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12833U - 센서가 부착된 전자동 횡단보도 신호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의 수동식 횡단보도 신호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제안된 것으로, 보행자가 횡단하기 위하여 횡단보도의 출발선에 서게 되면 감지센서의 작동으로 횡단신호등 또는 조명등이 작동되도록 하므로서 필요시만 신호등 또는 조명등이 작동되도록 하여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신호의 대기를 줄이면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한 센서가 부착된 전자동 횡단보도 신호등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신호등이 설치된 수동식 횡단보도 신호등에 있어서,

횡단보도(1)의 출발선(2) 양측에 적외선 센서(3)를 소정높이로 설치하고, 횡단보도 신호등(4)에 조명등(5)을 설치하여 적외선 센서(3)의 감지에 의하여 신호등(4)(6) 및 조명등(5)을 설정시간 동안 켜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횡단보도(1)의 출발선(2) 양측에 적외선 센서(3)를 소정높이로 설치하여, 조명등(5)을 설정시간 동안 켜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센서가 부착된 전자동 횡단보도 신호등

제1도는 본 고안의 설치상태의 개략도

제2도는 다른 실시예의 설치상태 개략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횡단보도2 : 출발선

3 : 적외선 센서4 : 횡단보도 신호등

5 : 조명등

본 고안은 센서가 부착된 전자동 횡단보도 신호등에 관한 것으로, 좀더 상세하게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건너갈 때에만 횡단신호가 작동되도록 하여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신호의 대기를 줄이면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한 센서가 부착된 전자동 횡단보도 신호등에 관한 것이다.

교통체증으로 인한 손실금액이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년간 1억5천4백만불(GNP의 0.4%)등 교통에 대한 심각성을 매스콤으로부터 늘 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종래의 횡단보도 신호등은 횡단하는 보행인의 유무에 관계없이 설정된 주기로 계속 작동되고 있다.

더욱이 도시에 보행자가 한산한 길이나 시골길인 경우에는 횡단자가 전혀 없는데 신호등은 계속 작동되어 운행중인 차를 필요 없이 정지시키게 한다.

이는 도심의 경우 챠량정체의 주요인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료의 손실 및 신호등을 무시하고 건너려는 마음을 불러 일으켜 또 다른 사고를 유발시키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일부지역에서 설치되어 사용중인 수동식 횡단보도 신호등은 횡단자가 횡단시 스위치를 눌러 횡단신호를 켜지도록 한 것이나,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스위치의 작동방법 또는 수동식 횡단보도 신호등이 설치되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 마냥 기다리다가 무단 횡단하게 되어 큰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더구나 야간에는 스위치의 위치를 잘 몰라 무단횡단 하는 경우가 더욱 많았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본 고안은 상기에서와 같은 수동식 횡단보도 신호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제안된 것으로, 보행자가 횡단하기 위하여 횡단보도의 출발선에 서게 되면 감지센서의 작동으로 횡단신호등 또는 조명등이 작동되도록 하므로서 필요시만 신호등 또는 조명등이 작동되도록 하여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신호의 대기를 줄이면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한 센서가 부착된 전자동 횡단보도 신호등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신호등이 설치된 수동식 횡단보도 신호등에 있어서,

횡단보도의 출발선 양측에 적외선 센서를 소정높이로 설치하고, 횡단보도 신호등에 조명등을 설치하여 적외선 센서의 감지에 의하여 신호등 및 조명등을 설정시간 동안 켜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의 또 다른 특징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있어서,

횡단보도의 출발선 양측에 적외선 센서를 소정높이로 설치하여, 조명등을 설정시간 동안 켜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를 첨부된 일실시예의 도면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설치상태를 도시한 것으로, 횡단보도(1)의 출발선(2) 양측에 적외선센서(3)를 기둥등을 이용하여 소정높이로 설치하고, 적외선센서(2)는 기존에 설치된 신호등(4)과 신호등(4)에 부설하는 조명등(5)에 연결한 것이다.

상기의 적외선 센서(3)는 발광부 및 수광부의 신호에 의하여 보행자의 신체를 감지하여 작동되는 것이며, 위치는 신장의 크기에 구애됨이 없이 공통적으로 접촉될 수 있는 평균치의 높이어야 한다.

미설명부호 6는 차선 신호등이다.

이렇게 적외선센서를 설치한 본 고안의 작동시스템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횡단하려는 사람이나 자동차가 출발선(2)에 서면 좌우에 설치된 적외선 센서(3)가 이를 감지하여 신호등(4)을 작동시킨다.

2) 적외선 센서(3)에 의하여 신호등(4)이 작동하면, 동시에 조명등(5)이 켜져 주위를 밝게하고 차도 신호등(6)에 노란불이 설정된 시간(10초)동안 켜져 차를 일시 멈추게 한다.

3) 차도 신호등(6)에 빨간불이, 횡단보도 신호등에 파란불이 설정된 시간(20초)동안 켜져 사람이 길을 횡단하든지 자동차가 소로에서 대로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된다.

4) 조명등(5)이 꺼지고 다시 차도 신호등(6)에 파란불이, 횡단보도 신호등(4)에 빨간불이 켜져서 다음 횡단하는 사람이나 진입하는 차가 있을 때 까지 계속된다.

상기에서의 한번 작동된 신호등은 차량소통을 원활하기 위하여 일정시간 동안 차도 신호등에 파란불이 계속되도록 하므로서 연속적으로 사람이 출발선에 서게 되면 현재 사용중인 신호등과 같이 일정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함께 건너가게 한다.

좌우에 설치된 적외선 센서(3)가 감지하여 조명등(5)을 설정된 시간(20초)동안 작동시키고,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조명등(5)이 커지게 한다.

운행차가 조명등의 켜짐으로 운전자가 더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란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횡단자는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갖게 되므로서,

첫째; 운전자가 보행인을 쉽게 볼 수 있으므로서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둘째; 조명등이 주위등의 역할까지 하게 되므로 경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셋째; 통행하는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조명등이 켜지지 않으므로 에너지 절약에 이바지 할 수 있게 한다.

Claims (2)

1. 신호등이 설치된 수동식 횡단보도 신호등에 있어서,

   횡단보도(1)의 출발선(2) 양측에 적외선 센서(3)를 소정높이로 설치하고, 횡단보도 신호등(4)에 조명등(5)을 설치하여 적외선 센서(3)의 감지에 의하여 신호등(4)(6) 및 조명등(5)을 설정시간 동안 켜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센서가 부착된 전자동 횡단보도 신호등.
2.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있어서,

   횡단보도(1)의 출발선(2) 양측에 적외선 센서(3)를 소정높이로 설치하여, 조명등(5)을 설정시간 동안 켜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센서가 부착된 전자동 횡단보도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