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791608B1 - 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 및 그 운용을 위한 컴퓨터 판독가능 기록 매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 및 운용방법에 관한 것으로, 위탁자 겸 수익자인 하수급인의 체불 발생 이전이나 체불이 없는 경우에는 제1종 우선 수익자인 수급인이 하수급인에게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고,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연동을 통해 체불 상황을 확인하게 되면 수급인이 신탁계좌로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고, 신탁계좌로 입금된 하도급 대금 범위 내에서 수급인이 하수급인의 체불 채무를 인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수급인이 신탁회사에게 청구하는 금원을 신탁계좌에서 신탁 수익금으로 입금 받아 자금 집행 시스템과 연동하여 직불을 하고, 하수급인의 모든 체불 해결 시 체불 이전처럼 수급인이 하수급인에게 하도급 대금을 입금 함으로써 체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인 일용 노무자 및 영세한 자재.장비업자의 체불을 해소하기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을 제공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수급인의 서버인 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을 통해 전자공인인증방식으로 매출채권신탁계약을 체결하여 하수급인의 하도급 대금 신탁에 대하여 신탁회사는 온라인으로 수급인에게 제1종 우선 수익권증서를 발행하여 신탁을 가입 등록함으로써 제3자보다 우선하는 대항력을 갖추어 하수급인의 체불시마다 오프라인으로 다량의 직불 근거서류를 갖춰 복잡한 직불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직불하도록 하여 당사자들의 직불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업무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 및 그 운용을 위한 컴퓨터 판독가능 기록 매체{A DEBIT SYSTEM FOR DIRECT PAYMENT OF BOND TYPE TRUST FUND FOR NON-PAYMENT SOLUTION AND A COMPUTER READABLE STORAGE MEDIUM FOR MANAGING THEREOF}

본 발명은 하수급인의 노무비 및 자재비, 장비대 등의 체불 발생시 매출채권신탁을 통한 자금 직불 시스템 및 그 운용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하수급인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에 대하여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체불 발생 이전이나 체불이 없는 경우에는 수급인(제1종 우선 수익자)이 하수급인 명의 계좌로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고,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연동을 통하여 체불 내역을 실시간 확인하면서 하수급인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에 대하여 체불 상황이 발생한 때에는 수급인이 신탁회사 명의 신탁계좌로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고, 상기 신탁계좌로 입금된 하도급 대금 범위 내에서 수급인이 하수급인의 체불 채무를 인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수급인이 신탁회사에게 청구하는 금원을 신탁계좌에서 수급인의 체불 해소용 현장별 계좌로 입금하도록 한 후 자금 집행 시스템과 연동하여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에게 직불을 하고, 하수급인의 모든 체불 해결 시 체불 이전처럼 수급인이 하수급인 명의 계좌로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도록 함으로써 하도급 공사 수행시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체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인 일용 노무자 및 영세한 자재.장비업자의 체불을 해소하기 위한 매출 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건설 공사 현장에서 ‘직불 제도’란 발주자-수급인-하수급인-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 등으로 이루어지는 다단계 계약 구조(발주자와 수급인 간 도급 계약에 따라 수급인과 하수급인 간 하도급 계약(물품구매 계약 포함)을 하고 다시 하수급인과 노무자 간 근로계약 및 하수급인과 자재.장비업자 간 물품공급(자재납품)장비임대차 계약 등)에서 도급 계약에 따라 발주자가 수급인에게 지급하여야 할 공사 대금을 수급인의 귀책인 체불 발생을 이유로 수급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하수급인에게 직접 지급하거나 하도급 계약에 따라 수급인이 하수급인에게 지급하여야 할 하도급 대금을 하수급인의 귀책인 체불 발생을 이유로 하수급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불 제도의 원리는 다단계 계약 구조에서 일부 계약 당사자의 자금사정 악화 및 Default(체불, 대표자 도주잠적, 워크아웃, 부도, 회생, 파산 등) 발생으로 연쇄 체불 사태가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체불을 발생시킨 Default 발생 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직상 회사가 Default 발생 건설회사에 대하여 부담하는 미지급 기성금 범위 내에서 Default 발생 건설회사의 체불을 Default 발생 건설회사 대신 변제해 주는 금원 만큼 미지급 기성금도 소멸되도록 하는 것으로서 발주자가 수급인의 하수급인에 대한 체불을 이유로 하수급인이 아닌 자재.장비업자까지 직불을 하는 방식은 위법행위에 해당한다.

‘직불 제도’를 이용하여 사회적 문제인 체불을 해결하기 위하여 마련된 ‘하도급 대금 직불제’는 Default 발생 건설회사 체불 발생 시점부터 직불을 하게 되는 상기 직불 제도와 약간 다르게 공공발주공사에 있어 도급계약 체결 시점부터 발주자가 수급인에게 지급하여야 할 공사대금 중 하도급 대금을 하수급인에게 지급하고 나머지 대금을 수급인에게 지급하여 수급인의 하도급 대금 미지급과 지연 지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따라서, 종래에 ‘직불 제도’에 따라 하수급인의 체불 발생 시 수급인이 직불을 하기 위해서는 하수급인이 수급인에게 직불 동의서(체불 내역서 포함)와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가 수급인에게 직불요청서를 각각 내용증명으로 제출하거나, 수급인이 하수급인으로부터 직불동의서,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로부터는 직불 요청서를 각각 징구 받아 공증사무소에서 확정일자를 날인을 받는 방법 또는 수급인, 하수급인,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 간에 직불 합의서를 체결하여 공증사무소에서 확정일자는 날인하는 방법으로 각각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을 확보하였다. 발주자가 직불을 하는 방법도 수급인의 직불 원리와 절차가 동일하다.

이때, 어느 하나의 하수급인에게 소속된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의 규모는 기본적으로 통상 수백 명에 육박하므로 직불할 때마다 갖춰야 하는 직불 근거의 서류 분량은 인감증명서, 주민등록증 사본 및 사업자 등록증 등을 포함하여 대부분 수백 페이지에 달한다.

이후, 수급인의 현장 직원이 직불 자금 집행을 위하여 상기 직불 근거 서류들을 첨부하여 자금팀에 제출하면 하도급 대금에 대한 가압류.압류 등이 접수되어 있는지를 조사 확인하여 법적 우선순위를 검토 한 이후 이중 변제의 리스크가 없다고 판단하면 하수급인의 체불을 하도급 대금 범위 내에서 직불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하수급인의 체불이 발생 되었을 때마다 이러한 절차가 반복 수행되는 중에 하수급인이 협조해 주지 않거나 직불 동의 대가로 부당한 요구를 할 뿐만 아니라 하수급인의 대표자가 도주 잠적 하였을 경우 하수급인의 협조를 받을 수도 없어 직불이 불가능하여 체불 문제로 심지어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되기 때문에 수급인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하도급 대금을 초과하는 체불 금원에 대하여까지 대위 변제 할 수밖에 없어 막대한 손실을 감내할 수도 있고 오프라인을 통해 법적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체불 해결 업무가 진행되므로 관련 업무에 수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관련 서류가 복잡해지고 번거롭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하도급 대금 직불제’는 체불을 발생시키지 않았던 건전하고 정상적인 수급인에게도 공사 대금 관리권을 박탈함으로써 통상적으로 자금사정이 좋지 않고 부실한 건설회사가 대부분인 하수급인의 부실 공사, 태업, 노무비 및 자재.장비대 체불, 직불 의무를 초과한 불법적인 대위변제 요구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함에 따라 공사 목적물의 준공 기한 내 완성 책임이 있는 수급인에게 공기 지연, 공사 차질.지장중단, 공사 목적물 품질 저하하자 발생 등의 병폐로 인해 결국 도급 공사에서 지체상금, 하자보수 책임이 있는 수급인이 모든 책임을 전가 받게 되는 것이 불가피하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수급인보다 하수급인이 자금사정이 좋지 않고 부실한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실제 건설 공사 현장에서 발생 되는 체불의 대부분은 수급인이 아닌 하수급인에 의하여 발생되고 있다.

또한, 상기 ‘직불 제도’와 ‘하도급 대금 직불제’의 경우 수급인이 발주자로부터 지급받을 공사대금에 대하여 수급인의 제3 채권자들에 의한 가압류.압류 등이 있거나 하수급인이 발주자로부터 지급받을 직불금에 대하여 하수급인의 제3 채권자들에 의한 가압류.압류 등이 있을 경우에는 발주자가 수급인에게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수급인에게도 하도급 대금을 직불하지 못하게 되는 단점이 있다

이처럼,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의 자금사정 악화 및 Default 발생으로 가압류.압류 등이 있은 이후에 발생되는 공사대금(하도급 대금,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으로 구성됨)에 대하여는 가압류압류 등의 해결비용으로 소요되는 만큼은 연쇄 체불이 발생 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이 있으며, ‘하도급 대금 직불제’는 Default 및 체불 발생 귀책사유가 없는 수급인에게 위법한 하도급 대금 공제 및 공사 대금 관리권 박탈, 실질적으로 수급인의 지체상금 책임을 악용하여 하수급인의 Default 해결 책임 전가 등 불공정하게 체불 책임을 묻는 것이므로 발주자가 계약자유의 원칙을 무시하고 권리 남용을 하도록 조장 하는 것으로서 특히 체불 해소를 위하여 만들어진 제도임 에도 불구하고 발주자로부터 하도급 대금을 직불 받은 하수급인이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등을 체불하지 못하도록 하는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기능이 전무 하다는 심각한 결함이 있다.

여기서 상기와 같은 체불금 해소를 위한 본 발명의 목적과는 달라서 연관성이 없지만 금융기관의 특정금전신탁 처리 시스템과 관련된 선행기술로는 2012년 12월 04일자 한국공개특허 제10-2012-0131126호(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시스템 및 웹 환경 제공 방법)가 공지되어 있는데 그 주요한 사항은 발주자로부터 수급인이 지급받는 선급금을 담보금으로 수급인과 보증기관이 공동명의관리 계좌로 수령하여 공동관리 담보금을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및 웹 환경 제공 방법과 접목함으로써 수급인의 선급금 부정인출에 따른 기금유용 예방, 공동관리 담보금 거래의 불편함 해소를 통하여 수급인이 보증기관으로부터 선급금 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른바 선급금은 도급 계약(하도급 계약 포함)에 따라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으로 하여금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확보 등에 어려움이 없이 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기성고와 관련하여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발주자 또는 수급인이 장차 지급할 공사대금(하도급 대금 포함)을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에게 미리 지급하여 주는 것으로서 선급금이 발주자로부터 수급인을 통해 하수급인 및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 등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되는지 여부에 따라 체불 문제에도 다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시스템 및 웹 환경 제공 방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담보신탁'이란 신탁의 한 유형으로 '담보의 목적으로 채무자인 위탁자가 채권자를 우선 수익자로 하여 금전 또는 재산을 신탁하고 채무자가 채무를 불이행하면 수탁자가 담보목적물을 환가하여 그 대금으로 채권자인 우선 수익자에게 반환하는 방법의 신탁'을 의미한다. 종래에는 주로 부동산신탁에서 실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담보신탁의 한 사례가 되는 선급금 공동관리제도는 건설사가 공제조합의 보증으로 발주처로부터 선급금을 받는 경우, 해당 금액이 계약 금액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는 때에는 그 초과 금액을 공제조합과 건설사가 일정한 기성 고율이 될 때까지 공동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때, 건설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선금 수령액 중 계약 금액의 일정비율 이상이 되는 금액을 담보로 제공하고, 기성고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여기서, 기성고는 공사의 진척도에 따른 공정을 산출해 현재까지 시공된 부분만큼의 소요자금을 나타내고, 기성고율은 전체 공사 비중에서 현재까지 완성된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 즉 공사 진행 정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종래에는 공제조합원 즉 건설기업과 공제조합이 공동명의 통장을 통해 선급금을 수령하는데, 이때, 건설기업 명의의 정기예금 통장을 개설한다.

그러면, 공제조합은 정기예금에 대한 질권을 설정한 후, 확정일자를 수령하고, 정기예금을 담보로 수령한다.

이때, 보증사고 발생, 건설기업의 도산, 파산 등으로 기한 이익 상실시 공제조합이 정기예금에 대한 신속한 담보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한다.

여기서, 기한 이익 상실은 금융기관이 채무자에게 빌려준 대출금을 만기 전에 회수하는 것이다.

이후, 기성고에 따라 건설기업이 예금 일부를 인출하고자 할때, 공제조합의 승인이 이루어져야 인출이 가능하며, 인출 후에는 잔여 금액에 대하여 질권 설정 절차를 수행해야 하는데, 이러한 모든 절차가 금융기관 창구를 방문하여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일부 인출이 이루어질 때마다 이러한 절차가 반복 수행된다.

이처럼 종래의 선급금 공동관리 제도에 따르면, 중도 인출이 반복되므로, 정기예금의 중도 해지가 다수 발생하는 것이 불가피하고, 이에 따른 낮은 예금 수익으로 인해 건설기업 입장에서 수익률이 저조하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질권 설정, 확정일자, 중도해지 등의 모든 절차가 금융기관을 내방하여 처리해야 하므로, 서류가 복잡해지고 번거롭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조합원 부도, 보증사고 발생시 담보권 실행사유 발생시에도 이를 위한 처리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선급금 보증에 대한 거래가 이루어질 때 기업(조합원)과 공제 조합간에 있어서 발주처로부터 수령한 선급금중 보증과 관련한 선급금 공동관리기금의 관리를 위하여 공제조합은 기업 명의로 개설 되어 있는 선급금(담보금) 수령용 예금계좌에 입금된 선급금을 기업이 임의로 유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해당 예금계좌에 공동인감을 등록하여 실제로 발주처로부터 선급금이 예금계좌에 입금하는 경우 기업(조합원) 담당자와 조합지점 직원이 해당 은행 창구에 방문하여 공동으로 선급금을 인출한 후 앞서 선급금 보증과 관련한 선급금 공동관리 기금에 대해서는 상호 합의한 선급금 공동관리 기금과 관련된 계좌에 공동 관리토록 하고 있으나, 공제조합 입장에서는 선급금 공동관리기금을 선량하게 보호하고자 예금계좌에 공동인감을 등록하였음에도 일부 기업(조합원)이 해당 예금계좌의 통장분실 또는 신고인감 분실신고 등으로 하여 임의로 부당 인출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실제 공동기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문제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는, 채무자인 위탁자와 채권자인 우선수익자간의 상호 약정에 따라 위탁자가 입금한 담보금을 에스크로 에이전트인 수탁자 명의로 위탁자가 운용 지시하는 금융상품에 가입시켜 운용하는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을 관리하는 신탁 운용 서버;

상기 신탁 운용 서버와 연동하여 상기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의 운용과 관련되는 정보를 웹 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하고, 상기 위탁자 및 우선 수익자-상기 우선 수익자는 상기 위탁자가 채무자이고, 상기 위탁자에 의해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의 우선 수익자로 지정됨-가 상기 웹 페이지를 통하여 입력한 정보를 상기 신탁 운용 서버로 전달하는 웹 서버; 및

상기 신탁 운용 서버와 연동하여 상기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을 운용하기 위한 계좌를 개설하고, 개설한 계좌간의 이체를 처리하는 계정계 서버를 포함하여 구성하되,

상기의 신탁 운용 서버는,

상기 위탁자가 가입한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정보를 상기 웹 서버로 제공하고, 상기 담보금이 입금되면,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가입을 위한 우선 수익자 동의를 요청하여 수신하는 신탁 가입 처리부와,

상기 우선 수익자 동의가 수신되면, 상기 담보금을 위탁자가 운용지시하는 금융상품 또는 에스크로 에이전트 명의의 정기예금으로 운용하는 운용부를 포함하고,

상기의 웹 서버는,

상기 신탁 가입 처리부로부터 수신한 정보를 토대로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의 가입 현황을 제공하고, 상기 우선 수익자 동의를 요청하기 위한 웹 페이지를 제공하여 상기 웹 페이지를 통해 상기 우선 수익자 동의가 입력되면 입력된 정보를 상기 신탁 가입 처리부로 전달하도록 하고,

상기의 신탁 가입 처리부는,

상기 웹 서버를 통해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안내하고, 위탁자가 입력한 가입 정보를 입력받아 운용자산 지시 정보를 생성하여 상기 운용자산 지시 정보에 대한 상기 위탁자의 동의 및 가입 인증서 등록을 수행하여 상기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의 가입 처리를 수행하도록 하고,

상기의 운용부는,

상기 채무자인 위탁자와 채권자인 우선 수익자 상호간에 약정에 따라 상기 담보금을 위탁자의 운용지시에 따라 복수개의 정기예금으로 분할하여 관리하도록 하고,

상기의 계정계 서버는,

상기 위탁자 명의로 된 에스크로 연결용 계좌 및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계좌를 개설하고, 조합과 조합원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공동관리 계좌에 담보금이 입금되면 상기 신탁 운용 서버에게 통지하는 계좌 관리부와,

상기 신탁 운용 서버의 요청에 따라 상기 공동관리계좌로부터 담보금을 인출하여 상기 에스크로 연결용 계좌에 입금처리하고, 상기 에스크로 연결용 계좌로부터 상기 담보금을 대체 출금하여 상기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계좌에 입금 처리하는 이체부를 포함하도록 하고,

상기의 웹 서버는,

상기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에 대한 일부 해지의 요청 및 승인을 위한 웹 페이지를 제공하고, 상기 웹 페이지를 통해 입력받은 정보를 상기 신탁 운용 서버로 전달하며,

상기의 신탁 운용 서버는,

상기 웹 서버로부터 위탁자에 의해 발생한 일부 해지 요청에 대하여 우선 수익자의 승인이 수신되거나 또는 우선 수익자에 의해 발생한 일부 해지 승인-상기 일부 해지 승인은 위탁자의 일부 해지 요청이 선행되지 않고 우선 수익자에 의해 발생함-이 수신되면, 상기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에 가입된 담보금중 일부 해지 요청된 금액만큼을 해지 처리하고, 신탁 이익을 계산하여 해지된 일부 담보금과 함께 상기 위탁자에게 지급되도록 처리하고,

상기의 신탁 운용부는,

일부 해지 요청 또는 승인이 발생하면, 위탁자가 제공한 하수급인 선급금 지급 대상 리스트와 우선수익자가 제공한 하수급인 선급금 지급 대상 리스트가 일치하는지를 비교하고, 상기 리스트가 서로 일치하는 경우, 선급금을 지급하도록 구성하였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에스크로 특정금전신탁 시스템 및 웹 환경 제공 방법’에 의하여서는 발주처로부터 수급인이 선급금(담보금)을 수급인과 건설공제 조합의 공동명의관리 계좌로 수령하여 공동관리 담보금을 특정금전신탁 계좌에 입금 처리하도록 하여 수급인의 선급금 부정인출에 따른 기금유용에 대한 예방을 통하여 보다 공정한 선급금 보증 거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며 동 선급금 수령 및 선급금 공동관리 기금 관리를 위하여 수급인과 건설공제조합간의 실제 은행 창구 방문에 따른 거래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 반면에, 수급인이 발주자에 대하여 갖는 선급금 채권 또는 수급인이 상기 공동명의관리 계좌를 개설해 준 은행에 대하여 갖는 예금반환 채권 등에 대하여 수급인의 다른 제3의 채권자가 가압류압류 등 조치를 하거나 공동명의관리 계좌 개설 은행이 수급인에게 기한이익 상실로 인한 대출금반환 채권(자동채권) 발생을 이유로 공동명의관리 예금반환 채무(수동채권)와 상계처리 등을 하게 되면 수급인은 담보할 수 있는 선급금을 수령할 수가 없으므로 신탁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 미리 선급금 보증서를 발급해 준 건설공제조합은 우선 수익자로서 수익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수급인으로부터 선급금을 지급받은 하수급인이 선급금을 하도급 공사 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에게 지급하지 않고 하도급 공사와 무관한 용도로 부당 유용하거나 심지어 자금 사정 악화로 하수급인의 대표자가 도주.잠적하는 사태가 발생될 경우에는 당해 하도급 공사의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의 체불이 증가될 수 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원활한 하도급 공사의 수행이 어려워 하수급인과의 하도급 계약이 해제.해지가 됨에 따라 사회적 약자로서 일용 노무자 및 영세한 자재.장비업자마저도 일자리를 잃게 되어 심각한 생활고를 겪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 체불을 해소하기 위한 직불 제도의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을 통해 전자공인인증방식으로 매출채권신탁계약을 체결하여 자동으로 하수급인의 하도급 대금 채권(매출채권) 신탁에 대하여 수급인이 확정일자 있는 증서로서 승낙하여 신탁대상재산(신탁원본)인 하도급 대금에 대하여 수급인에게 대항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신탁회사는 수급인에게 제1종 우선 수익권증서를 발행하여 신탁을 가입 등록함으로써 제3자에 대하여 우선하는 권리로서 대항력을 갖추어 신탁의 효력 발생이 되도록 하여 하수급인의 체불시마다 다량의 직불 근거 서류들을 갖추어 복잡한 직불 절차를 준수하여 직불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인력, 노력, 시간 등의 낭비 없이 업무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간편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직불 제도에서 하수급인의 귀책에 따른 체불시마다 제3 채권자들에 의한 가압류.압류 등이 있거나 하수급인이 직불 동의를 조건으로 부당한 요구, 하수급인의 대표자 도주.잠적,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의 부당한 체불 대위변제 민원, 불법 공사 방해 등의 여러 분쟁이 추가로 촉발되어 자칫 수급인의 실수라도 발생 되면 지체상금 책임이 있는 수급인의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으므로 이러한 분쟁을 근원적으로 예방하여 수급인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하여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또 다른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수급인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 업자에 대하여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체불 발생 이전이나 체불이 없는 경우에는 수급인이 하수급인 명의 계좌로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고,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연동을 통하여 체불 내역을 실시간 확인하면서 하수급인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 업자에 대하여 체불 상황이 발생한 때에는 수급인이 수탁자 명의 신탁계좌로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고, 상기 신탁계좌로 입금된 하도급 대금 범위 내에서 수급인이 하수급인의 체불 채무를 인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수탁자 명의 신탁계좌에서 수급인 명의 체불 해소용 현장별 계좌로 입금하도록 하여 그 신탁 수익금을 재원으로 하여 수급인은 하수급인의 체불을 해소하고, 하수급인의 모든 체불 해결이 완료 되었을 경우 체불 이전처럼 수급인이 하수급인 명의 계좌로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도록 함으로써 하도급 공사 수행시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체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인 일용 노무자 및 영세한 자재.장비업자의 체불을 해소하기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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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 운영 방법에 있어서, 수급인(100)의 서버(C1)는, 온라인으로 하도급 계약 및 매출채권신탁 계약을 체결하는 계약체결시스템(P1); 하수급인(200)의 체불 징후를 실시간 감시하는 체불모니터링시스템(P2); 체불금액을 직불하는 자금집행시스템(P4); 수급인(100)에게 실시간 접수된 가압류.압류 현황을 전산 등록한 채권채무DB(P5)로 구성되고, 상기 체불모니터링시스템(P2) 제공을 통한 체불내역DB(P3) 축적; 상기 자금집행시스템(P4) 제공을 통한 직불내역DB(P6) 축적을 자동 전산 집계 업무 처리 방식으로 구현하며, 신탁회사(300)의 서버(C3)는 매출채권신탁 업무를 온라인 전자문서로 수급인(100)의 서버(C1) 및 하수급인(200)의 서버(C2)간 상호 연동 전송하는 신탁운영시스템(P7)을 포함하는 것이고, 하수급인(200)의 서버(C2)는 근로자, 자재.장비업자(400)에게 하도급대금을 지불하는 하도급대금지불시스템(P8)을 포함하여 수급인(100)의 서버(C1) 및 신탁회사(300) 서버(C3)와 상호 온라인으로 연동되어 있는 것이며, 상기 계약체결시스템(P1) 제공을 통해 수급인(100)의 서버(C1)에 하수급인(200)의 서버(C2) 및 신탁회사(300)의 서버(C3)가 온라인으로 연동 전자 공인인증 로그인 접속하여 하도급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매출채권신탁 계약을 체결하는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단계; 상기 신탁운영시스템(P7) 제공을 통해 수급인(100)의 서버(C1) 및 하수급인(200)의 서버(C2)에 연동하여 수급인(100)에게 제1종 우선수익권증서, 하수급인(200)에게 제2종 수익권증서를 각각 온라인 발행 전송 등록함으로써 매출채권신탁을 관리하는 업무를 처리하는 단계; 상기 체불모니터링시스템(P2) 제공을 통해 하도급대금지불시스템(P8)에서 체불 발생이 되거나 채권채무DB(P5)를 통해 실시간 가압류.압류 접수 현황을 인지하는 등 체불 징후를 확인할 경우 하수급인(200)의 서버(C2)와 연동된 수급인(100)의 서버(C1) 또는 신탁회사(300)의 서버(C3)에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연계 감지할 수 있는 단계; 상기 자금집행시스템(P4) 제공을 통해 수급인(100)의 서버(C1) 또는 신탁회사(300)의 서버(C3)에서 온라인 연동 체불 징후를 확인할 경우 상기 체불모니터링시스템(P2)을 구성하는 체불내역DB(P3)를 통해 자동 전산 집계된 체불금액 만큼의 하도급대금을 수급인(100) 명의 모계좌에서 신탁회사(300) 명의 신탁계좌로 이체 입금한 후 그 입금된 금액을 다시 신탁회사(300) 명의 신탁계좌에서 수급인(100) 명의 현장별 개설 계좌에 입금하고 또다시 체불금액 만큼을 근로자,자재.장비업자 (400) 명의 계좌에 이체 입금 직불처리함으로써 직불내역DB(P6)에 실시간 자동으로 전산 집계되는 단계; 및 상기 체불 징후에 대하여 더 이상 온라인 연동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체불 징후 발생 이전처럼 수급인(100) 명의 모계좌에서 하수급인(200) 명의 계좌에 하도급 대금을 이체 입금 처리하는 단계; 상기 계약체결시스템(P1) 제공을 통해 하도급 계약 및 매출채권신탁 계약 종료를 위한 하도급 변경계약 및 매출채권신탁 변경계약 체결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한 후 상기 자금집행시스템(P4)을 통해 신탁보수를 신탁회사(300) 명의 계좌로 지급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 운영 방법이 개시된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르면,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 운영 방법은, 전자서명법에 의거하여 공인인증기관이 발행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수급인의 서버인 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에 전자공인인증방식으로 접속하여 수급인과 하수급인이 하도급 계약을 체결함과 아울러 수급인(제1종 우선 수익자), 하수급인(위탁자 겸 제2종 수익자), 수탁자 간에 전자공인인증방식에 의한 매출채권신탁계약서를 체결하여 자동으로 하수급인의 하도급 대금 채권(매출채권) 신탁에 대하여 수급인이 확정일자 있는 증서로서 승낙하여 신탁대상재산인 하도급 대금에 대하여 수급인에게 대항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신탁회사는 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에 재접속하여 수급인에게 제1종 우선 수익권증서를 발행하여 주고 신탁을 가입.등록함으로써 제3자에 대하여 우선하는 권리로서 대항력을 갖추어 신탁의 효력 발생이 되도록 하는 과정과,

상기의 하수급인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에게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하도급 대금을 하수급인에게 지급하는 과정과,

상기의 하수급인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에게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를 정상적으로 지급 하였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수급인의 서버인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에 신탁회사도 전자공인인증방식으로 연동 접속하여 체불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과정과,

일시적으로라도 체불 발생 징후로서 하수급인의 워크아웃,부도,회생,파산 등의 신청이 있거나 제3자로부터 하도급 대금에 대하여 가압류.압류 등을 받게 되는 경우 또는 체불이 발생되는 경우를 수급인이 인지하였을 때에는 수급인이 수탁자 명의 신탁계좌로 신탁대상재산(미지급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도록 하는 과정과,

계속적인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등이 체불 되는 중에는 하도급 대금 범위 내에서 수급인이 하수급인의 체불 채무를 인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수탁자로부터 신탁 수익금을 지급받는 과정과,

상기 수급인에게 신탁 수익금 입금과 동시에 수급인의 서버인 자금 집행 시스템과 연동하여 신탁 수익금을 체불 해소 목적으로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 각각의 계좌로 입금함을 통하여 직불을 실시하는 과정과,

상기의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등의 체불이 모두 해결될 경우에는 체불 발생 이전처럼 하수급인 명의 계좌로 수급인이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도록 하는 과정과,

수급인이 신탁 수익금을 재원으로 하여 자금 집행 시스템을 통하여 직불을 실시함에 따라 자동으로 집계되는 자금 집행 시스템 직불 내역(직불 대상 현장 및 하수급인 현황, 직불 금액, 직불 건수 등)을 기준으로 약정된 신탁 보수를 신탁 수익금에서 공제하거나 수급인과 하수급인이 신탁 수익금과 별도로 지급하도록 하는 과정으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의 본 발명에 따른 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 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에 의하여서는 매출채권신탁계약의 당사자로서 수급인(제1종 우선 수익자), 하수급인(위탁자 겸 제2종 수익자), 신탁회사(수탁자)가 각각의 시스템(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자금 집행 시스템)에 전자공인인증 로그인을 통해 원스톱으로 신탁계약 체결, 체불 발생 조회, 우선 수익권의 행사, 직불 내역 공유 등을 시스템 연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수급인, 하수급인, 신탁회사의 신탁 관리 업무 능률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로서 저소득층인 일용직 노무자 및 영세한 자재.장비업자를 보호하여 살림살이를 안정시켜 주는 목적으로 체불 발생 징후로서 하수급인의 워크아웃,부도,회생,파산 등의 신청이 있거나 제3자로부터 하도급 대금에 대하여 가압류.압류 등을 받게 되는 경우 등의 상황에서도 수급인이 하수급인 대신 체불을 해결해 줄 수 있어 체불 문제를 수급인이 직접 관여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수급인 입장에서는 체불로 인한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의 불법 공사 방해, 태업파업, 언론관공서발주자수급인에게 부당한 체불금 대위변제 민원 제기 등에 의하여 하도급 공사가 지연됨에 따른 도급 공사 지장 초래를 사전에 예방하여 준공기한 내에 공사를 원활하게 완성할 수 있으므로 지체상금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으며, 하수급인은 하도급 공사와 무관한 제3 채권자들이 하도급 대금 채권에 대한 가압류.압류 등을 했을 경우에도 동 가압류.압류 등에 우선하여 수급인이 하수급인 대신 체불을 해결해 줄 수 있으므로 하수급인은 체불에 따른 진정민원, 형사처벌 및 입찰 불이익 등을 받지 않게 될 수 있으며, 수급인으로부터 하도급 계약 해제해지 조치 없이 원활하게 하도급 공사를 준공기한 내에 완성하여 지체상금을 부과 받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본 발명과 유사한 방식으로 체불 발생이 될 경우 ‘수급인(제1차 발생 채권 위탁자 겸 수익자)이 발주자(우선 수익자)로부터 지급받을 공사대금 채권’(제1차 발생 채권)과 ‘하수급인(제2차 발생 채권 위탁자 겸 수익자)이 발주자로부터 지급받을 직불금 채권’(제2차 발생 채권)을 신탁대상재산으로 각각 매출채권신탁하여 발주자가 각각의 신탁 수익금을 체불 해소 용도로 자금 집행 사용하는 것을 ‘하도급 대금 직불제’에서 보완하여 적용할 경우 체불을 발생시키지 않은 건전하고 정상적인 수급인의 공사 대금 관리권을 보장해 줌으로써 하수급인의 부실 공사, 태업, 노무비 및 자재.장비대 체불, 불법행위 등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함에 따라 공사 목적물의 품질 저하, 하자, 공기지연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고, 수급인의 제3 채권자들에 의한 가압류.압류 등이 있을 경우에도 가압류.압류 등에 우선하여 발주자가 하수급인에게 하도급 대금을 직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주자로부터 하도급 대금을 직불 받은 하수급인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 등에게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등을 직불하여 체불금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계약 당사자 일방의 귀책사유로서 Default 발생이 될 경우 체불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고안 개발된 것이므로 ‘직불 제도’와 달리 본 발명과 유사한 방식을 적용하거나 매출채권신탁계약에서 발주자(우선 수익자)에게 신탁 수익금의 처분 및 수익자 지정 권한을 부여하는 약정을 한다면 수급인(위탁자)의 하수급인에 대한 체불을 이유로 하수급인이 아닌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수익자)까지도 자유롭게 직불을 할 수 있으며 건설 공사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용역, 제조(가공 포함), 수리 등의 거래가 수반될 수 밖에 없는 제반 사업에서 발생되는 체불 문제를 본 발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설명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자금 직불 FLOW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예를 나타낸 순서도
도 4는 본 발명과 직불 제도의 비교 설명도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은,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수급인(또는 제1종 우선 수익자)(100)과 하수급인(또는 위탁자 겸 제2종 수익자)(200)이 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P1)을 통하여 하도급 계약을 체결(S1)함과 아울러 신탁회사(또는 수탁자)(300)를 지정하여 수급인(100), 하수급인(200), 신탁회사(300)는 하도급 대금을 신탁대상재산으로 매출채권신탁계약을 체결하도록 하고(S2),

이때, 전자공인인증방식을 이용하여 수급인(100), 하수급인(200), 신탁회사(300) 간에 매출채권신탁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통해 수급인(100)으로부터 매출채권의 신탁에 대한 확정일자 있는 증서로 승낙을 받아 수급인(1)에게 대항력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다음, 신탁회사(300)는 수급인(100)에게 매출채권신탁 제1종 우선 수익권증서를 발급하여 주고 신탁을 가입 등록함으로써 제3자에 대하여 우선하는 권리로서 대항력을 갖추어 신탁의 효력 발생이 되도록 하여 하수급인(200)의 체불시마다 다량의 복잡한 직불 근거 서류를 갖출 필요 없이 신속하게 간편하게 직불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체불이 발생하기 이전에는 정상적으로 하수급인에게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며(S3),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P2) 내부 체불내역Database(P3)과 연동된 자금 집행 시스템(P4) 내부 채권채무관리Database(하도급 대금 채권 가압류압류 등 접수내역 및 관련 자료)(P5)를 통하여 하수급인(200)의 신용도 변동, 부실 여부(워크아웃부도회생파산 등), 체불 상황 등을 실시간 확인하고(S4), 체불 발생 징후로서 하수급인(200)의 워크아웃부도회생파산 등의 신청이 있거나 제3자로부터 하도급 대금에 대하여 가압류압류 등을 받게 되는 경우 또는 체불이 발생되는 경우를 인지하였을 경우(S5), 수급인(100) 명의 모계좌에서 신탁회사(300) 명의 신탁계좌로 신탁대상재산(미지급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도록 하되(S6),

하수급인(200)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400)에 대하여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 체불 징후 및 체불 발생이 된 것을 신탁회사(300)도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P2)을 통해 확인하였다면 수급인(100)이 하도급 대금 채권 범위 내에서 하수급인(200)의 체불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체불 해소 용도로 수급인(100)이 신탁회사(300)에게 청구하는 금원을 신탁회사(300)는 신탁회사(300) 명의 신탁계좌에서 신탁 수익금을 제1종 우선 수익자로서 수급인(100) 명의 제1 거래은행(5) 개설 계좌에 입금 한 후(S7), 다시 수급인(100)은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400) 명의 제3 거래은행(7) 개설 계좌에 이체 하도록 하고(S8),

상기의 본 발명은 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방법에 그 특징이 있는 것으로서,

신탁 수익금 직불 자금 집행 이후 체불이 해결되어 상기의 하수급인(200)이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하도급 대금을 수급인(100) 명의 모계좌에서 하수급인(300) 명의 제2 거래은행(6) 개설 계좌로 입금하는 과정(S9)과,

자금 집행 시스템(P4)을 통하여 직불을 실시함에 따라 자동으로 집계되는 자금 집행 시스템 직불 내역(직불 대상 현장 및 하수급인 현황, 직불 금액, 직불 건수 등)을 기준으로 약정된 신탁 보수를 신탁 수익금에서 공제하거나 수급인(100) 또는 하수급인이(200) 신탁 수익금과 별도로 신탁회사(300)의 계좌로 지급하는 과정(S10)으로 구성한 것이다.

다음에는 상기와 같은 구성으로 된 본 발명의 자금 집행 흐름을 설명한다.

본 발명의 자금 집행 흐름은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체불 발생 이전에는 수급인(100) 명의 모계좌에서 하수급(200)인 명의 계좌로 수급인(100)이 하수급인(200)에게 하도급대금을 입금하는 과정과(S50),

체불의 발생 이후 주요 직불 과정으로서 신탁원본 지급(S60), 신탁 수익금 지급(S70), 직불금 지급(S80) 절차가 있다. 상세히 설명하면 상기의 하수급인(200)이 노무비 및 자재비.장비대를 정상적으로 지급하였는지에 대하여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P2)과의 연동을 통하여 체불 내역을 실시간 확인하여 체불이 발생된 것을 인지하였을 경우에는 수급인(100)은 신탁원본(하도급 대금)을 수급인 명의 모계좌에서 신탁회사(300) 명의 계좌로 입금하고(S60),

다시 신탁회사(300)는 신탁회사(300) 명의 신탁 계좌로 입금된 하도급 대금에 대하여 하수급인(200)의 체불 채무 인수 조건부로 신탁계좌에서 수급인(100)이 제1종 우선 수익자로서 수급인(100) 명의 제1 거래은행(5) 개설 계좌 신탁 수익금을 입금 받는 과정(S70)과,

수급인(100)은 체불 해소 용도로 신탁 수익금을 입금 받아 다시 수급인(100) 명의 제1 거래은행(5) 개설 계좌에서 자금 집행 시스템(P4)과 연동하여 직불방식의 체불 해소용으로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400) 명의 제3 거래은행(7) 개설 각각의 계좌로 입금하는 과정(S80)과,

상기의 하수급인(200)이 모든 체불을 해결할 경우에는 수급인(100)이 체불 발생 이전처럼 수급인(100) 명의 모계좌에서 하수급인(200)의 제2 거래은행(6) 개설 계좌로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도록 하는 과정(S90)과,

하도급 계약이 종료되어 체불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을 경우 매출채권신탁계약도 종료되는 것으로 하여 자금 집행 시스템(P4)을 통하여 직불을 실시함에 따라 자동으로 집계되는 자금 집행 시스템 직불 내역을 기준으로 약정된 신탁 보수를 신탁 수익금에서 공제하거나 수급인(100) 또는 하수급인이(200) 신탁 수익금과 별도로 신탁회사(300)의 계좌로 지급하는 과정(S100)으로 자금이 집행되는 것이다.

다음은 상기와 같은 자금 집행 흐름에 따른 순서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수급인(100)과 하수급인(200)이 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P1)을 통하여 하도급 계약을 체결함과 아울러 신탁회사(300)를 지정하여 수급인(100), 하수급인(200), 신탁회사(300)는 하도급 대금을 신탁대상재산으로 전자공인인증방식을 이용하여 매출채권신탁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통해 수급인(100)으로부터 매출채권의 신탁에 대한 확정일자 있는 증서로 승낙을 받아 수급인(1)에게 대항력을 확보한 다음 신탁회사(300)는 수급인(100)에게 매출채권신탁 제1종 우선 수익권증서를 발급하여 주고 신탁을 가입 등록함으로써 제3자에 대하여 우선하는 권리로서 대항력을 갖추어 신탁의 효력 발생이 되도록 하는 과정(P11)과,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P2) 내부 체불내역Database(P3)과 연동된 자금 집행 시스템(P4) 내부 채권채무관리Database(P5)를 통하여 하수급인(200)의 신용도 변동, 부실 여부, 체불 상황 등 체불 발생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과정(P12)과,

체불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수급인은 하수급인에게 하도급 대금을 지급(P13)함과 아울러 하수급인은 노임, 자재비.장비대를 지급하는 과정(P14)과,

체불이 발생 되었다면 수급인(100) 명의 모계좌에서 신탁회사(300) 명의 신탁계좌로 신탁대상재산(미지급 하도급 대금)을 입금하도록 하고(P16), 다시 신탁회사(300)는 수급인(100)이 하도급 대금 채권 범위 내에서 하수급인(200)의 체불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체불 해소 용도로 수급인(100)이 신탁회사(300)에게 청구하는 금원을 신탁회사(300)는 신탁회사(300) 명의 신탁계좌에서 신탁 수익금을 수급인(100) 명의 제1 거래은행(5) 개설 계좌에 입금 한 후(P17), 다시 수급인(100)은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400) 명의 제3 거래은행(7) 개설 계좌에 이체 하도록 하는 주요 체불 해결 과정(P18)과,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P2) 내부 체불내역Database(P3) 및 자금 집행 시스템(P4) 내부 채권채무관리Database(P5) 연동을 통한 체불 해결 완료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과정(P19)과,

체불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주요 체불 해결 과정(P16, P17, P18)을 다시 거치고, 체불이 해결되었다면 계속적으로 하도급 대금을 수급인(100) 명의 모계좌에서 하수급인(300) 명의 제2 거래은행(6) 개설 계좌로 입금하는 과정(P20)과,

상기 본 발명은 체불의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시스템에 그 특징이 있는 것으로서,

매출채권신탁계약을 종료하기 이전에 체불이 해결되지 않았거나 하도급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는지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과정(P21)과,

체불이 해결되지 않았거나 하도급 계약이 종료되지 않았다면 체불 발생 가능성은 잔존하므로 다시 체불 해결 완료 여부를 체크해야 하며, 모든 체불이 해결되었거나 하도급 계약이 종료되었다면 매출채권신탁계약의 종료에 따라 직불 내역 및 약정 내용 등을 기준으로 신탁 수익금에서 공제하거나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이 별도 부담하여 신탁 보수를 지급하는 과정(P22)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본 발명과 종래의 직불 제도를 비교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도 4에서 도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경우에는 온라인 상에서 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을 통해 매출채권신탁계약 체결 및 수급인(100)의 신탁승낙.신탁회사(300)의 신탁 가입 등록이 전자공인인증 로그인 방식을 통해 원스톱 연동 과정(S105)으로 운영이 되므로 오프라인으로 하수급인(200)으로부터 직불동의서를 징구 받은 후(S121), 다시 다수의 노무자,자재.장비업자로부터 직불요청서를 제출받는 과정(S122)에 따라 다량의 직불 근거 서류를 구비해야 하므로 직불 검토를 위한 인력, 시간 등 낭비와 검토 오류.실수 등이 발생할 경우 사손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직불 제도에 비하여 업무의 편의성이 증가되고,

하수급인(200)의 체불시 수급인이 하도급 대금 범위 내 체불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하도급 대금을 신탁(S106)한 다음 다시 신탁회사(300)가 수급인(100)에게 신탁 수익금을 지급(S107)하여 그 신탁 수익금으로 수급인(100)이 노무자,자재.장비업자(400)에게 직불(S108), 신탁 보수를 지급(S109)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수급인(200)의 공사와 무관한 채권자에 의한 가압류.압류 등이 있어도 직불이 가능하지만 직불 제도의 경우에는 가압류.압류 등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직불(S123)이 가능한 반면에 가압류.압류 등이 있은 이후에 발생된 기성은 직불이 불가능하므로 체불이 해결될 수 없는 방법입니다.

이상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하여 도시하고 또한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상기 기술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본 발명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형 실시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그와 같은 변경은 기재된 청구범위 내에 있게 된다.

100 : 수급인 200 : 하수급인
300 : 신탁회사 400 :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
P1 : 하도급 계약 체결 시스템 P2 :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P3 : 체불 내역 Database P4 : 자금 집행 시스템
P5 : 채권채무관리 Database
5, 6, 7 : 거래은행

Claims (3)

1. 체불 해소를 위한 매출채권신탁 자금 직불 방법을 구현하기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명령을 기록한 컴퓨터 판독가능 기록 매체로서,
   상기 컴퓨터 프로그램 명령은,
   수급인(100)의 서버를 통해 전자공인인증이 이루어지면, 수급인(100)과 하수급인(200) 간에 하도급 계약이 체결되며, 상기 하도급 계약의 체결과 동시에 신탁회사(300)가 지정됨으로써, 상기 수급인(100), 상기 하수급인(200), 상기 지정된 신탁회사(300)는 하도급대금을 신탁대상재산으로 특정하여 매출채권신탁계약이 체결되는 단계;
   상기 매출채권신탁계약이 체결되면, 수급인(100)으로부터 매출채권의 신탁에 관한 유효확정일자증서에 의한 확인이 수행되는 단계;
   상기 유효확정일자증서에 의한 확인이 수행되면, 상기 신탁회사(300)의 서버에서 상기 수급인(100)에 대한 매출채권신탁 제1종 우선수익권증서가 발행되고, 상기 매출채권의 신탁은 대항력을 갖도록 하는 단계;
   상기 매출채권의 신탁이 대항력을 갖춘 후,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상의 내부 체불 데이터베이스 및 상기 내부 체불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된 자금 집행 시스템 상의 채권채무관리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상기 하수급인의 신용도 변동, 부실 여부 및 체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i) 상기 하수급인의 워크아웃, 부도, 회생 또는 파산의 신청신호, (ii) 제3자의 서버로부터 상기 하도급 대금에 대한 가압류 또는 압류 신청신호, (iii) 상기 하수급인(200)에 기인한 체불 발생 신호 및 체불 해제신호, 및 (iv) 노무비, 자재비, 및 장비대금에 관한 체불 발생 신호 및 체불 해제신호를 식별하는 단계;
   상기 실시간 모니터링 중, 상기 하수급인에 관한 워크아웃, 부도, 회생 또는 파산의 신청신호가 상기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및 상기 자금 집행 시스템 상에서 식별되거나, 상기 제3자의 서버로부터 상기 하도급 대금에 대한 가압류 또는 압류신청신호가 상기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및 상기 자금 집행 시스템 상에 식별되거나, 상기 하수급인(200)에 기인한 체불 발생 신호가 상기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상에서 식별되는 경우, 상기 수급인(100) 명의의 계좌로부터 상기 신탁회사(300) 명의의 계좌로 상기 신탁대상재산의 입금이 실행되는 단계;
   상기 하수급인(200)이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400)에 대하여 상기 노무비, 자재비 및 장비대금에 관한 상기 체불 발생 신호가 상기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및 상기 자금 집행 시스템 상에서 식별되는 경우, 상기 수급인(100)의 서버로부터 상기 하도급 대금의 채권 범위 내에서 상기 하수급인(200)의 체불 채무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상기 수급인(100)이 상기 신탁회사(300)에 청구하는 금원인, 상기 신탁회사(300) 명의의 신탁계좌로부터 상기 신탁 수익금이, 제1종 우선수익자로서 상기 수급인(100) 명의의 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단계; 및
   상기 수급인(100) 명의의 은행계좌로 입금된 상기 신탁 수익금은, 상기 수급인(100) 명의의 제1 은행 계좌로부터 상기 노무자 및 자재장비업자(400) 명의의 은행계좌로 이체되는 단계
   를 실행시키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컴퓨터 판독가능 기록 매체.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컴퓨터 프로그램 명령은,
   상기 매출채권의 신탁이 대항력을 갖춘 후, 상기 하수급인(200)의 계좌로부터 상기 노무비, 자재비 및 장비대금이 정상적으로 지급되면, 상기 하도급 대금은 상기 수급인(100) 명의의 은행계좌로부터 상기 하수급인(200) 명의의 은행계좌로 이체되는 단계를 추가로 실행시키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컴퓨터 판독가능 기록 매체.
   
3.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컴퓨터 프로그램 명령은,
   상기 실시간 모니터링 중, 상기 하수급인(100)에 기인한 체불 해제 신호가 식별되거나, 상기 노무비, 자재비 및 장비대금에 관한 체불 해제 신호가 상기 체불 모니터링 시스템 및 상기 자금 집행 시스템 상에서 식별되는 경우, 상기 신탁회사(300) 명의의 신탁계좌로부터 상기 신탁 수익금이, 제1종 우선수익자로서 상기 수급인(100) 명의의 은행 계좌로 입금되는 것을 중단하는 단계; 및
   상기 제1종 우선수익자인 상기 수급인(100) 명의의 은행 계좌로의 입금이 중단되면, 상기 하도급 대금이 상기 수급인(100) 명의의 은행계좌로부터 상기 하수급인(200) 명의의 은행계좌로 이체되는 단계
   를 추가로 실행시키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컴퓨터 판독가능 기록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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