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69290A - 인체공학베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사람이 누워서 동작할 때 생기는 다양한 체형에 부합되는 여러가지 조건에 알맞게 개발하여 어떠한 자세에서도 베개가 사용자로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는 물론 목까지 편안하게 받쳐주는 인체공학적으로 개발하여, 일반 건강인은 건강한 수면과 휴식을 즐기고 환자들에게는 건강회복용으로 사용되며, 특히 목디스크 환자들에게는 치료용 보조기구로 사용하여 인류의 건강을 지키도록 하고자 함에 그 목적을 둔 수면시 머리와 목을 가장 이상적으로 받쳐주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인체공학베개에 관한 것으로, 상기 베개의 상면 중앙에 사용자가 바로 누웠을 때 머리의 후두부가 안정되게 받쳐지는 머리받침요부를 형성하고, 상기 머리받침요부의 전방에 목뒤측을 가장 편안하고 이상적으로 받쳐주는 목뒤받침부를 형성하며, 상기 목뒤받침부 좌,우양측에는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웠을 때 목옆면을 받쳐주도록 베개의 상면보다 돌출된 목옆면받침돌부를 형성하며, 상기 목옆면받침돌부가 형성된 아래측인 베개의 전면 양측에 어깨삽입요부를 형성하여 이루어져서 일반인의 취침시 몸부림에 의한 어떠한 자세를 유발하더라도 베개가 사용자로 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와 목을 충분하게 받쳐주며, 머리와 목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수면에 의한 충분한 휴식으로 생활에 활력을 갖도록 함은 물론, 개인의 신체조건에 따라 목에 받는 압력과 머리의 쿠션 조절은 물론 환자들의 머리에 체열이 축척되는 것을 막아주는 등 환자치료용 보조기구나 환자들의 베개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특히 신체의 이상으로 정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야기된 환자에게나 치료를 받기위하여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수면과 누운자세시 이상적인 자세를 유지하여 안정을 취하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며, 목디스크 환자나 어깨에 통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용 보조기구로 사용하였을 때 상당한 효과를 얻을수 있는 신규한 발명으로 실사용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발명이다.

Description

인체공학베개

본 발명은 인간이 누워서 움직일 때 변화되는 자세에 따라 머리와 목을 가장 이상적으로 받쳐주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인체공학베개에 관한 것으로, 건강한 일반인의 취침시 몸부림에 의한 어떠한 자세를 유발하더라도 베개가 사용자로 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와 목을 충분하게 받쳐주며, 머리와 목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수면에 의한 충분한 휴식으로 생활에 활력을 갖도록 함은 물론, 특히 신체의 이상으로 정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야기된 환자에게나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수면과 누운자세시 이상적인 자세를 유지하여 안정을 취하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며, 특히목디스크 환자나 어깨에 통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용 보조기구로 사용하였을 때 상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잠을 자거나 기타 휴식을 위하여 누워서 생활하는 시간은 일생의 약 3분의1이나 된다. 따라서 이와같은 인간생활의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누운자세에 대하여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창출하고자 일부 온돌문화 민족들은 적당한 쿠션을 갖는 요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나머지 민족은 침대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모두 누웠을 때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은 공통적임을 볼 때, 누웠을 때에는 베개의 사용이 필수적임은 물론 베개의 형태에 따라 수면이나 휴식 등에 많은 차이가 있으며 따라서 충분한 수면효과나 휴식효과를 얻는 정도의 차이가 베개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건강베개에 대하여 연구개발함으로서 베개속의 내용물이 인체에 이로운 광물이나 약재 등으로 다양하게 개발됨은 물론 베개의 외피에 지압돌기를 형성하는 베개등이 안출되었으나, 이들 모두가 베개의 모양은 크게 변하지 않고 기존의 사각형태나 원통형태를 벗어나지 않았다. 이와같은 지금까지의 베개들은 단순히 사용자의 머리를 받쳐주는 기능을 중시하여 안출된 것으로, 이들 베개를 사용하여 취침시 사용자가 몸을 뒤트는등 몸부림을 치면 베개가 사용자로 부터 이탈하여 베개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며, 바로 누웠을때와 옆으로 누웠을 때의 신체적인 조건에 따라 머리와 목을 받쳐주지 못하여 베개로서의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지금까지 개발된 베개들이 인체공학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단순히 머리를 받쳐주는 도구로만 인식되어오던 것을, 사람이 누워서 동작할 때 생기는 다양한 체형에 부합되는 여러 가지 조건에 알맞게 개발하여 어떠한 자세에서도 베개가 사용자로 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는 물론 목까지 편안하게 받쳐주는 인체공학적으로 개발하여, 일반 건강인은 건강한 수면과 휴식을 즐기고 환자들에게는 건강회복용으로 사용되며, 특히 목디스크 환자들에게는 치료용 보조기구로 사용하여 인류의 건강을 지키도록 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할 것이다.

도1은 본 발명의 전체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도2는 본 발명의 평면도.

도3은 본 발명의 정면도.

도4는 본 발명의 내부구조를 보인 측단면도.

도5는 본 발명의 사용상태도로서,

도5a는 사용자가 바로 누웠을 경우예시도.

도5b는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웠을 경우예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머리받침요부 20:목뒤받침부

30:목옆면받침돌부 30a:전방측면

30b:후방측면 40:어깨삽입요부

50:물빽 60:에어빽

100:베개 100a:상면

100b:전면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구성을 첨부된 도면에 의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베개를 구성함에 있어서,

도1 내지 도 4도에서와 같이 상기 베개(100)의 상면 중앙에 사용자가 바로 누웠을 때 머리의 후두부가 안정되게 받쳐지는 머리받침요부(10)를 형성하고, 상기 머리받침요부(10)의 전방에 목뒤측을 가장 편안하고 이상적으로 받쳐주는 목뒤받침부(20)를 형성하며, 상기 목뒤받침부(20)의 좌,우양측에는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웠을 때 목옆면을 받쳐주도록 베개(100)의 상면(100a)보다 돌출된 목옆면받침돌부(30)를 형성하며,상기 목옆면받침돌부(30)가 형성된 아래측인 베개(100)의 전면(100b) 양측에 어깨삽입요부(40)를 형성하여 이루어진다.

여기서 상기 목뒤받침부(20)의 좌,우양측에 형성하는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웠을 때 목옆면을 받쳐주도록 형성한 목옆면받침돌부(30)는, 베개(100)의 상면(100a)보다 돌출되면서 내측이 두텁고 외측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며 전방측면(30a)은 내측에서 외측으로 갈수록 후방측으로 만곡지고 후방측면(30b)은 내측에서 완만히 후방측으로 돌출되다가 일시적으로 전방측으로 들어가는 원호를 이루면서 양끝단에서 전방측면(30a)과 후방측면(30b)이 서로 가까워지는 태극문양을 서로 대칭되게 펼쳐놓은 형상으로 형성한다.

그리고 상기 머리받침요부(10)와 그 좌,우측 머리가 받쳐지는 베개상면(100a)은 내측에서 외측으로 갈수록 완만한 경사가 형성되며 베개상면(100a)의 저부인 베개(100) 내부에는 도4에서와 같이 물을 충진하도록 물빽(50)을 구성하며, 상기 목뒤받침부(20)와 목옆면받침돌부(30)의 저부인 베개(100)내부에 공기를 충진하도록 에어빽(60)을 구성하면 개인의 신체조건에 따라 목에 받는 압력과 머리의 쿠션조절은 물론 환자들의 머리에 체열이 축척되는 것을 막아주는 등 환자치료용 보조기구나 환자들의 베개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본 발명의 구성에 따른 사용상태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5a에서와 같이 사용자가 베개(100)의 중앙에 바로누운 자세(앙와위)에서는 머리의 뒷부분인 후두부가 머리받침요부(10)에 삽입되며, 이때 목뒤부분은 목뒤받침부(20)가 받치므로서 목(경부)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하여 편안하게 하여준다.

여기서 목뒤받침부(20)의 전방측이 약간 돌출됨은 목접촉면에 가해지는 하중분산 목적과 목뼈(경추부)의 이상적 전만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이와같은 상태에서 수면을 하던중 사용자가 몸부림을 치거나 기타 여러가지 조건으로 인하여 옆으로 누운자세(측와위)가 되면, 머리와 목이 골반과 하지를 축으로 타원이동을 하면서 어깨의 높이만큼 목과 머리가 들어 올려지면, 도5b에서와 같이 사용자의 머리측면이 베개(100)의 머리받침요부(10)로 부터 벗어나 그 옆의 베개상면(100a)에 올려지고, 이때 목옆면은 목옆면받침돌부(30)로 받쳐지도록 되면서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머리와 목을 받쳐서 머리의 하중을 분산하여 목(경부)에 스트레스를 주지않게 된다.

이때 또하나의 중요한 것은 머리와 목을 적당한 높이에서 받쳐서 체중에 대한 하중을 분산시킴으로서 아래측으로 향한 어깨의 눌림을 최대한 방지하며,베개(100)의 전면에 형성된 어깨삽입요부(40)에 어깨의 돌출되는 부분이 함몰되어 움직임 또한 자연스럽게 유도된다.

여기서 상기 목뒤받침부(20)와 목옆받침돌부(30)의 저부인 베개(100) 내부에 설치한 에어빽(60)에 적당량의 공기를 압입하면 목에받는 압력을 조절할 수 있고 견인효과를 위하여 사용자 스스로가 공기압을 조절하여 가장 편안한 상태를 선택할수 있다.

또한 상기 머리받침요부(10)의 아래측에 형성된 물빽(50)에 물을 충진하여 잠자는 동안의 머리무게에 대한 하중 분산과 두부의 체열을 흡수소진함으로서 목에 받는 스트레스를 제거하여 환자에게는 통증을 경감하는등 쾌적한 수면을 즐기도록 하게 된다.

상기한 바와같이 본 발명은 일반인의 취침시 몸부림에 의한 어떠한 자세를 유발하더라도 베개가 사용자로 부터 이탈하지 않고 머리와 목을 적절하게 받쳐주어 머리와 목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수면에 의한 충분한 휴식으로 생활에 활력을 갖도록 함은 물론, 개인의 신체조건에 따라 목에 받는 압력과 머리의 쿠션조절은 물론 환자들의 머리에 체열이 축척되는 것을 막아주는 등 환자치료용 보조기구나 환자들의 베개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신체의 이상으로 정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야기된 환자에게나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수면과 누운자세를 유도하여 안정을 취하도록 함으로써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며, 목디스크 환자들에게 치료용 보조기구로 사용하였을 때 상당한 효과를 얻을수 있는 신규한 발명으로 실사용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발명이다.

Claims (4)

1. 베개를 구성함에 있어서,

   상기 베개의 상면 중앙에 사용자가 바로 누웠을 때 머리의 후두부가 안정되게 받쳐지는 머리받침요부를 형성하고, 상기 머리받침요부의 전방에 목뒤측을 가장편안하고 이상적으로 받쳐주는 목뒤받침부를 형성하며, 상기 목뒤받침부의 좌,우양측에는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웠을 때 목옆면을 받쳐주도록 베개의 상면보다 돌출된 목옆면받침돌부를 형성하며,상기 목옆면받침돌부가 형성된 아래측인 베개의 전면 양측에 어깨삽입요부를 형성하여 이루어짐을 특징으로하는 인체공학베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목뒤받침부의 좌,우양측에 형성하는 사용자가 측면으로 누웠을 때 목옆면을 받쳐주도록 형성한 목옆면받침돌부는,

   베개의 상면보다 돌출되면서 내측이 두텁고 외측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며 전방측은 내측에서 외측으로 갈수록 후방측으로 만곡지고 후방측은 내측에서 완만히 후방측으로 돌출되다가 일시적으로 전방측으로 들어가는 원호를 이루면서 양끝단에서 전방측면과 후방측면이 서로 가까워지는 태극문양을 서로 대칭되게 펼쳐놓은 형상으로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인체공학베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머리받침요부와 그 좌,우측 머리가 받쳐지는 베개 상면의 저부인 베개 내부에 물을 충진하도록 물빽을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인체공학베개.
4.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목뒤받침부와 목옆면받침부의 저부인 베개내부에 공기를 충진하도록 에어빽을 구성하여 목뼈(경추부)의 이상적 커브를 유지함을 특징으로하는 인체공학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