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394196B1

KR102394196B1 -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394196B1
Application number: KR1020200050844A
Authority: KR
Inventors: 김영도; 정구원
Original assignee: 한국전력공사
Priority date: 2020-04-27
Filing date: 2020-04-27
Publication date: 2022-05-09
Also published as: KR20210132449A

Abstract

본 발명의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는, 제1 방호관(10)과 제2 방호관(20)이 걸림돌기(32)와 걸림홈(34)에 의해 선택적으로 서로 대응되게 위치에서 결합되면서 제1 방호관(10)으로부터 제2 방호관(20)이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고압전선의 끝단 사각지대를 감싸주도록 방호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정형화된 2M 또는 1M 길이로 생산된 방호관에 의해 방호되지 못하고 방치된 미방호 구간에서 작업자의 신체 또는 금속성 비계가 접촉되어 발생되었던 감전사고와 전기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escription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STRUCTURE FOR EXTENDED TYPE WIRE PROTECTIVE PIPE}

본 발명은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배전선로 등의 고압전선 끝단 일부에 방호관이 설치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방호할 수 있도록 한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공 배전선로에 인접한 건축물 신축 및 증축 공사현장, 수목접촉 우려 개소, 또는 기타의 장소에서 배전선로의 접촉에 따른 고장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전력선에 방호관을 설치하여 전력선을 방호하고 있다.

현행 배전선로 등의 고압전선에 설치되는 방호관은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2M 또는 1M의 길이로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1M 이내 길이가 남게되는 경우, 도 2와 같이 미방호인 상태로 방지하게 된다.

그래서 미방호인 상태를 방치할 경우 건축현장 인근 배전선로 등의 고압전선에 작업자의 신체 또는 금속성 비계가 접촉하는 감전사고와 전기 고장이 발생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방호관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연장형 전선 방호관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2019-0139074호(2019.12.17.)

본 발명의 목적은 기존의 제반 문제점을 감안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제안된 것으로서, 방호관의 길이 연장이 가능하면서 서로 견고하게 연결되도록 기능성을 부여하여, 배전선로 등의 고압전선의 끝단 사각지대를 방호하여 작업자의 신체 또는 금속성 비계가 접촉하여 발생되는 감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는, 고압전선을 감싸주도록 방호하는 제1 방호관과, 상기 제1 방호관의 외부면에 포개어져 있다가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고압전선의 끝단 사각지대를 감싸주도록 방호하는 제2 방호관과, 상기 제1 방호관과 제2 방호관의 상부에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서로 대응되게 결합 또는 분리되도록 형성되는 다수의 요철부를 구성하되,
상기 다수의 요철부는, 상기 제1 방호관측 몸체부의 외측 상부에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상향되게 일체로 돌출된 다수의 걸림돌기와, 상기 제2 방호관측 몸체부의 내측 상부에 상기 제1 방호관측 다수의 걸림돌기와 대응되게 결합 또는 분리되도록 몸체부의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상향되게 함몰된 다수의 걸림홈으로 구성되고, 상기 걸림돌기와 걸림홈은 상부에서 볼 때 원형 또는 사각형 중 어느 하나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다른 실시예로서, 본 발명의 제1 방호관은, 상기 고압전선의 외주를 감싸도록 하부에 개구부가 형성된 파이프 형태의 몸체부와, 상기 몸체부의 하부에 개구부를 사이에 두고 수직으로 각각 돌출되어 개구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잡을 수 있는 플랜지부와, 상기 몸체부의 길이측 일측에 형성된 테이핑부를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다른 실시예로서, 본 발명의 제2 방호관은, 상기 제1 방호관의 외부면에 포개어져 있다가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상기 고압전선의 외주를 감싸도록 하부에 개구부가 형성된 파이프 형태의 몸체부와, 상기 몸체부의 하부에 개구부를 사이에 두고 수직으로 각각 돌출되어 개구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잡을 수 있는 플랜지부를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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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의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는 제1 방호관과 제2 방호관이 걸림돌기와 걸림홈에 의해 선택적으로 서로 대응되게 위치에서 결합되면서 제1 방호관으로부터 제2 방호관이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고압전선의 끝단 사각지대를 감싸주도록 방호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정형화된 2M 또는 1M 길이로 생산된 방호관에 의해 방호되지 못하고 방치된 미방호 구간에서 작업자의 신체 또는 금속성 비계가 접촉되어 발생되었던 감전사고와 전기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 1은 종래의 정형화된 2M와 1M 길이의 방호관을 보인 제품사진,
도 2는 종래의 고압전선에 정형화된 방호관이 설치된 상태와 방호관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를 보인 현장사진,
도 3은 본 발명의 제1 방호관과 제2 방호관이 분리된 구성도,
도 4는 본 발명의 제1 방호관과 제2 방호관이 전부 겹쳐진 구성도,
도 5는 본 발명의 제1 방호관과 제2 방호관이 일부 겹쳐진 구성도,
도 6은 도 5의 A-A선에 대한 단면도,
도 7은 도 6의 B-B선에 대한 단면도이다.

본 발명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 도면 도 3 내지 도 7을 참조하여 설명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는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세히 설명하는 실시예로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도면에서의 요소의 형상 등은 보다 명확한 설명을 강조하기 위해서 과장되어 표현될 수 있다. 각 도면에서 동일한 구성은 동일한 참조부호로 도시한 경우가 있음을 유의하여야 한다.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공지 기능 및 구성에 대한 상세한 기술은 생략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는, 고압전선을 감싸주도록 방호하는 제1 방호관(10)과, 상기 제1 방호관(10)의 외부면에 포개어져 있다가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고압전선의 끝단 사각지대를 감싸주도록 방호하는 제2 방호관(20)을 구성하되, 상기 제1 방호관(10)과 제2 방호관(20)의 상부에는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서로 대응되게 결합 또는 분리되는 다수의 요철부(30)가 형성되어 있다.

즉, 상기 제1 방호관(10)은, 상기 고압전선의 외주를 감싸도록 하부에 개구부(12)가 형성된 파이프 형태의 몸체부(14)와, 상기 몸체부(14)의 하부에 개구부(12)를 사이에 두고 수직으로 각각 돌출되어 개구부(12)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잡을 수 있는 플랜지부(16)와, 상기 몸체부(14)의 길이측 일측에 형성된 테이핑부(18)를 구성한다.

상기 제2 방호관(20)은, 상기 제1 방호관(10)의 외부면에 포개어져 있다가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상기 고압전선의 외주를 감싸도록 하부에 개구부(22)가 형성된 파이프 형태의 몸체부(24)와, 상기 몸체부(24)의 하부에 개구부(22)를 사이에 두고 수직으로 각각 돌출되어 개구부(22)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잡을 수 있는 플랜지부(26)를 구성한다.

이때, 상기 제1 방호관(10)의 길이가 2M 또는 1M일 때, 상기 제2 방호관(20)의 길이는 1M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다수의 요철부(30)는, 상기 제1 방호관(10)측 몸체부(14)의 외측 상부에 몸체부(14)의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상향되게 일체로 돌출된 다수의 걸림돌기(32)와, 상기 제2 방호관(20)측 몸체부(24)의 내측 상부에 상기 제1 방호관(10)측 다수의 걸림돌기(32)와 대응되게 결합 또는 분리되도록 몸체부(24)의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상향되게 함몰된 다수의 걸림홈(34)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상기 걸림돌기(32)와 걸림홈(34)은 상부에서 볼 때 원형 또는 사각형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 처럼, 본 발명의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는 제1 방호관(10)의 외측 상부에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다수의 걸림돌기(32)가 형성되고, 제2 방호관(20)의 내측 상부에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다수의 걸림홈(34)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제1 방호관(10)의 외부면에 포개어진 제2 방호관(20)을 일정 높이로 살짝 들어서 걸림돌기(32)와 걸림홈(34)을 분리시킨 후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시킨 다음 내려 놓으면 다시 걸림돌기(32)와 걸림홈(34)이 결합된다.

이때, 제1 방호관(10)과 제2 방호관(20)는 걸림돌기(32)와 걸림홈(34)에 의해 선택적으로 서로 대응되게 위치에서 결합되면서 제1 방호관(10)으로부터 제2 방호관(20)이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고압전선의 끝단 사각지대를 감싸주도록 방호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정형화된 2M 또는 1M 길이로 생산된 방호관에 의해 방호되지 못하고 방치된 미방호 구간에서 작업자의 신체 또는 금속성 비계가 접촉되어 발생되었던 감전사고와 전기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본 발명은 상술한 실시예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수정 및 변형하여 실시할 수 있고, 그러한 수정 및 변형이 가해진 기술사상 역시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10 : 제1 방호관 12 : 개구부
14 : 몸체부 16 : 플랜지부
18 : 테이핑부 20 : 제2 방호관
22 : 개구부 24 : 몸체부
26 : 플랜지부 30 : 다수의 요철부
32 : 걸림돌기 34 : 걸림홈

Claims

고압전선을 감싸주도록 방호하는 제1 방호관(10)과,
상기 제1 방호관(10)의 외부면에 포개어져 있다가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고압전선의 끝단 사각지대를 감싸주도록 방호하는 제2 방호관(20)과,
상기 제1 방호관(10)과 제2 방호관(20)의 상부에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서로 대응되게 결합 또는 분리되도록 형성되는 다수의 요철부(30)를 구성하되,
상기 다수의 요철부(30)는,
상기 제1 방호관(10)측 몸체부(14)의 외측 상부에 몸체부(14)의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상향되게 일체로 돌출된 다수의 걸림돌기(32)와,
상기 제2 방호관(20)측 몸체부(24)의 내측 상부에 상기 제1 방호관(10)측 다수의 걸림돌기(32)와 대응되게 결합 또는 분리되도록 몸체부(24)의 길이 방향을 따라 일정 간격을 두고 상향되게 함몰된 다수의 걸림홈(34)으로 구성되고,
상기 걸림돌기(32)와 걸림홈(34)은 상부에서 볼 때 원형 또는 사각형 중 어느 하나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제1 방호관(10)은,
상기 고압전선의 외주를 감싸도록 하부에 개구부(12)가 형성된 파이프 형태의 몸체부(14)와,
상기 몸체부(14)의 하부에 개구부(12)를 사이에 두고 수직으로 각각 돌출되어 개구부(12)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잡을 수 있는 플랜지부(16)와,
상기 몸체부(14)의 길이측 일측에 형성된 테이핑부(18)를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제2 방호관(20)은,
상기 제1 방호관(10)의 외부면에 포개어져 있다가 필요한 길이만큼 이동되어 상기 고압전선의 외주를 감싸도록 하부에 개구부(22)가 형성된 파이프 형태의 몸체부(24)와, 상기 몸체부(24)의 하부에 개구부(22)를 사이에 두고 수직으로 각각 돌출되어 개구부(22)를 확장할 수 있도록 잡을 수 있는 플랜지부(26)를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장형 전선 방호관 구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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