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32505A -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에 관한 것으로, 현가장치와 차체가 직접 맞닿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진동이나 흔들림 등에 대하여 부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킨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차축의 로워 암과 차체의 서스펜션 지지부에 각각 전압에 따라 자력이 변하는 상하몸체를 설치하고, 이 상하몸체가 로드 상태에 따라 전압조절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

본 발명은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전자석을 이용하여 그 사이 간격을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진동 및 충격흡수가 용이한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에는 프레임과 차축 사이에 장착되어, 앞·뒤 차축을 지지하는 것으로, 차량의 상하 진동을 완화하고 전후 또는 좌우의 흔들림을 경감시켜 승차감을 높일 수 있도록 현가장치가 갖추어져 있다.

특히, 첨부도면 1은 여러가지 현가장치의 종류로서, 구조가 간단하고 보수가 용이한 맥퍼슨형(MacPherson type) 스트러트(30)을 보여주고 있다.

이 현가장치는 스트러트(30)를 이용하여 승차감을 높이게 되는데, 이 스트러트는 코일스프링의 탄성지지를 받는 양단을 각각 차축의 로워 암(100)과 차체의 서스펜션 지지부(200)에 설치하여, 상하 진동이나 흔들림을 경감시켜 주게 된다.

그러나, 기존의 스트러트는 유체와 코일스프링을 이용하여 유체의 압축력에 대하여 코일스프링의 탄성력으로 감쇠키기는 방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차체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이나 소음 등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게 되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에 관한 것으로, 현가장치와 차체가 직접 맞닿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진동이나 흔들림 등에 대하여 부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킨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차축의 로워 암과 차체의 서스펜션 지지부에 각각 전압에 따라 자력이 변하는 상하몸체를 설치하고, 이 상하몸체가 로드 상태에 따라 전압조절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현가장치를 나타내는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현가장치의 구성을 나타내는 개략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a, 10b : 상하 몸체 11a, 11b : 전자석

12a, 12b : 댐퍼 20 : 제어 유니트

30 : 스트러트 100 : 로워 암

200 : 서스펜션 지지부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구성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서로 마주보도록 위치하여 각 단이 각각 차축의 로워 암(100)과 차체의 서스펜션 지지부(200)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된 상하 몸체(10a), (10b)로 이루어지되, 상기 상하 몸체(10a), (10b)는 마주보는 면에 가변전압을 받는 전자석(11a), (11b)이 갖추어져 있어서, 로드 상태에 따라 전압조절이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구현예에서, 상기 상하 몸체(10a), (10b)는 마주보는 각각의 면에 댐퍼(12a), (12b)가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를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첨부도면 2는 본 발명에 따른 현가장치의 구성을 나타내는 개략도로서, 도면부호 100은 차축의 로워 암을, 200은 차체의 서스펜션 지지부를 각각 나타낸다.

본 발명은 상기 로워 암(100)과 서스펜션 지지부(200)에 각각 가변전압을 받는 전자석(11a), (11b)이 구비된 상하 몸체(10a), (10b)를 설치하고, 이 전자석(11a), (11b)에 차체에 가해지는 로드 상태에 따라 전압을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상기 상하 몸체(10a), (10b) 사이의 간격이 로드 상태에 따라 가변되면서 충격이나 진동을 흡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여기서, 상기 상하 몸체(10a), (10b)는 마주보는 면에 각각 소정의 두께를 갖는 댐퍼(12a), (12b)가 갖추어져 있는데, 이 댐퍼(12a), (12b)는 엔진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상하 몸체(10a), (10b)가 서로 맞닿아 있더라도 이 상하 몸체(10a), (10b)를 서로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상기 각 전자석(11a), (11b)은 제어유니트(20)의 제어를 받아 항상 같은 극을 띄게 되며, 주변의 로드 변화에 따라 제어유니트로부터 가변전압을 받게 된다.

즉, 상기 전자제어유니트(20)는 탑승자의 수와 노면 상태 등에 대한 기본적인 환경에 대한 입력값이 입력되어 있으며, 이 입력값과 현가장치가 차체로부터 상하 진동이나 반대로 차체로부터 차축으로 전달되는 흔들림과 진동 등에 대한 것을 서로 비교하여 전압의 세기를 결정하게 되고, 이러한 가변전압을 상기 각 전자석(11a), (11b)에 제공하여 상하 몸체(10a), (10b)의 간격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차체는 차축과 직접 맞닿지 않은 상태에서 주행중 발생하는 상하 진동이나 흔들림 등에 대하여 그때 그때마다 제어유니트(20)의 제어로 상하몸체(10a), (10b) 사이의 간격조절이 이루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 진동이나 충격흡수를 용이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서로 마주보는 면에 각각 전자석이 구비된 상하 몸체를 차축의 로워 암과 차체의 서스펜션 지지부에 각각 설치하고, 이 전자석에 탑승자 수나 노면 상태에 따라 가변전압을 가하여, 상기 상하 몸체 사이의 간극을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상하 진동이나 흔들림 등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주행중 편의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2)

1. 서로 마주보도록 위치하여 각 단이 각각 차축의 로워 암(100)과 차체의 서스펜션 지지부(200)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된 상하 몸체(10a), (10b)로 이루어지되, 상기 상하 몸체(10a), (10b)는 마주보는 면에 가변전압을 받는 전자석(11a), (11b)이 갖추어져 있어서, 로드 상태에 따라 전압조절이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상하 몸체(10a), (10b)는 마주보는 각각의 면에 댐퍼(12a), (12b)가 설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기부상식 자동차의 현가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