즉 시공 방법을 살펴보면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기둥 철근(13)으로만 형성된 관통 연결부(5)의 외측 사방으로 형성된 걸림부(6)에 일정한 크기의 홈(9)이 양끝단에 형성되는 중간 보(7)를 안착시킨다.

상기와 같이 양끝단에 홈(9)이 형성된 중간 보(7)가 관통 연결부(5)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안착된 상태에서 관통 연결부(5)를 중심으로 마주보는 각각의 보에 철근(8)을 복수개 삽입하는 것이다.

상기 철근(8)의 일측 끝단은 중간 보(7)에 형성된 홈(9)에 안착되고 중간 부위는 관통 연결부(5)를 관통하면서 반대측 걸림부(6)에 안착된 중간 보(7)에 형성된 홈(9)에 일측 끝단이 안착이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구조로 관통 연결부(5)에 안착되는 또 다른 중간 보(7) 즉 직각으로 결합되는 또 다른 중간 보(7)의 홈(9)과 관통 연결부(5)에도 철근(8)을 삽입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관통 연결부(5)에 중간 보(7)를 안착시킨 후 철근(8)을 관통 연결부(5)와 홈(9)에 각각 삽입하게 되면 철근(8)이 열십자형상으로 놓이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철근(8)이 관통 연결부(5)를 축으로 사방으로 안착된 상태에서 홈(9)에 콘크리트(11)를 타설하게 되면 콘크리트(11)가 보에 형성된 홈(9)과 관통 연결부(5)에도 콘크리트(11)가 유입이 되게 되면서 철근(8)과 같이 딱딱하게 굳어지게 되며 이로 인해 중간 보(7)와 관통 연결부(5)를 갖는 기성 콘크리트 기둥(1)을 일체형으로 고정 결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구조는 중간 보(7)에 집중 하중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기성콘크리트 기둥(1)에 하중이 집중됨으로 인해 중간 보(7)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중간 보(7)로부터 전달되는 집중하중을 철근(8)을 통해 수직지지대로 효율적으로 분산하여 주기 때문에 보의 국부적 파괴를 방지하여 주면서도 중간 보(7)가 견고하게 결합이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발명의 관통 연결부(5)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1)을 이용한 지하건축물을 시공하는 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바닥콘크리트상면 테두리에 내력벽체를 이루는 외벽부(14)의 형틀을설치한 상태에서 상기 바닥콘크리트의 상면 일정한 위치마다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기둥 철근(13)으로만 형성된 관통 연결부(5)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1)들을 세우는 공정과,

둘째, 상기 기성콘크리트기둥(1)들의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기둥 철근(13)으로만 형성된 관통 연결부(5) 양끝단에 각각 일정한 크기의 홈(9)이 형성된 기성콘크리트로 만들어지는 중간 보(7)들을 관통 연결부(5)의 사방 끝단에 형성된 걸림부(6)에 받쳐지도록 하는 공정과,

셋째, 상기 중간 보(7)의 상부에 기성콘크리트로 만들어지는 슬래브(12)를 설치하도록 하는 공정과,

넷째, 보(7)에 형성된 홈(9)과 관통 연결부(5)를 가로질러 안착되는 철근(8)을 각각 삽입한 후 콘크리트(11)를 홈(9)과 관통 연결부(5)에 타설하여 기성 콘크리트 기둥(1)을 중심으로 마주보는 네 개의 중간 보(7)와 기둥을 철근(8)으로 통해 일체로 결합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지하건축구조물은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기둥 철근(13)으로만 형성된 관통 연결부(5)가 형성된 하나의 기성콘크리트기둥(1)에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기둥 철근(13)으로만 형성된 관통 연결부(5)에 중간 보(7)가 받쳐지면서 일체형으로 결합됨으로 보에 하중의 집중을 방지함은 물론 기둥을 각각 별도로 시공되었던 종래의 것과는 달리 공기의 단축 및 제작비 절감을 가져올 수 있는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 발명은 수직지지대의 중간부에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철골구조물로만 형성된 관통 연결부를 추가로 만들어지도록 함은 물론 걸림부에 보가 안착되고 상기 보와 보를 철근으로 기둥이 중앙에서 받쳐주는 구조로 이루어져 집중 하중으로 인한 보의 처짐을 방지함은 물론 시공 단축으로 인해 재료비 및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바닥면에 지지되는 하부판(2)과, 상기 하부판(2)의 상면에 일체로 부착되어 상부로 수직하게 연장되는 수직지지대(3)로 형성되는 기성콘크리트기둥(1)에 있어서,

상기 수직지지대(3)의 중간부에 걸림부(6)를 갖으며 콘크리트가 타설되지 않은 기둥 철근(13)으로만 형성된 관통 연결부(5)가 일체로 만들어지도록 하여 걸림부(6)에 중간 보(7)들이 받쳐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 및 그를 이용한 지하건축물의 시공방법.
제1항에 있어서,

기성콘크리트 기둥(1)들의 관통 연결부(5)에 각각 일정한 크기의 홈(9)이 양끝단에 형성된 중간 보(7)들을 네 방향에서 걸림부(6)에 각각 받쳐지도록 안착하고, 상기 기성콘크리트기둥(1)에 안착된 중간 보(7)의 홈(9)에 철근(8)을 복수개 삽입한 후 기성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하프 슬래브(12) 상부에 덧침 콘크리트(11)를 타설시에 기둥과 하프 슬래브(12)의 사이의 공간을 통해 콘크리트가 유입되어 중간보의 홈(9)과 관통 연결부(5)를 콘크리트로 타설하여 구조물을 완성하는 것으로 구성되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 및 그를 이용한 지하건축물의 시공방법.
제2항에 있어서,

관통 연결부(5)와 사방에서 결합되는 중간 보(7)에 형성된 홈(9)에 철근(8)이 관통 연결부(5)를 관통하면서 열십자 형태로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관통 연결부가 형성된 기성콘크리트기둥 및 그를 이용한 지하건축물의 시공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