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00390A - 자동차 질식사 방지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자동차 실내의 CO₂가스 및 기타 유해 가스 증가로 인한 운전자의 사고력 감소, 운동 능력 저하, 졸음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 나아가서 차내에서 장시간 수면으로 인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타이머를 풋 브레이크(이하 브레이크)와 연결하여 자동차에 키가 꼽히는 순간, 타이머가 작동하기 시작하고 브레이크가 작동되면 타이머가 0으로 돌아가도록 고안되어 자동차 키가 꽂혀있는 상태에서 일정 시간동안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운전자가 휴식 상태임을 인식하고 일정 시간 후에 자동차의 창문을 열고 가동중인 에어콘디셔너(이하 에어콘; air-conditioner)이나 히터의 전원을 차단시키고 환기 후 다시 창문을 닫고 에에콘이나 히터를 다시 작동시켜 차량내 수면중 질식사를 방지한다.

Description

자동차 질식사 방지기{.}

본 발명은 자동차 실내에서 장시간 휴식을 취할 때 CO₂가스 농도 증가/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 되었다.

본 발명은 자동차 차량 내에서 장시간 수면을 취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운전자가 장기간 휴식 상태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방법 및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제작된 질식사 방지기다.

일반적으로 질식사 방지기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가스 센서를 이용하여 유해 가스를 검출하고 유해 가스가 기준치 이상 올라갔을 때 창문을 개·폐하여 환기를 시키거나 일정 시간 후에 자동적으로 창문을 개·폐하는 질식사 방지 장치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가스센서를 이용한 질식사 방지기는 가격적인 면과 정확한 농도의 유해 가스 검출이 어려워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자동적으로 창문을 개·폐하는 질식사 방지기는 운전중에 창문이 개·폐될 수 있고 수면중에만 방지기를 작동시켜야 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격적으로 저렴하면서 자동차 운전자의 장시간 휴식 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자동적으로 방지기를 작동시키는데 본 발명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보통 운전자가 운전중에 브레이크를 수십∼수백회를 작동시킨다는 것을 착안하여 자동차 운전자의 휴식 인지 파악을 위해 키가 꼽힌 상태에서 일정시간 동안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자동차 운전자가 휴식중인 것으로 파악하여 본 발명품이 작동되는 것에 그 특징이 있다.

도 1 은 본 발명의 구성 블럭도.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상기의 자동차 내부에 브레이크 스위치(1)와 카운터 리셋 스위치(2)를 설치한다. 자동차 키가 꼽히면 카운터가 시작되며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 스위치(1)가 작동하여 카운터가 다시 0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카운터를 시작한다. 정해진 시간동안 브레이크 스위치(1)가 동작하지 않아 카운터 리셋 스위치(2)가 작동하지 않으면 자동차 내에서 운전자가 장시간 휴식중으로 인식하고 마이크로 프로세서(3)에서 창문개폐회로(4)를 동작시켜 동작시켜 창문을 내리고 히터나 에어콘의 전원을 차단한다. 그 후 환기가 되면 다시 창문을 올리고 에어콘이나 히터의 전원을 복구 시킨다.

가 되면 다시 창문을 올리고 에어콘이나 히터의 전원을 복구 시킨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차내 CO₂농도의 증가로 인한 운전자 및 승차자의 불쾌감을 해소하며 동시에 운전자의 사고력 감퇴, 운동능력의 저하, 졸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내에서의 장시간 수면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질식사 및 어린 아이를 차내에 방치함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도 방지할 수 있다.

Claims (1)

1. 자동차 키가 꼽히면 카운터가 시작되고 브레이크를 일정 시간 안에 밟지 않으면 운전자가 휴식중인 상태로 인식하는 운전자 수면 인지 방법

   상기 수면 인지 방법을 이용하여 제작된 자동차 질식사 방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