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908850B1

KR101908850B1 - 구기자를 포함하는 항비만 한방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908850B1
Application number: KR1020170044552A
Authority: KR
Inventors: 이경훈; 황동석
Original assignee: (주)비아바이오텍
Priority date: 2017-04-06
Filing date: 2017-04-06
Publication date: 2018-12-10

Abstract

본 발명은 구기자, 모과나무, 오갈피나무, 산수유, 개다래나무, 갈대, 녹차, 양파, 대추, 발레리안 추출분말, 맥주 효모, 닭흉부연골추출분말, 꿀 및 베타인의 유효성분을 포함함으로써, 항비만 개선에 유용한 한방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구기자를 포함하는 항비만 개선용 한방조성물은 구기자 1 ~ 30 중량부, 모과나무 1 ~ 30 중량부, 산수유 1 ~ 20 중량부, 베타인 1 ~ 20 중량부, 벌꿀 1 ~ 30 중량부, 개다래나무열매 1 ~ 30 중량부, 맥주효모 1 ~ 20 중량부, 대추 1 ~ 20 중량부, 갈대 1 ~ 20 중량부, 녹차 1 ~ 20 중량부, 오갈피나무 1 ~ 20 중량부, 발레리안추출물분말 1 ~ 20 중량부, 닭흉부연골추출분말 1 ~ 20 중량부 및 양파 1 ~ 10 중량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구기자를 포함하는 항비만 개선용 한방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구기자, 모과나무, 발레리안 추출물 등의 유효성분을 포함함으로써, 항비만 개선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Description

구기자를 포함하는 항비만 한방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Medicinal-Herb Composition Comprising Chinese matrimony vine for Anti-Obesity and the Method of Making the Same}

본 발명은 구기자를 포함하는 항비만 한방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구기자, 모과나무, 오갈피나무, 산수유, 개다래나무 등의 한방 약재의 유효성분을 포함함으로써, 항비만 효과에 유용한 한방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급격히 현대사회로 변화되면서 우리 몸의 생활 습관도 변화되었고, 도시 생활 패턴은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빠르고 바쁘게 움직인다. 식생활 환경의 향상과 더불어 영양섭취가 양호해지면서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있으나, 식생활의 서구화, 음식의 과다 섭취, 육체적 운동 부족 등으로 말미암아 생활습관형 질환인 비만 환자가 매년 증가되고 있다.

비만이 현대사회의 문제로 대두되면서, 과체중 및 비만자들이 체중감량에 기울이는 관심과 노력이 높다는 점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소개된 수 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는데, 적절한 운동보다는 한가지 음식으로 배출에 초점을 둔 음식 다이어트 및 무분별한 약품, 지방 흡인술, 설사약, 이뇨제, 식이섬유 섭취, 뜸, 원적외선 사우나복, 토닝 시스템 등이 유행되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에 대한 정확하고 과학적인 원인 파악 및 인체 신진대사의 기전과 영양 생리학적으로의 접근은 등한시 한 채, 무분별하게 체중감량의 효과에만 치중함으로써, 영양소 섭취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어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문제점이 있다.

우리 몸은 외부 세계로부터 감각을 통해 특정 정보를 수신하고 뇌에서 그것을 해석하고 정교화하여 신체의 나머지 부분이 그러한 데이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독립적인 존재이다. 비만과 관련된 세포들은 지방세포들이며 이와 관련된 수용체들은 뇌(brain)와 장(intestine)내 조직뿐만 아니라 간 조직에서 CB 1 수용체(receptors)들이 발견되고 있다.

간(肝)은 우리 몸에 흡수되는 모든 음식물을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고 영양소를 간에서 저장하며 담즙과 같이 분비되어 혈류를 조절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간기능이 떨어지면 콜레스테롤, GOT, GPT, GTP(감마지티)가 상승하게 되고, 노폐물이나 독소가 잘 배출되지 않아, 각종 합병증(간성 혼수, 복수, 식도정맥류, 혈소판 감소증)이 올 수가 있고 지방간, 비만, 식욕부진, 복부팽만감(등) 두통, 잇몸 출혈이 생긴다. 간은 침묵의 장기이라고 불리는 만큼 자가 진단이 쉽지 않다.

지방(adipose) 조직은 지방세포(adipocyte)로 이루어진 소성결합조직(loose connective tissu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너지 항상성을 조절하는 중요한 대사 기관이다(Rosen et al., 2000, Genes Dev. 14: 1293-307). 구체적으로, 지방세포는 아디포킨(adipokine)을 분비하여 글루코스(glucose) 대사, 노화, 염증성(inflammatory) 반응 및 생식 기능 등과 같은 생리적 과정을 조절한다. 지방세포의 분화는 에너지 소비보다 섭취가 많은 에너지 취득(positive energy balance)을 통하여 비만으로 발전하도록 기여한다(Hausman et al., 2001, Obes. Rev.2: 239-254).

최근에는 장내 세균 총에 따라 뇌 신경계와 비만과의 연관성을 다루는 논문이 많이 발표된다. 그 중 루스 레이 (Ruth Lay) 교수는 2007년 네이처지에 사람의 장 속에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박테리아 세균 사이에 놀라운 상관 관계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했다.

장(gastrointestinal tract)에 존재하는 내분비세포인 장 내분비세포 (enteroendocrine cells)는 장(腸)의 내강(內腔)(intestinal lumen)에 유입된 성분에 의해 자극되어, 장 호르몬(gut hormones) 또는 신경펩타이드(neuropeptides)를 분비한다. 동일한 성분일지라도 혈액을 통하여 표적 장기로 이동하여 작용하면 호르몬이라 지칭하며 미주신경 활성화의 신호전달물질로 작용하면 신경펩타이드라 지칭한다. 예를 들어, 장 내분비세포에서 분비되는 특정 장 호르몬 또는 신경펩타이드는 국소 빈혈(ischemia)로부터 심장세포(cardiomyocytes)를 보호하고, 심장 질환을 겪는 환자들의 심장 기능 향상에 효과적임이 보고되고 있다.

장 내분비세포에서 분비되는 장 호르몬 또는 신경펩타이드로는 글루카곤-유사 펩타이드-1(Glucagon-like peptide-1, GLP-1), 콜레시스토키닌(Cholecystokinin, CCK), 세로토닌(Serotonin, 5-hydroxytryptamine, 5-HT)등을 들 수 있다. 장 호르몬 또는 신경펩타이드 분비는 섭취한 음식을 소화의 단계에서 모니터링하여 음식 섭취와 소화 작용과 관련된 체내 항상성 (장 운동성, 장에서의 소화효소 분비 작용, 식욕 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체내 항상성은 흡수한 에너지와 소비된 에너지 사이의 균형을 나타내며, 과도한 에너지의 섭취로 인해 균형이 깨지게 되면 비만과 같은 대사질환 등을 유발하게 되고,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체중감량을 위한 방법으로 암페타민 유도체 등 식욕 억제제를 이용한 약물요법이 있는데, 이러한 약물요법은 식욕억제 능력이 지속되지 못하고 일시적인 작용으로 두통, 불면증, 혈압상승, 불면증, 초조, 긴장감, 환각증세, 현기증, 시력 저하등의 부작용을 유발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이뇨제를 사용하여 체중을 감량 및 조절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방법 또한 신장에 대한 중독성과 심장마비, 구토등을 수반하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문제점이 있다. 이 외에도, 뇌의 중추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하게 하는 중추성 식욕 억제제 가 있는데, 이는 감량효과는 뛰어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이 후에는 몸무게가 거의 줄지 않으며, 두통, 불면증,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인위적인 방법으로 합성된 치료제의 형태가 아닌 종래에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생약재 등의 형태로 공급할 수 있는 항비만 효과가 있는 조성물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발명자들은 비만 치료에 유용한 구기자, 모과나무, 오갈피나무, 산수유, 개다래나무, 갈대, 녹차, 양파, 대추, 발레리안 추출분말, 맥주 효모, 닭흉부연골추출분말, 꿀, 베타인, 헛개나무 추출분말 및 홍삼을 함유하는 조성물을 완성하고 이 제제가 항비만 효과 및 치료에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상기 한방 조성물을 함유하는 항비만 효과 약제학적 조성물, 식품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 시험은 동물모델 시험과 간이 인체적용시험를 가지고 항비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방 복합제제의 항비만 효능을 관찰함으로써 향후 항비만 효능 치료 가공식품 및 약물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특허출원 제10-2016-0064775호 : 구기자를 포함하는 수면장애 개선용 한방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특허출원 제10-2016-0064766호 : 구기자를 포함하는 간 기능 개선용 한방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 특허등록 제10-1025766호 : 비만억제용 한방차 조성물 및 이것의 제조방법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은 구기자, 모과나무, 오갈피나무, 산수유, 개다래나무, 갈대, 녹차, 양파, 대추, 발레리안추출분말, 맥주 효모, 닭흉부연골추출분말, 꿀, 베타인을 함유하는 항비만 효과 한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한 본 발명의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의하면 구기자, 개다래, 발레리안 추출물 등의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포함함으로써, 동물모델 시험에서 지방조직인 콜레스테롤(T-CHO, LDL, VLDL) 수치 감소와 인체적용 간이시험으로 지방량 및 내장비만면적 감소로 항비만 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어, 비만의 예방, 치료 및 개선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은 구기자를 포함하는 항비만 효과를 가지는 한방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구기자, 모과나무, 오갈피나무, 산수유, 개다래나무, 갈대, 녹차, 양파, 대추, 발레리안 추출분말, 맥주 효모, 닭흉부연골추출분말, 꿀, 베타인을 포함함으로써, 항비만 한방 조성물 및 그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을 실시예를 들어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하기의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으며, 본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의 당업자에 의한 다양한 변형이 가능함을 이해할 것이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사용된 천연물들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닭흉부연골추출분말(Chicken Sternum Cartilage)은 콜라겐에 여러 구조 중 2형 타입에 해당하는 물질로 단백질, 콘드로이틴황산, 수분, 인, 회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콜라겐은 생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단백질의 한종류로서 피부나 관절 연골에 많이 분포하고 그 외에 인대, 뼈, 혈관 등 전신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생체 내에서의 분포나 성질에 따라 1형,2형,3형~20형 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중 관절에 주성분은 수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2형 구조의 콜라겐이다. 이 성분은 연골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물질이며 조직 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겨 결합하여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 골관절염 및 류마티스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연골의 퇴행을 늦추는 결과가 보고되어 있다.(Xv Jiqu et al. CHINESE JOURNAL OF PUBLIC HEALTH, 2006. 22). 또한 기성한약서인 본초에 황자계늑골(雌肋骨)로서 처방한 기록이 있다.

길초근(Valeriana fauriei)은 광릉 쥐오줌풀(Valeriana faurieivar. dasycarpa Hara), 넓은잎 쥐오줌풀 (Valeriana officinalis L.var.latifoliaMiq.)의 뿌리 및 근경이다. 쥐오줌풀은 산 속, 강변, 냇가 등에서 자생하는 반음지성 초본류로서 특유의 향취를 가지고 있다. 마타릿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다. 5~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깃털 모양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구기자는 가지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구기자나무 열매를 구기자라 하며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잎을 구기엽, 열매를 구기자, 뿌리를 지골피라 하며 아미노산, 비타민등이 함유되어 있어 정력감퇴, 결막염, 피로회복, 현기증 등에 이용되고 있다.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불리워져 왔으며 강장,강정, 건위에 효과가 있고 허약체질개선, 현기증 등에도 좋다. 구기자에는 비타민,루틴, 베타인, 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어 강장제로서 효능이 높고, 동맥경화, 고혈압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발레리안 추출물((Valeriana offcinails L.)학명을 가지며 뿌리부분을 에탄올에 추출하여 덱스트린과 혼합 후 건조한 분말이다. 중추 신경계 안정과 뇌파 중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α-wave)파의 발생을 증가시켜 집중력을 강화하며 긴장을 완화하게 하여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도록 합니다.

베타인은 식물과 동물의 체내에 널리 분포하며, 생체 내에서 콜린의 비가역적인 산화과정을 통해 합성된다. 베타인은 유황전달경로에서 호모시스테인에 메틸기를 전달하여 메티오닌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기 베타인은 베타인 무수물, 베타인 수화물, 또는 염산염이나 그 외 물에 용해시켰을 때 베타인을 유리할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약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그의 염을 포함한다. 상기 베타인은 공지된 방법에 의해 천연물로부터 추출된 것이나 합성된 것을 적의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제조 방법이나 기원은 한정되지 않는다.

개다래(Actinidia polygama)는 다래나무(미후리)과 (Actinidiaceae)에 속한 낙엽 덩굴성 식물인 개다래 나무의 과실로, 이에 대한 성분으로는 자당, 점액질, 전분, 단백질, 탄닌, 유기산, 비타민 C, 비타민 A, 비타민 P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효과로는 지갈(止), 해번열(解煩熱)과 비뇨기 결석(泌尿器結石) 치료가 있다(정보섭 및 신민교, 향약대사전, 영림사, p386-387, 1998).

맥주효모는 맥주를 발효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맥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맥주를 분리시키면 위에는 맥주가 뜨고 아래에는 맥주효모가 가라앉게 되는데, 이것을 건져 150~200℃에 순간 건조하여 만든 것을 건조 맥주효모(Brewey's Yeast)라 한다. 맥주 효모가 병의 치료나 건강증진 목적에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 학자들에 의해서 뇌세포를 활성화해주는 고단백질 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모과는 주로 차나 술을 만들어 먹는 것으로, 소화 촉진, 보혈과 조혈작용, 항이뇨 작용 및 위장과 사지의 근육을 풀어주고, 힘을 갖게 하는 등 다양한 약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상기 모과는 피로회복이나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활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노근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자생하는 갈대의 뿌리를 말한다. 상기 노근은 약리작용으로 이뇨작용,해열작용, 간 보호 작용, 조혈기능 강화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 구체적인 약리활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피로회복이나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활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오가피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오갈피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에서도 생산된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의하면 오가피 뿌리, 줄기 및 가지의 껍질 등을 장기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한다 하여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으며, '제2의 인삼'으로 불린다.

녹차는 민간에서 건강기호 음료로서 널리 음용되어 왔으며 현재에 와서는 국내외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고혈압 및 동맥경화 예방효과, 항암효과, 노화 억제효과, 당뇨병 억제효과, 해독작용, 피부미용 및 피로 회복 효과,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차 생엽의 구성성분을 보면 70～80 중량부가 수분이고, 나머지가 고형물로서 폴리페놀, 카페인, 아미노산, 탄수화물, 색소성분(엽록소,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놀 유도체, 안토시안)외에 유기산이나 향기성분, 효소, 비타민, 무기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갈근은 칡뿌리의 껍질로서 냄새는 없고 약성은 달며 맵고 평하다. 갈근은 땀을 내며, 열을 내려 고열두통을 치료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 소화불량, 두통, 빈혈, 이질, 복통, 술독, 감기, 구토와 부인들의 하혈에 쓰이고 소화를 돕는다. 생뿌리를 짓찧어 즙을 내어 마시기도 한다. 칡의 열매는 갈곡이라 하며 설사에 효과가 있고 칡꽃인 갈화는 독특한 단맛이 있어 술독을 풀어 주고 장을 튼튼하게 한다.

쥐오줌풀(길초근)은 동속근연식물로 좀쥐오줌풀, 넓은잎 쥐오줌풀, 광릉 쥐오줌풀 등이 있으며 모두 약재로 사용된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듯하다. 길초근은 정신불안으로 인한 가슴 뜀, 불면, 쉽게 놀라는 증상, 신경쇠약, 심근염, 산후 심장병, 심박쇠약, 고산병, 생리불순, 위경련, 관절점, 타박상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진정작용, 진경작용, 혈압강하, 그람양성균 억제작용, 이뇨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산수유는 신장 요로계통과 성인병, 부인병 등에 효능이 있고, 특히 성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고 땀을 멎게 하며 열을 내리고 음기를 보충해 준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빈뇨 현상에도 효과적이다.

벌꿀(Honey)은 피로회복, 빈혈의 예방 및 치료, 당뇨병의 당원공급, 간장병의 예방 및 치료, 숙취해소, 천연 종합영양제, 미용효과, 유아의 발육촉진, 살균효과 등의 효능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꿀의 주성분인 과당(fructose)은 천연 감미료로서 식품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대추(Zizyphus jujuba Mill var. inermis Rehder)는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활엽교목으로, 약용과 식용을 겸하여 사용된다.높이가 10m에 달하며 가지는 미끄럽고 가시가 있다. 개화기는 6월이며 결실기는 9-10월이다. 마릉 부근 및 밭뚝 등에 나며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재배도 가능하다.

양파는 폐경기 나이에 접어든 여성에서 매우 유용하며 양파는 뼈 손실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퀘르세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양파는 혈액 속의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며 지방성분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어 혈액의 원활한 순환을 도와 동맥경화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혈관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고 한다.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기자, 개다래나무 열매, 모과나무, 오갈피나무, 산수유, 갈대, 녹차, 양파, 대추, 발레리안추출분말, 맥주효모, 닭흉부연골추출분말, 꿀, 베타인을 선별하고, 이들을 혼합하여 한방 조성물을 제조한 후, 이를 정량 및 정성 분석시험를 측정하고 동물모델 시험에서 지방조직인 콜레스테롤과 간수치 분석과 인체적용 간이시험으로 항비만 효과 시험을 수행하여 관찰한 결과 본 발명의 한방조성물이 비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약학적 조성물의 제조에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적절한 담체, 부형제 및 희석제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대비, 구기자 1 ~ 30 중량부, 모과나무 1 ~ 30 중량부, 산수유 1 ~ 20 중량부, 베타인 1 ~ 20 중량부, 벌꿀 1 ~ 30 중량부, 개다래나무열매 1 ~ 30 중량부, 맥주효모 1 ~ 20 중량부, 대추 1 ~ 20 중량부, 갈대 1 ~ 20 중량부, 녹차 1 ~ 20 중량부, 오갈피나무 1 ~ 20 중량부, 발레리안추출물분말 1 ~ 20 중량부, 닭흉부연골추출분말 1 ~ 20 중량부 및 양파 1 ~ 10 중량부로 이루어진 한방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항비만 약제학적 조성물, 식품 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제시한다. 다만,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제시되는 한 예일 뿐 본 발명이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 실시예 1 ~ 5: 본 발명에 따른 항비만 한방 조성물의 제조>

성 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개다래나무	2	4	10	15	15
구기자	3	20	5	1	20
모과나무	3	5	5	1	5
오갈피나무	3	5	5	1	5
갈대	10	5	5	5	5
녹차	10	5	2	5	10
산수유	10	5	2	5	5
대추	10	5	2	5	5
양파	1	1	2	1	2
정제수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표 1. 한방 조성물의 성분함량표 ( 단위:중량부 )

본 발명은 상기 표 1에 따라, 개다래나무 1~30 중량부, 구기자 1~30 중량부, 모과나무 1~30 중량부, 오갈피나무 1~30 중량부, 갈대 1~20 중량부, 녹차 1~20 중량부, 산수유 1~20 중량부, 대추 1~20 중량부 및 양파 1~10 중량부의 약재를 건조시켜 분쇄기로 파쇄하여 균질하게 혼합한 후, 상기 혼합된 건조약재 40 ~ 55 중량부와 정제수 45 ~ 60 중량부를 넣고, 고온(95~120℃)에서 장시간(4~8시간)을 증류추출기에서 추출한다.

농축 추출물의 경우, 한약재 특성상 100℃ 이상 온도를 가해주어야 추출성분 및 증류 유효성분들이 분리가 되기 때문에 고온 적정 온도가 바람직하며, 단시간 4시간 이내 추출은 농도가 너무 묽고 유효성분들이 잘 추출되지 않고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추출시, 증류양이 너무 많아져 추출액이 줄어들고 심한 경우 추출물이 타는 경우도 발생한다.

성 분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발레리안 추출분말	0	4	3	15	15
닭흉부연골추출분말	3	20	1	1	20
맥주효모분말	5	5	1	1	5
베타인	1	5	5	1	5
액상과당	4	3	1	1	3
자일리톨	3	3	1	1	1
구아검	5	5	1	1	1
꿀	10	5	5	10	10
상기 표1 추출물	To. 100	To. 100	To. 100	To. 100	To. 100

표 2. 한방 조성물의 성분함량표 ( 단위:중량부 )

다음으로, 상기 복합 추출물(10~75 중량부)을 교반기에 넣고 벌꿀 1~20 중량부, 발레리안추출물분말 1~10 중량부, 닭흉부연골추출분말 1~10 중량부, 맥주효모분말 1~10 중량부, 베타인 1~10 중량부, 액상과당 1~5 중량부, 구아검 1~5 중량부, 자일리톨 1~5 중량부을 같이 첨가하여 균질하게 중온(40~90℃)에서 (1000~4000rpm)속도로 혼합하였다.

상기 표 1의 추출물과 상기 표 2의 성분들을 혼합기 교반속도가 너무 느리면 점증제 역할을 하는 액상과당이나 구아검 원료들이 혼합되지 않고 비중에 의하여 바닥면에 가라앉는다.

< 실험예 1: 상기 실시예 3의 항비만 개선효과 실험 >

항비만 개선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검사중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동을 보는 검사가 있다. 체내 콜레스테롤이 축적될 경우 고콜레스테롤혈증이 나타나며, 장기간에 걸쳐 콜레스테롤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비만, 동맥경화증등으로 이어진다.

간에는 효소 함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대사조절에 이상이 생길 경우 일반적으로 혈중 총 콜레스테롤의 상승현상이 나타난다. 한국인을 위한 “바람직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mg/dl미만이며, 200-239 mg/dl은 “경계수준”, 그리고 240 mg/dl이상은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정의한다. 참고로 미국 NCEP(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가 설정한 혈장 콜레스테롤 수준과 관동맥성 심장병(coronary heart disease)의 위험율을 제시하였다. LDL콜레스테롤은 100 mg/dl 미만이면 “적절한 수준”이며 100-129 mg/dl이면 “적정수준에 근접하였거나 조금 상위하는 수준”, 130-159 mg/dl이면 “경계위험수준”, 160-189 mg/dl이면 “고위험수준”, 그리고 190 mg/dl이상이면 “매우 고위험수준”으로 규정한다.

이와 같이 LDL 콜레스테롤의 5 단계로 세분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LDL 콜레스테롤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혈장 총 콜레스테롤치가 240 mg/dl를 넘지 않아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진단되지 않아도 LDL 콜레스테롤이 160 mg/dl이상이면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HDL 콜레스테롤이 40 mg/dl 이하이면 문제가 된다. 이는 H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콜레스테롤 역수송 효율이 낮아져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HDL 콜레스테롤이 저하되는 원인은 영양 균형이 나쁜 식사, 운동부족, 비만, 흡연, 스트레스의 축적 등이다. 그러므로 장기간에 걸친 고농도의 총 콜레스테롤, 고농도의 LDL 콜레스테롤 및 저농도의 HDL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을 유도하게 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물, 식습관 교정 및 건강기능식품등의 보충에 의한 콜레스테롤 조절이 이루어져야 한다.

식이에 의해 섭취되거나 또는 생합성된 지질이 체내 각 조직에서 이용 및 저장되기 위해 지단백질 (lipoprotein)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구조를 이루어 혈장을 통해 운반된다. 그 이유는 소수성 지질성분들은 수용성 영양소들과 달리 혈장에 용해되어 이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단백질 입자는 중심부에 소수성 지질(triglyceride, cholesteryl ester), 표면에 친수성 지질 (phospholipid, free cholesterol) 및 아포지단백 (apolipoprotein)으로 구성된 고분자량의 수용성 복합체이다. 혈장 콜레스테롤의 2/3는 콜레스테릴 에스테르(cholesteryl ester) 형태이며, 혈장 HDL의 레시틴: 콜레스테롤 아크릴트랜스퍼라아제(lecithin:cholesterol acyltransferase (LCAT)) 및 간과 소장의 아실-CoA : 콜레스테릴 아실트랜스퍼라아제(acyl-CoA:cholesteryl acyltransferase (ACAT))에 의해 합성된다. 체내의 주요 콜레스테롤 대사 산물은 간에서 합성되는 담즙산과 스테로이드 호르몬 등이며, 콜레스테롤 생합성량은 식이 콜레스테롤의 흡수정도 및 담즙산 재흡수 정도에 따라 조절되어 항상성이 유지된다(Grundy, 1969).

각 지단백질의 특성은 구성된 지질 및 고유의 아포지단백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포지단백은 각 지단백질의 대사를 조절하고 조직의 각 지단백 수용체의 지단백 인식부위로 작용하게 된다. 지단백질은 지질-아포지단백질 복합체를 형성하여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말단조직으로 운반 또는 말단조직에서 간으로 역수송함으로써 지질 재분배를 가능하게 한다. 콜레스테롤은 LDL의 70% 이상, HDL의 약 30%, VLDL 의 약 24% 및 chylomicron의 약 6%를 차지한다.[건강기능식품 시험법가이드 참조, 2004]

1주일의 순화기간이 끝난 male 8주령 Balb/c 수컷 쥐(male mice)를 8 마리씩 6개 군(표. 1)으로 나누어 총 48마리를 8주간 매주 2회 TAA를 복강주사 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음성대조군에는 매개체(vehicle)를, 시험군에는 시험물질인 실시예 3 조성물을, 양성대조군에는 실리마린(밀크시슬)을 존데를 이용하여 경구투여하여 시험하였다.

모든 동물에 대하여 채혈 전에 약 18 시간이상 절식시킨 실험동물을 동물마취제(Zoletil)로 마취하여 심장으로부터 채혈하였다. 채취한 혈액은 실온에서 응고시킨 다음 냉장원심분리(3000rpm, 4℃ 10분)하여 혈청을 취하였고, 간 조직은 perfusing 후 동일한 크기로 일부를 취하여 조직 1g당 10배의 5%의 메타포스포릭 에시드(Metaphosphoric acid)를 가하여 균질기(homogenizer)를 이용하여 균질화하였다. 균질화한 조직을 12,000 ×g에서 10분간 원심분리하여 상등액을 취하였다. 채취한 시료는 ELISA(Enspire Multimode Reader, PerkinElmer)를 통한 분석과 의료법인인 이원의료재단(Eone Reference Laboratory)에 의뢰하여 다음과 같이 측정하였다.

투여 전과 후의 분석은 anova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하기 표 2와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조성물 군에서 혈액생화학적 검사 결과에서 콜레스테롤 지방세포 지표로 알려진 T-CHO, LDL, VLDL, HDL 수치가 대조군과 비교하여 시험물질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적(p<0.05)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S.D. : 표준편차

* : TAA 대조군(Ⅲ)과 비교시의 편차 (P < 0.05)

** : TAA 대조군(Ⅲ)과 비교시의 편차 (P < 0.01)

*** : TAA 대조군(Ⅲ)과 비교시의 편차 (P < 0.001)

T-CHO : 총 콜레스테롤, HDL : 고밀도 지단백질, LDL : 저밀도 지단백질, VLDL : 초저밀도 지단백질. ALT : 알라닌 아미노트랜스퍼라아제. AST : 아스파르테이트 아미노트랜스퍼라아제. ALB : 알부민. GSH/GSSG : 환원 글루타티온/산화 글루타티온.

< 실험예 2: 상기 실시예 3의 비만 간이 임상개선효과 실험 >

마른체질의 내장비만이 있는 PJS (F,30, 160cm/52kg)를 대상으로 한의원에서 인바디 측정기로 실시예 3를 하루에 1포씩(100 ml) 21일 간 복용지도하여 복용 전과 비교하였다. 섭취 전의 인바디 측정결과는 도 2에 도시하였고, 21일간 섭취 후의 인바디 측정 결과는 도 3에 도시하였다. 측정 결과, 지방량은 4.3 kg 감소 되었고 내장지방면적 32.5% 감소 되었음을 관찰하였다.

이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상기 한약재 등의 유효성분을 포함함으로써, 동물모델 시험에서 지방조직인 콜레스테롤(T-CHO, LDL, VLDL) 수치 감소와 인체적용 간이시험으로 지방량 및 내장비만 면적 감소로 항비만 효과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항비만의 예방, 치료 및 개선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상기에 제시된 실시예는 예시적인 것으로 이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지는 자는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제시된 실시예에 대한 다양한 변형 및 수정 고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변형 및 수정 고안에 의하여 본 고안의 범위는 제한되지 않는다.

Claims

구기자추출물 1 ~ 30 중량부, 모과나무추출물 1 ~ 30 중량부, 산수유추출물 1 ~ 20 중량부, 베타인 1 ~ 20 중량부, 벌꿀 1 ~ 30 중량부, 개다래나무열매추출물 1 ~ 30 중량부, 맥주효모 1 ~ 20 중량부, 대추추출물 1 ~ 20 중량부, 갈대추출물 1 ~ 20 중량부, 녹차추출물 1 ~ 20 중량부, 오갈피나무추출물 1 ~ 20 중량부, 발레리안추출물분말 1 ~ 20 중량부, 닭흉부연골추출분말 1 ~ 20 중량부 및 양파추출물 1 ~ 10 중량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기자추출물를 포함하는 항비만 한방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담체, 부형제 또는 희석제 중 어느 하나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기자를 포함하는 항비만 한방조성물.
개다래나무열매추출물 1~30 중량부, 구기자추출물 1~30 중량부, 모과나무추출물 1~30 중량부, 오갈피나무추출물 1~30 중량부, 갈대추출물 1~20 중량부, 녹차추출물 1~20 중량부, 산수유추출물 1~20 중량부, 대추추출물 1~20 중량부, 양파추출물 1~10 중량부의 약재를 건조시켜 분쇄기로 파쇄하여 균질하게 혼합하는 1단계;
상기 혼합된 건조약재 40 ~ 55 중량부와 정제수 45 ~ 60 중량부를 넣고, 95~120℃의 고온에서 4~8시간을 증류추출기에서 추출하는 2단계;및
상기 2단계의 복합 추출물 10~90 중량부를 교반기에 넣고 벌꿀 1~20 중량부, 발레리안추출물분말 1~10 중량부, 닭흉부연골추출분말 1~10 중량부, 맥주효모분말 1~10 중량부, 베타인 1~10 중량부, 액상과당 1~5 중량부, 구아검 1~5 중량부, 자일리톨 1~5 중량부를 첨가하여 균질하게 40~90℃의 중온에서 1000~4000rpm의 속도로 혼합하는 3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기자추출물를 포함하는 항비만 한방조성물의 제조방법.
제3항에 있어서,
3단계의 조성물에 담체, 부형제 또는 희석제 중 어느 하나를 혼합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기자를 포함하는 항비만 한방조성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