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57903Y1 - 하수구 빗물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다수의 구멍이 형성된 하수구의 커버와 받침틀의 테두리를 경사지게 함으로써, 하수구의 유지관리가 필요할 경우 작업자가 신속하고 용이하게 받침틀에 안착된 커버를 탈착시킬 수 있는 하수구 빗물받이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빗물 및 오수가 유입될 수 있도록 다수의 구멍이 형성되어 있고, 네 개의 사다리꼴 측면으로 직사각형 형상을 형성하는 테두리(10, 10')를 갖는 커버(100, 100')와, 상기 커버(100, 100')를 끼울 수 있게 형성된 테두리(20, 20')를 갖는 받침틀(200, 200')을 한쌍으로 구비한 하수구 빗물받이가 제공된다. 그러한 본 고안에서 상기 커버(100')의 네 개의 테두리(10')는 상부방향으로 점직적으로 확장되는 경사각(1β) 65 75을 유지하고, 상기 받침틀(200')의 테두리(20')는 하수시설의 배수구에 설치시, 상기 커버(100')를 내부에 분리 및 장착될 수 있도록, 상기 경사각 (1β)과 동일한 각도록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다.

[색인어]

하수구, 구개, 덮개, 빗물받이, 받침틀, 배수구, 하수시설

Description

하수구 빗물받이

본 고안은 하수구 빗물받이에 관한 것이며, 특히, 도로변의 빗물이 하수시설의 배수구에 유입될 수 있도록 다수의 구멍이 형성되어 있고 탈착이 가능한 하수구 빗물받이에 관한 것이다.

수많은 시민이 살아가는 도심에는 도로시설을 비롯하여 주거시설 및 상ㆍ하 수도와 같은 기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쓰고 남은 하수나 빗물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처리하기 위한 하수시설이 도심전반에 걸쳐 설치되어 있다. 이런 하수시설과 연결되어 있는 도로의 배수구에는 빗물이나 하수가 흘러 들어갈 수 있고, 또한 하수도의 유지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수많은 하수구 빗물받이가 설치되어 있다.

종래 기술에 따른 하수구 빗물받이는 제1도 및 제2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직사각형의 테두리(10)의 내부에 띠모양의 판부재(11a)와 강선(11b)을 엇갈리게 구성한 창살모양을 이루는 커버(100)와, 이런 커버(100)가 안착될 수 있도록 "L"자 형강으로 직사각형의 테두리(20)가 형성되어 있는 받침틀(200)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런 받침틀(200)의 외측면에는 테두리(20)에 대해 수직으로 돌출된 고정부(21)가 배치되어 있다.

또한, 제2도에 보이듯이, 커버(100)의 테두리(10)의 측면은 직사각형으로 그 측면각(1α)은 직각으로 형성되어 있고, 받침틀(200)의 테두리(20)의 측면은 상기 커버(100)가 내부에 안착될 수 있는 크기와 폭을 갖는 직사각형으로 형성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종래 기술의 하수구 빗물받이는 도로변에 빗물이 흘러 한곳으로 모이는 위치에 받침틀(200)의 테두리(20)의 상부가 도로의 표면과 동일면상에 위치할 수 있도록 고정부(21)를 지면에 매설함으로써 고정된 받침틀(200)의 내부에 창살모양의 커버(100)의 끼워질 수 있는 형상을 갖는다.

이렇게 형성된 하수구 빗물받이에는 직사각형의 구멍들이 다수로 형성되어 창살모양의 형상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런 창살모양의 구멍들 사이로 빗물이나 하수가 흡러들어 가게 되며, 또한 그 구멍들 사이로 토사, 비닐, 기타 오물들이 들어가게 된다. 이럴 경우, 하수도 시설을 관리하는 작업자가 이런 토사, 비닐, 기타 오물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커버를 열고 작업을 하게 된다.

그러나,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하수도 빗물받이는 그 커버가 받침틀에 수직하게 삽입되어 서로 결합되고, 또한 그 결합된 틈새에 흙이나 작은 돌등이 끼워져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하수구 빗물받이가 열리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이렇게 하수구 빗물받이의 틈새에 고착된 흙이나 작은 돌 등을 제거하기 위하여 큰 망치 및 지렛대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빗물받이에 충격을 가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본체 구조물이 파손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장시간 도로에서 준설작업을 하는 작업원이 하수구 빗물받이를 열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하는 경우, 준설작업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우려가 있다.

또한, 준설작업의 본래 목적인 토사, 낙엽, 기타 오물들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도로에 고착된 하수구 빗물받이를 여는데 사용하게 되므로 작업효율의 저하로 준설작업에 필요한 예산이 증가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본 고안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다수의 구멍이 형성된 하수구 커버와 받침틀의 테두리를 경사지게 함으로써, 하수구의 유지관리가 필요할 경우 작업자가 신속하고 용이하게 받침틀에 안착된 커버를 탈착시킬 수 있는 하수구 빗물받이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제1도는 종래 기술에 따른 하수구 빗물받이의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에 도시된 하수구 빗물받이의 측면의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측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한 실시예에 따른 하수구 빗물받이의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

제4도는 제3도에 도시된 하수구 빗물받이의 측면의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20' : 테두리 21 : 고정부

100' : 커버 200' : 받침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에 따르면, 빗물 및 오수가 유입될 수 있도록 다수의 구멍이 형성되어 있고, 네 개의 사다리꼴 측면으로 직사각형 형상을 형성하는 테두리를 갖는 커버와, 상기 커버를 끼울 수 있게 형성된 테두리를 갖는 받침틀을 한쌍으로 구비한 하수구 빗물받이가 제공된다. 그러한 본 고안에서 상기 커버의 네 개의 테두리는 상부방향으로 점직적으로 확장되는 경사각 65 75을 유지하고, 상기 받침틀의 테두리는 하수시설의 배수구에 설치시, 상기 커버를 내부에 분리 및 장착될 수 있도록, 상기 경사각과 동일한 각도록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다.

아래에서, 본 고안에 따른 하수구 빗물받이의 양호한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로 하여 상세히 설명하겠다.

도면에서, 제3도는 본 고안의 한 실시예에 따른 하수구 빗물받이의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사시도이고, 제4도는 제3도에 도시된 하수구 빗물받이의 측면의 형상을 설명하기 위한 측면도이다.

이 실시예에서 설명하는 본 고안의 하수구 빗물받이는 커버의 직사각형의 테두리가 안쪽으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사다리꼴의 측면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런 커버가 안착될 수 있도록 받침틀의 직사각형의 테두리가 안쪽으로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종래 기술의 하수구 빗물받이와 동일하다. 그러므로, 제1도 내지 제4도까지 동일하거나 대응하는 구성요소에 대해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도면부호가 부여될 것이며, 이것들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서 생략될 것이다.

제3도에 있어서, 본 고안의 한 실시예에 따른 하수도 빗물받이의 커버(100')는 소정크기의 경사각(1β)을 갖는 역사다리꼴의측면이 사면을 형성하는 테두리(10')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런 테두리(10')는 역사다리꼴의 측면의 경사진 양 끝단부가 서로 수직한 방향으로 맞닿게 연결되어서 직사각형의 경사진 형상을 갖는다. 이렇게 형성된 커버(100')의 테두리(10')는 안쪽방향으로 좁혀지듯이 경사지게 형성된다.

또한, 하수구 빗물받이의 받침틀(200')은 상기 커버(100)의 테두리(10')에 대응한 경사진 테두리(20')가 형성되어 상기 커버(100')가 내부에 안착되게 형성되어 있다.

또한, 제4도에 보이듯이, 하수구 빗물받이의 커버(100') 및 받침틀(200')의 테두리(10', 20')를 형성하고 있는 역사다리꼴 측면의 경사각(1β)은 55 85이고, 더욱 양호하게는 65 75이다.

이렇게 형성된 본 고안의 하수구 빗물맏이는 그 커버(100')와 받침틀(200')의 결합상태가 경사지게 삽입되어 안착되어 있기 때문에 작업자가 손으로 커버(100')를 잡고 여는 경우에 경사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또한, 테두리(20')의 경사각(1β)이 90인 받침틀(200')에 테두리(10')의 경사각(1β)이 55 85인 커버(100')가 끼워져 안착된 하수도 빗물받이를 제작할 수 있다.

앞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하수구 빗물받이는 그 커버의 측면이 경사지게 형성되어 경사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커버와 받침틀의 틈새에 흙이나 작은 돌이 고착되어 있을 경우, 큰 망치 및 지렛대 등의 도구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작업자가 직접 손으로 잡고 쉽게 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하수도 시설을 유지보수하기 위해 하수구 빗물받이를 열 경우, 단순히 작업자의 손으로 쉽게 열 수 있기 때문에 본체 구조물의 파손을 방지함으로써 구조물의 내구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장시간 도로에서 준설작업을 하는 작업원은 하수구 빗물받이를 열기 위해 무리하게 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인도에서 직접 하수구 빗물받이를 손쉽게 열 수 있기 때문에 준설작업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게 되며, 작업효율이 증대되어 예산절감의 효과를 가져온다.

이상에서 본 고안의 하수구 빗물받이에 대한 기술사상을 첨부도면과 함께 서술하였지만 이는 본 고안의 가장 양호한 실시예를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이지 본 고안을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이면 누구나 본 고안의 기술사상의 범주를 이탈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모방이 가능함을 명백한 사실이다.

Claims (1)

1. 빗물 및 오수가 유입될 수 있도록 다수의 구멍이 형성되어 있고, 네 개의 사다리꼴 측면으로 직사각형 형상을 형성하는 테두리(10, 10')를 갖는 커버(100, 100')와, 상기 커버(100, 100')를 끼울 수 있게 형성된 테두리(20, 20')를 갖는 받침틀(200, 200')을 한쌍으로 구비한 하수구 빗물받이에 있어서, 상기 커버(100')의 네 개의 테두리(10')는 상부방향으로 점직적으로 확장되는 경사각(1β) 65 75을 유지하고, 상기 받침틀(200')의 테두리(20')는 하수시설의 배수구에 설치시, 상기 커버(100')를 내부에 분리 및 장착될 수 있도록, 상기 경사각 (1β)과 동일한 각도록 경사지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하수구 빗물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