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58673Y1 - 영정 사진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장례시 이용되는 영정사진틀에 관한 것으로서, 중앙에 대체로 사각의 결합공(2)이 형성되고 그 전면에는 결합홈이 빙둘러 형성된 지지판(4)과, 상기 지지판(4)의 결합공(2) 후방으로부터 결합고정되는 투명판(8) 및 받침판(10)과, 전면의 결합홈에 부착고정되는 폼(12)과, 지지판(4)의 배면상부로부터 연결되는 받침대(14)와, 그 인근의 목끈(26) 연결용 연결고리(24)와, 그 하부에 연결형성되는 손잡이(16)(18)로 구성하여 폼(12)을 통하여 꽃꽂이한 다음 폼(12)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투명판(8)과 받침판(10) 사이에 영정(6)을 끼우고 받침대(14)를 결합하여 사용토록 하고 장지로 이동시 목끈(26)과 손잡이(16)(18)를 이용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영정 사진틀{Frame for the deceased person's portraits}

본 고안은 장례시 이용되는 영정 사진틀에 관한 것이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영정 사진틀은 일반사진틀과 별반 구분없이 받침판과 태두리부를 갖는 사각형태로서, 이는 장례식을 아무리 성대히 거행한다 하더라도 문상객들의 문상시 허술한 사진틀로 인하여 영정을 대할때 마지막 길이 매우 초라하게 보일 수 밖에 없다.

이에 일부 부유층에서는 영정 주위를 꽃으로 둘러싼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장식된 사진틀이 이용되고 있으나 이제껏 꽃꽂이 가능한 규격화된 영정 사진틀은 제공된 바 없어 주문시 스치로폼을 제단하여 그 중앙에 영정이 끼워진 일반사진틀을 삽입하고 스치로폼에 꽃꽂이하여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장식토록 하고 있다.

따라서 규격화가 어렵고 또 꽃꽂이후 전면에서 볼때에는 무방하나 그 측면 내지는 배면에서 볼때 스치로폼과 꽃대가 외관상 드러나게 되므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며 화원별 자체제작에 따른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업조건으로 상품성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거래될 수 밖에 없다.

또한 고인이 신자일 경우 아무런 표식이 없는 스치로폼 상에 십자가나 절표시를 정확하게 나타내주기가 어려워 신자표시를 원할 경우 제작경비는 더욱 상승하게 된다.

또한 가볍고 약한 스치로폼에 꽃꽂이되고 그 중앙부에는 무거운 일반사진틀이 삽입되므로 매우 약해 취급시 상시 파손의 우려가 있고 빈소에 안치시에도 별도의 받침수단을 강구해 주어야 하며 이러한 받침수단이 강구된다 하더라도 재질자체의 특성으로 안정감이 떨어지게 된다.

또한 스치로폼은 수분흡수가 불가능하므로 사망후 빈소에는 가장 우선적으로 영정을 필요로 함에 따라 약3∼5일간의 장례기간동안 꽃꽂이된 꽃의 수분공급이 전혀 이루어질 수가 없어 꽃꽂이된 꽃은 곧바로 시들게 되므로 장식효과가 반감된다.

또한 발인시 영정을 받쳐들고 장지로 이동하고자 할 경우 약한 스치로폼으로 인하여 매우 조심스럽고 파지가 용이하지 않아 장시간 걷는데 여간 힘들고 까다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에 본 고안은 상술한 종래에 영정사진틀이 갖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면서도 견고성으로 취급이 용이하고 또 안정감있게 사용할 수가 있으며, 대량생산으로 값싼 경비로 공급할 수가 있고, 꽃꽂이된 꽃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여 꽃이 시드는 것을 방지하고, 장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진틀을 보다 쉽고 용이하게 받쳐들어 줄수가 있는 영정사진틀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달성을 위하여 본 고안은 중앙부에 영정을 끼울 수 있는 결합공이 관통형성된 지지틀과, 상기 결합공을 중앙에 두고 그 전면에 부착고정되는 흡수력을 갖는 폼과, 그 배면 상부에 연결되는 받침대와 하부 양측에 연결형성되는 손잡이로 구성하여 폼에 꽃꽂이후 상기 폼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결합공에 영정사진틀을 끼워 사용토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도 1 :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 : 본 고안의 배면구성도

도 3 : 본 고안의 측단면구성도

도 4 : 본 고안의 평단면구성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결합공 (4)--지지판

(6)--영정 (8)--투명판

(10)--받침판 (12)--폼

(14)--받침대 (16)(18)--손잡이

(20)--부착판 (22)--삽입공

(24)--연결고리 (26)--목끈

(30)--영정사진틀 (32)--걸림테

(34)--고정편 (36)--표식

(38)--수로

도 3은 본 고안의 단면구성도로서, 본 고안은 중앙에 대체로 사각의 결합공(2)이 관통형성되고, 그 전면에는 상기 결합공(2)을 중앙에 두고 결합홈이 빙둘러 형성된 지지판(4)과, 상기 결합공(2)에 영정(6)을 사이에 두고 차례로 결합고정되는 투명판(8) 및 받침판(10)과, 전면의 결합홈에 부착고정되는 흡수력이 좋은 폼(12)과, 지지판(4)의 배면에 연결형성되는 받침대(14)와 손잡이(16)(18)로 구성된다.

상기에 있어 지지판(4)은 주로 합성수지로 성형되나 그 형태가 특정되는 것은 아니며 중앙의 결합공(2)에 적정규격의 영정이 끼워질 수가 있고 상기 결합공(2) 상부에는 다른 부분에 비해 다소 넓은 결합홈을 갖는 형태이면 만족한다.

상기 지지판(4)의 전면 하부에는 부착판(20)을 형성하여 보내는 이를 기재할 수 있도록 할수도 있고, 그 배면 상부에는 후방으로 하향경사진 삽입공(22)을 형성하여 받침대(14)가 분리가능케 결합되게 하고, 그 인근에는 연결고리(24)을 형성하여 목끈(26)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며, 손잡이(16)(18)는 그 하부양측에 연결형성하여 상기 손잡이(16)(18)를 통하여 영정사진틀(30)을 받쳐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지판(4)의 결합공(2)은 그 전방에 걸림테(32)를 빙둘러 형성하여 그 후방으로부터 유리나 아크릴등으로 된 투명판(8)과 받침판(10)을 분리가능케 결합고정하여 그 사이에 영정(6)을 끼울 수 있도록 하며, 상기 투명판(8)과 받침판(10)의 결합후 고정하는 고정수단으로서는 지지판(4) 후면에 결합공(2)을 빙둘러 연결형성된 다수의 고정편(34)이나 클립등이 이용된다.

또한 폼(12)은 흡수력이 우수한 우레탄폼이나 프로랄폼(Floral Foam)등으로서, 미리 주어진 지지판(4)의 결합홈과 같은 형태로 성형제조되며 부착시 결합공(2) 상부에 해당하는 넓은 부분에는 십자가와 절표시가 중복된 형태의 표식(36)을 점선이나 실선, 음각, 양각등으로 뚜렷이 나타내 주도로 하고 그 이면에는 상하로 긴 다수의 수로(38)을 요입형성하여 지지판(4)의 결합홈 내에 삽입하여 접착제로 접착고정한다.

다만 상기 폼(12)의 접착시에는 지지판(4)의 결합홈이 갖는 상부테두리부와의 사이에 약간의 틈(40)을 갖도록 하여 상기 틈(40)을 통하여 수분공급이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받침대(14)는 적정길이로서 그 상단부가 지지판(4)의 배면 삽입공(22)에 삽입되게 하면 상기 지지판(4)으로부터 하향외측으로 적정경사각을 이루게 되므로 상기 지지판(4)이 적정경사각을 갖고 안치되나 일반사진틀과 같이 절첩형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는바, 지지판(4)을 안정된 적정경사각으로 받쳐줄 수 있는 구조이면 모두 만족한다.

또한 지지판(14)의 삽입공(22) 인근에는 갖는 연결고리(24)에는 목끈(26)을 끼워 두도록 하고 그 하부양측에 형성되는 손잡이(16)(18)는 파지하기 용이한 형태이면 만족하며 지지판(4)의 성형시 일체로 돌출성형해 줄수도 있고 또 별도로 제작하여 부착고정해 줄수도 있다.

본 고안은 지지판(4)의 결합공(2) 후방으로부터 투명판(8)과 받침판(10)을 결합고정하고 그 전면 결합홈에는 흡수력이 좋은 폼(12)을 부착고정하며 그 배면의하부양측에는 손잡이(16)(18)를 연결형성하여 분리된 받침대(14)와 함께 낱개로 포장하여 화원이나 장례용품점등에 공급해 주게 되면 화원이나 장례용품점등에서는 폼(12)에 꽃을 꽃꽂이하고 영정(6)을 투명판(8)과 받침판(10) 사이에 끼워주기만 하면 완성된 영정 사진틀(30)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고안은 반드시 상주들이 준비할 필요는 없으며 근조화환과 같이 문상객의 주문으로 준비할 수도 있으며 이때 지지판(4)의 하단에 형성된 부착판(20)에는 보내는 이의 이름이나 회사상호등을 부착해 줄수가 있어 근조화환에 비해 보내는 이를 모든 문상객들에게 뚜렷이 각인시켜 줄수가 있게 된다.

그러나 영정의 준비중 근조화환이 답지될 경우 답지된 화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모든 화환으로부터 소량색의 꽃을 따와 이를 이용하여 꽃꽂이를 해주게 되면 꽃꽂이 비용절감은 물론 고인의 영정 또한 여러개의 화환으로부터 얻은 꽃들에 둘러 쌓이게 되므로 더 큰 의미가 부여될 수가 있다.

또한 고인이 신자였을 경우에는 폼(12) 상부에 점선이나 음각, 양각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시된 표식(36)을 따라 바탕면과 다른 색상의 꽃으로 꽃꽂이 하여 해당교를 상징하는 문양을 나타내 줄수가 있다.

또한 꽃꽂이후 지지판(4)의 상부테두리부와 폼(12) 사이에 갖는 틈(40)을 통하여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게 되면 폼(12)의 배면에 형성된 수로(38)를 통하여 폼(12)은 전체적으로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게 되며 이후 결합홈에 결합된 받침판(10)을 분리하여 영정(6)을 끼우고 다시 받침판(10)을 결합고정해 주면 되고 삽입공(22)을 통하여 받침대(14)를 연결하여 빈소에 안치시켜 주면 된다.

또한 발인시 장지로 이동하고자 할 경우에는 받침대(14)를 분리하고 연결고리(24)에 끼워둔 목끈(26)을 적정길이로 조정하여 목에 걸고 양손은 그 하부양측의 손잡이(16)(18)를 잡고 이동하게 되면 큰 힘 들이지 않고 장시간 들고 있을수가 있게 된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대량생산으로 싼값으로 공급할 수가 있고 또 화원이나 장례용품점 등에서는 단순히 꽃꽂이만 해주면 되므로 수요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가 있고, 지지판(4)의 전면에 부착된 폼(12)을 통하여 꽃꽂이해 주면 되므로 꽃꽂이후에도 미려한 외관으로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줄 수가 있고, 고인이 신자였을 경우 해당교를 상징하는 문양을 표식(36)을 따라 쉽게 나타내 줄 수가 있고, 취급시에도 지지판(4)에 의해 손상이나 파손이 방지되고, 또 지지판(4)과 받침대 (14)를 통하여 보다 안정감있게 이용할 수가 있고, 꽃꽂이된 꽃은 폼(12)이 흡수하고 있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되므로 장례기간 중 꽃이 시들 우려가 없어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유지시켜 줄수가 있고, 장지로 이동시에도 목끈(26)과 손잡이(16)(18)를 이용하여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이동할 수가 있게 되는 등의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는 고안인 것이다.

Claims (2)

1. 중앙에 대체로 사각의 결합공(2)이 관통형성되고, 그 전면에는 결합홈이 빙둘러 형성된 지지판(4)과, 상기 지지판(4)의 결합공(2)에 영정(6)을 사이에 두고 결합되는 투명판(8) 및 받침판(10)과, 그 전면의 결합홈에 부착고정되는 흡수력이 좋은 폼(12)과, 상기 지지판(4)의 배면 상부로부터 연결되는 받침대(14)와, 그 하부 양측에 갖는 손잡이(16)(18)로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영정 사진틀.
2. 제1항에 있어서, 폼(12)의 상부 중앙에는 십자가와 절표시가 중복된 표식(36)을 형성하여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영정 사진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