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64666Y1

KR200164666Y1 - 여성용 니트 한복저고리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164666Y1
Application number: KR2019970036561U
Authority: KR
Inventors: 권오순
Original assignee: 권오순
Priority date: 1997-12-10
Filing date: 1997-12-10
Publication date: 2000-01-15
Also published as: KR980000241U

Abstract

본 고안은 여성용 니트 한복저고리에 관한 것으로써, 뜨개실로 등판과 앞판을 짜 어깨선에 맞추어 연결한 다음 등판의 깃고대와 앞판의 목선에 동정이 표현된 깃을 앞판의 섶단에는 섶을, 상기 등판과 앞판의 소매 연결부에는 소매편과 이 소매편의 끝에 부리편을 뜨개바늘로 코를 지어 뜨개질하여 니트저고리를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종래 직물 한복저고리보다는 보온성이 양호하고 세탁 등 취급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여성용 니트 한복저고리

상기 본 고안에 맞추어 기재된 목적을 제공하는 여성용 니트 한복저고리는 뜨개실로 등판과 좌우의 앞판, 양소매는 별도로 뜨개질하여 각기 소정의 위치에 연결하고, 목선을 이루는 깃은 동정과 일체로 하여 등판과 앞판을 연결한 상태에서 이음 뜨개질하여 형성하며, 양소매의 부리와 섶도 이음 뜨개질하여서 되는 것으로써,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를 나타낸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이고, 제2도는 본 고안을 설명한 전개 분할도로 이를 참조하여 보면, 부호 1은 등판을 나타내는데 상기 등판(1)은 지점(2)과 지점(2')의 길이를 뜨개바늘에 실로 기초코를 150코로 형성하여 지점(2)(2')에서 중앙을 향하여 2단 짜고 15코씩 되돌이로 5회 짜 시점(2)(2')의 밑단(3)이 호형으로 되게 하며, 이후 계속히여 평단으로 20단을 짜고 양측에 1코씩 1회 코를 늘려 10단 짠 다음 양측에서 1코씩 2회 코를 늘린다. 이후 120단을 평단으로 짜 올라가고 중앙부에 52코를 잡아 깃고대(4)로 끝마무리하여 등판(1)을 형성한다.

앞판(10)(10')은 좌우대칭형으로 밑에서부터 짜 올라가는데 기초코를 75코로 잡아서 2단 짠 후 15코씩 되돌이 뜨기를 5회 시켜 겨드랑이 밑단(11)(11')은 짧고 섶단(12)(12')이 길게 늘어지게 하고, 이후 평단으로 20단 짜고 겨드랑이 쪽에 1코 늘려 10단 짠 다음 1코 늘리기를 2회 늘리면서 짜며 이후 평단으로 16단을 짠 다음 깃을 다는 부분을 형성하기 위하여 4단 짜고 1코 줄이기를 3코 옮김 바늘로 26회하여 목선(13)(13')을 만들고, 상기와 같이된 등판(1)과 앞판(10)(10')을 어깨선(20)(20')(21)(21')을 겹쳐 뜨개실로 봉합한 후 펴서 깃고대(4)선과 앞판(10)(10')의 목선(13)(13')에 직접 뜨개실로 190코를 잡아서 총 42단을 평단으로 짜는데 상기 총 42단중 중간의 10단은 흰실로 뜨개질하여 깃(30)괴 동정(31)을 일체로 뜨개질하고, 이후 앞판(1O)(1O')의 섶단(12)(12')에 뜨개바늘로 42코를 잡아서 2단에 1O코씩 3회 되돌이 뜬후 40단을 계속 평단뜨기한 후 2단에 10코씩 3회 되돌이 뜨기하여 섶(40)(40')을 형성하는데 이때에는 상기와 같이 된 깃(30)과 섶(40)이 분리된 상태이므로 깃(30)과 섶(40)을 뜨기 이음하여 깃(30)과 섶(40)(40')을 반으로 접어 접힌 부분의 겹단을 봉합실로 꿰메어 완전한 깃(30)과 섶(40)으로 되게 하는데 이때 상기의 깃(30) 가운데에 흰실로 뜬 동정(31)은 10단중 6단은 표면에 4단은 겹단으로 접힌단에 접히도록 되는 것이다.

또한 등판(1)과 앞판(10)(10')을 펴서 소매붙임부(5)(5')(14)(14')에 뜨개바늘로 전체 164코를 형성하여 140단을 가로로 뜨개질하여 소매편(50)(50')을 짜고 이어서 소매편(50)(50')의 도련부분(51)(51')이 형성될 부분에서는 3코 줄임 바늘로 3단 짜고 한코줄이기를 10회하고, 이어서 2단 짜고 한코줄이기를 15회 하여 부리편(52)(52')의 짜기로 진행하는데 상기 부리편(52)(52')은 다른 색상의 실로 이어서 짜게 되며 소매편(50)(50') 끝에서 2단 짜고 한코줄이기를 5회 한 다음 1단 짜고 한코줄이기를 10회하고, 이후 속단을 형성하기 위하여 겉단과 반대로 1단 짜고 한코늘리기 10회와 2단 짜고 한코늘리기를 5회 하여 끝마무리 후 소매편(50)(50')을 겹으로 접어 속단을 봉합하여 소매부리(53)(53')을 형성하고, 이후 소매편(50)(50')과 소매부리(53)(53')의 단을 속으로 접어 겹친 부분을 별개의 실로 꿰매어 소매(54)(54')를 완성시켜 저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뜨개실로 된 것이어서 두께가 얇아 옷맵시를 잃지 많으면서도 방한성이 뛰어나며, 구김이 없기 때문에 취급이 용이하고, 세탁후 건조만 시키면 되는 것이므로 종래 직물 한복과는 달리 세탁후 마름손질이 필요 없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저고리 전개 분할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등판 4 : 깃고대

1O, 1O' : 앞판 30 : 깃

31 : 동정 50, 50' : 소매편

52, 52' : 부리편 53, 53' : 소매부리

54, 54' : 소매

본 고안은 뜨개실로 되는 여성용 니트 한복저고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많이 입는 한복저고리는 직물지로만 지어 입었으며, 대부분 맵씨를 살리기 위하여 두터움을 피해 왔기 때문에 방한성이 약하고, 특히 한복 옷감들은 구김살이 잘 가는 것이어서 곱게 입어야 하고, 세탁후 세밀한 다림질과 동정을 자주 바꾸어 달아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방한성이 양호하고 구김이 없으며 세탁후 다림질이나 동정을 달아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없는 여성용 니트 한복저고리를 제공함에 있는 것이다.

Claims

등판(1)과 앞판(10)(10')을 별도로 뜨개실로 짜 어깨선(20)(20')(21)(21')을 맞추어 봉합실로 봉합한 다음 동정(31)이 흰실로 표현된 깃(30)은 깃고대(4)와 목선(13)(13')에, 섶(40)(40')은 앞판(10)(10')의 섶단(12)(12')에, 소매(54)(54')는 소매붙임부(5)(5')(14)(14')에 소매부리(53)(53')는 소매편(50)(50')의 끝에 뜨개바늘로 직접 코를 지어 짠 다음 반으로 집어 겹으로 봉합하고, 등판(1)과 앞판(10)(10')의 겨드랑이 밑단(11)(11')과 맞추어 봉합실로 봉합하여서 되는 여성용 니트 한복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