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52627B1 -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지하 흙 속에 설치된 □지하봉안시설□의 매 봉안함 안치실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구조로 사용되게 하는 방법으로 지하봉안시설을 설계함으로써, 지상에 많은 건축비를 투입하여 설치되는 봉안당(납골당)에 격자구조로 집단적으로 설치되는 봉안함 안치시설에 비하여, 망자의 개별적·독점적 안치 및 성묘 공간이 보장되어, 연접되게 기 안치되어 있는 망자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장사시설의 사용절차를 담보하면서도, 지하에 집적도 높은 장사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을 제공한다.

Description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The privacy-cinerary facilities installed in underground}

본 발명은 지하 흙에 설치된 지하봉안시설의 매 안치실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방법으로, 단위 안치상자를 안쪽 안치실과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로 구분하여, 지상에 이미 설치된 평장비석을 움직이지 않고, 안쪽 안치실로 봉안함을 넣거나 안쪽 안치실에서 봉안함을 빼낼 때,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을 이송통로로 사용하고, 안쪽 안치실에 봉안함을 안치한 후,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을 봉안함의 안치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구조를 갖춘 지하봉안시설을 개발하는 분야이며, 이와 같은 단위 안치상자를 연접되게 배치함으로써, 지하봉안시설의 봉안함 수용능력을 확장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지하에 집적되게 설치된 봉안시설이지만, 매 안치공간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지하봉안시설을 개발하는 기술의 분야이다.

법정 장사시설인 기존의 봉안(납골)시설에 속하는 봉안 당, 봉안 탑, 봉안 묘 및 봉안 담은 지상 또는 반 지하에 건립되는 노출형태의 장사시설이며, 봉안(납골)함을 안치하는 □봉안함 수납용 공간을 이루는 격자형 구조물(상자, 틀 등)□을 형성·지지하는 콘크리트나 석재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구축되는 건축물을 필수적으로 수반한다. 이와 같은 기존의 봉안시설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많은 건축물 건립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연고자(장사시설의 사용자)가 건축물의 유지·보수·관리비용을 법정 만기 사용기간인 60년 동안 15년을 주기로 반복해서 지불해야만 유지·존속될 수 있는 장사시설로서의 본질적 문제가 있고, 노출된 시설물이라 혐오시설로서 주민들의 기피시설이 되고 있으며, 봉안당의 경우는 냉난방에 화석연료를 사용해야 하는 비 환경 친화적인 약점을 갖고 있다.

위 기존 봉안시설에 비추어, 등록특허 제1012529010000호(발명인: 이진우, 발명의 명칭: 지하 복합장사시설) 및 공개특허공보 제10-2010-0075409호(발명인: 이진우, 발명의 명칭: 지하 봉안시설)에 기한 □지하봉안시설□은 격자구조의 봉안함 안치상자(틀)를 지하 흙 속에 매설하고, 상기 봉안함 안치상자 속에 봉안함을 안치함으로, 따로 건축(구축)물을 필요로 하지 않아, 기존 봉안시설에 비하여 시설의 설치비용이 저렴하여 경제적이고, 지하에 매설됨으로 유지·관리·보수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법정 사용기간 60년 후 산골 시 자연풍화를 거쳐 이미 흙이 된 유골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점을 포함하여, 비교적 주민·환경 친화적인 시설로서의 장점을 갖게 된다.

그러나 지상의 건축(구축)물인 기존의 봉안(납골)당은 다수의 봉안(납골)함을 수직적 격자구조의 안치선반의 매 공간에 수납하는 방식임에 비추어, 상기 □지하봉안시설□은 땅 속에 설치된 격자구조의 수평적 안치상자(5, 틀, Frame)에 봉안함을 수납하는 구조임으로, 상기 □지하봉안시설□을 사용(하관작업, 터파기 등)할 때, 다수의 봉안함(개별 봉안시설)에 공동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장비석(넓게 뉘어 설치된 비석)을 들치고 인접하여 설치된 봉안함들 가운데 해당 봉안함의 위치를 가려 터파기(흙 파기)를 해야 하는 어려움과 인접 망자에 대한 무례(인접 망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점)가 발생하는 단점을 개선할 새로운 기술개발의 필요가 있다.

상기와 같이 적시된 필요에 부응하는 본 발명의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을 개발·설치함으로써, 비로소 상기 지하봉안시설에서 장례를 치루는 일반 연고자들에게 지하봉안시설이 기꺼이 수용되고, 아울러 지하 흙 속에 설치되는 지하봉안시설이 기존의 다른 봉안시설에 대하여 갖는 많은 장점들이 우리 사회에 널리 구현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한 개의 평장비석 밑에 집적·연접되게 설치되어 있는 다수의 봉안함 가운데 한 개의 특정 봉안함을 사용하고자 할 때, 평장비석을 움직이지 않고, 연접한 다른 봉안함을 이동·노출되게 하지 않으며, 특정 봉안함만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송 또는 지상에서 지하 안치실로 이송하는 방식의 매 봉안함마다 독점적인 이송통로를 갖추게 하는 지하봉안시설의 구조와 사용방법을 개발하는 과제이다.

위와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평장비석과 토층 밑에 설치된 봉안함 안치상자의 공간을 분할하여, 봉안함의 안치공간으로서의 기능과 함께 봉안함의 수평·수직이송 공간으로 겸하여 사용하는 구조로 설계하는 기술수단이 개발·채택된다.

① 본 발명은, 기존 법정 봉안시설(봉안 당, 봉안 묘, 봉안 탑, 봉안 담 등)이 산자의 숙박시설에 비교하여, 망자의 합숙소와 같은 구조와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사시설이라는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가 있다.

② 지하에 설치되는 봉안시설의 집적도(토지 이용률)를 낮추지 않고도 매 봉안함 안치실을 독점·독립적 공간으로 유지되게 하는 효과가 있다.

③ 집단적으로 설치되는 장사시설(봉안함 안치시설) 가운데서도, 잔디공원에 조성된 독립적 산소(山所)로서의 묘지여건을 구비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④ 특정된 해당 봉안함만 선택적으로 지상으로 올려 사용한 후 지하 원위치로 안치할 수 있음으로, 시설의 높은 집적도가 사용자(연고자)에게 하등의 불편이나 고인에 대한 송구한 마음(망자들의 합숙소와 같은 저급한 시설에 고인을 모셨다는 자책감)의 잔재를 남기지 아니하며, 하관(터파기, 안치) 장례 시, 잔디의 재단·훼손 면적이 최소화됨으로 작업(흙 파기작업)량이 가벼워지고 묘지 훼손을 최저로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⑤ 관련법의 장사시설 재사용 규정에 의하면, 봉안시설의 사용기간을 15년씩 4회 총60년 간으로 제한하고 그 이후는 산골(散骨)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봉안함(31)의 입출이 용이한 본 발명의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은 본 규정이 준수되게 하는 구조적 기능을 하는 효과가 있다.

⑥ 시설의 설치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 고 품질의 지하봉안시설을 시중가의 1/3～1/5수준에서 공급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있다.

도1은 본 발명의 안치상자의 사시도,
도2는 본 발명의 단위 안치상자의 사시도,
도3은 본 발명의 단위 안치상자의 분해 사시도,
도4는 본 발명의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의 분해 기능 설명도,
도5는 본 발명의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의 설치 조감도이다.

주검(시신, 유골) 처리의 최상의 기제는, 주검을 흙 속에 안치(매장)하여 흙으로 환원되게 하는 물리적·화학적·미생물생태학적 과정을 담아내는 장사시설에서 구현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흙 속에서 흙과 결합하는 형태의 장사시설은 공공의 위생적 요구와 장례 및 성묘에 대한 전통적 의식과 환경·주민 친화적 요구를 충족하여 줄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의 장사시설이라는 주장에 이설이 없을 것이다.

시신을 매장하는 분묘형태의 전통적 장사방법은 국토의 묘지잠식 심화(토지의 경제성 관점)와 경쟁적인 호화 묘지조성 가열현상(국민적 위화감 문제) 등의 문제로 변화·개선의 수술대 위에 올랐었고, 몇 번의 법 개정을 거쳐, 현재 법정 장사시설로서 봉안시설(납골당, 납골탑, 납골묘, 봉안담 등)과 자연 장(수목장, 잔디장, 화초장 등)시설이 대안 장사시설로 등장·확대 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장사시설들이 토지의 경제성 측면에서 다소의 효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으나, 과다한 시설의 설치비용으로 인한 비싼 공급가격, 연고자에게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유지·관리비 부담, 시설의 안정적·지속적 유지·관리를 보장할 비용조달을 담보하지 못하게 하는 본질적인 무연고 증가추세현상, 이로 인해 폐허·방치되고 흉물이 된 장사시설의 발생에 대한 우려, 화석에너지 과다 사용방식의 장사시설 채택, 성묘대상과 성묘공간의 훼손·불비로 인한 미풍양속(전통적 가족관계, 사회적 유대)의 훼손 및 영구적인 혐오시설을 지상에 노출·존속시킴으로써 장사시설을 주민 기피 1호의 혐오시설로 각인되게 하고 극심한 설치반대민원을 야기하는 등, 극복 대상이 되어왔던 기존의 시신매장 분묘설치 방식에 비하여 개선(장점)보다 오히려 많은 문제·단점들이 조장되어 왔다고도 할 수 있다.

이에 기존 여러 가지 장사시설에 대한 분명한 대안으로서, 지하에 흙과 결합하게 설치되는 지하봉안시설을 제시한 바 있고, 더 나아가 그 지하봉안시설이 갖고 있는 약점을 개량·개선하여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을 제공하고자 한다. 아래에 본 발명의 취지와 본 발명의 효과를 구현할 바람직한 구성의 실시 예를 기술한다.

본 발명은 도3, 도4, 도5에서 도시 되는 바와 같이,

지면에 설치되는 평장비석(11)과:

상기 평장비석(11) 밑에 설치되는 소정 두께의 토층(12)과:

상기 토층(12) 밑에 도1에 도시된 바와 같은 안치상자(2)와:

도1 및 도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안치상자(2)의 중앙측면에 형성되는 분할 판 가이드(351)와:

도4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상기 분할 판 가이드(351)에 결합되며, 봉안함(31)의 수평이송 통로를 열기 위해 개문되는 분할 판(35)과:

상기 분할 판(35)을 기준으로 안쪽에 조성되는 안쪽 안치실(32)과:

상기 안쪽 안치실(32)의 윗면을 형성하는 안쪽 안치실 상판(36)과:

도4에서 도시되는 바와 같이, 봉안함(31)의 수평이송 및 수직이송 공간으로 사용 되는, 상기 분할 판(35)을 기준으로 바깥쪽에 조성되는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과:

도4에서 도시되는 바와 같이, 봉안함(31)의 수직이송 공간을 개방해 주는, 상기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 위에 설치되는 승강 실 개폐문(34)과:

도2 및 도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분할 판(35)과 마주 보는 상기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의 측면의 상단과 서로 맞닿는 상기 승강실 개폐문(34)의 가장자리와의 사이를 연결하여 상기 승강실 개폐문(34)이 개폐할 때, 상기 승강실 개폐문(34)을 상기 안치상자(2)와 분리 되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개폐문 힌지(342)와:

상기 승강실 개폐문(34)을 여닫을 때, 손잡이가 되는 개폐문 고리(341)를 포함하여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의 단위 안치상자(3)를 제공하며,

또한 본 발명은 상기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을 안쪽 안치실(32)에 안치되는 봉안함(31)의 수평이송 및 수직이송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난 다음 차례로, 상기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을 다른 봉안함(31)의 안치실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단위 안치상자(3)는 도2, 도3 및 도4에서 도시되는 바와 같이, 안쪽 안치실(32)과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을 합하여 총2위(位)의 봉안함(31, 각 1위의 유골을 넣는 용기) 수용능력을 갖고 있으나, 이에 더 나아가 본 발명의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은 봉안함(31)을 수납하는 안치실(32, 33)의 수량을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갖추고 있는바, 상기 단위 안치상자(3) 2개를 연접되게 배치·결속하여 사용함으로서, 안쪽 안치실(32) 2개와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 2개를 합하여 총4위의 봉안함(31)을 수용할 수 있는 본 발명의 4위형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 1기(장사시설의 단위, 세트)를 구성하게 되며, 따라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상기 단위 안치상자(3) 3개를 연접되게 배치·결속하여 총6위의 봉안함(31)을 수용할 수 있는 본 발명의 6위형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 1기를 구성할 수 있고, 상기 단위 안치상자(3) 4개를 연접되게 배치·결속하여 총8위의 봉안함(31)을 수용할 수 있는 본 발명의 8위형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 1기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도5는 본 발명의 4위형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 2기를 서로 등지게 근접 시키고 사이에 수목(상록 활엽관목) 파티션(칸막이)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단위 지하봉안시설의 이합체(二合體)를 구성하여, 한정된 묘지 면적 내에서 비교적 넓고 쾌적한 성묘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출원인이 고안한 다수 개의 '지하봉안시설 이합체(二合體)'를 묘지에 배치·설치한 한 가지 실시 예를 도시하고 있는 사시도이다.
가족묘나 문중묘를 조성할 경우에, 성묘 여건의 실제와 묘지면적 등의 조건을 고려하여 수개의 상기 단위 안치상자(3)를 연접되게 배치·결속하여 묘지를 조성하는 방법으로, 지하봉안시설의 봉안함(31) 수용능력을 확장하는 구조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본 발명의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을 제공한다.

1 : 잔디(지) 층
11 : 평장 비석
12 : 토층
2 : 안치상자
3 : 단위 안치상자
31 : 봉안함
32 : 안쪽 안치실
33 :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
34 : 승강실 개폐문
341 : 개폐문 고리
342 : 개폐문 힌지(Hinge)
35 : 분할 판
351 : 분할 판 가이드
36 : 안쪽 안치실 상판

Claims (3)

1. 봉안함(31)을 지하 흙 속에 매설·안치하는 지하 봉안시설을 설치함에 있어, 지면에 설치되는 평장비석(11)과 평장비석(11) 밑에 설치되는 소정 두께의 토층(12) 아래로 설치되는 바,
   상기 토층(12) 밑에 설치되는 안치상자(2)와:
   상기 안치상자(2)의 중앙측면에 형성되는 분할 판 가이드(351)와:
   상기 분할 판 가이드(351)에 결합되며, 봉안함(31)의 수평이송 통로를 열기 위해 개문되는 분할 판(35)과:
   상기 분할 판(35)을 기준으로 안쪽에 조성되는 안쪽 안치실(32)과:
   상기 안쪽 안치실(32)의 윗면을 형성하는 안쪽 안치실 상판(36)과:
   봉안함(31)의 수평이송 및 수직이송 공간으로 사용 되는, 상기 분할 판(35)을 기준으로 바깥쪽에 조성되는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과:
   봉안함(31)의 수직이송 공간을 개방해 주는, 상기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 위에 설치되는 승강 실 개폐문(34)과:
   상기 분할 판(35)과 마주 보는 상기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의 측면의 상단과 서로 맞닿는 상기 승강실 개폐문(34)의 가장자리와의 사이를 연결하여 상기 승강실 개폐문(34)을 개폐할 때, 상기 승강실 개폐문(34)을 상기 안치상자(2)와 분리되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개폐문 힌지(342)와:
   상기 승강실 개폐문(34)을 여닫을 때, 손잡이가 되는 개폐문 고리(341)를 포함하여 단위 안치상자(3)를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바깥쪽 안치실 겸 승강실(33)을, 안쪽 안치실(32)에 안치되는 봉안함(31)의 수평이송 및 수직이송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난 다음 차례로, 다른 봉안함(31)의 안치실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단위 안치상자(3) 수개를 연접되게 배치·결속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 지하봉안시설의 봉안함(31) 수용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프라이버시 지하봉안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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