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51742A -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과다경보 억제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에서 과다경보를 억제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에 따른 방법은 차체의 전후좌우에 각각 물체감지센서가 설치되며, 좌측의 전후방의 물체감지센서와 우측의 전후방의 물체감지센서가 각각 쌍으로 하여 구동되어서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도록 된 경보시스템에서 자차가 소정속도이상으로 주행중이고 자차의 좌우측중의 어느 한쪽의 전방 또는 후방에서 감지된 물체와 자차간의 거리가 소정거리 이하일때에 자차가 감지된 물체 쪽으로 방향전환을 하고자 하면 경보음을 발생하도록 하는 것고, 소정거리 이상일때에는 경보를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Description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과다경보 억제방법

본 발명은 차량용 측방충돌 방지장치의 과다경보 억제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자차가 주행중인 도로환경에 의한 과다경보를 억제할 수 있도록 한 차량용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과다경보 억제방법에 관한 것이다.

근래에 들어, 차량의 주행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들이 개발되어 차량애 속속 탑재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의 예로서 자차와 선행차량과의 충돌 위험성을 경보하는 전방충동 경보시스템과 자차와 측방물체와의 충돌위험성을 경보하는 측방충돌 경보시스템이 있다.

특히 측방충돌 경보시스템은 차량의 주행차선 변경시나 주차시 또느 주행시에 운전자의 시야가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의 차량 및 운전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서 도 1은 일반적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블럭구성도이다.

이에 도시된 바와 같이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자차의 측방에 물체가 존재하는 지의 여부를 감지하는 물체감지센서(11)와 이 물체감지센서(11)를 구동하는 센서 구동부(12)를 구비하고, 물체감지센서(11)로부터의 감지신호를 처리하기에 적당한 크기로 증폭하는 증폭부(13)가 마련된다. 그리고 증폭부(13)로부터 증폭된 감지신호를 기준전압과 비교하여 차량의 측방의 지근거리에 물체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비교부(14)가 설치되고, 방향지시램프의 작동여부를 검출하는 방향전환신호 검출부(16)가 구비된다. 그리고 자차가 일정속도이상으로 주행중인 지의 여부를 검출하는 속도신호 검출부(15)와 자차의 측방에 물체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디스플레이부(19), 자차의 측방에 물체가 존재함을 알리는 경보음을 발생시키는 경보음 발생부(18) 및 장치의 전반적인 동작을 제어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17)로 구비되며, 그 밖에 물체감지센서(11), 센서 구동부(12) 그리고 신호증폭부(13) 및 비교부(14)가 각각 구비되어 차량의 전후좌우에 각각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상기의 구성에서 마이크로 프로세서(17)는 비교부(14)로부터 자차의 측방의 지근거리에 물체가 존재함을 알리는 신호가 제공되고, 이와 동시에 방향전환신호 검출부(16) 및 속도신호 검출부(15)의 양측에서 검출신호가 제공되는 경우에는 경보음 발생부(18)를 제어하여 경보음을 발생시킴과 동시에 디스플레이부(19)를 점멸시킴으로서 충돌위험성을 경보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는 전후의 감지센서(11)가 동시에 물체를 감지할 경우 경보를 억제하고, 후방의 센서(11)를 통해서만 물체가 감지될 경우 경보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후방의 센서(11)에 의하여 물체가 감지된 후 자차가 방향전환을 하고자 하면 감지된 물체와 자차간의 거리에 관계없이 경보를 울리도록 되어 있다. 이때 감지된 물체가 차선 밖의 물체이고, 충돌의 위험이 전혀 없는데도 불필요하게 경보를 울리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기술적 과제는 자차가 주행중인 도로환경을 분석하여 비록 측방에 물체가 감지되더라도, 감지된 물체와 자차간의 거리가 소정거리이상으로서 충돌의 위험이 없을때에는 경보를 울리지 않도록 하여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과다경보를 억제하도록 한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 1은 일반적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블럭 구성도이다.

도 2는 일반적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설치상태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 3는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경보를 발생할 경우를 도시한 도이다.

도 4은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에서 경보를 발생하지 않는 경우를 도시한 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1...물체감지센서12...센서 구동부

13...증폭부14...비교부

15...속도신호 검출부17...마이크로 프로세서

18...경보음 발생부19...디스플레이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차체의 전후좌우에 각각 물체감지센서가 설치되며, 좌측의 전후방의 물체감지센서와 우측의 전후방의 물체감지센서가 각각 쌍으로 하여 구동되어서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도록 된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시스템에 있어서,

자차가 소정속도이상으로 주행중이고 자차의 좌우측중의 어느 한쪽의 전방 또는 후방에서 감지된 물체와 자차간의 거리가 소정거리 이하일때에 자차가 감지된 상기 물체 쪽으로 방향전환을 하고자 하면 경보음을 발생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과다경보 억제방법.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양호한 실시예를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2는 일반적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설치상태를 도시한 도면이고, 도 3는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경보를 발생할 경우를 도시한 도이다. 그리고 도 4은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에서 경보를 발생하지 않는 경우를 도시한 도이다.

한편 본 발명이 적용되는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구성은 도 1에 도시한 종래의 구성과 동일하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이 적용되는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에서, 물체감지센서(11)는 차량의 좌측의 전방, 좌측의 후방, 우측의 전방 및 우측의 후방에 각각 설치된다. 그리고 좌측 및 우측의 전방에 설치된 물체감지센서(11)는 빗금친 부분으로 도시한 바와 같이 그 감지영역이 전후로 대칭임과 동시에 각도가 좁고, 좌측 및 우측의 후방에 설치된 물체감지센서(11)는 빗금친 부분으로 도시된 바와 같이 그 감지영역이 후방쪽을 넓게 커버함과 동시에 각도도 좌우측 전방에 설치된 물체감지센서(11)의 감지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넓게 되어 있다. 그리고 본 발명에서는 좌측의 전후방에 설치된 물체감지센서(11)가 쌍으로 동작하고, 우측의 전후방에 설치된 물체감지센서(11)가 쌍으로 동작하도록 제어된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에 있어서, 마이크로 프로세서(17)는 차량주변의 물체를 감지하기 위하여 좌측의 전후방의 물체감지센서(11)를 쌍으로 하여 구동하고, 우측의 전후방의 물체감지센서(11)를 쌍으로 하여 구동한다. 이렇게 구동시킨 상태에서 각각의 물체감지센서(11)들에서 물체가 감지되면 감지신호가 출력되고, 이렇게 출력된 소신호는 이후에 증폭부(13)를 통하여 적절한 크기로 증폭된다.

이렇게 증폭된 감지신호는 비교부(14)로 입력되어서 마이크로 프로세서(17)에서 제공하는 기준전압과 비교되고, 이 비교 결과는 마이크로 프로세서(17)에 다시 제공된다. 계속해서 마이크로 프로세서(17)는 각 센서(11)의 구동시점부터 비교부(14)를 통하여 물체감지신호가 입력된 시점까지의 시간으로 물체까지의 거리를 산출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지근거리에 물체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차(20)가 일정속도이상으로 주행중인가의 여부 및 물체가 존재한다고 판단되는 방향으로 방향전환신호가 검출되었는 가의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보음을 발생시킬 것인 지 또는 경보음은 발생시키지 않고 단지 경보램프만을 점멸시킬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서 경보음을 발생시키는 경우와 경보음을 발생시키지 않는 경우를 예시하여 설명한다.

경보음을 발생시키는 경우는 자차(20)의 우측의 후방(또는 좌측의 후방)에서만 물체가 감지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에 자차(20)가 우측(또는 좌측)으로 방향전환을 하고자 하고 나아가 자차(20)의 속도가 30kph 이상이면 운전자가 뒤따라 오는 차량(30)을 보지 못하고 충돌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즉시 경보음을 발생시키고 경보램프도 점멸시키게 된다. 특히 자차(20)와 타차간의 거리(l)가 소정거리인 1.5m 이하로 감지센서(11)에 의하여 감지되면 경보음을 발생시키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한개의 차선의 폭(L)이 보통 3 - 3.5m 정도의 폭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반적인 차량의 폭은 1.5 - 1.8m 이므로 차선과 차선사이의 자동차의 거리는 약 1.5m 정도가 될 것이다. 즉 자차(20)가 어느순간부터 감지된 타차(30)와의 거리가 1,5m 이내로 좁혀지고 난 후 방향전환을 시도하게 되면 경보를 울리도록 하고, 한편으로는 자차(20)와 감지된 물체(40)와의 거리가 1.5m 이상일 때에 방향전환을 시도하게 되면 불필요한 경보를 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정리하여 보면 자차(20)의 후미의 센서(11)에 의하여 감지된 물체가 도로변의 물체이든 주행중인 차량이든 간에 그 감지거리가 옆차선에서 주행중인 차량(30)이라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 이것은 위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차선의 폭(L)과 차량의 폭을 염두에 두고 충돌위험성이 있는 감지거리를 미리 예측하여 인식시킴으로서 감지된 물체(40)가 충돌위험성이 없는 거리에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경보를 울리지 않도록 하여 불필요한 경보발생을 억제하도록 하여 장치의 작동 신뢰성을 향상시키도록 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는 자차가 방향전환을 시도할 경우 자차의 측방에서 감지된 물체와 자차간의 간격이 충돌의 위험성이 없는 거리라도 인식되면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경보발생을 억제하여 장치의 작동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차체의 전후좌우에 각각 물체감지센서가 설치되며, 좌측의 전후방의 물체감지센서와 우측의 전후방의 물체감지센서가 각각 쌍으로 하여 구동되어서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도록 된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시스템에 있어서,

   자차가 소정속도이상으로 주행중이고 자차의 좌우측중의 어느 한쪽의 전방 또는 후방에서 감지된 물체와 자차간의 거리가 소정거리 이하일때에 자차가 감지된 상기 물체 쪽으로 방향전환을 하고자 하면 경보음을 발생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측방충돌 경보장치의 과다경보 억제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자차와 감지된 물체와의 거리가 소정거리 이상일때에는 자차가 감지된 상기 물체 쪽으로 방향전환을 하고자 하더라도 경보음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측방충돌 과다경보 억제방법.
3. 제 1항 또는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소정거리는 1.5m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의 측방충돌 과다경보 억제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