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70177Y1

KR200270177Y1 - 목받이낭이 형성된 베개 커버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70177Y1
Application number: KR2020010040071U
Authority: KR
Inventors: 신승대
Original assignee: 신승대
Priority date: 2001-12-26
Filing date: 2001-12-26
Publication date: 2002-03-28

Abstract

본 고안은 내부에 쿠션물질을 장입한 직물제 베개의 하반부 하단에 내부 충전물을 조절할 수 있는 목받이낭을 착설하여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목받이낭의 돌출높이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요구상태에 따라 목받이낭의 충전물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목받이낭을 베개로 부터 이탈시켜 일반 통상적인 베개로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 목받침낭이 형성된 베개 커버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목받이낭이 형성된 베개 커버{A cloth pillow over provide with a neck rest}

본 고안은 목받이낭이 형성된 베개 커버에 관한 것으로, 특히 본 고안은 내부에 쿠션물질을 장입한 직물제 베개의 하반부 하단에 내부 충전물을 조절할 수 있는 목받이낭을 착설하여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목받이낭의 돌출높이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요구상태에 따라 목받이낭의 충전물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목받이낭을 베개로 부터 이탈시켜 일반 통상적인 베개로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 목받침낭이 형성된 베개 커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통상 정상적인 생활시 평생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잠을 자거나 휴식을 위하여 누워서 생활하는 시간은 하루에 6~8시간, 즉 일생의 약 3분의1을 취침등으로 생활하고 있음은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같이 일생에 상당비중을 차지하는 취침에 있어서는 개인적인 취향이나 습관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개를 사용하여 머리를 받쳐주는 상태에서 취침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 베개는 단순히 머리만을 받쳐주는 기능만을 강조하여 사용자의 취항에 따라 직물제로된 베개커버 내부에 부드러운 솜, 닭털과 같은 우모가공품, 스폰지등의 브드러운 소재나 모밀, 좁쌀등의 곡물, 대롱상으로 형성된 대나무조각,바이오쎄라믹입자 등등의 고형의 딱딱한 소재를 충전하여서 베개를 형성하여 머리만을 받쳐주게 하는 형태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단순 머리받이 전용의 종래 베개는 사용시 머리와 어깨사이의 목부분의 굴곡상태가 상이한 인체구조상 목부분과 어깨부위는 효과적으로 받쳐 주지 못하고 머리부분만을 받쳐주게 되고, 이에 따라 결국 베개에 의하여 받쳐진 목은 상대적으로 높고, 들려진 머리와 어깨사이의 목부분은 머리와 어깨사이에 수평상태로 위치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낮아 목은 어깨쪽으로 하향되어 쳐져 굽게되는 자세를 취하게 되므로서 베개의 사용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이러한 베개를 사용하여 장시간 취침시에는 목부위와 어깨부위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불편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목부위와 어깨에 질병을 유발케 하여 취침습관으로 인하여 건강을 해치게되는 등의 위험도 수반되는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종래 이와 같은 통상의 베개의 결함을 다소 해소하기 위하여 목부분을 받쳐주는 베개도 등장한 바 있으나, 이들은 대개가 우레탄폼과 같은 발포재로 미리 베개에 목박침부를 일체로 돌출시켜 형성하고 있거나 목봉을 이용하여 목침의 하단 목부위의 위치에 복수개 종설하여 높게 돌출시키는 형태로 구성한 것이 대부분인 바, 이와 같은 종래의 것들은 모두 목받침부가 베개와 일체로 그 위치와 돌출높이가 미리 고정된 상태로 결정되어 형성되고 있으므로서 사용자의 체격등의 신체조건이나 요구되는 높이로 임의로 조절할 수가 없어 체격조건에 따라 사용자 각자가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는 형태를 선택하여 사용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고, 이에 따라 신체조건에 따라 구분하여 별도의 규격으로 제작하여야 하는 제작상의 어려움도 나타나고 있어 제작비가 많이 요구되어 고가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널리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을 나타내고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 베개, 특히 목받이가 형성된 베개의 제반 단점을 고려하여 사용자가 손쉽게 자신의 체격조건에 따라 목받이의 돌출높이를 조절하여 누구나 범용으로 널리 사용할 수 있는 목받침낭이 형성된 베개를 형성하는 커버를 염가로 대량 제공하여 누구나 필요에 따라 목받이 베개로 사용할 수 있게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사용자의 취향이나 취침습관에 따라 임의로 목받이낭을 이탈시키거나 목받이낭 내부에 장입된 충전물을 제거하여 통상적인 베개로도 겸용하여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에 또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통상의 베개의 커버와 같이 그 소재를 직물제로 형성하고 별도의 복잡한 장치나 설비 없이 봉재 수단을 이용하여 간단히 대량 제작하여 염가로 대량제공하여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함에 또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내부에 쿠션물질을 장입한 직물제 베개의 하반부 하단에 내부 충전물을 조절할 수 있는 목받이낭을 착설하여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목받이낭의 돌출높이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요구상태에 따라 목받이낭의 충전물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목받이낭을 베개로 부터 이탈시켜 일반 통상적인 베개로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이를 첨부한 돔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단면도이며,

도 3의 (가)(나)도는 본 고안의 구성상태를 나타낸 단면도로서,

(가)(나)도는 목받이낭에 쿠션재를 충전하여 목받이 베개로 사용할 때 를 나타낸 단면도이고,

(나)도는 쿠션재를 제거하여 통상의 베개로 사용할 때를 나타낸

단면도이며,

도 4는 본 고안의 타실시예시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단면도이며, 도 3의 (가)(나)도는 본 고안의 구성상태를 나타낸 단면도로서, (가)(나)도는 목받이낭에 쿠션재를 충전하여 목받이 베개로 사용할 때를 나타낸 단면도이고, (나)도는 쿠션재를 제거하여 통상의 베개로 사용할 때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내부에 쿠션물질(1)을 장입한 직물제 속베개(2)를 장입하는 베개커버(3)에 있어서, 베개커버(3)의 하반부 하단에 내부 충전물 (4)의 주입량을 조절할 수 있는 화스너(5)가 형성된 주입구(6)을 이면에 형성한 목받이낭(7)을 착설하여서 되는 것이다.

상기한 목받이낭(7)은 도 1내지 도 3의 (가)(나)(다)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단부 머리측을 봉재(8)하여 베개커버(3)에 일체로 상,하 이동가능하게 형성하여, 사용시 목받이낭(7)에 충전물(4)를 사용자의 신체조건이나 요구되는 상태에 따라 주입량을 조정한 후 도 2도 내지 도 3의 (가)도와 같이 사용자의 머리와 목은 물론 어깨부위도 받쳐주는 목받이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고, 도 3의 (나)도와 같이 추전물(4)이 장입된 목받이낭(7)을 봉재(8)선을 따라 베개의 전방으로 회동하여 이동시켜 머리부분을 받쳐주는 부위의 높이를 조절하여 높은 베개를 선호하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도 3의 (다)도와 같이 목받이낭(7)내부의 충전물(4)을 제거하여 벼게커버(3)에 밀착되게 하여 통상의 베개로 사용할 수도 있게 한다..

또한, 도 4는 본 고안의 목받이낭(71)의 타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베개커버(3)의 이면 화스너(9)가 형성된 주입구(10)양단 외측에 벨크로테입(11)을 봉착하고 목받이낭(71)을 베개커버(3)와 분리하여 형성하고, 이의 이면 화스너(72)가 형성된 주입구(73) 양단 외측에 벨크로테입(74)을 봉착한 결합띠(74)를 각각 형성하여 사용자의 신체조건과 취향이나 취침습관에 따라 목받이낭(71)의 돌출높이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요구상태에 따라 목받이낭(71)의 충전물(4)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목받이낭(71)을 베개로 부터 이탈시켜 일반 통상적인 베개로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본고안의 목받이낭(7)(71)에 충전되는 충전물(4)은 부드러운 솜, 닭털과 같은 우모가공품, 스폰지등의 부드러운 소재나 모밀, 좁쌀등의 곡물, 대롱상으로 형성된 대나무조각, 바이오쎄라믹입자 등등의 고형의 딱딱한 소재등 어떠한 소재라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충전시켜 사용할 수 있음도 물론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내부에 쿠션물질을 장입한 직물제 베개의 하반부 하단에 내부 충전물을 조절할 수 있는 목받이낭을 착설하여 사용자가 손쉽게 자신의 신체조건에 따라 목받이낭의 돌출높이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게 하여 머리와 목, 어깨부분에 무리를 주지 않고 편안하게 취침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장기적으로 누워 있는 환자라도 편안히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사용자의 취향이나 습관등의 요구상태에 따라 목받이낭의 충전물을 완전히 제거하거나 목받이낭을 베개로 부터 이탈시켜 일반 통상적인 베개로도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가 손쉽게 자신의 체격조건에 따라 목받이의 돌출높이를 조절하여 편안히 사용할 누구나 범용으로 널리 사용할 수 있으며, 그 구성이 봉재수단으로 이루어 지는 직물재로 형성되어 포근한 직물재로 되는 통상의 베개와 같은 촉감과 외관을 나타내고 있어 사용자의 불쾌감 등의 유발이나 외관의 손상없이 누구나 손쉽고 푸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받침낭이 형성된 베개를 형성하는 커버를 염가로 대량 제공하여 누구나 필요에 따라 목받이 베개로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여러 가지 효과를 지닌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내부에 쿠션물질(1)을 장입한 직물제 속베개 (2)를 장입하는 베개커버(3)에 있어서, 베개커버(3)의 하반부 하단에 내부 충전물 (4)의 주입량을 조절할 수 있는 화스너(5)가 형성된 주입구(6)을 이면에 형성한 목받이낭(7)을 착설하여서 되는 목받이낭이 형성된 베개 커버.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한 목받이낭(7)은 상단부 머리측을 봉재(8)하여 베개커버(3)에 일체로 상,하 이동가능하게 형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목받이낭이 형성된 베개 커버.
제 1 항에 있어서,

베개커버(3)의 이면 화스너(9)가 형성된 주입구(10)양단 외측에 벨크로테입(11)을 봉착하고 목받이낭(71)을 베개커버(3)와 분리하여 형성하고, 이의 이면 화스너(72)가 형성된 주입구(73) 양단 외측에 벨크로테입(74)을 봉착한 결합띠(74)를 각각 형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목받이낭이 형성된 베개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