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90828A

KR20020090828A - 폐목을 이용한 시설하우스용 톱밥퇴비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0090828A
Application number: KR1020010031266A
Authority: KR
Inventors: 윤영수
Original assignee: 윤영수
Priority date: 2001-05-29
Filing date: 2001-05-29
Publication date: 2002-12-05

Abstract

본 발명은 폐목을 이용한 시설하우스용 톱밥퇴비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시설하우스 농작물재배자들에게 질좋은 퇴비를 공급하여 농가소득에 일조하고자 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하는 시설하우스용 톱밥퇴비를 생산하고자 한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송진이 없는 활엽수를 분쇄날에 의해 작은 입자가 되도록 분쇄후 즉, 톱밥으로 만들어 그 톱밥과 가축분뇨 적당량과 발효효소 일정량과 뒤섞어 발효실에 쌓아두고 하루 1-2회 뒤집음을 약 1개월을 반복하여 완숙되면 그 후 적당(약 20kg)한 양으로 포장하여 시설하우스 농가에 공급하는데 그 목적으로 한다.

Description

폐목을 이용한 시설하우스용 톱밥퇴비 제조방법.{omitted}

본 발명은 톱밥을 이용한 시설하우스용 퇴비에 관한 것으로서, 좀 더 상세하게는 이미 비닐이 씌워진 하우스내의 토양은 눈,비에 의해 퇴비(음식물찌꺼기 및 축분에 의한 염분등)에 함유된 염분과 톱밥퇴비에 함유된 송진이 희석 및 세척이 불가능한 퇴비에 의존하여 농작물을 재배함으로서 작물의 성장을 억제 및 고사(枯死)시키는 등 퇴비로서 적합하지 않음에 따라 시설하우스에서 가장 적합한 염분과 송진이 함유되지 않는 톱밥퇴비인 시설하우스용 퇴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농작물의 생육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거름이다. 즉, 토양에 거름주기를 하지 않고 작물을 재배한다는 것은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볏짚. 보릿짚을 적당하게 절단(30cm정도)하여 석회유등을 적당히 뿌린 후 일정기간 쌓아둔 완숙 퇴비를 토양에 뿌려준다.

그거나 이제는 그 볏짚 및 보리짚의 이용가치(일본수출 가축먹이등)가 다양하여 농가에서는 그들을 거름으로 사용할 엄두도 못낸다.

만약에 볏짚등을 이용한다 해도 잔류농약으로 질좋은 퇴비를 기대할 수 없으며 또한 이용한다 해도 인건비 등(수거비 및 일정면적 확보)을 감안해 볼때 농작물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농민들은 가격이 저렴한 축분 및 재재소에서 나오는 톱밥 또는 음식물찌꺼기퇴비를 주로 사용하는데 그들의 성분을 상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그를 살펴보기에 앞서 먼저 톱밥의 원료인 목재는 전량수입(인도네시아등)에 의존한다. 그 목재의 수입과정은 수입운반하기 위해서는 부두에서 바다물에 뜬 상태에서 땜목형태로 상당기간 운반대기상태 후 배에끌려 국내 항구에 도착한다.

그러다 보니 그 목재는 바다물에 즉, 소금에 절인 소금목재나 다름없다. 따라서 재재소의 톱밥은 소금가루나 마찬가지(이하 소금가루라 칭함)인 것이다

그 소금가루의 사용처는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축산농가에서 축분 처리용으로 사용된다.

그 축분과 뒤섞인 톱밥은 가축의 염분이 함유된 오줌을 흡수하여 더욱더 즉, 이제는 짜디짠 된장과 다름없다.

그것을 모르는 우리 농가는 그 짠 된장같은 퇴비를 질좋은 퇴비인양 퇴비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염분이 함유된 음식찌꺼기퇴비 또한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의 사실을 알았던 몰랐던 그 소금같은 퇴비가 농토에 뿌려질 경우 그 염분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눈, 비에 의해 세척되어 없어지나 일정기간 동안은 농작물의 생육에 큰 지장을 준다.

그러나 눈, 비의 접촉을 할 수없는 비닐이 씌워진 시설하우스에는 수년이 지나도 그 염분은 사라(세척)지지 않는다.

또한 더욱더 염려되는 것은 그 톱밥에는 물에 녹지도 않는 소나무과의 나무가 손상을 입었을 때 분비되는 송진이 함유되어 있어 농작물의 뿌리성장을 멈추(고사)게 한다.

결론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퇴비는 고갈(枯渴)되고 만 것이다.

이와 같이 본원에 의한 연구분석은 수년간의 하우스 작물재배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그 실패의 요인은 토양(퇴비)에 있음을 알수 있었다.

그 발견(퇴비에 염분발견은)을 간단이 요약하면 용기에 물을 충망후 톱밥퇴비를 수장(담금)한 다음 일정시간이 지나 그 물을 맛보니 우리나라 고유의 간장(일명 조선장)맛이었다.

전술한 하우스내의 토양에 소금같은 톱밥퇴비를 뿌린 후 그 토양에 작물을 모종하면 특별한 이유없이 비실비실 즉, 소금에 절인것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안따깝게도 그 이유를 모르는 농민들은 무작정 약이나 하고 비료나 살포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 1. 송진이 없는 나무는 겨울에 잎(낙엽활엽수 등)이 말라서 낙옆이되어 떨어진다.

참고 2. 소나무등의 성장에 지장을 주는 나무는 특히 송진이 없는 아카시아나무등이다.

이와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일소에 해결하여 시름에빠진 우리 시설하우스 농작물 재배자들에게 질좋은 퇴비를 공급하여 농가소득에 일조하고자 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하는 시설하우스용 톱밥퇴비를 생산하고자 한다.

그 목적을 발성하기 위해서는 송진이 없는 활엽수를 분쇄날에 의해 작은 입자가 되도록 분쇄후 즉, 톱밥으로 만들어 그 톱밥과 가축분뇨 적당량과 발효효소 일정량과 뒤섞어 발효실에 쌓아두고 하루 1-2회 뒤집음을 약 1개월을 반복하여 완숙되면 그 후 적당(약 20kg)한 양으로 포장하여 시설하우스 농가에 공급하는데 그 목적으로 한다.

제 1도는 본 발명의 폐목을 이용한 시설하우스용 톱밥퇴비 제조과정의 흐름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소나무의 성장을 억재하는 아카시아나무등 활엽수과의 목재와 송진이 없는 목재만을 사용하는 재재소에서 버려지는 폐목재를 대형파쇄기(20)에 투입하여 톱밥으로 만드는 단계:

상기, 톱밥과 농어촌 하천오염 주범인 가축분뇨 적당량(약20%)과 발효효소소량과 뒤섞이는 단계(30)와;

상기, 톱밥과 가축분뇨와 발효효소를 뒤섞은 후 발효실에서 하루에 2-3회 뒤섞음을 약1개월가량 반복한 후 완숙퇴비(40)를 일정kg으로 포장하는 단계(50)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같은 본원의 퇴비를 본원의 하우스의 퇴비를 무작이로 선택한 하우스농가에 무료 보급하여 사용케하여 그 결과를 살펴본 결과 대다수(100%) 하우스농가에서 농작물에 가장 적합한 퇴비란 결과를 얻었다. 특히 우수한 퇴비만을 고집하는 화해농가,

버려지는 폐목과 하천오염의 주범인 가축 분뇨를 이용해 질좋은 퇴비를 농가에 보급함으로서 불필요하게 화학비료, 농약등의 살포가 필요치 않아 즉 무공해 농작물을 생산함으로서 농가소득에도 이득이되는 효과와,

환경오염의 주범들을 질좋은 퇴비로 활용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주 유익한 발명이라 할 수 있다.

Claims

폐목을 이용한 시설하우스용 톱밥퇴비 제조방법에 있어서,

재재소에서 버려지는 폐목재를 대형파쇄기에 투입하여 톱밥으로 만드는 단계(20)와;

상기 톱밥과 암모니아가 함유된 가축분뇨 적당량과 발효효소 소량과 뒤섞이는 단계(30)와;

상기 톱밥과 축분과 뒤섞인 분뇨와 발효효소를 뒤섞은 후 발효실에서 하루에 2-3회 뒤섞음을 약1개월가량 반복한 후 완숙퇴비(40)를 일정 kg으로 포장하는 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폐목을 이용한 시설하우스용 톱밥퇴비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