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6688Y1 - 목재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화초 분재를 위한 화분을 제공함에 의해 달성되게 되는데, 이 화분은 원목을 소정의 형상으로 재단하여 약 10%의 염수에 약 100℃상에서 일정시간 증탕한 후 일정시간 건조하고, 이렇게 건조된 원목을 약 5%의 아교수에 약 100℃ 상에서 일정시간 증탕하여 표피에 아교층을 갖게하고, 이렇게 아교층을 갖는 원목을 가공하여 중앙부에 상면으로 개방되어 화초를 심을 수용부와, 이 수용부 바닥면에 배수공을 갖는 본체; 상기 본체의 주벽, 즉 상기 바닥면을 제외하고 상기 본체의 주벽에 민어부레풀층과, 목공용 본드층과, 투명성 광택제를 순차적으로 적층하여서 자연친화적인 목재 화분을 제공하게 된다.

Description

목재화분{Pollen of flowers for useing wood}

본 고안은 분재를 위한 화분에 관한 것으로, 특히 자연친화적인 목재화분에 관한 것이다.

화초들을 분재하기 위한 화분은 토기나 폐합성수지제들을 이용한 수지제로 제조 되는데, 그러한 화분들은 통상 적당한 높이를 가지는 운두를 가지고 있고, 이 운두의 하단부를 연장하여 이룬 바닥면에는 배수공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화분에서 토기의 경우 취급성이 떨어지는, 즉 운반시 떨어뜨리거나 외력이 가해질시 파손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합성수지제의 화분 경우에서는 취급성은 좋았으나 장식적인 효과가 저조하고, 그 수지제의 화분 벽체는 단열성이 떨어져 동절기 냉기 또는 하절기에서는 더위등으로 화초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으며, 더욱이 수지제의 주벽이 호흡을 이루지 못하고 따라서 화초의 뿌리부분에 원할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화초의 성장발육에 영향을 줌은 물론, 다습하여 뿌리가 섞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사정을 고려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 목적은 자연목을 이용하여 화분을 구성함으로서, 통기성과 단열성이 우수하여 화초의 성장발육을 향상시키며, 자연 친화적이고 자연스러운 장식적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한 목재 화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본 고안의 목적은 화초 분재를 위한 화분을 제공함에 의해 달성되게 되는데, 이 화분은 원목을 소정의 형상으로 재단하여 약 10%의 염수에 약 100℃상에서 일정시간 증탕한 후 일정시간 건조하고, 이렇게 건조된 원목을 약 5%의 아교수에 약 100℃상에서 일정시간 증탕하여 표피에 아교층을 갖게하고, 이렇게 아교층을 갖는 원목을 가공하여 중앙부에 상면으로 개방되어 화초를 심을 수용부와, 이 수용부 바닥면에 배수공을 갖는 본체; 상기 본체의 주벽, 즉 상기 바닥면을 제외하고 상기 본체의 주벽에 민어부레풀층과, 목공용 본드층과, 투명성 광택제를 순차적으로 적층하여서 자연친화적인 목재 화분을 제공하게 된다.

도 1은 본 고안 목재화분을 보여 주는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 목재화분의 구성을 보여 주는 단면도,

도 3은 도 2의 A선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 주는 확대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 본체 12 : 수용부

14 : 바닥 16 : 배수공

20 : 아교층 22 : 민어부레풀

24 : 본드층 26 : 투명성 광택제

다음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관해 설명하겠다. 도 1에는 본 고안에 따른 목재 화분을 보이고 있다. 본 고안 목재 화분은 원목을 적당히 재단한 후 소정의 형상으로 가공하여 본체(10)를 갖는다. 이 본체(10) 중앙부분에 상면으로 개방되는 수용부(12)가 성형되고 있고, 이 성형부(12) 바닥면(14)에는 배수공(16)이 갖추어져 있다.

도 2 및 도 3에는 본 고안 목재 화분의 구성을 보여 주는 단면도이다. 즉 본 고안 목재 화분은 원목을 소정의 형상으로 재단하여 약 10%의 염수에 약 100℃상에서 일정시간 증탕한다. 이러한 염수의 증탕단계는 원목의 소독, 즉 부폐방지 또는 조직안정화작업을 이루게 된다. 이렇게 염수의 증탕단계를 거친 원목은후 음지에서 약 24시간 건조하고, 이렇게 건조된 원목을 다시 약 5%의 아교수에 약 100℃상에서 약 30분정도 증탕한다. 이러한 아교수의 증탕과정은 원목의 균열 억제와 염분제거작용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렇게 아교수에 증탕단계를 거치어 원목의 표피에 아교층(20)을 갖게 한다. 이렇게 아교층(20)을 갖는 원목을 가공하여 중앙부에 상면으로 개방되어 화초를 심을 수용부(12)와, 이 수용부(12) 바닥(14)에 배수공(16)을 갖추어서 본체(10)를 구성시킨다.

본체(10)의 주벽, 즉 상기 바닥(14)을 제외하고 상기 본체(10)의 주벽에는 민어의 부레를 끓여 만든 민어부레풀층(22)과, 목공용 본드층(24)을 2차 도포하여서 음지에서 약 24시간 정도 건조하여서 균열과 뒤틀림을 방지케하고, 그리고 본드층(24)의 표리면에 투명성 광택제(26)를 약 7,8회정도 도포하여 음지에서 약 24시간 정도 건조하여 완성하게 된다.

여기서 바닥(14)의 상하면은 도포층을 제외하여서 그 바닥(14)이 통기작용을 이루면서 화초의 뿌리부분에 호흡작용과 습도조절을 이룰 것이다.

본 고안 목재 화분의 효과를 설명하면, 자연친화적인 목재를 이용하여 화분을 구성시킴으로써, 장식적인 효과는 물론, 취급성이 우수하며, 더 나아가 목재가 가지고 있는 특성 즉, 보온성이 우수하여 동절기 또는 하절기 스트레스를 최소로 줄이어 화초의 성장발육이 우수하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의 일시예에 관해 설명하였으나, 본 고안은 이에 국한되지 않고 청구범위에 기재된 범위내에서 변경이 가능할 것이다.

Claims (1)

1. 증탕에 의해 표피에 아교층을 갖는 원목의 중앙부에 상면으로 개방되어 화초를 심을 수 있도록 형성되는 수용부와, 이 수용부 바닥에 배수공을 갖는 본체;

   상기 본체의 주벽, 즉 상기 배수공이 구비되는 상기 바닥을 제외하고 상기 본체의 주벽에 민어부레풀층과, 목공용 본드층과, 투명성 광택제를 순차적으로 적층하여서된 것을 특징으로하는 목재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