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88835Y1 - 배수구가 없는 투명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배수구가 없는 투명화분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투명한 재질로 형성된 화분 본체에 다양한 성분을 지닌 돌과 흙을 소정의 비율로 배합하고 일정순서로 투입하여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줌과 더불어 복잡한 도시생활의 생활 주거지에 식물 등의 자연이 주는 혜택의 일부라도 누릴 수 있게 하는 관리가 편리한 배수구가 없는 투명화분에 관한 것이다.

통상의 투명재질로 된 화분에 있어서, 다양한 형상을 지니고 투명한 유리(11)나 크리스탈(12)로 일체로 성형되어진 화분 본체(10)와 상기 화분 몸체(10)의 내부에 퍼라이트(20)와 붉은색 하이드로볼(21) 및 마사토(22)와 조약돌(23)이 소정의 일정비율로 화분 저면에서부터 순서대로 적층되어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른 실시예로서 다양한 형상의 투명 유리(11)로 된 화분 본체(10) 내부에 퍼라이트(20) 20%, 붉은색 하이드로볼(21) 30%, 마사토(22)와 퍼라이트(20)를 6;4 정도의 비율로 40%, 흰색조약돌(23) 10%의 비율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배수구가 없는 투명화분{The transparency flowerpot without drain}

본 고안은 배수구가 없는 투명화분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투명한 재질로 형성된 화분 본체에 다양한 성분을 지닌 돌과 흙을 소정의 비율로 배합하고 일정순서로 투입하여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줌과 더불어 복잡한 도시생활의 생활 주거지에 식물 등의 자연이 주는 혜택의 일부라도 누릴 수 있게 하는 관리가 편리한 배수구가 없는 투명화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화분은 자기나 플라스틱 종류로 형성하되 배수구와 공기구멍이 천공되어 있는 것이 통상적이고 실내에 화분을 두어 관상하고 그리고 화분을 관리하는데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하기 위해서는 화분받침대를 같이 준비해야한다. 또한 난초 등과 같이 수분이나 온도 등으로 환경에 예민한 식물을 재배하는 데에는 물주는 시기를 놓치거나 또는 과다하게 주는 경우 및 부적합한 흙에 식물을 심으면 식물의 성장특성상 뿌리가 썩어들어가거나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등의 힘든 재배조건을 가지고 있어 식물영양제나 성장촉진제를 화분에 주입하는 세심한 배려도 필요한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근래에는 공개실용신안공보(2000-0015868)에서 관상용 화분으로 칼라 샌드를 부착하여 물의 양을 외부에서 볼 수 있게끔 형성하여 물의 공급시기를 알 수 있도록 하였으나 식물의 성장에 따른 영양공급에 소흘하다는 지적을 할 수 있으며 이에 등록실용신안공보(20-0254403)에서는 화분몸체 외부면에 옥석 등과 같은 부재를 넣어 식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으나 배수구를 가지고 있기에 집안이나 사무실 등의 실내에 두고 관리하는데 있어 번거로움을 수반하는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의 목적은 종래의 이와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한 데 있는 것으로, 물의 첨부량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화분의 본체를 투명한 재질로 성형하고 식물이 성장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고, 미적효과를 동반하는 흙이나 돌을 성장에 필요한 일정비율로 배치하는 구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실시예를 도시한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화분본체 11: 유리 12: 크리스탈

20: 퍼라이트 21: 붉은색 하이드로볼 22: 마사토

23: 조약돌

통상의 투명재질로 된 화분에 있어서, 다양한 형상을 지니고 투명한 유리(11)나 크리스탈(12)로 일체로 성형되어진 화분 본체(10)와 상기 화분 몸체(10)의 내부에 퍼라이트(20)와 붉은색 하이드로볼(21) 및 마사토(22)와 조약돌(23)이 소정의 일정비율로 화분 저면에서부터 순서대로 적층되어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른 실시예로서 다양한 형상의 투명 유리(11)로 된 화분 본체(10) 내부에 퍼라이트(20) 20%, 붉은색 하이드로볼(21) 30%, 마사토(22)와 퍼라이트(20)를 6;4 정도의 비율로 40%, 흰색조약돌(23) 10%의 비율로 구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의 상기 화분 본체(10)는 유리(11)나 크리스탈(12)로 성형됨으로서 다각도로 빛이 반사되어 미감을 불러일으키고, 투명이므로 상기 화분 본체(10)내에 잔류하는 물의 양을 확인하여 물의 공급시기를 알 수 있고 식물의 뿌리상태 등이 직접 관찰가능하다. 그리고 상기 화분 본체(10)내의 투입하는 퍼라이트(20)는 진주암을 분쇄해서 900~1200℃의 고온에서 튀겨낸 백색의 입자이다. 약 10배로 팽창되기 때문에 공극량은 92.4%로 크고, 통기, 보수, 배수성이 우수하며 비료분, 병충해, 잡초종자를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무균이라 식물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중성이라 다른 토양과 혼합할 때에도 해가 없으며 통기성이 증가된다. 수경재배에 많이 사용되는 하이드로볼(21)은 보습력이 뛰어나 식물의 뿌리가 물에 닿지 않고 상기 하이드로볼(21)에 싸여 있기만 해도 수분을 흡수할 수 있다. 그리고 화강암이 오래동안 풍화되어 잘게 부셔진 것으로 푸석푸석한 마사토(22)는 콩알이나 팥알 정도의 굵기를 하고 있고 쉽게 깨어지지 않으면서 공기를 함유하고 있는 기상비가 높으면서 물 빠짐이 좋고 물기를 오래 머금고 있기 때문에 식물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성분을 제공하며 상기 조약돌(23)은 마감재로 사용하여 색상에 따라 하얀 조약돌(23)을 사용하며 미감상 깔끔하고 깨끗한 시각적 효과를 동반한다. 그리고 상기의 화분 본체(10)에는 배수구가 없으므로 별도의 화분 받침대를 구비하지 않아도 되며 상기 화분 본체(10) 내의 수분이 실내에 증발되므로 실내의 습도조절은 물론 상기의 성질을 가진 흙이나 돌을 사용하면 식물의 뿌리에서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게 되고 상기 투명 화분 본체(10)로 보이는 물의 양을 확인하여 실내에 두면서 조절하여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화분의 크기에 비해 수세가 너무 커서 화분에 뿌리가 차면 물빠짐과 통기성이 나빠지므로 새로 뿌리가 신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분갈이를 실시하게 되는데 식물을 더 큰 용기에 옮기고 신선한 배양토에서 자라게 하면 뿌리 공간이 넓어져서 물과 양분흡수가 더 좋아지므로 식물체의 생육에 도움을 주어 적절한 시기와 환경하에서 조심스럽게 행해져야 한다. 따라서 초보자도 이러한 방법으로 식물을 기를 경우 분갈이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수분은 식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너무 과다하게 주면 뿌리가 썩게 되므로 전체 화분의 20%정도를 주는 것이 적당하고 상기 퍼라이트(20)와 상기마사토(22)에는 식물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가 투입가능하고 여러 종류의 흙이나 돌에 색상을 첨가하면 관상용 화분으로서의 미관을 증가하게 된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배수구가 없는 투명으로 된 유리(11)나 크리스탈(12)로 화분 본체(10)를 성형함으로서 미관을 더해 주고, 식물체의 뿌리와 흙, 돌 등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어 수분의 함유량을 알아 물주기나 분갈이 등의 관리가 편하고 주로 실내에 놓아두므로 실내의 습도를 제공하여 건강을 유지하게 하고 식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쾌적함 등을 제공하는데 그 효과가 있다.

Claims (2)

1. 통상의 투명재질로 된 화분에 있어서, 다양한 형상을 지니고 투명한 유리(11)나 크리스탈(12)로 일체로 성형되어진 화분 본체(10)와 상기 화분 몸체(10)의 내부에 퍼라이트(20)와 붉은색 하이드로볼(21) 및 마사토(22)와 조약돌(23)이 소정의 일정비율로 화분 저면에서부터 순서대로 적층되어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배수구 없는 투명화분.
2. 제 1항에 있어서, 다양한 형상의 투명 유리(11)로 된 화분 본체(10) 내부에 퍼라이트(20) 20%, 붉은색 하이드로볼(21) 30%, 마사토(22)와 퍼라이트(20)를 6;4 정도의 비율로 40%, 흰색조약돌(23) 10%의 비율로 구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배수구 없는 투명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