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1983Y1 - 도로용 집수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에 의한 도로용 집수받이는, 측벽의 적정 위치에 배수공이 적어도 하나 이상 형성되고, 상부측이 개구된 통체와; 일단은 지면 아래에 매설된 흄관과 연결되고, 타단은 측벽에 고정되어 배수공과 흄관을 서로 연통시키는 사방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연결구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구성을 갖는 집수받이는 구덩이를 적정 깊이로 파더라도 흄관과의 연결을 아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빗물과 함께 쓸려내려가는 각종 오물이 흄관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걸러줄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Description

도로용 집수받이{A CASE FOR DRAINING WATER IN THE USING A ROAD}

본 고안은 도로용 집수받이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구덩이를 적정 깊이로 파더라도 흄관과의 연결을 아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빗물과 함께 쓸려내려가는 각종 오물이 흄관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걸러줄 수 있도록 한 도로용 집수받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변이나 주택가의 도로변에는 강우로 인한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기 위해 집수받이가 일정한 간격으로 매몰 설치되어 있으며, 이 집수받이에 집수된 빗물 등은 생활 오,폐수가 배출되는 흄관으로 합류되어 하천등에 최종적으로 방류된다.

도 1은 종래 기술에 의한 도로용 집수받이의 외관을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2는 도 1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 기술에 의한 집수받이는 상부측이 개구된 통체(1)와, 이, 유입공(5a)을 구비하여 상기 통체(1)가 상부측에 착탈 가능하게 설치되는 뚜껑(5)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기 통체(1)의 상측 내주면에는 상기 뚜껑(5)이 안착되도록 단차지게 형성된 뚜껑 안착부(2)가 구비되어 있고, 통체(1)의 측벽(3)의 적정 위치에는 배수공(3a)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통체(1)의 측벽(3)에는 배수공(3a)과 연통되는 연결관(4)이 구비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종래 기술에 의한 집수받이를 도로변에 설치하는 과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로변(6)에 일정한 간격으로 소정 깊이의 구덩이를 판 다음 종래 기술에 의한 집수받이를 구성하는 통체(1)를 삽입한다.

여기서, 통체(1)를 삽입할때, 지면(6a) 아래에 기 매설된 흄관(7)의 연결 부분과 통체(1)의 연결관(4)이 서로 마주보도록 삽입한다.

상기와 같이 통체(1)가 구덩이에 삽입한 다음 흄관(7)의 개구된 부분으로 연결관(4)을 억지 삽입한다.

마지막으로, 흙으로 통체(1)를 매몰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그런데, 종래 기술에 따르면, 지면 아래에 흄관(7)이 소정 각도 경사진 상태로 기 매설되어 있기 때문에, 통체(1)의 연결관(4)을 흄관(7)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적정 깊이의 구덩이를 파서 연결관(4)과 흄관(7)이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하는데, 작업자의 실수로 설계된 것 보다 구덩이를 덜 판 경우에 연결관(4)이 흄관(7)보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되어 이들의 상호 연결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다시 소정 깊이 구덩이 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작업자가 구덩이를 설계된 것을 초과하여 판 경우에는 연결관(4)이 흄관(7)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되어 이들의 높이를 일치시키기 위해 파낸 흙을 다시 메우거나 구덩이의 내부 바닥에 별도의 높이조절부재(미도시)등을 개재해야 되는 등의 시공상 불편한 점이 있었다.

한편,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리면, 도로변의 각종 쓰레기등의 오물이 뚜껑(5)의 유입공(5a)을 통해 통체(1) 내부로 유입되는 경우에, 종래 기술에 의한 집수받이의 구조에서는 이 오물을 여과시키지 못하고 곧바로 흄관(7)으로 흘려보내주게 되어 결국에는 흄관(7)이 오물에 의해 막히며, 이 흄관(7)이 막힘에 따라 통체(1)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지 못하여 결국에는 인도로 빗물이 넘쳐흐르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구덩이를 적정 깊이로 파더라도 흄관과의 연결을 아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빗물과 함께 쓸려내려가는 각종 오물이 흄관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걸러줄 수 있도록 한 도로용 집수받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종래 기술에 의한 도로용 집수받이의 외관을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도 1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집수받이의 외관을 도시한 분해 사시도.

도 4는 도 3에 도시된 본 고안의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일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5는 도 3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6은 도 3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7은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집수받이의 외관을 도시한 분해 사시도.

도 8은 도 7에 도시된 집수받이 설치 상태의 일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9는 도 7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10은 도 7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

도 11은 본 고안의 또 따른 실시에 따른 집수받이의 외관을 도시한 분해 사시도.

도 12는 도 11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 13은 도 11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다른 설치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통체 11 : 측벽

11a : 배수공 20,60,70 : 연결구

21,62,71 : 제1 연결관 22,61,73 : 제2 연결관

30 : 오물 여과부재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의한 도로용 집수받이는, 측벽의 적정 위치에 배수공이 적어도 하나 이상 형성되고, 상부측이 개구된 통체와; 일단은 지면 아래에 매설된 흄관과 연결되고, 타단은 측벽에 고정되어 배수공과 흄관을 서로 연통시키는 사방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연결구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에 의한 도로용 집수받이의 바람직한 일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3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따른 집수받이의 외관을 도시한 분해 사시도이고, 도 4는 도 3에 도시된 본 고안의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일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이며, 도 5는 도 3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이며, 도 6은 도 3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의한 집수받이는 크게 통체(10)와, 뚜껑(15)과, 연결구(20)와, 오물 여과부재(30)로 구성된다.

상기 통체(10)는 그 측벽(11)의 적정 위치에 배수공(11a)이 적어도 하나 이상 형성되고, 상부측이 개구된 형상으로 형성된다.

여기서, 상기 배수공(11a)은 도면상에 한개만 형성된 것으로 도시되어 있으나, 다수개를 형성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상기 통체(10)의 상측 내주면에는 뚜껑이 안착되도록 단차지게 형성된 뚜껑 안착부(12)가 구비된다.

상기 뚜껑(15)은 도로변으로 모여진 빗물을 포함한 이물질이 통체(10) 내부오 유입되도록 하는 유입공(15a)이 다수개 형성된다.

상기 오물 여과부재(30)는 통체(10)를 구성하는 측벽(11)에 형성된 배수공(11a)으로 빗물은 통과시키되, 오물은 통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상기 측벽(11)에 착탈 가능하게 고정 설치된다.

상기 오물 여과부재(30)는 배수공(11a)에 대응되는 부분에 적정 크기의 통공을 갖는 여과부(31)가 형성되고, 상부측에 체결고리(32)가 형성된다.

상기 체결고리(32)는 통체(10)의 측벽(11)에 형성된 나사공(13)에 나사 결합된 고정부재(33)에 걸려지게 되며, 이로 인해 오물 여과부재(30)는 배수공(11a)을 커버한 상태에서 통체(10)의 외측벽(11) 내면에 부착된다.

여기서, 상기 오물 여과부재(30)는 통체(10)의 측벽(11) 내면에 착탈 가능하게 설치할 수도 있으나, 측벽(11)과 일체로 할수도 있다.

상기 연결구(20)는, 통체(10)의 외면에 돌출되도록 상기 배수공(11a)과 연결 설치되는 제1 연결관(21)과, 단부측이 지면 아래에 기 매설된 흄관(40)과 연결되는 제2 연결관(22)과, 일단은 제1 연결관(21)과 연결되고, 타단은 제2 연결관(22)에 연결되는 자바라 타입의 플렉시블한 제3 연결관(23)으로 이루어진다.

미설명 부호 24는 패킹재이며, 25는 고정링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의한 집수받이를 시공하는 순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로변(50)에 일정한 간격으로 소정 깊이의 구덩이를 판 다음 본 고안에 의한 집수받이를 구성하는 통체(10)를 삽입한다.

여기서, 통체(10)를 삽입할 때, 지면(50a) 아래에 기 매설된 흄관(40)의 연결 부분과 통체(10)의 제2 연결관(22)이 서로 마주보도록 삽입한다.

이후, 제2 연결관(22)을 흄관(40)에 연결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상기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는 집수받이의 설치 과정에서, 작업자가 구덩이를 설정 깊이보다 덜 판 경우에는 제2 연결관(22)이 흄관(40)보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 작업자는 제2 연결관(22)을 하방향으로 잡아당겨 흄관(40)에 연결하면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제3 연결관(23)은 자체 특성에 의해 하방향으로 인장된다.

한편, 집수받이의 설치 과정에서, 작업자가 구덩이를 설정 깊이보다 더 판 경우에는 제2 연결관(22)이 흄관(40)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에 작업자는 제2 연결관(22)을 상방향으로 잡아당겨 흄관(40)에 연결하면,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제3 연결관(23)은 자체 특성에 의해 상방향으로 인장된다.

따라서, 본 고안에 의한 집수받이를 이용하여 시공을 하게 되면, 구덩이를 적정 깊이로 파더라도 흄관과의 연결을 아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게 된다.

또한, 통체(10)의 내부에 오물 여과부재(30)를 설치하였기 때문에 빗물과 함께 쓸려내려가는 각종 오물이 흄관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걸러줄 수 있게 된다.

한편, 도 4 및 도 5에 도시된 설명은 흄관(40)이 지면 아래에 평행하게 매설된 경우를 설명한 것인 반면, 도 6은 흄관(40)이 지면(50a) 아래에 하향 경사지게 매설된 경우이다.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흄관(40)이 지면(50a) 아래에 소정 각도 경사진 상태로 매설되어 있다 하더라도 제2 연결관(22)을 흄관(40)에 연결하는 작업이 아주 용이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결국에는 집수받이의 설치 작업이 간단해지게 된다.

도 7은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집수받이의 외관을 도시한 분해 사시도이고, 도 8은 도 7에 도시된 집수받이 설치 상태의 일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이며, 도 9는 도 7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이며, 도 10은 도 7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여기서, 설명의 편의상 본 고안의 일일시예와 중복되는 부분은 전술한 부분에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도면상에는 그 부호를 기재하나 중복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상이한 부분에 대한 것만 설명하고자 한다.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는 일실시예와 비교하여 상이한 부분은 연결구의 구조만 상이하다 할수 있다.

이 연결구(60)는 외통(61)과, 내통(62)과, 누수 방지체(63)로 크게 구성된다.

상기 외통(61)은 양단이 개구된 형상으로, 소정 직경을 갖는 원통 형상으로 형성된다.

상기 외통(61)의 양단부중 통체(10)의 측벽(11)에 대응되는 단부는 중앙에 소정 직경의 통공(61b)을 갖는 폐쇄벽(61a)이 형성되고, 그 반대편의 단부는 상기 폐쇄벽(61a)에 형성된 통공(61b)의 직경보다 큰 직경을 갖는 삽입공(61c)이 형성되며, 상기 폐쇄벽(61a)상에는 상기 누수 방지체(63)의 일단부에 형성된 끼움편(63a)가 끼워지는 두개의 끼움홈(61d)이 형성된다.

상기 내통(62)은 소정의 내경을 갖는 양단이 개구된 형상으로, 상기 외통(61)의 폐쇄벽(61a)에 형성된 통공(61b)을 충분히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외경을 갖는 크기로 되어 있다.

상기 내통(62)의 양단부중 통체(10)의 측벽(11)에 대응되는 단부는 패킹재(64)를 매개로 측벽(11)에 볼트(미도시)에 의해 고정 결합되도록 플랜지부(62a)가 형성되며, 이로 인해 내통(62)은 배수공(11a)과 연통된다.

한편, 상기 내통(62)의 다른 단부는 상기 누수 방지체(63)의 타단부에 형성된 끼움편(63b)이 끼워지는 끼움홈(62b)이 형성된다.

상기 누수 방지체(63)는 압축과 인발이 가능한 통상의 자바라 타입으로 구성되며, 상기 내통(62)의 외경보다 크고 외통(61)의 내경보다 작은 통체 형상으로 형성된다.

미설명 부호 65는 누수 방지체(63)의 끼움편(63a,63b)이 각각 외통(61)과 내통(62)의 끼움편(61d,62b)에 끼워진 상태에서 고정하는 고정링이며, 이 고정링은 고정 볼트(66)에 의해 외통과 내통에 고정 결합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의해 조립된 집수받이를 시공하는 순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로변(50)에 일정한 간격으로 소정 깊이의 구덩이를 판 다음 본 고안에 의한 집수받이를 구성하는 통체(10)를 삽입한다.

여기서, 통체(10)를 삽입할 때, 지면 아래에 기 매설된 흄관(40)의 연결 부분과 통체(10)의 외통(61)이 서로 마주보도록 삽입한다.

이후, 외통(61)을 흄관(40)에 연결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상기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는 집수받이의 설치 과정에서, 작업자가 구덩이를 설정 깊이보다 덜 판 경우에는 외통(61)이 흄관(40)보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 작업자는 외통(61)을 수직 하방향으로 이동시켜 흄관(40)에 연결하면 도 8에 도시된 바와 같이, 누수 방지체(63)는 자체 특성에 의해 하방향으로 인장된다.

한편, 집수받이의 설치 과정에서, 작업자가 구덩이를 설정 깊이보다 더 판 경우에는 외통(61)이 흄관(40)보다 낮은 위치에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에 작업자는 외통(61)을 수직 상방향으로 이동시켜 흄관(40)에 연결하면, 도 9에 도시된 바와 같이, 누수 방지체(63)는 자체 특성에 의해 하방향으로 상방향으로 인장된다.

따라서,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집수받이를 이용하여 시공을 하게 되면, 구덩이를 적정 깊이로 파더라도 흄관과의 연결을 아주 원활하게 진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도 8 및 도 9에 도시된 설명은 흄관(40)이 지면 아래에 평행하게 매설된 경우를 설명한 것인 반면, 도 10에 도시된 흄관(40)은 지면(50a)에 하향 경사지게 매설된 경우이다.

도 10에 도시된 바와 같이, 흄관(40)이 지면 아래(50a)에 소정 각도 경사진 상태로 매설되어 있다 하더라도 외통(61)을 흄관(40)에 연결하는 작업이 아주 용이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결국에는 집수받이의 설치 작업이 간단해지게 된다.

도 11은 본 고안의 또 따른 실시에 따른 집수받이의 외관을 도시한 분해 사시도이고, 도 12는 도 11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설치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이며, 도 13은 도 11에 도시된 집수받이의 다른 설치 상태를 나타낸 단면도이다.

여기서, 설명의 편의상 본 고안의 일실시예와 다른 실시예와 중복되는 부분은 전술한 부분에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상이한 부분에 대한 설명만 하고자 한다.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는 일실시예 및 다른 실시예와 비교하여 상이한 부분은 연결구의 구조만 상이하다 할수 있다.

이 연결구(70)는 외통(73)과, 내통(71)으로 크게 구성된다.

먼저, 외통(73)은 양단이 개구된 형상으로, 소정 직경을 갖는 원통 형상으로 형성된다.

상기 외통(73)의 양단부중 통체(10)의 측벽(11)에 대응되는 단부는 중앙에 소정 직경을 갖는 통공(73a)을 갖는 폐쇄벽(73b)이 형성되고, 그 반대편의 단부는 상기 폐쇄벽(73b)에 형성된 통공(73a)의 직경보다 큰 직경을 갖는 삽입공(73c)이 형성된다.

상기 내통(71)은 소정의 내경을 갖는 양단이 개구된 형상으로, 상기 외통(73)의 폐쇄벽(73b)에 형성된 통공(73a)을 충분히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외경을 갖는 크기로 되어 있다.

상기 내통(71)의 양단부중 통체(10)의 측벽(11)에 대응되는 단부는 배수공(11a)과 연통되게 개구되게 연통공(71a)을 갖는 폐쇄벽(71b)이 형성된다.

이 폐쇄벽(71b)에는 체결볼트(72)가 통과하여 통체(10)의 측벽(11)의 배수공(11a) 주위로 형성된 나사공(13)에 결합되도록 하는 체결공(71b')가 형성된다.

한편, 내통(71)의 다른 단부는 외통(73)의 폐쇄벽(73b)에 결리는 걸림턱(71c)이 형성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에 의해 조립된 집수받이를 시공하는 순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도로변(50)에 일정한 간격으로 소정 깊이의 구덩이를 판 다음 본 고안에 의한 집수받이를 구성하는 통체(10)를 이 구덩이에 삽입한다.

여기서, 통체(10)를 삽입할때, 지면 아래(50a)에 기 매설된 흄관(40)의 연결 부분과 통체(10)의 외통(73)이 서로 마주보도록 삽입한다.

이후, 외통(73)을 흄관(40)에 도 1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연결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한편, 집수받이의 설치 과정에서, 작업자가 구덩이를 설정 깊이보다 덜 판 경우에는 외통(73)이 흄관(40)보다 높은 위치에 있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에 작업자는 외통(73)의 단부를 하방향으로 누르면, 외통(73)은 내통(71)에 대해 소정 각도 하방향으로 꺾인 상태가 된다.

즉, 외통(73)의 폐쇄벽(73b)이 내통(71)의 걸림부(71c)로부터 회동하게 된다.

상기와 같은 결과로 인해 외통(73)은 경사진 상태로 매설되어 있는 흄관(40)과 일직선이 되어 흄관(40)에 도 1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연결 가능하게 된다.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르면, 구덩이를 적정 깊이로 파더라도 흄관과의 연결을 아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빗물과 함께 쓸려내려가는 각종 오물이 흄관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걸러줄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Claims (3)

1. 측벽(11)의 적정 위치에 배수공(11a)이 적어도 하나 이상 형성되고, 상부측이 개구된 통체(10)와;

   일단은 지면 아래에 매설된 흄관(40)과 연결되고, 타단은 상기 측벽(11)에 고정되어 상기 배수공(11a)과 상기 흄관(40)을 서로 연통시키는 사방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연결구(20,60,70)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용 집수받이.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측벽(11)의 내면에는 상기 배수공(11a)으로 오물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걸러주는 오물 여과부재(30)가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용 집수받이.
3.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연결구(20,60,70)는 상기 측벽(11)의 외면에 돌출되어 상기 배수공(11a)과 연통되게 설치되는 제1 연결관(21,62,71)과;

   단부측이 상기 흄관(40)과 연결되며, 상기 제1 연결관(21,62,71)과 이동이 자유롭게 결합되는 제2 연결관(22,61,73)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용 집수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