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32909A - 분기관이음쇠의 제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일반적으로 자동차, 혹은 각종기계 장치 등에 연과 그밖의 급유, 급기 등의 공급로로서 배치설비되는 관경 20m/m정도이하의 비교적 세경으로 이루어진 금속배관에 의한 T형, 또는 십자형 등의 분기관이음쇠의 제법에 관한 것이다.

주벽부에 분류공을 갖는 일체로 이루어진 주관의 상기 분류공부, 혹은 상호대향하는 단부에 간격을 보호유지하여 배설한 별체로 이루어진 주관과의 상기 관격부를 주측으로 분기접속공을 천설한 상기 주관보다 지름이 큰 단관으로 이루어진 이음쇠본체의 상기 분기접속공부근에 지관을 맞붙이고, 게다가 상기 상태에 있어서 지관의 맞붙는 측에 위치하는 상기 이음쇠본체의 좌.우 장수방향의 일부주벽부를 상기 지관의 맞붙는 부분을 남겨, 편평상의 압압조임가공을 실시하여 축경시키고, 상기 주관 및 지관의 외주면에 각각 밀합시킨상태에서 상기 상호의 밀합면을 일괄 용착하여 성형시켜서 된 것이다.

Description

분기관이음쇠의 제법

도 1은 본 발명의 한 실시예를 도시한 분기관이음쇠의 제법에 의해 제조되는 T형 분기관이음쇠의 압압조임가공전의 평면도.

도 2(A)는 본 발명의 제 1도의 측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도 1의 압압조임가공후의 상태도

도 4는 본 발명의 도 3의 측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도 3의 A-A선의 단면도

도 6은 본 발명의 도 4의 B-B선의 단면도

도 7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의한 도 6의 상당도

도 8은 본 발명의 도 7의 C-C선의 단면도

도 9 및 도 10은 본 발명의 각각 또 다른 실시예에 의한 도 6의 상당도

도 11 및 도 12(A)는 종래예에 있어서 제조된 분기관이음쇠의 일부절결 단면도

도 12(B)는 본 발명의 도 12(A)의 D-D선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계수본체 5 : 편평부 4 : 환상돌기벽

2 : 분기 이음쇠 (p)주관

3 : 분류공 (p)지관

[발명의 목적]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 및 그 분야의 종래기술]

본 발명은 일반적으로 자동차, 혹은 각종기계 장치 등에 연과 그밖의 급유, 급기 등의 공급로로서 배치설비되는 관경 20m/m 정도이하의 비교적 세경으로 이루어진 금속배관에 의한 T형, 또는 십자형 등의 분기관이음쇠의 제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있어서, 분기관이음쇠 특히 T형 분기관이음쇠의 제법으로서는 예를들면, 도 11에 도시한 바와같이 주관(P')의 주벽부에 설치된 분류공(13)부에, 지관(P')측의 단부에 형성된 안(鞍)상의 개구벽(14)부를 피착중합한 상태에서 상기 중합면을 용착하여 형성하든지, 도 12(A) 및 (B)에 도시된 바와같이 편심한 축심부에 관공(22)와, 주측부에 상기관공에 직교하여 연통한 분기접속공(24)을 설치하도록 단원주상의 금속봉재를 절삭가공하여 계수본체(21)를 형성하고, 상기관공부에, 분류공(23)부를 위치하여 주관(P")를 삽입하고, 동시에 상기 분기접속공(24)부에 지관(P")를 조립부착한 상태에서 각각 공주부를 융착하여 성형된 것이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기술에 있어서는 전자에 해당하는, 피착중합면에서의 융착에 앞서, 스폿트용접 등의 판붙이등에 의한 위치를 정하는 작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상의 번거로움을 초래하고, 또한 개구벽(14)의 면적을 충분히 확보할 수 없다. 따라서 중합한 구조에 의해 융착가공의 부족을 초래하여 누설을 발생시키는 경향이 있고, 게다가, 지관측에 관경상의 제한을 부득이하게 받게되어, 주관과 적어도 동경의 지관이 사용하기 어려운 등의 문제를 갖고있었다.

또한, 후자에 있어서는 , 봉재의 절삭가공, 특히 편심한 가공에 의한 이음쇠본체(21)에 의해 제조단가를 높이고, 또한 제품중량을, 현저하게 증가하는 등의 문제를 갖고 있었다.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

이에,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고려하여 창출된 것으로서, 종래기술이 갖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착작업상의 번거움을 없애고, 또한 용착강도를 충분하게 하여 누설의 문제를 없앨수 있으며, 게다가 필요에 따라 주관과 동경 또는 지름이 다른 지관의 배치설비를 가능하게 하는 등의, 상기 지관측의 관경의 제한을 완화함과 동시에 제조단가를 저감하고, 동시에 제품의 강성을 높이는 경량의 분기관이음쇠의 제법을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위해 본 발명은, 주벽부에 분류공을 갖는 일체로 이루어진 주관의 상기 분류공부, 혹은 상호의 대향하는 단부에 간격을 보존유지하여 배설한 별체로 이루어진 주관과의 상기간격부를 주측으로 분기접속공을 천설한 상기 주관에서 대경의 단관으로 이루어진 이음쇠본체의 상기 분기접속공 부근의 내부에 위치하여 삽입시킴과 동시에 상기 분기 접속공부에 지관을 맞붙이고, 게다가 본발명의 상태에 있어서, 지관의 맞붙는측에 위치하는 상기 이음쇠본체의 좌.우장수방향의 일부주벽부를 상기지관의 맞붙는 부분을 남기고 편평상의 압압조임가공을 실시하여 축경하게 하고, 상기 주관 및 지관의 외주면에 각각 밀착접합 하게 한 상태에서 상기 상호의 밀착접합면을 일괄 용착하여 형성하는 경우와 혹은 분류공이 없는 주관을 미리 이음쇠본체 내부에 삽입하여 상기 공정을 걸친 후, 일괄 용착하고, 그 다음 지관내부에 절삭구를 삽입하여 주관의 주벽에 분류공을 천설하여 형성된 분기관계수의 제법을 요지로 한다.

본 발명은 이와같은 제법에 의하여, 단관편으로 이루어진 이음쇠본체내부에 주관 및 지관을 맞붙인 상태에서 상기 압압조임가공에 의한 축경과 상호의 밀착 접합면에서의 일괄 용착에 의해 형성됨으로서, 용착시에 납땜은 폐지할 수 있는등, 작업상의 번거움을 없앰과 동시에, 상기 밀합에 의해 용착강도를 충분히 확보하여 누설의 문제가 없다.

또한 압압조임가공한 편평부가 리브로서의 보강효과를 발휘하여 계수전체의 강성을 높이고, 게다가 축관동경 또는 경이 다른지관의 배설도 가능하게 함으로서, 지관측의 관경의 제한을 완화함과 동시에, 상기 이음쇠본체로서의 단관에 의한 간이한 형성에 의해 제조단가를 저감하고 동시에 제품을 경량화 할 수 있게 된다.

[발명의 구성 및 작용]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한실시예에 연관하는 분기관이음쇠의 제법에 의해 제조되는 T형 분기관이음쇠의 압압조임 가공전의 평면도이고, 도 2(A)는 도 1의 측면도이며, 도 2(B)는 다른 실시예의 도 2(A)의 상당도이다. 도 3은 도 1의 압압조임 가공후의 상태도이고, 도 4는 도 3의 측면도이며, 도 5는 도 3 A-A선의 단면도이다. 도 6은 도 4 B-B선의 단면도이고, 도 7은 다른 실시예에 의한 도 6의 상당도이며, 도 8은 도 7은 C-C선의 단면도이다.

도 9 및 도 10은 각각 또다른 실시예에 의한 도 6의 상당도로서 (1)은 단관으로 이루어진 이음쇠본체이고, 상기 본체주측에 분기접속공(2)이 천설되어 이루어져있다. 또한 이음쇠본체(1)는 도 2(A)에 도시된 바와같이 단면을 원형상으로 하는 것외에, 압압조임가공을 용이하게 함과 동시에 정확하게 행해지도록, 도 2(B)에 도시된 바와같이, 미리 주관(P)의 외경과 대략 동일한 내경의 원호벽(1')을 갖는 단면 타원 또는 장원형상으로 형성할 수 있다.

그리고, 주벽부에 분류공(3)을 갖고 상기 계수본체(1)의 내경보다 소경의 외경을 갖는 일체로 이루어진 주관(P)의 상기 분류공부, 혹은 상호의 대향하는 단부에 간격(3')을 보존유지하여 배설한 별체로 이루어진 주관(P)의 상기 간격부를, 상기 이음쇠본체(1)측의 분기접속공(2)부로의 내부에 위치하여 삽입시킴과 동시에, 상기 분기접속공부에 주관(P)과 동경의 지관(P0)을 맞붙여 이루어진 것이다. 게다가, 상기의 상태에 있어서 지관(P0)의 맞붙는 측에 위치하는 상기 이음쇠본체(1)의 좌.우장수방향의 일부 주벽부를 상하 일체로 이루어진 T자상의 홈을 갖는 플레스형에 의해 상기 지관의 맞붙는 부분을 남기고 편평상의 압압조임가공을 실시하여 편평부(5)를 형성함과 동시에, 주관(P) 및 지관(P0)과의 갑합부를 축경시켜, 주관(P)와 지관(P0)의 외주면에 각각 밀합시킨 상태에서 상호의 밀합면을 노중 가열등에 의해 일괄용착하여 성형하게 한 것이다.

또한 도 7내지 도 8은 주관(P)보다 지름이 작은 지관(p0)를 배설한 예를 도시한것으로서 이 경우 지관(P0)단부를 주관(P)의 분류공(3)내부에 약간 적용하게 한 것으로, 지관(P0)의 분류공(3)에 대한 위치를 용이하게 정할 수 있다.

또한, 도 7내지 도 9에 있어서(4)는 필요에 따라 주관(P)의 삽입측부근, 혹은 지관(P0)의 맞붙는 부근의 각각 외주면에 설치한 환상돌기벽이고, 이음쇠본체(1)에서의 위치를 용이하게 정하고, 동시에 용착강도나 기밀성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이상 실시예에서는 분류공(3)을 갖는 주관(P)또는 상호대향하는 단부에 간격을 보호유지하여, 배설한 별체의 주관(P)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나, 도 10에 도시된 바와같이 분류공이 없는 주관을 계수본체(1)에 삽입하여 압압조임가공이나 용착 등의 상기 동일한 가공을 실시한 후에 지관(P0)에서 드릴, 등의 절삭구(6)를 삽입하여 주관(P)의 주벽에 분류공(3)을 천설할 수도 있다.

또한, 상기 실시형태에서는 절삭된 찌꺼기 등의 제법을 행하고, 또한 본 발명은 T자형 분기관이음쇠 뿐만아니라, 십자형분기관이음쇠의 제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발명의 효과]

이상 설명한 바와같이 본 발명에 의한 분기관이음쇠의 제조방법은 특히 단관으로 이루어진 계수본체(1)에 의한 상기 주관(P)의 삽입 및 지관(P0)의 맞붙는 상태에서의 상기 일부주벽부의 편평상의 압입조임가공에 동반하여 축경시키고, 상호접합면을 일괄용착하여 성형시킴으로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용착작업상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간단하게 성형할 수 있으며, 또한 압입조임가공에 의한 상기 밀합에 의해 용착강도를 충분히하여 누설 등의 문제를 없앤다. 그리고, 편평부(5)가 리브로서 보강효과를 발휘하여, 이음쇠전체의 강성을 높이고 진동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필요에 따라, 지관(P)이 주관(P0)과 동경 또는 경이 달라도 배설을 가능하게 하는 등, 상기 지관측의 관경의 제한을 완화하고, 또한 이음쇠본체로서(1)단관에 의한 제품단가를 저감하고, 동시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비교적 두께가 얇은 상기 단관구조에 의해 제품을 경량화 할 수 있는 등의 매우 유용한 분기관이음쇠의 제조방법이다.

Claims (1)

1. 주벽부에 분류공을 갖는 일체로 이루어진 주관의 상기 분류공부, 혹은 상호대향하는 단부에 간격을 보호유지하여 배설한 별체로 이루어진 주관과의 상기 관격부를 주측으로 분기접속공을 천설한 상기 주관보다 지름이 큰 단관으로 이루어진 이음쇠본체의 상기 분기접속공부근에 지관을 맞붙이고, 게다가 상기 상태에 있어서 지관의 맞붙는측에 위치하는 상기 이음쇠본체의 좌.우장수방향의 일부주벽부를 상기 지관의 맞붙는 부분을 남겨, 편평상의 압압조임가공을 실시하여 축경시키고, 상기 주관 및 지관의 외주면에 각각 밀합시킨 상태에서 상기 상호의 밀합면을 일괄 용착하여 성형시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기관이음쇠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