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7161Y1 - 참나무로 제작한 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다양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화분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참나무 자체를 일정크기로 절단하여 화분몸체를 형성하고, 그 화분몸체에 가공을 하여 일체로 형성된 화분을 제작하기에 참나무껍질에서 느끼는 자연스런 미감과 나무의 조직의 수분 흡수율에 따라 수분을 유지 및 배출하여 각종의 식물의 재배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재배가 힘든 산양삼도 재배가 가능한 참나무로 제작한 화분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아주 간단히 참나무를 자르고 갈아 내는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기에 활용가능성이 크다.

또한 본 고안은 참나무 자체가 물이 많을 때에는 수분을 흠뻑 흡수하고, 수분이 적을 때에는 수분을 내어 놓아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는다.

더불어 본 고안의 참나무 화분의 경우, 집에서 재배하기 힘든 산양삼의 경우도 용이하게 기를 수 있기에 그 기능성이 훌륭하다.

산양삼, 화분, 참나무, 수분배출홈, 지지다리, 흙저장공, 물빠짐공 등

Description

참나무로 제작한 화분{A quercus flowerpot}

도 1은 일반적인 종래의 화분을 도시한 도면,

도 2는 본 고안의 참나무로 제작한 화분의 모습을 도시한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화분을 전단면한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 화분의 정면도와 저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화분에 산양삼을 재배하는 상태를 도시한 도면,

도 6은 본 고안의 화분에 일반적인 꽃을 심어논 상태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시된 도면의 주요부호에 대한 간단한 설명>

10; 화분몸체 20; 수분배출홈

30; 지지다리 31; 테두리부위

32; 라운드홈 40; 흙저장공

50; 물빠짐공

본 고안은 다양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화분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참나무 자체를 일정크기로 절단하여 화분몸체를 형성하고, 그 화분몸체에 가공을 하여 일체 로 형성된 화분을 제작하기에 참나무껍질에서 느끼는 자연스런 미감과 나무의 조직의 수분 흡수율에 따라 수분을 유지 및 배출하여 각종의 식물의 재배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재배가 힘든 산양삼도 재배가 가능한 참나무로 제작한 화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화분(P)이란 자연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집에서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도구이다.

그런데 종래의 화분(P)의 경우 프라스틱 재질로 제작된 것과, 사기나 자기의 형태로 제작된 것, 및 옹기의 형태로 제작된 것 등 아주 다양하게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화분은 문제점이 노출되어 있었다.

즉, 첫째, 실질적으로 화분에 식물을 심어 가정에 들여 놓으려고 하는 이유는 자연을 느끼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상기한 종래의 화분은 인공적으로 제작된 인공미를 풍기기에 자연감을 느끼기 힘들다.

둘째, 일반적인 식물을 이 종래의 화분에 기르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재배하기 힘든 산양삼이나 인삼 등 재배 환경이 제한된 식물의 경우는 재배가 불가능하다.

이유는 그 수분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한 본 고안은 다양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화분에 관한 것으로 특히, 참나무 자체를 일정크기로 절단하여 화분몸체를 형성하고, 그 화분몸체에 가공을 하여 일체로 형성된 화분을 제작하기에 참나무껍질에서 느끼는 자연스런 미감과 나무의 조직의 수분 흡수율에 따라 수분을 유지 및 배출하여 각종의 식물의 재배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재배가 힘든 산양삼도 재배가 가능한 참나무로 제작한 화분을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고안은 다양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화분에 있어서, 나무기둥 자체의 참나무를 일정크기 절단하여 형성하는 화분몸체와; 상기 화분몸체의 저면에서 상부로 일정 높이 홈을 파 놓은 수분배출홈과; 상기 수분배출홈에 의해 돌출된 테두리부위를 일정간격을 두고 라운드홈을 형성하여 다리를 형성시킨 지지다리와; 상기 화분몸체의 상면에서 하부로 큰 홈을 형성하여 흙을 채울 수 있는 흙저장공과; 상기 흙저장공의 끝단 중심부를 적은 지름의 구멍으로 관통시킨 물빠짐공이; 결합하여 참나무 껍질의 자연스런 질감을 느끼며, 산양삼이나 식물을 심어 재배할 수 있게 구성된 참나무로 제작한 화분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고안은 다양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화분이라는 점에서는 종래의 그것과 유사하다.

그러나 그 재질이 합성수지나 자기 및 옹기의 형태가 아니고, 순수한 참나무 목재를 사용한다는 점과 그에 따라 식물이나 특용작물 및 산양삼의 재배도 할 수 있는 효과면에서 현저함이 있기에 도시된 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우선 본 고안은 도시된 도 2 내지 6에서처럼, 나무기둥 자체의 참나무를 일 정크기 절단하여 형성하는 화분몸체(10)가 있고, 상기 화분몸체(10)의 저면에서 상부로 일정 높이 홈을 파 놓은 수분배출홈(20)가 있다.

또한 상기 수분배출홈(20)에 의해 돌출된 테두리부위(31)를 일정간격을 두고 라운드홈(32)을 형성하여 다리를 형성시킨 지지다리(30)가 있고, 상기 화분몸체(10)의 상면에서 하부로 큰 홈을 형성하여 흙을 채울 수 있는 흙저장공(40)이 있다.

또한 상기 흙저장공(40)의 끝단 중심부를 적은 지름의 구멍으로 관통시킨 물빠짐공(50)이 형성된다.

따라서 본 고안의 화분(100)은 참나무 껍질의 자연스런 질감을 느끼며, 산양삼(1)이나 식물을 심어 재배할 수 있게 구성된 것이다.

즉, 본 고안은 도시된 도 2와 3에서처럼, 참나무를 통째로 가로로 절단한다.

이때 이 절단된 정도가 화분(100)의 몸체가 되기에, 키우고자 하는 식물에 따라 적당한 크기로 절단한다.

그런데 이 화분(100)은 사실상 종래의 화분과 그 구성이 유사하다.

즉, 상기 화분몸체(10)의 하단에 위치한 상기 수분배출홈(20)에 의해 돌출된 테두리부위(31)가 있는데, 그 곳에 일정간격을 두고 라운드홈(32)을 형성하여 지지다리(30)를 형성시킨다.

이도 역시 그라인더와 같은 기구를 통해 형성시킨다.

그리고 상기 화분몸체(10)의 상면에서 하부로 큰 홈을 형성하여 흙을 채울 수 있는 흙저장공(40)을 형성한다.

즉, 모두 하나의 화분몸체(10)를 깍고 갈아서 제조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아주 자연적인 질감을 느끼면서 집안에서 인공적이지 않은 화분 속에 자연의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그런데 더군다나 본 고안의 화분(100)은 산양삼(장뇌삼)도 재배가 가능하다.

즉, 그 이유는 화분(100)의 몸체를 이루는 모든 부위가 식물성 세포질인 참나무이기에 수분이 많으면 자연적으로 흡수하여 표면으로 배출하고, 물기가 적다 할지라도 물기를 흠뻑 먹은 상태로 조금씩 흙속에 물을 전달하기에 그러하다.

그럼 이러한 산양삼(1)의 재배 형태를 살펴본다.

사실 산삼은 하늘만이 묻힌 곳을 안다는 천종산삼이 으뜸이지만, 이러한 천종산삼의 씨를 산중에 심어 수십 년 지난 후 캐내는 장뇌산삼(산양삼)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산양삼은 인간이 씨만을 뿌릴 뿐 자연이 키워낸다는 점에서 천연산삼 이기는 마찬가지다.

물론 학계에서 나온 성분분석의 결과도 둘 사이에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러한 산삼을 집에서 키우는 재배방식이 항간에 유행이 되고 있다.

즉, 이러한 천종산삼의 씨를 깊은 산중에 뿌려 4-6년 키운 후 화분에 옮겨 심어 집 안에서도 재배를 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많은 실패가 동반하였다.

즉, 일반 화분을 사용하여 이러한 산양삼(1)을 키우고자 한 사람들은 출시하고 1-2년도 안 돼서 산삼이 모두 죽는 낭패를 본 경우도 있다.

또한 이를 위해 도자기 화분을 써 보았지만 이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본 고안과 같은 참나무를 통째로 잘라서 제작한 화분(100)을 이용하면 이러한 염려가 없다.

명확하지는 않지만, 산삼의 경우 그 주변에 참나무가 많은 경우가 많고 이는 어는 정도 공지된 사항이다.

따라서 본 고안과 같은 참나무 화분(100)을 사용하여 산양삼을 키우게 되면, 오랜 기간동안 집안에서도 재배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화분(100) 자체가 식물세포로 이루어져 있기에 수분의 적절한 조절이 가능하고, 그 물기를 많이 흡수해 놓을 수 있어서 그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아무튼 본 고안에 따른 참나무 화분(100)을 이용하여 상기 산양삼(1)을 기르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한다.

물주기의 경우 하절기와 동절기로 나뉘는데, 상기 하절기시 약 5-7일 정도에 한 번씩 물을 주고, 동절기시에는 수분의 기화가 적기에 15일 정도에 한 번씩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화분(100)의 경우 원칙적으로 그늘진 곳에 보관함이 바람직하다.

또한 단지 봄, 가을에는 아침, 저녁에 30분 이내의 태양광선을 쪼이는 것이 좋다.

물론 낮시간 때의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낫다.

이상의 설명에서처럼, 본 고안은 아주 간단히 참나무를 자르고 갈아 내는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기에 활용가능성이 크다.

또한 본 고안은 참나무 자체가 물이 많을 때에는 수분을 흠뻑 흡수하고, 수분이 적을 때에는 수분을 내어 놓아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는다.

더불어 본 고안의 참나무 화분의 경우, 집에서 재배하기 힘든 산양삼의 경우도 용이하게 기를 수 있기에 그 기능성이 훌륭하다.

Claims (1)

1. 다양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화분에 있어서,

   나무기둥 자체의 참나무를 일정크기 절단하여 형성하는 화분몸체(10)와;

   상기 화분몸체(10)의 저면에서 상부로 일정 높이 홈을 파 놓은 수분배출홈(20)과;

   상기 수분배출홈(20)에 의해 돌출된 테두리부위(31)를 일정간격을 두고 라운드홈(32)을 형성하여 다리를 형성시킨 지지다리(30)와;

   상기 화분몸체(10)의 상면에서 하부로 큰 홈을 형성하여 흙을 채울 수 있는 흙저장공(40)과;

   상기 흙저장공(40)의 끝단 중심부를 적은 지름의 구멍으로 관통시킨 물빠짐공(50)이; 결합하여 참나무 껍질의 자연스런 질감을 느끼며, 산양삼이나 식물을 심어 재배할 수 있게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참나무로 제작한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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