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22990A - 보행자용 신호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그 중앙에 전구가 장착되고, 내면이 연속하는 무수한 요철형상으로 형성되는 반사경으로부터 되는 신호등본체의 개구단에 청색 또는 적색의 착색투명판으로 되어, 그 중앙에 인형형상의 투명부가 형성되는 커버렌즈를 장착하고, 그 커버렌즈와 전구와의 사이에 투명판형상의 렌즈기판의 양측면에 각광축이 일치한 구면체를 그 주연부가 상호 밀접하는 상태로 종횡방향으로 연쇄형상으로 돌설형성하고, 상기 구면체 양면의 정부와의 사이의 거리를 그 구면에의 직경이 1.5배 내지 3배 이내로 한 의사점등현상렌즈를 설치한 보행자용 신호등을 제공함으로써 의사점등현상을 방지하고, 점등시에 있어서 청색 또는 적색과 인형의 백색과의 대조를 확실히 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보행자용 신호등

본 발명은 저녁해등의 태양광선에 의한 신호등 내에 발생하는 반사광을 방지함과 더불어, 점등, 소등시의 명암에 의한 대조를 확실히 하고, 또 점등시에 청색 또는 적색과 인형(人形)의 백색과의 대조를 확실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보행자용 신호등에 관한 것이다.

급속한 차량사회로의 변화, 그에 따른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되고 있다. 즉 보행자는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령층이므로, 누구나 보아도 한눈에 확연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청색 또는 적색의 커버렌즈에 보행 또는 정지상태의 인형의 그림이 그려져, 점등시에 청색 또는 적색과 인형의 백색과의 대조를 확실히 하는 것이 의무로 되어 있다. 그러나, 아침해 또는 저녁해와 같이 보행자신호등 내에 직각으로 입사하는 경우에는 소등하고 있는 보행자신호등이 마치 점등하고 있는 상태로 인식되는 소위 의사점등현상이 생긴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의사점등현상을 해소하는 수단으로서, 제 10도에 도시한 바와 같은 구성으로 된 보행자용 신호등(d)이 실용화되어 있다.

이 보행자용 신호등(d)은 신호등본체(e)의 개구단에 이면이 벌집형 렌즈가 형성된 투명상태의 커버렌즈(f)가 장착되고, 그 커버렌즈(f)와 전구(g)와의 사이에, 그 중앙에 인형형상이 오려내어진 청색 또는 적색의 색렌즈(h) 및 차광렌즈(i)가 설치된 것이다.

그러나 상기 구성의 보행자용 신호등(d)에서는 태양광선이 입사할 경우에 커버렌즈(f)의 이면의 벌집형 렌즈에 의해 투과하는 광선보다도 반사하는 광선이 더 많고, 전체적으로 흰빛을 띠고 반사하기 때문에 청색 또는 적색의 식별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인형형상 혹은 청색, 적색을 표현하는 색렌즈(h)가 커버렌즈(f)를 개재시켜 보행자의 시각에 의해 식별되므로, 인형의 백색과 청색, 적색의 대조가 확실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투명상태의 인형형상으로부터 태양광선이 직접 신호등본체(e) 내에 입사하고, 신호등본체(e) 내면의 반사경에 반사함으로써 의사점등현상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상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커버렌즈에 직접 인형형상을 형성하고, 또 의사점등방지렌즈와 반사경면을 요철형상으로 하여 확실히 식별할 수 있는 보행자용 신호등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정면설명도.

도 2는 본 발명의 내부구조를 도시한 설명도.

도 3은 본 발명의 의사점등방지렌즈부의 평면설명도.

도 4는 본 발명의 의사점등방지렌즈부의 단면설명도.

도 5는 본 발명의 의사점등방지렌즈부의 일부확대단면도.

도 6은 본 발명의 반사경의 일부확대단면설명도.

도 7은 본 발명의 입사시에 있어서의 작용설명도.

도 8은 본 발명의 출사시에 있어서의 작용설명도.

도 9는 본 발명의 반사경의 반사상태를 도시한 설명도.

도 10은 종래의 보행자용 신호등의 실례를 도시한 설명도.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은 다음과 같은 구성의 보행자용 신호등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즉 그 요지는 그 중앙에 전구가 장착되고, 내면이 반사경이 형성되어진 신호등본체의 개구단에 청색 또는 적색의 착색투명판으로 되고, 그 중앙에 인형형상의 투명부가 형성된 커버렌즈를 장착하며, 그 커버렌즈와 전구사이에 투명판형상의 렌즈기판의 양측면에 각광축이 일치한 구면체를 그 주연부가 상호 밀접하는 상태로 종횡방향으로 연쇄형상으로 돌설형성하며, 또 상기 구면체 양면의 정부와의 사이의 거리를 그 구면체의 직경의 1.5배 내지 3배 이내로 한 의사점등방지렌즈를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한 보행자용 신호등이다.

이하 본 발명에 관련한 보행자용 신호등을 그 실시예를 도시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술한다.

도 1 및 도 2에 도시한 바와 같이 신호등본체(1)의 중앙에 전구(2)가 장착되고, 그 신호등본체(1)의 내면에 반사경(3)이 형성된 것이다.

그리고 상기 신호등본체(1)의 개구단에 커버렌즈(4)가 장착되고, 그 커버렌즈(4)는 청색 또는 적색의 착색투명판으로 되고, 그 중앙에 보행 또는 정지의 인형형상의 투명부(5)가 형성된 것이다.

그리고 상기 커버렌즈(4)와 전구(2)와의 사이에 의사점등방지렌즈부(6)를 전방하향하도록 비스듬한 상태로 장착한 것이다.

이 상기 의사점등방지렌즈부(6)는 도 3 및 도 4에 도시한 바와 같이 투명판 형상의 렌즈기판(7)의 태양측 및 광원측의 양측면에, 각광축이 일치한 구면체(8), (8), ... 를 그 주연부가 상호 밀접하는 상태로 종횡방향으로 연쇄형상으로 돌설형성한 것이다.

그리고 도 5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대칭형상으로 형성된 구면체(8),(8)의 정부(a),(a)간의 거리를 각 구면체(8)의 직경의 2.2배로 한다.

다음 각 도 6에 도시한 바와 같이 신호등본체(1)의내면에 형성된 반사경(3)면을 무수히 연속하는 요철형태로 형성하고, 그 요철형태로하여 블라스트 쇼트등에 의해 반사경(3)면에 대해서 30~60%의 비율로 형성한 것이다.

본 발명의 보행자용 신호등은 도 7에 도시한 바와 같이 커버렌즈(4)를 투과하여 의사점등방지렌즈(6)에 대해서 평형상태로 입사하는 태양의 평행광선(b)은 태양광측(A)의 각 구면체(8),(8)... 내에서 굴절되어 렌즈기판(7)내에서 초점을 맺고, 극히 작게 축소되어 다시 광원측(B)의 구면체(8),(8)...내에서 굴절되어 신호등본체내에 평행축소광선으로서 확산되므로, 의사점등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 8에 도시한 바와 같이 광원측(B)로부터의 광선(c)은 난광때문에 광원측(B)이 각 구면체(8),(8)... 내의 각 지점에서 초점을 맺고, 다시 태양광측(A)의 각 구면체(8),(8)...내에서 굴절되어 확대 ·확산되어 커버렌즈(4)를 향해서 방사된다. 따라서 입사하는 태양광보다도 일층 휘도가 증가하므로 커버렌즈(4)에 착색되는 청색 또는 적색과 인형형상의 투명부의 백색과의 대조가 보다 확실히 되는 것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도 9에 도시한 바와 같이 인형형상이 투명부로부터 직접 입사한 태양광은 요철형상으로 형성된 반사경(3)면에 의해 사방으로 확산되어 반사되므로, 신호등본체(1)내의 무점등시에 있어서 반사에 의한 휘도는 억제되고, 의사점등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상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저녁해 등에 의한 태양의 입사광을 각 구면체에 의해 집광하고, 분산시킴으로써 의사점등을 방지하는 일이 가능함과 함께, 광원으로부터의 출사광을 증폭함으로써 휘도를 떨어뜰임없이 방사하여 점등시, 또는 소등시에 있어서의 명암에 의한 대조를 확실하게 하고, 또 청색 또는 적색과 인형부분의 백색과의 대조를 확실히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Claims (1)

1. 그 중앙에 전구가 장착되고, 내면이 연속하는 무수한 요철형상으로 형성되는 반사경으로부터 되는 신호등본체의 개구단에 청색 또는 적색의 착색투명판으로 되어, 그 중앙에 인형형상의 투명부가 형성되는 커버렌즈를 장착하고, 그 커버렌즈와 전구와의 사이에 투명판형상의 렌즈기판의 양측면에 각광축이 일치한 구면체를 그 주연부가 상호 밀접하는 상태로 종횡방향으로 연쇄형상으로 돌설형성하고, 상기 구면체 양면의 정부와의 사이의 거리를 그 구면체의 직격이 1.5배 내지 3배 이내로 한 의사점등방지렌즈를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보행자용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