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45874U - 자동차 조향시 조명 지역 확대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자동차 조향시 조명지역 확대장치에 관한 것으로, 특히 야간에 좌측이나 우측으로 핸들을 돌려 조향하는 시점에서 발생되는 사각지대에 대해 보조라이트를 조명시킴으로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여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게 한 것이다.

본 고안은 핸들의 좌우 회전시에 그 회전상항을 센싱할 수 있게 스리트를 형성하여 이 스리트에 의하여 포토센서가 작동함으로서 전원이 보조램프를 ON OFF 시키게한 스위칭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Description

자동차 조향시 조명 지역 확대장치

본 고안은 자동차 조향시 조명지역 확대장치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하게는 특히 야간에 좌측이나 우측으로 핸들을 돌려 조향하는 시점에서 발생되는 사각지대에 대해 보조라이트를 조명 시킴으로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여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게 한 것이다.

자동차 운행에 있어서 운전자의 시야확보는 필수적이다.

이는 야간의 경우는 더욱 절실한 관건이고 좌측이나 우측으로 회전하는 조향시에는 더욱 비중이 크다.

왜냐하면 조향시에는 핸들을 꺽어 차체 선단이 회전하는 순간 헤드라이트의 조명각도가 회전각도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차체가 회전하는 관성에 따른 조향 진행지역과 조명진행 지역이 같다고하면 곧이어 진행되는 그다음 지역은 순간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만약 이 지역에 사람 기타 장애물이 존재한다고 하면 이미 피할 수 없는 상태로되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즉, 조향 진행지역보다는 조명진행이 먼저가 있어야 운전자가 사전에 대비하여 제동하거나 하는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종래의 헤드라이트 조명 체계에 있어서는 차체 선단이 회전하는 각도 그대로에 조명각도가 변화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예측치 못하는 사각 지역이 급속히 나타날시 속수무책으로 사고를 당하는 폐단이 있다.

그러나 종래 자동차 메이커 측에서 이러한 조명사각 지역에 대한 기구적인 대처가 미흡하여 운전자의 예감이나 숙달된 운전실력에 의하여 사고 요인을 분석할 뿐이다.

그러나 이것은 차량의 기구적 모순에서 기인된 것이며 조향시에는 차체의 회로 각도보다 먼저 조명각도가 확산되어 운전자가 미리 회전 예상 지역을 시야로 확보해야 되기 때문이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종래의 헤드라이트 조명지역에 관한 제반결점에 감안한다.

본 고안은 차량의 조향시에 차체의 회전각도보다 넓은 지역 다시 말하면 사각지역을 조명해주는 보조 램프를 부착하여 이를 핸들의 회전을 스위칭으로하여 점등 및 소등하게 한 시스템을 제공함에 있다.

본 고안은 핸들의 좌우 회전시에 그 회전상항을 센싱할 수 있게 스리트를 형성하여 이 스리트에 의하여 포토센서가 작동함으로서 전원이 보조램프를 ON OFF 시키게한 스위칭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 1 은 본 고안의 작동 플로우 챠트

도 2 는 본 고안의 작동 논리도

도 3 은 본 고안의 기구 구성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핸들 (2)(3) : 스리트

(4) : 안개등 (5) : 보조 램프

도 1은 본 고안의 작동 플로우챠트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작동 논리도이며, 도 3 은 본 고안의 기구 구성도 인바, 핸들(1)에 좌우 스리트(2)(3)가 형성되어 있어서 이 스리트가 회전하여 도달하는 지점에 포토센서(도시없음)를 실시하고 이를 범퍼의 안개등(4)옆에 설치된 보조 램프(5)의 스위칭 구조로서 연결시킨 것이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의 작용을 설명한다.

본 고안은 핸들에 설치한 스리트를 통해 핸들 회전에 따라 자동으로 보조 램프를 ON시켜 조향시 안전한 운전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도 1과같이 이그니션이 ON되고 헤드라이트가 ON이면 좌 또는 우 스리트에서의 포토센서가 ON 인 경우 좌 또는 우의 보조램프가 ON되어 회전하는 지역보다 넓은 지역에 멀리 조명이 비추어서 운전자가 미리 그 지역을 살펴보아 안전운전에 대비할 수 있다.

본 고안은 조향 진행지역보다 조명진행이 먼저가 있어 운전자가 사전에 대비하여 제동하거나 하는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종래의 헤드라이트 조명 체계에 있어서는 차체 선단이 회전하는 각도 그대로에 조명각도가 변화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예측치 못하는 사각 지역이 급속히 나타날시 속수무책으로 사고를 당하는 폐단이 있다.

그러나 종래 자동차 메이커 측에서 이러한 조명사각 지역에 대한 기구적인 대처가 미흡하여 운전자의 예감이나 숙달된 운전실력에 의하여 사고 요인을 분석할 뿐이다.

그러나 이것은 차량의 기구적 모순에서 기인된 것이며 조향시에는 차체의 회로 각도보다 먼저 조명각도가 확산되어 운전자가 미리 회전 예상 지역을 시야로 확보해야 되기 때문이다.

본 고안은 차량의 조향시에 차체의 회전각도보다 넓은 지역 다시 말하면 사각지역을 조명해주는 보조 램프를 부착하여 이를 핸들의 회전을 스위칭으로하여 점등 및 소등하게 한 시스템을 제공하여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자동차 전방 조명체계에 있어서, 핸들(1)에 좌우에 스리트(2)(3)가 형성되어 이 스리트가 회전하여 도달하는 지점에 포토센서를 실시하고 이를 범퍼의 안개등(4) 옆에 설치된 보조 램프(5)의 스위칭 구조로서 연결시킴으로서 핸들 회전에 따라 자동으로 보조 램프를 ON시켜 조향시 안전한 운전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함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 조향시 조명 지역 확대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