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97872B1 - 책상 겸용 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다리부재와 침상으로 되는 침대에 있어서, 침상에 사람이 눕거나 엎드릴 경우에 있어서의, 침상의 머리위치부에 얼굴구멍을 형성시키고, 양 어깨위치부에 팔구멍을 형성시켜서 되는 침대를 제공하여, 침대에서 엎드린 자세로 편안히 책이나 노트북을 볼 수 있고 특히 야간에 조명으로 인한 타인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책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책상 겸용 침대를 제공한다.

Description

책상 겸용 침대{Bed used as a desk also}

본 발명은 책상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침대에 관한 것이다.

책상과 침대는 점용 공간이 커서 실내의 활동 공간을 감소시킨다. 그리하여 침대가 책상으로 겸용되게 한다던지 책상이 침대로 겸용되게 한다던지 하여 공간 경제를 달성하려는 노력이 경주되어 왔다.

그리하여 특허 제101062510호 “책상 겸용 침대”는, 양측 기대 사이로 하부에 책상 상판이 안착되는 책상 프레임과, 상부에 후방 양측이 힌지 결합되고 양측이 가스쇼바로 연결되어 상하 회동 절첩되는 침대 프레임으로 구성하되 상기 침대 프레임과 책상 프레임의 양측을 상호 견인 부재로 연결하여 상기 침대 프레임을 상하 회동 절첩함과 동시에 책상 프레임이 승하강 이동하도록 제공하므로서, 상기 침대와 책상의 상하 설치에 따른 공간 효율성이 우수하고, 침대의 설치 높이가 낮아져 침대에 오르내림이 용이함은 물론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켜 활동함에 따른 편리성을 우수하게 하는 침대를 제공한 바 있다.

그리고, 특허 제100608537호 “침대 겸용 책상”은, 서로 대향하는 측판과, 상기 측판을 서로 견고하게 지지하기 위한 지지수단과, 상기 측판에 고정된 고정 상판과, 상기 고정 상판과 동일한 평면을 이루거나 상기 고정 상판의 전방을 개방시키는 위치로 이동 가능하도록 설치된 회동 상판으로 이루어진 테이블부와, 상기 측판의 사이에 위치될 수 있는 크기를 갖는 매트리스와, 상기 매트리스가 수평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상기 측판의 사이에서 전, 후방으로 이동 가능하도록 지지하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매트리스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조작에 의해 침대의 기능 또는 책상의 기능을 갖는 침대 겸용 책상을 제공한다.

위와 같은 종래의 책상 겸용 침대는 공간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을 뿐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휴식을 취할 때에, 책상에서 하는 작업을 침대에서 수행할 수 있게 할 수는 없었다.

이에 본 발명은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이라도 휴식을 취할 때에, 책상에서 하는 작업을 침대에서 수행할 수 있게 할 수 있게 하되 그러한 작업을 편한 자세로 수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나아가, 본 발명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다인실 병실에서와 같이 여러 사람이 동일 공간에 생활하는 경우에도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아니하고 책상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는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위와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다리부재와 침상으로 되는 침대에 있어서, 침상에 사람이 눕거나 엎드릴 경우에 있어서의, 침상의 머리위치부에 얼굴구멍을 형성시키고, 양 어깨위치부에 팔구멍을 형성시켜서 되는 침대를 제공한다. 나아가 본 발명은 얼굴구멍과 팔구멍 밑에 책상판을 마련하여서 되는 침대를 제공한다. 위의 책상판은 침대가 설치되는 방바닥일 수 있다. 책상판이 침대가 설치되는 방바닥인 경우 눈과 책상판이 되는 방바닥과의 거리가 25~30cm인 것이 바람직하다. 더 나아가 본 발명은 얼굴구멍과 팔구멍의 밑에 사방에 차광벽이 설치된 상자형책상판을 가지는 침대를 제공한다. 상자형책상판은 내부에 조명등이 설치되며, 조명등의 불빛은 차광벽으로 차단되어 타인에게 폐를 끼칠 염려가 없게 한다.

위와 같은 본 발명은, 침대에서 엎드린 자세로 편안히 책이나 노트북을 볼 수 있고 특히 야간에 조명으로 인한 타인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고 책을 볼 수 있게 한다. 몸이 불편한 사람도 편안한 자세로 책을 보거나 노트북을 다룰 수 있게 한다. 특히, 본 발명은 책이나 노트북을 사용함에 있어서 사용자만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도1은 침대에 엎드려 얼굴구멍으로 침대 밑의 책상판을 보며 양팔을 각각 좌우 팔구멍에 끼어 넣어 책을 보는 상태도
도2는 침대의 일 실시예의 사시도

본 발명은, 침상(1)과 다리부재(2)로 되는 침대에 있어서, 침상(1)에 사람이 눕거나 엎드릴 경우에 있어서의, 침상(1)의 머리위치부에 얼굴구멍(3)을 형성시키고, 양 어깨위치부에 팔구멍(4)을 형성시켜서 되는 침대를 제공한다. 나아가 본 발명은 얼굴구멍(3)과 팔구멍(4) 밑에 책상판을 마련하여서 되는 침대를 제공한다. 위의 책상판은 침대가 설치되는 방바닥일 수 있다. 책상판이 침대가 설치되는 방바닥인 경우 눈과 책상판인 방바닥과의 거리가 25~30cm인 것이 바람직하다.

더 나아가 본 발명은 얼굴구멍(3)과 팔구멍(4)의 밑에 사방에 차광벽(51)이 설치된 상자형책상판(5)을 가지는 침대를 제공한다. 즉, 상기의 책상판이 도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침상(1)과 분리되어 구성되는 상자형책상판(5)인 침대를 제공한다. 상자형책상판(5)의 내부에 조명등(6)이 설치되며, 조명등(6)의 불빛은 차광벽(51)으로 차단되어 타인에게 폐를 끼칠 염려가 없게 한다. 이를 위하여 차광벽(51)의 높이는 침대의 침상(1)의 밑천정 가까이에 이르도록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침대를 책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얼굴구멍(3)이나 팔구멍(4)은 마개로 막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침상
2. 다리부재
3. 얼굴구멍
4. 팔구멍
5. 상자형책상판
51. 차광벽
6. 조명등

Claims (3)

1. 침상(1)과 다리부재(2)로 되는 침대에 있어서, 침상(1)에 사람이 눕거나 엎드릴 경우에 있어서의, 침상(1)의 머리위치부에 얼굴구멍(3)을 형성시키고, 양 어깨위치부에 팔구멍(4)을 형성시키며, 얼굴구멍(3)과 팔구멍(4)의 저부에 책상판이 마련되고,
   상기 책상판은, 사방에 차광벽(51)이 설치된 상자형책상판(5)이고,
   상기 차광벽(51)의 높이는 침상(1)의 밑천정에 이르게 형성되며,
   상기 상자형책상판(5)은 침상(1)과 분리되어 구성되고,
   상기 상자형책상판(5)의 내부에 조명등(6)이 설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책상 겸용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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