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68110A - 내외설재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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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000068110A
KR20000068110A KR1019997001127A KR19997001127A KR20000068110A KR 20000068110 A KR20000068110 A KR 20000068110A KR 1019997001127 A KR1019997001127 A KR 1019997001127A KR 19997001127 A KR19997001127 A KR 19997001127A KR 20000068110 A KR20000068110 A KR 20000068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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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켄이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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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미에코
가부시키가이샤 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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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색조가 제어된 적어도 무기질재 혹은 수지와를 구성성분으로 함유하는 기재에서, 축광재와 함께 형광재가 박아넣기 또는 끼워넣어져서 평상시의 색조와 축광재에 의한 발광색과 자외선 조사에 동반하는 형광재에 의한 발광색과의 3색상으로 변조가 가능하게 되는 내외설재를 제공한다.

Description

내외설재{INTERNAL AND EXTERNAL BUILDING MATERIAL}
종래로부터, 주택, 건물에 있어 내장 및 외장재와, 가구, 배쓰, 토일렛, 주방등의 주택설비부재, 혹은 펜스, 기둥, 문짝, 더욱이는 가로용등의 부재에는 목질재와 시멘트 콘크리트재를 비롯하여, 금속, 세라믹스, 수지 또는 이들의 복합재가 각종 사양으로 사용되어져 오고 있고, 내수, 내열, 내후성, 강도등의 특성은 기본이고, 의장성을 중시한 설계, 디자인, 시공이 행해지고 있다.
더구나, 근년에는, 이러한 각종 재료의 사용에서 색조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여 색과 광과의 관계에 따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서는 예를들어 건재와 조명과의 일체화와 복합화가 다양하게 검토되고도 있다.
한편, 색과 광에 대한 관심으로서는 조명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광의 기능으로서 축광성과 자외선의 조사에 따라 발광하는 형광성의 기능이 옛날부터 주목되고 있다.
그렇지만, 종래에는, 재해시의 정전상황에 있어서, 암시야 하에서의 표시와 지시를 명확하게 하기 위한 방재상의 관점으로부터 축광재료를 분산시킨 도료,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혹은 축광재 분산 수지테이프를 부착하는 것등이 행하여져 오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고, 주택, 건물등의 내외장재로서 활용하는 것의 제안은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구체적으로도, 종래수단의 경우에는 도료와 페인트 혹은 테이프는 유리, 콘크리트, 수지등의 기판상에서 마모와 박리되버려 내구성이 떨어지고, 이점에서 의장성도 결하고, 도저히 내외장재와 가구, 토일렛, 주방등의 주택설비부재 또는 펜스, 문짝등의 부재로서는 사용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사정에 있어서, 본 출원의 발명자들은, 축광성과 형광성을 지닌 부재를 실제의 주택, 건물, 공공시설등에 사용할 수 있는 내외설재로 하는 검토를 진행하여 왔다. 그래서, 그 결과로서, 색과 광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의장성에도 극히 뛰어난 내외설재를 실현하는 제안을 행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 출원의 발명은, 내외설재에 관한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본 출원의 발명은, 주택, 건물의 내외장재와, 배쓰(bath), 토일렛(toilet), 가구, 테이블, 카운터탑(counter top), 주방등의 주택설비용 재료, 펜스, 문짝, 가로용 재료등으로서 유용한, 주택, 공공시설등을 위한 의장성에 우수한 축광성 및 형광성을 구비한 내외설재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본 출원의 발명은, 색조가 제어된 적어도 무기질재 혹은 수지를 구성성분으로 함유하는 기재에 축광재와 함께 형광재가 박아넣어지거나 또는 끼워넣어져서 평상시의 색조와 암시야 하의 축광성재에 의해 발광색과 자외선 조사에 동반하여 형광색과의 3색상으로 변조가 가능하게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내외설재를 제공한다.
또한, 본 출원의 발명은, 상기 내외설재에 있어서, 무기질재가 적어도 천연색, 세라믹스, 시멘트, 금속 또는 유리의 1종이상인 것과, 수지가 열경화성 수지인 것과, 축광재 및 형광재는 무기질재인 것등을 그 태양으로 제공한다. 더욱이, 본 출원의 발명은, 축광재와 형광재가 바인더(binder)로서 적어도 수지, 시멘트, 및 유리의 1종이상과 함께 박아넣어지거나 끼워넣어져 있는 것, 기재는 안료, 염료등의 첨가에 따라 색조가 제어되어지는 것등을 또 그 태양으로 한다.
[도면의 간단한 설명]
첨부한 도면의 도 1 및 도 2는 본 발명의 실시태양으로서의 인조석의 구성을 예시한 단면도이다.
[발명을 실시하기 위한 최선의 형태]
본 출원의 발명에 대하여 이하에서 보다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이 목적으로 하고 있는 내외설재는, 기본적으로 다음의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
〈A〉 축광재와 함께 형광재를 사용하는 것.
〈B〉 상기 축광재와 형광재는, 색조가 제어된 기재에 박아넣기 또는 끼워넣어진 것.
여기서, 먼저, 상기 〈A〉에 대하여 설명하면, 본 발명에서는 태양광과 형광등 등의 조명의 광에너지를 흡수 축적하여 야간의 암시야 하에 있어서 발광하는 축광재와 자외선의 조사에 의해 발광하는 형광재와의 각각의 발광기능을 색상의 변화로서 활용하기 위해 축광재와 형광재를 일체로 사용하는 것을 필수로 하고 있다.
이경우, 축광재, 형광재로서는 무기질재 또는 유기질재로 할 수 있지만, 내구성·내마모성을 비롯하여 축광재와 형광재의 광특성과 그 지속성등의 관점에서는 무기질재로 하는 것이 통상은 좋다.
이러한 무기질재로서는 알루민산스트론튬과 희토류 부활(付活)의 알루미늄, 스트론튬등의 산화물과 복산화물 그외 각종의 산화물과, 아연, 바륨, 스트론튬등의 황화물 혹은 이들의 부활물질등이 예시되게 된다.
이들 축광재와 형광재는 분말로서 혹은 괴상체로서, 더욱이 수지와 유리, 시멘트등을 바인더로한 복합분말과 괴상체로서 사용되게 된다. 이러한 각종 형태로서의 축광재와 형광재는 후술하는 바와같이 기재에 대하여 박아넣거나(打設) 또는 끼워넣어(嵌入)지는 것으로 된다.
다음으로, 〈B〉 기재(基材)에 대해서는, 성분으로서는 무기질재 또는 무기질재와 수지에 의해 구성된다.
여기서, 무기질재는 적어도 천연석, 세라믹스, 시멘트, 금속 또는 유리중 1종이상인 것이 좋다. 수지에 있어서는, 아크릴수지, 메타크릴수지, 에폭시수지, 불포화폴리에스테르수지 또는 이들의 조합등의 열경화성수지인 것이 좋다.
무기질재는 그 자신이 기재로서 또는 골재로서 혹은 바인더로서의 역활을 하고 수지도 또한 동일하다.
예를들어, 시멘트, 유리등은 바인더로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그 세편(細片)과 세분(細粉)은 골재로서도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천연석, 세라믹스, 금속은 그 자신이 기재로서 혹은 그 세분과 세편이 골재로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축광재 또는 형광재의 박아넣기 혹은 끼워넣기의 사양에 있어서 기재와 관계에서의 태양으로서는 예를들어 다음의 것이 예시되게 된다.
1) 기재성분에 혼합성분으로서 축광재 또는 형광재가 박아넣어진다.
1-1) 예를들어, 분립상 혹은 작은 괴상등의 축광재 또는 형광재가 시멘트, 유리, 수지등을 바인더성분으로 하는 기재성분과 혼합되어 소정 형상의 판상체, 블록체등으로 성형된다.
이때에, 천연석, 타일등의 세라믹스, 유리등의 분립상, 세편상의 것이, 또 슬랙(slag)과 무기섬유등이 골재성분으로서 기재를 구성할 수 있다. 이들 골재성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수지를 바인더로 하면 인조석이 구성되게 된다.
1-2) 또한, 이 박아넣기에 있어서는 미리 성형되어 있는 기재가 구(溝), 구멍(穴)등의 타입부를 가지고, 이 타입부에 대하여 축광재 또는 형광재가 바인더로서의 수지와 유리, 시멘트등과 혼합상태에서 박아넣어져 경화됨에 의해서도 실현된다.
1-3) 박아넣음은 상기와 역이어도 좋다. 즉, 축광재와 형광재가 어느 소정의 형상으로 바인더등과 함께 형성되어 있고, 이것을 제품전체의 일부로서 일체화하도록 기재성분이 모르타르상 혼합물로서 박아넣어져 경화됨에 의해서도 실현된다.
1-4) 상기 1-2) 및 1-3)에 있어서는, 건재제품이 적층재를 구성하는 것으로서, 기재의 표면에 축광재와 형광재의 층이 적층 일체화되어 있도록 해도 좋다.
1-5) 상기 1-2), 1-3) 및 1-4)에 있어서는, 박아넣기 전의 성형체는 경화체만이 아니고, 반경화상태인 것이라도 좋다.
2) 또한, 본 발명에서는 기재에 대하여 축광재, 형광재가 끼워넣어진다.
즉, 미리 성형되어 있는 기재에 대하여 소정 형상으로 성형되어 있는 축광재와 형광재가 끼워넣어져 일체화된다. 이 끼워넣음은 기재와의 적층체를 형성하는 것이어도 좋다.
그리고, 이 끼워넣음은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바, 바인더 또는 접착제를 사용하여 일체화 접합하거나 혹은 물리적인 조립으로 하여 끼워넣기가 행해져도 좋다.
그리고, 본 발명의 내외설재에 있어서는, 상기의 1) 박아넣기 및 2) 끼워넣기의 어느 경우에 있어서도 건재로서의 용도·목적에 응하여 색조·형상이 조정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그 형상에 있어서는 구조로서 금속, 세라믹스, 수지등의 특유의 부재와 일체화되어 있어도 좋다. 이들 부재는 돌기와 볼트로 되어 있거나, 계합후크로 되어 있거나, 보강용판, 메쉬체, 기타 각종의 것으로 되어 있어도 좋다. 예를들어, 전자파 쉴드를 위한 것으로 되어도 좋다. 주택건재로서의 시공·취부를 위해 각종 부재와 일체화되어 있어도 좋다.
그리고, 본 발명에 있어서는, 기재는 색조와 소정의 것으로 제어되어 있는 것이 필수이다. 이것은,
① 태양광과 형광등 등의 조명하의 평상시에 따른 색
② 야간등의 암시야 하에서의 축광재에 의한 발광의 색
③ 자외선 조사에 동반하여 형광재에 의한 발광의 색
과의 3상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기재 그 자체의 색조에 대해서는, 기재 그 자체에 구체화된 색에 의해 혹은 더욱이 기재에 대하여서 무기 또는 유기의 안료와 염료를 첨가 배합하는 것에 의해 실현된다.
이하, 더욱 상세하게는 인조석을 구성하는 경우를 본 발명의 내외설재의 좋은 실시태양으로서 설명한다.
〈인조석 내외설재〉
인조석의 조성으로서는 기본적 성분으로서, 예를들어 골재로서의 무기질재와 수지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무기질재로서는, 예를들어 천연석, 천연광물, 인공합성된 무기물, 유리, 금속등 광범위한 것이 포함된다.
그리고, 발광부로서는 무기질 골재의 적어도 일부로서 혹은 그 전부로서 축광재와 함께 형광재를 사용한다.
〈발광부 그리고 발광부와 일체로 한 기재의 구성〉
발광부 혹은 발광부가 분산되어 일체화된 기재에는 축광재와 형광재를 수지를 함유시키지만, 보다 더 투명성의 무기질 골재를 배합해도 좋다. 이 투명 무기질 골재를 함유시킨 경우에는, 양자의 중량비를 1:2∼1:10으로 하고, 양자의 합은 발광부 조성전체의 80∼95중량%의 비율로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축광재 및/또는 형광재로 표면소부한 피복을 가진 투명 무기질 골재를 함유시켜도 좋고, 이 경우에는 발광부의 조성중량에 대하여 전체량의 5∼65중량%로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내박리성, 내탈락성, 내마모성등의 물리적 물성과 발광성능의 점에서 상기의 배합이 좋은 것으로 된다.
무기질 골재로서는 다음 2종의 것을 조합시킨 것이 좋은 것으로 예시된다. 즉, 하나는 5∼70메쉬 크기의 무기질 세립성분이고, 이는 규석, 감람석, 장석, 휘석, 운모등의 광물과 화강암, 변성석등의 천연석, 도자기, 유리, 금속등에서 선택되는 적절한 무기질의 세립성분이다.
그리고, 이 세립성분과 함께 100메쉬 미만의 미립성분이 좋게 사용된다. 이 미립성분으로서는 천연 또는 인조의 각종 미립성분이 권해진다. 예를들어, 탄산칼슘, 수산화알루미늄, 규석분말등은 얻기 쉬운 미립성분이다.
또한, 이 미립성분의 일부로서 색조의 조정을 위해 이산화망간, 이산화티탄, 규산지르코늄, 산화철등의 성분과, 난연성/불연성 부여를 위해 삼산화(오산화)안티몬, 붕소화합물, 브롬화합물등의 성분을 첨가배합해도 좋다.
상기 세립성분은 얻어지는 인조석 성형체의 외관 및 물리적 성질에 주요한 요인으로 기능한다. 미립성분은 세립성분에 비하여 100메쉬 수준보다도 상당히 가는 것이고, 세립성분 하나하나의 입자사이에 침입하고, 입자사이의 공간을 메우도록 위치하고, 얻어지는 인조석의 단단함과 부드러움이라는 성질을 얻는 것에 기여한다. 세립성분과 이 미립성분은 그 중량비에 있어서 0.5:1∼5:1, 더욱이 1:1∼4:1로 하는 것이 좋다. 세립성분과 미립성분을 조합시킴으로서 인조석 성형체를 구성하는 경우에는 발광부의 구성에 대해서는 이하와 같이 고려될 수 있다.
즉, 무기질 골재의 일부로서 축광성 물질, 그리고 형광성 물질과 투명 무기질 골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세립성분의 적어도 일부로서 투명 무기질 성분을 사용하고, 그리고 미립성분의 적어도 일부로서 축광재, 그리고 형광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투명성 무기질 골재로서의 세립성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광투과성이 큰 무기질 성분인 것을 의미하고 있고, 그 투명도에는 다양한 정도가 있지만, 천연 혹은 인공합성되는 무기물질에서 비교적 광투과성이 큰 것이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된다. 이 때문에, 투명성의 무기질 세립성분은 착색된 상태 혹은 고유의 색을 가진 상태의 것이어도 좋다.
대표적으로는 석영석, 규석, 유리등이 본 발명에서 투명성 무기질 세립성분으로서 예시되어지나, 이들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인조석으로는 미립성분의 일부로서 100메쉬 미만의 축광재와 형광재가 함유된다. 이러한 성분의 대표적인 것으로서는, 상기와 같이, 알루민산스트론튬계 축광재와 황화아연등이 있다. 이들 각종의 소재가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된다.
인조석의 골재로서의 역활을 부과하는 무기질 세립성분은 그 크기가 상기와 같이 5∼70메쉬 범위에 있는 것으로 하지만, 이것은 무기질 미립성분과 조합시킴에 있어서 빠트릴 수 없는 요건이 된다. 그리고, 상기 축광재 혹은 형광재의 경우에는 미립성분과 같은 역활을 부과할 뿐만아니라, 광기능을 인조석에 부여하게 된다. 축광재 혹은 형광재의 크기도 미립성분과 같이 100메쉬 미만으로 함이 빠트릴 수 없는 것이다.
이상 각 무기질 성분에 대해서는 그 크기와 함께 배합비율이 중요한 요건으로 된다.
즉, 상기의 무기질 세립성분의 중량(W1)과, 무기질 미립성분의 중량(W2)과, 축광재 혹은 형광재 성분의 중량(W3)의 관계가
W1: (W2+ W3) = 0.5:1∼5:1
W2: W3= 1:2∼10:1
인 것이 좋다.
W1:(W2+W3)에 대해서는 보다 좋기로는 1:1∼4:1 정도이고, 또한, W2:W3에 대해서는 1:1∼5:1인 것이 보다 좋다.
그리고, 상기와 같이, 무기질 세립성분에 대해서는 그중 투명성 무기질 세립성분의 비율은
(0.5∼1.0)W1
의 관계에 있도록 함이 소망스럽다.
이상의 것은 인조석으로서의 강도, 경도, 밀도등의 물리적 성질과 광기능의 실현에 있어서 필요로 되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각 성분의 크기는 구체적으로 조합시키는 성분 각각의 크기와 배합비율에 따라 적절히 선택되는 것으로 되지만, 미립성분 및 축광재 혹은 형광재 성분은 일반적으로 150∼250메쉬 정도의 것으로 하는 것이 보다 좋다.
인조석의 광기능에 대해서 보다 더 설명하면, 본 발명의 인조석에 있어서, 광기능은
1) 무기질 세립성분의 30∼100중량%를 투명성 무기질 세립성분으로 하는 것
2) 100메쉬 미만의 축광재 그리고 형광재의 성분을 상기와 같이 특정비율로 배합하는 것
에 의해 축광성에 동반하여 발광 혹은 형광성에 동반하여 발광하는 광기능을 지닌 인조석으로서 실현되게 된다. 그리고, 이경우 특징은 발광이 두께있는 것으로 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종래와 같이 표층부만에서의 발광은 아니고, 인조석의 두께 전체에서 발광하게 되고, 발광성능이 뛰어나고, 게다가 고가인 야광성 혹은 형광성 성분의 사용에 수반되는 경제성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된다.
이것은 투명성 골재로써의 투명성 무기질 세립성분의 사용에 의해, 태양광과 외부에서 조사되는 빛이 인조석의 내부까지 투과 침투하고, 효율좋게 그 빛에너지가 야광재 혹은 형광재 성분에 흡수되고, 또 축광재등이 분산된 발광층이 인조석의 내부까지 포함된 큰 두께로 확보되기 때문에 장시간, 고광도를 유지함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발광시에는 투명성 무기질 세립성분은 광투과성이 양호함에 의해 고광도로 되기 때문이다.
세립성분 전체에 점하는 투명성 성분의 비율은 상기와 같이, 30∼100중량%로 하지만, 인조석 강도등의 물리적 성질과 외관 의장성에 의해 100%의 비율로 함이 광기능의 관점에서는 좋은 것은 당연하다. 물론, 이러한 것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30% 미만의 경우에는 소요의 광기능이 얻어지기 어려운 것으로 된다.
무기질 골재의 일부로서 축광재 및/또는 형광재 물질에 의해 표면소부된 투명성 무기질 골재를 사용하는 경우 세립성분으로는, 본 발명에 있어서, 적어도 그 일부가 투명성이 있는 것으로 그 표면에 축광재와 자외선 흡수에 동반하여 발광성이 있는 형광재를 소부한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세립성분의 일부 또는 전량은 축광재 및/또는 형광재가 그 표면에 피복된 투명성 무기질 골재로 한다. 이러한, 투명광이 있는 무기질 골재로서의 세립성분으로는 유리와 규석등이 가장 좋은 것으로 예시된다.
조성물에 배합하는 세립성분에 대해서는 그 10∼100% 비율(중량)을 상기 축광재 및/또는 형광재의 표면피복층을 가지는 투명성 무기질 골재로 하는 것이 좋다.
투명성 무기질 골재, 특히 세립성분의 소부 피복에서는 투명세립성분의 입자표면에는 수㎛∼수십㎛, 예컨데 5∼50㎛, 좋기로는 20∼40㎛ 정도로 피복이 실시되어 있도록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120∼1200℃ 정도의 고온에서 소부하여 피복을 실시할 수 있다.
소부되는 축광재와 형광재로서는 알루민산스트론튬, 황화아연등등 각종물질이면 좋다.
소부는 종래로부터 알려져 있는 각종의 방법뿐만아니라, 예컨데 알루민산스트론튬등의 축광재의 분말입자를 분산시켜 분산액 혹은 페이스트중에 투명성 무기질 골재, 예컨데 상기 세립성분을 혼합하고, 건조하여 소부할 수 있다.
더구나, 상기와 같이, 무기질 세립성분의 크기도 특정한 것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무기질 세립성분은 상기와 같이 5∼70메쉬 크기로 한다. 색이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사용하여 색을 위 또는 아래에 진하게 입히고 싶은 경우등에 있어서, 색의 유무에 의해 세립의 크기를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고려되지만, 극단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을 대량 사용하는 것은 제품의 강도를 열화시키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한편, 미립성분의 입자크기는 상기와 같이 100메쉬 미만으로 한다. 세립성분 입자사이에 충분히 집어넣는 것이어야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150∼250메쉬 정도의 것이 좋다.
또한, 수지성분은 열경화성의 것중에서 광범위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들어, 아크릴수지, 메타크릴수지, 에폭시수지, 불포화폴리에스테르수지, 이들의 조합등이 예시된다. 이들은 호모폴리머이거나 코폴리머라도 좋다. 그중에서도 투명성, 경도, 강도등의 점에서는 메타크릴수지, 에폭시수지 혹은 그 조합이 호적한 것으로 예시된다. 수지성분의 배합비율은 조성물 전체의 15중량% 미만, 더욱이 10중량%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이 수지성분은 상술한 골격을 형성하는 성분인 세립성분과 미립성분등에 대하여 이들을 둘러쌓아 전체를 결합하는 것에 기여하고, 인조석이 완성됐을 때 제품에 탄성 혹은 인장강도등을 부여하는 기능이 있다. 세립성분과 미립성분으로 되는 무기질 골재의 사용량 비율은 한정된다. 즉, 중량비로 85% 이상되지 않으면 안되고, , 좋기로는 89% 이상이다. 더구나, 95%를 넘으면 제품이 취약해지고, 사용하기 어려운 것밖에 얻을 수 없다. 또한, 89% 미만에서는 제품이 너무 유연하여 돌같은 성질이 얻어지지 않고, 사용범위가 수지판과 같은 범위로 되어 버린다.
이는 천연석등의 세립성분 및 미립성분이외의 것, 즉, 수지성분은 제품에 있어서 많아도 중량비 15% 이상을 넘어서 존재해서는 되지 않는 것으로 된다.
수지성분이 15% 정도를 초과하면 제품이 플라스틱처럼 되고, 이미 인조석이라는 이름만의 것으로 된다. 또한, 수지성분을 너무 적게 하는 것은 제품의 천연색에 가까운 외관성을 증대시키는 면도 있지만, 제품이 취약한 것으로 되고 사용에 적합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다 좋기로는 수지성분은 5∼11중량%로 되도록 한다.
인조석으로서, 본 발명의 내외설재의 평상시 색은, 이상의 것으로부터 밝혀지듯이, 배합하는 무기질 골재의 종류와 그 입경과 배합량에 따라 조정되어지지만, 한편으로는, 수지성분, 게다가 기타 안료, 염료등을 배합하는 것에 의해서도 조정된다.
이러한 안료에는, 무기계로서, 백색계에서는, 예를들어 탄산칼슘, 황산바륨, 황화아연, 산화티탄, 황색계로서 크롬옐로우, 카드뮴옐로우, 적색계로서 산화철(벤가라), 카드뮴레드(황화물), 몰리브덴레드(산화물), 청색계로서 코발트블루(산화물)등이 있고, 유기계로서는 각종의 황색∼적색계의 아조안료, 청색∼녹색계의 프탈로시아닌계 안료, 더욱이는 키나크리돈계, 페릴렌계, 이소인돌리논계, 키노프탈론계등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예시된다.
더욱이는 수많은 염료중에서 각종의 것이 적절히 사용된다.
〈발광부와는 다른 기재의 구성〉
인조석으로 하는 경우에는 거의 상기와 같은 수지와 무기질재의 조성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기재원료는 3성분으로 대별된다. 하나는 주성분으로서 10∼70메쉬 크기의 무기질 세립성분인데, 이것은 규석, 감람석, 장석, 휘석, 운모등의 광물과 화강암, 변성암등의 천연석, 도자기, 유리, 금속등에서 적절한 무기질의 세립성분이 사용된다.
또한, 이 세립성분과 함께 100메쉬 미만의 무기질 세립성분이 사용된다. 이 미립성분으로써는 천연 또는 인조인 각종의 미립성분이 열거된다. 예를들어 탄산칼슘, 수산화알루미늄등은 얻기 쉬운 미립성분이다.
또한, 이 미립성분의 일부로써 색조의 조정을 위한 이산화망간, 이산화티탄, 규산지르코늄, 산화철등의 성분과 난연성 부여를 위한 삼산화안티몬, 붕소화합물, 브롬화합물등의 성분이 첨가배합해도 좋다.
세번째 성분으로서 수지성분이 있다. 수지성분은 열경화성의 것중에서 광범위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들어, 상기와 같은 아크릴수지, 메타크릴수지, 에폭시수지, 불포화폴리에스테르수지등이 예시된다. 그중에서도 투명성, 경도, 강도의 점에서는 메타크릴수지, 에폭시수지등이 호적하다.
천연석등의 세립성분은 얻어지는 인조석의 외관 및 물리적인 성질에 주요한 요인으로서 기능한다. 특히, 일부를 노출하는 것으로 다른 성분과 서로 어울려 외관상의 색과 모양의 주요인으로 된다.
미립성분은 세립성분에 비하여 100메쉬 수준보다도 상당히 가는 것이고, 세립성분 개개의 입자간에 침입하여 입자간의 공간을 메꾸도록 위치하고, 얻어지는 인조석의 단단함과 부드러움이라는 성질을 얻는 것에 기여한다. 세립성분과 이 미립성분은 그 중량비에 있어서 0.5:1∼5:1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지성분은 상술한 골격을 형성하는 성분인 천연석등의 세립성분과 미립성분에 대하여 이들을 둘러쌓아 전체를 결합하는 것에 기여하고, 인조석이 완성했을 때 제품에 탄성 혹은 인장강도등을 부여하는 기능이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는, 이들 성분의 구성비율이 중요하다. 특히, 중요한 것은 수지성분과 다른 성분과의 구성비율이다. 본 발명에서는 치밀한 조직을 가지는 고밀도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중 하나이기도 하고, 여기서, 고밀도란 인조석 제품중에 포함되어 있는 세립성분과 미립성분이 고밀도로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그 정도는 예컨데 밀도 2.2g/㎤ 이상을 말하고, 종래 인조석에 함유된 범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즉, 골격성분인 천연석등의 세립성분의 제품중의 구성비율은 큰만큼 천연석에 가까운 것으로 되지만, 너무 많으면 단단한 것으로 되지 않고 제품으로서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얻어지는 제품의 물리적 성질이 빈약한 것으로 되어 통상의 용법에 따른 사용이 어렵다.
또한, 미립성분을 많이 사용해도 단단해지지 않는 등의 불합리를 발생하는 외에, 얻어지는 것이 색염이 없는 것으로 되어 돌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으로 된다.
따라서, 세립성분과 미립성분의 사용량 비율은 한정된다. 즉, 중량비로 85% 이상으로 되어야 하고, 좋기로는 90% 이상이다. 더욱이, 95%를 초과하면 제품이 취약해지고 사용하기 어려운 것밖에 얻을 수 없다. 또한, 85% 미만에서는 제품이 너무 유연하여 돌같은 성질이 얻어지지 않고 사용범위가 수지판과 같은 범위로 되어 버린다.
이것은 천연석등의 세립성분 및 미립성분이외의 것, 즉, 수지성분은 제품에 있어서 많아도 중량비 15%를 넘게 존재해서는 않되는 것으로 된다.
수지성분이 15% 정도를 넘으면 제품이 플라스틱처럼 되고, 이미 인조석이라는 이름만의 것으로 된다. 또한, 수지성분을 너무 적게 하는 것은 제품의 천연색에 가까운 외관성을 증대시키는 면도 있지만, 제품이 취약한 것으로 되고 사용에 적합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다 좋기로는 수지성분은 3∼10중량%로 되도록 한다.
그리고, 본 발명의 인조석 조성물 및 제품으로서의 인조석에서는 상기 무기질 세립성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투명성의 입자로 되고, 게다가, 미리 그 입자 혹은 작은 덩이가 무기 혹은 유기물에 의해 피복되어 있는 것으로 해도 좋다.
투명성인 세립성분의 이러한 피복은 그 투명성 세립성분의 표면에 수지를 피복 경화시키는 것과, 혹은 물유리, 도자기용의 유약과 축광재(蓄光材), 자외선 흡수 형광재등의 무기물질을 소부(燒付)하여 피복하는 등에 의해 실현된다. 어느 경우에도 투명세립성분의 입자표면에는 수㎛∼수십㎛, 예컨데 5∼50㎛, 좋기로는 20∼30㎛ 정도로 피복이 실시되어 있도록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예컨데 아크릴계 수지, 메타크릴 수지, 에폭시 수지, 불포화폴리에스테르계 수지조성물을 사용하여 150∼300℃ 정도로 가열하여, 혹은 광 조사하여 세립성분의 입자표면에 이들 수지조성물을 피복 경화시키는 것과, 혹은 물유리, 유약등을 사용하여 800∼1100℃ 정도의 온도에서 소부하여 무기질 피복을 실시할 수 있다.
이들 피복은 인조석 골재로서 기능하는 세립성분의 조직 전체에 대하여 친화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미립성분과 수지성분의 혼합에 의해 강도가 크고 표면경도도 양호하게 된다.
세립성분은 상기와 같이 투명성의 천연석등을 사용하고, 그 표면에 상기 경질피복을 행하고 있으므로 인조석 제품의 표면을 연마하면, 부분적으로 이 피복층이 벗겨지게 된다. 그러면, 부분적으로 노출한 무기질 투명성 세립성분의 입자와 그 주변의 피복층과의 표면조직이 빛의 반사로 독특한 효과를 얻게 된다.
즉, 빛은 투명성의 세립성분에 입사하고, 그 주변의 피복층에서 반사되고, 투명세립성분을 재투과하여 반사되게 된다. 이러한 투광과 반사의 현상은 종래 인조석의 표면만의 반사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고, 본 발명의 인조석 제품에 독특한 깊이감을 부여하는 것으로 된다. 묵직하게 하는 깊이있는 고품질의 대리석조 인조석을 얻는다. 이상과 같이 피복층을 가지는 투명세립성분은 조성물에 배합하는 무기질 세립성분의 전량으로 하여 일반적으로 10∼100%의 비율로 할 수 있다.
게다가, 본 발명에서는 무기질 세립성분의 크기도 특정의 것으로 할 필요가 있다. 즉, 무기질 세립성분은 상기와 같이 10∼70메쉬의 크기로 한다. 색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사용하여 색을 위 또는 아래에 진하게 붙히고 싶은 경우등에 있어서, 색의 유무에 의해 세립의 크기를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고려되지만, 극단적인 차가 있는 것의 대량사용은 제품의 강도를 열화시키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한편, 미립성분 입자의 크기는 상기와 같이 100메쉬 미만으로 한다. 세립성분의 입자사이에 충분히 집어넣는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150∼250메쉬 정도의 것이 좋다.
게다가, 본 발명의 실시의 태양으로 고밀도 인조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특례를 제외하고, 이들 재료조성물이 제품의 어느 부분에 있어서도 균일하게 분산하고 있는 것이 소망스러운 것이다.
인조석으로서, 본 발명의 내외설재의 평상시 색은, 이상의 것으로부터 밝혀지듯이, 배합하는 무기질 골재의 종류와 그 입경과 배합량에 따라 조정되어지지만, 한편으로는, 수지성분, 게다가 기타 안료, 염료등을 배합하는 것에 의해서도 조정된다.
이러한 안료에는, 무기계로서, 백색계에서는, 예를들어 탄산칼슘, 황산바륨, 황화아연, 산화티탄, 황색계로서 크롬옐로우, 카드뮴옐로우, 적색계로서 산화철(벤가라), 카드뮴레드(황화물), 몰리브덴레드(산화물), 청색계로서 코발트블루(산화물)등이 있고, 유기계로서는 각종의 황색∼적색계의 아조안료, 청색∼녹색계의 프탈로시아닌계 안료, 더욱이는 키나크리돈계, 페릴렌계, 이소인돌리논계, 키노프탈론계등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예시된다.
더욱이는 다수의 염료로부터 각종의 것이 적절히 사용된다.
〈박아넣기〉
이상과 같은 인조석 성형품으로서의 본 발명의 내외설재에 대해서는 예를들어 이하의 박아넣기 방법에 의해 제조될 수 있다.
〈I〉 발광부가 기재에 분산된 일체로서의 인조석의 박아넣기
이 경우에는, 기재조성과 발광부 조성과의 소정 배합 혼합물을 모르타르상태에서 형틀내에 투입하고, 압축성형등에 의해 가능하게 된다.
이 박아넣기는, 예컨데 5∼100㎏f/㎠ 정도의 면압으로 압축시에 90∼140℃ 정도의 온도로 가열하는 것으로서 실현된다.
성형후에는, 워터제트에 의해 표면조면화처리와 연마가 행해진다.
이러한 박아넣기에 따른 압축성형에 의한 방법은, 평판 성형품과 같이 비교적 단순한 형상인 성형법으로써 양산효과를 발휘하고, 또 재료의 낭비가 거의 없으므로 경제성에서도 뛰어난 것이다.
표면연마를 위한 수단에는 특별한 한정은 없고, 지석(砥石), 연마포, 연마벨트등의 공구를 사용하여, 혹은 버프(Buff)연마제, 레핑컴파운드(Lapping compound)등의 연마제를 사용하여 실시할 수 있다.
연마제로서는 연마작용을 주로 하는 다이아몬드, 탄화붕소, 코란담, 알루미나, 지루코니아와 탁마(琢磨)작용을 주로 하는 트리폴리, 도로마이트, 알루미나, 산화크롬, 산화셀륨등이 적절히 사용된다.
그리고, 본 발명에 있어서는 성형후의 성형체 표면에 조면화 가공을 실시하고, 미립성분이 표면부로 노출하도록 해도 좋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서는, 먼저 수지성분의 선택적 제거법이 채용된다. 즉, 예컨데, 성형형에서 탈형한 후 성형품의 표면에 고압수를 분출시켜 땅표면(地朋面)가공을 실시하는 것이 유효하다.
이 가공은 두께와 노즐과의 거리, 가공형태등의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달라지므로 한정적이지는 않지만, 통상은 2∼20㎝ 두께의 경우, 2∼50㎝ 정도 노즐의 높이에서는 50∼1400㎏/㎠ 정도의 수압으로 할 수 있다. 이 압력은 자연석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 비하여 보다 낮은 수압조건으로 된다.
즉, 수지분의 존재에 의해 보다 용이하게 고품위로의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압수의 분출을 위한 노즐과 그 시스템에 대해서는 특별한 제한은 없다. 각종의 것이 채용된다.
이 땅표면가공에 의해 워터제트에 의한 평탄화 혹은 조면화가 실현되어 깊이있는 질감을 갖는 인조석이 제조된다.
수지성분의 존재에 의해 표면이 백탁(白濁)하지 않고, 또 약품을 사용하는 에칭방법에 비하여 폐액의 처리도 용이하게 된다.
물론, 필요에 따라 표면부를 유기용제에 의해 처리하고, 수지성분을 연화 혹은 용융시켜 부분제거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유기용제로서는 사용하는 수지성분에 대응하여 선택하면 좋고, 에컨데 염화에틸렌, 크로로포름등의 할로겐화 탄화수소, 무수초산, 초산에틸, 초산부틸등의 카르본산과 그의 에스테르화합물 혹은 아세톤, 테트라히드로퓨란, DMF, DMSO등이 예시된다.
성형체는 이들 유기용매에 침적하던가 혹은 이들 유기용매를 스프레이 또는 흘려서 연화 혹은 용융한 수지성분을 표면부에서 제거하여 표면요철을 형성할 수 있다.
게다가, 와이어브러쉬, 절삭수단등에 의해 경도가 낮은 수지성분을 표면부에서 깍아내도록 하여 요철을 형성해도 좋다.
이상의 각종수단에 의해 조면화하고, 땅표면가공을 실시한 후에 상기한 바와같이 표면을 연마함에 의해 독특한 깊이와 아름다움이 있는 표면질감이 실현된다.
〈II〉 돌기부를 발광부로 한 박아넣기
도 1은 돌기부(3)를 발광부로 하는 인조석 성형체(1)를 예시한 도이다.
즉, 기판(2) 평면부에 도형 또는 모양을 위한 돌기부(3)를 일체로 하고 있고, 기재가 무기질 골재와 수지로 되고, 돌기부(3)의 적어도 일부는 축광재에 의한 발광부(31)와 형광재에 의한 발광부(32)로 된다.
이러한 인조석은, 내저면에 돌기부(3)에 대응하는 구부를 갖는 성형형의 구부에 무기질 골재의 적어도 일부로서 축광재 및 형광재와 투명성 무기질 골재, 혹은 상기의 야광성 또는 형광성 물질이 표면에 소부된 투명성 무기질 골재를 함유하는 혼합물을 주입하고, 다음으로, 성형형에 무기질 골재 함유의 기재혼합물을 주입하여 프레스경화시켜 탈형하고, 더욱이는 필요에 따라 연마하는 것과 또는 워터제트등으로 조면화처리한다. 이에 의해서, 상기 돌기부(3)만에 발광부를 가지는 인조석 성형체(1)를 제조한다.
상형(8)을 맞추어서 경화함에는 예컨데 5∼100㎏f/㎠ 정도의 면압으로 압압하여 압축한다. 이 성형체에서는 압축시에는 개략 90∼140℃의 온도로 5∼20분간 정도 가열한다.
돌기부(3)로써의 발광부를 형성하는 혼합물과, 기판부(2)를 성형하는 혼합물과는 상기 압축에 의한 경화공정에서 일체성형되는 것으로 된다. 이 때문에, 발광부 돌기부(3)의 박리, 탈락은 없다. 게다가, 돌기부(3)도 그 조성에 의해 내마모성에 뛰어난 것으로 하여 형성된다.
〈III〉 매입부를 발광부로 한 인조석
도 2는 매입부(4)를 발광부로 하는 인조석(1)을 예시한 도이다.
즉, 기판(2) 평면부에 도형 또는 모양을 위한 매입부(4)를 일체로 하고 있고, 기재가 무기질 골재와 수지로 되고, 상기 매입부(4)의 적어도 일부로서 축광재, 형광재로 되는 발광부가 매입되어 있다.
이 경우에는, 내저면에 성형체 매입구부(4)에 대응하는 돌기부를 갖는 성형형에 무기질 골재를 함유하는 기재혼합물을 주입하여 경화 혹은 반경화시켜 탈형하고, 성형체 표면에 형성된 구부에 대하여 무기질 골재의 적어도 일부로써 축광재 및 형광재 또는 더욱이 투명성 무기질 골재를 함유하고, 혹은 상기 축광재 또는 형광재가 표면에 소부된 투명성 무기질 골재를 함유하는 혼합물(6)을 주입하여 경화시켜 상기 매입부(4)만에 발광부를 가지는 인조석(1)을 제조한다.
이 방법의 경우에도 압축성형에 의한 경화는 상기 방법과 동일한 형태로써 실시될 수 있고, 인조석(1)은 최종적으로 적절히 동일하게 하여 연마 혹은 조면화 처리된다.
예를들어, 이상의 어느 방법에 있어서도 축광재 또는 형광재에 의해 표면 피복한 투명성 무기질 골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연마등의 처리에 의해 입자와 그 피복층의 단면이 노출하도록 한다.
이렇게 함에 의해서도 뛰어난 발광특성과 함께 우수한 표면맞춤과 질감을 가지는 인조석이 제조된다.
즉, 예컨데 세립성분의 표면에 축광재 또는 형광재가 소부 피복되어 있다고 하면 인조석의 표면연마에 의해 세립성분 입자와 그 피복은 단면으로써 노출된다. 이렇게 함에 의해 외부에서 조사된 빛은 노출된 투명성 세립입자면에서 입사되어 내부의 소부된 피복물질까지 도달하게 된다.
투명성이 높은 메타크릴수지등의 경우에는 빛의 투과를 전체적으로 양호하게 하도록 된다.
이 때문에, 발광부 내부에까지 입사광이 침투하고, 또 내부에서도 발광하게 된다.
이 때문에 단시간의 광흡수와 축광이 가능하게 되고, 또 발광효율도 크게 된다.
이상의 예시는 인조석에 의한 본 발명의 내외설재를 구성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하였지만, 축광재, 형광재, 그리고 기재의 구성에 따라서는 더욱더 다양한 형태가 가능하다.
예를들어, 다음과 같이 예시된다.
예 1: 기재와 축광재, 형광재와의 각종 배합의 모르타르상, 혹은 액상혼합물을 직접 제품으로 한 형상으로 되도록 형틀에 박아넣기 성형한다.
예 2: 예를들어, 도 1 및 도 2에 도시된 기판부(2)를 수지, 유리, 세라믹스, 금속등에 의해 구성하고, 발광부(3)(4)를 박아넣거나 혹은 끼워넣는다.
발광부(3)(4)는 바인더로서 기재와의 밀착성을 고려하여 수지, 유리등을 적절히 선택하면 좋다.
예 3: 반경화상태의 상기 인조석 기재를 비롯하여 반경화상태의 수지, 유리등에 소정의 도형과 모양으로 되도록 축광재와 형광재를 혹은 이들과 바인더와의 조합을 밀어넣어 기재와 일체화한다.
어떠한 형태에 있어서도, 본 발명에 의한 평상시의 색조디자인성을 가지고, 또한 야간등의 암시야 하에 있어서 축광재에 의한 발광과, 자외선 조사(블랙라이트)에 동반하여 형광재에 의한 발광이 가능한 내외설재가 제공된다.
이들은 각종의 내외장재 예를들어, 바닥, 천정, 벽, 칸막이, 널판지와 광(문틀), 기둥등으로서, 또는 주택설비, 가구등의 건재, 예를들어 문짝, 창틀, 테이블, 카운터탑(counter top), 손잡이, 계단등과 욕실, 주방, 토일렛(toilet)등의 각 부재로서, 또한 블록, 기둥, 벽, 도로, 펜스, 문짝등으로서, 게다가, 복지용 점자블록과의 겸용등으로서 유용하다.
또한, 이상의 설명에서는, 축광재와 형광재는 함께 사용되는 것을 설명하고 있지만 제품으로서 본 경우에는, 축광재로서의 발광부와 형광재로서의 발광부가 다른 위치에 배치되어 있어도 좋음은 말할 것도 없다. 제품으로서는, 양자가 함께 기재에 대하여 박아넣어지거나 또는 끼워넣어져 있는 것에 상위가 없기 때문이다.
인조석, 유리, 세라믹스등으로 하여 본 발명의 내외설재를 구성하는 경우에는, 예를들어, 은등의 항균제를 조합시킴으로서 항균제품으로서 그 유용성은 가치있는 것으로 되고, 전파, 전자파 쉴드기능을 가지게 하여 부가가치가 보다 높은 것으로 된다.
이하, 실시예를 설명한다. 물론, 본 발명은 이하의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성형형내에 다음 조성으로 된 혼합물을 주입했다.
·알루민산스트론튬 축광재를50중량%
사용하여 약 1000℃에서 표면소부층을
약 30㎛ 두께로 설치한 10∼50메쉬의 규석
·평균입경 150메쉬의 적계(赤系) 형광물질10중량%
·평균입경 250메쉬의 규석분말20중량%
·평균입경 200메쉬의 크롬옐로우안료10중량%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10중량%
(과산화물계 경화제 0.15%를 함유)
상형을 재치하여 12㎏f/㎠의 압력에서 120℃의 온도에서 20분간 프레스하여 경화시켰다.
그후, 탈형하고, 두께 20㎜의 판재를 얻었다.
표면을 다이아몬드계 지석을 사용하여 연마했다.
얻은 인조석 내외설재는 축광재 그리고 형광재의 발광특성을 가지고, 깊이있는 황색계의 판체로써 장식성이 우수하고, 주간에도 아름다운 것이었다. 야광성으로서는 녹색으로, 형광성으로는 적색으로 그리고 평상시에는 황색으로서 색상의 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일본공업규격 JIS K-7112에 따른 시험에서는 비중 2.31이었다. 또한, 흡수율은 0.13%이었다. 경도, 내마모성 등에서 뛰어난 것이었다.
또한, 3% 염산수용액 8시간 침적 및 3% 수산화나트륨수용액 8시간 침적에 의한 내산성, 내알카리성 시험에 의해서도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실시예 2
실시예 1에서 다음 조성의 것을 사용하여 동일하게 하여 성형했다.
·알루민산스트론튬 축광재를50중량%
사용하여 약 1000℃에서 표면소부층을
30㎛ 두께로 설치한 10∼50메쉬의 규석
·평균입경 250메쉬의 탄산칼슘분말20중량%
·평균입경 220메쉬의 적색계 형광재분말20중량%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10중량%
(과산화물계 경화제 0.2중량% 함유)
다이아몬드 지석 및 탄화규소마그네시아계 지석을 사용하여 연마하고, 게다가 1200㎏/㎠의 워터제트(water jet: 노즐경 0.8㎜, 분사거리 35㎜) 압력에서 표면부의 수지부분만을 제거했다.
얻은 인조석은 통상에서는 깊이를 가지고, 미끄러지지 않는 기능을 구비한 것이고, 평상시에는 백색, 야간에는 축광재에 의해 녹색, 자외선 조사에서는 형광재에 의해 적색으로 색상이 변화하고, 이것은 깊이방향 전체로 장시간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었다.
비상 정전시의 발광 유도표지 건축재로써도 사용할 수 있었다.
실시예 3
실시예 2의 조성을 사용하여 도 2의 깊이 4㎜의 매입부(4)를 발광부로 하는 두께 16㎜의 인조석 성형체를 얻었다.
이경우 기판부(2)로서는 다음 조성을 채용했다.
·10∼70메쉬 규석62중량%
·평균입경 220메쉬 탄산칼슘분말15중량%
·평균입경 200메쉬의 수산화알루미늄분말15중량%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8중량%
(과산화물계 경화제 0.15%를 함유)
표면은 다이아몬드계 지석에 의해 연마했다.
물리적 성능, 발광성능 공히 뛰어난 백색-녹색-적색의 색상이 매입부에서 표시되는 판재를 얻었다.
실시예 4
평균입경 150∼200메쉬의 알루민산스트론튬계 축광재 20중량%, ZnS계 형광재 15중량% 및 산화티탄 백색안료 10중량%를 메틸메타크릴레이트수지에 배합하여 주택설치용 부재를 형성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서는 발광특성이 뛰어난 색상변화 가능한 내외설재가 제공된다. 이것은 보수가 불요하고, 반영구성으로 내마모성도 양호하다. 게다가, 평상시 디자인성도 양호하다.
또한, 인조석으로 구성하는 경우에는 깊이감과 아름다움이 있는 뛰어난 색조와 발광부의 박리, 탈락, 마모등의 문제가 없고, 양호한 물리적 특성을 갖는 고밀도 인조석 건재가 제공된다.

Claims (6)

  1. 색조가 제어된 적어도 무기질재 혹은 수지를 구성성분으로 함유하는 기재에 축광재와 함께 형광재가 박아넣기 또는 끼워넣어져서 평상시의 색조와 축광재에 의한 발광색과 자외선 조사에 동반하여 형광재에 의한 발광색의 3색상으로 변화가 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내외설재.
  2. 무기질재가 적어도 천연석, 세라믹스, 시멘트, 금속 또는 유리의 1종이상인 청구항 1의 내외설재.
  3. 수지가 열경화성 수지인 청구항 1의 내외설재.
  4. 축광재 및 형광재는 무기질재인 청구항 1의 내외설재.
  5. 축광재 및 형광재는 수지를 바인더로 하고 있는 청구항 1의 내외설재.
  6. 기재는, 안료 또는 염료에 의해 색조가 제어되어 있는 청구항 1의 내외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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