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12813Y1 - 캔뚜껑이 상하 두 개인 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1) 캔뚜껑이 상하 두 개인 캔은, 햄과 같은 고형질의 내용물을 담는 캔에 관한 것으로, 캔(1)을 개봉하는 부분인 캔뚜껑(3)을 상하로 구비시킴으로서, 캔(1) 속의 햄과 같은 내용물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손가락을 거는 고리(2)를 부착한 캔뚜껑(3)을 캔의 상하에 구비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캔뚜껑이 상하 두 개인 캔{.}

본 고안의 기술분야는 캔뚜껑을 개봉해도 캔 속에서 잘 빠지지 않는 딱딱한 내용물을 잘 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캔뚜껑이 상부에 한 개인 캔은 그 속에 햄과 같이 비교적 딱딱하거나 굳은 고형물이 들어있는 경우에는 빠지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캔의 바닥 쪽이 내용물로 차있어 진공상태이기 빼문에 여간해서는 빠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캔을 개봉하는 즉시 캔의 바닥에 공기가 주입되도록 하여 캔뚜껑을 개봉하는 기술도 있으나 이는 캔을 제조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어 실용화가 되지 않고 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캔 개봉고리(2)를 캔(1)의 상부와 하부에 각각 구비시켜 고리(2)를 잡아 당김으로서 캔(1)이 상하로 개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즉 개봉고리(2)가 붙은 캔뚜껑(3)을 캔(1)의 밑바닥을 대신하여 하나 더 구비하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된다.

도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을 개봉하는 상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본체 2 : 개봉고리

3 : 캔뚜껑

이하, 본 고안(1) 캔뚜껑이 상하 두 개인 캔을 첨부도면에 의거 설명하면, 도1은 본안 본체(1)의 사시도이며, 도2는 본안 캔(1)의 사용하는 상태, 즉 캔의 상부와 하부에 구비된 캔뚜껑(3)를 모두 개봉하는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도1에서부터 본안 본체(1)는 개봉고리(2)가 붙어있는 캔 뚜껑(3)이 상하로 구비되는 것으로 구성된다.

개봉고리(2)에 손가락 끝을 끼우고 위로 젖히면 일반적인 캔과 마찬가지로 개봉고리(2) 부분의 캔뚜껑(3)가장자리부분이 터지고 개봉고리(2)를 당기면 캔뚜껑(3)이 열리게 된다. 이와같이 캔뚜껑(3)을 개봉하는 것은 현재 보편화된 개봉방법인 바, 이러한 종래의 캔뚜껑(3)을 캔(1)의 아랫쪽에 하나더 구비한 것이다.

캔뚜껑(3)이 상부에만 구비된 기존의 캔에서는 햄(4)과 같은 고형물은 잘 빠지지 않게 때문에 캔의 한 쪽만 개봉해서는 햄(4)을 통째로 뺄 수는 없고 숫가락 등으로 파내야 한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햄(4)을 잘 빼서 모양을 내는 요리를 해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본 고안은 기존의 캔 바닥판에 캔뚜껑(3)을 대체 시켜 내용물을 통째로 뺄 경우 편리하게 하였다.

도1에서의 캔뚜껑 개봉고리(2)는 서로 마주보고 있으나 도2 사용상태도에서는 개봉고리(2)의 위치를 반대편으로 도시하였는 바, 이는 본안의 목적이 캔(1)의 상하를 모두 뻥 뚫어 내용물을 쉽게 빼고자하는 데에 있는 것을 참작할 때 같은 기술임을 밝힌다.

캔뚜껑(3)이 상하로 구비된 캔을 이용할 경우 내용물을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빼낼 수 있다.

Claims (1)

1. 고형물을 담는 캔에 있어서,

   개봉고리(2)가 붙은 캔뚜껑(3)이 캔(1)의 상부과 하부에 각각 구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캔뚜껑이 상하 두 개인 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