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37015B1 -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와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하는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와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ALC(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 석고, 백색시멘트, 물을 혼합한 반죽을 금형 몰드에 투입한 상태에서 통나무를 일정 간격으로 배열하여 삽입하여 응고 및 자연건조와 양생 공정을 거친 후, 횡 방향으로 절단하여 통나무의 단면이 외부로 노출되게 형성한 보드 또는 블록형상의 마감재를 건축물의 실내 벽면에 부착하여 미려한 외관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소재를 사용함으로 인해 실내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와 그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and inside finishing material ofhouse}

본 발명은 ALC(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 석고, 백색 시멘트, 물을 혼합한 반죽을 금형 몰드에 투입한 상태에서 통나무를 일정 간격으로 삽입하여 배열하고 양생 공정을 거친 후, 금형 몰드를 제거하고 횡 방향으로 절단하여 보드 또는 블록형상의 마감재를 건축물의 실내 벽면에 접착제로 부착하여 미려한 외관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소재를 사용함으로 인해 실내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와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실내 벽면에는 개성적인 분위기의 실내장식을 연출하기 위하여 다양한 재료와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아파트나 일반주택과 같은 건축물에는 시멘트, 화학벽지, 페인트, PVC시트 등의 건축마감재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건축마감재는 시공 완료 후에도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물질을 배출하여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유해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하는 기능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실내에 설치되는 다양한 종류의 전기전자제품이나 가구, 직물제품 또는 각종 포장재 등에서도 많은 유해물질이 발생하여 실내공기를 오염시키게 되고, 또한, 새롭게 세워진 건축물, 많은 사람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이나 아파트 또는 공기순환이 그다지 원활하지 않은 지하공간에는 더 많은 유해물질이 존재하게 된다.

상기 유해물질은 대기 중 상온(대략 20℃)에서 가스 형태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HCHO)나 또는 벤젠, 톨루엔, 클로르포름, 아세톤, 스티렌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 등이 있다.

상기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은 신축 건축물의 경우 짧게는 2년, 길게는 5~6년이 지나도 마감재 등 각종 건축자재에서 소량씩 지속적으로 배출됨에 따라 이러한 유해물질이 많은 실내에서 장기간 생활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새집 증후군과 같이 두통, 구역질, 비염, 천식, 호흡곤란 등과 같은 호흡기장애와 가려움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각종 질환을 일으키게 되고 심지어는 암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상기 건축마감재 중 가장 흔히 사용되는 시멘트는 석회, 실리카, 알루미나, 산화철 등을 혼합하여 제조되는 것으로 유해발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오랜 시간 동안 피부에 닿거나 몸에 들어가 쌓이면 피부질환, 위암, 폐암 등을 일으키게 되는데,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관리기준도 마련되어 있지 않

은 실정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환경친화적인 실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미장재료에 황토나 숯이 함유된 마감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황토는 황토 고유의 색상 때문에 다양한 색상을 연출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숯을 마감재로 사용할 경우 분말 형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공 구조가 파괴되어 습도 조절 및 음이온 방출되지않으며, 숯 마감재를 만질 경우 피부나 옻에 검은색이 묻으며, 색상이 검은색이라 마감재로 한계성이 있다.

또한, 종래의 건축물 실내 마감재는 재질의 다양성만 있을 뿐 시각적인 차이는 없으며, 소재만 친환경적일 뿐 그 효과는 미비하게 현실이다.

본 발명이 해결하려는 과제는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는 보드 및 벽돌 등에서 유해물질 등을 배출하지않고 환경친화적인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도시적인 삭막함보다는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과제의 해결수단으로 본 발명은 ALC, 석고, 백색시멘트, 나무, 물을 혼합한 반죽을 금형 몰드에 투입한 후, 통나무를 일정간격으로 삽입하고 양생 공정을 거친 후에 횡 방향으로 절단하여 통나무의 나이테 부분이 표면에 노출되는 보드 또는 벽돌을 제조하는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와 그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ALC를 주소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경량성과 다공질 구조로 이루어져 흡수성이 높아 단열, 흡음 및 차음성이 우수하고, 통나무의 단면이 표면으로 노출되어 시각적으로 친환경적인 문양을 연출하여 도심에서 느낄 수 있는 삭막함을 자연친화적으로 순화시키는 연출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미려한 외관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실내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며,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 건축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에서는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기 때문에 새집 증후군과 같이 두통, 구역질, 비염, 천식, 호흡곤란 등과 같은 호흡기장애와 가려움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각종 질환의 유발을 차단 및 억제하여 거주자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방법을 도시해 보인 공정도.
도 2는 본 발명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방법에서 금형 몰드를 도시해 보인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를 도시해 보인 분리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를 도시해 보인 사시도.

상기와 같은 목적 및 효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방법을 도시해 보인 공정도이다.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9)의 소재로는 ALC(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와 석고, 백색시멘트, 물과 통나무(10)를 사용한다.

상기 ALC는 경량에 다공질이며 흡습성이 높고, 단열, 흡음 및 차음성이 우수한 효과가 있으며, 백색시멘트는 원료에는 철분이 적은 백색점토와 석회석을 사용하고, 연료에는 중유 등을 사용해서 제조한 시멘트로, 주로 외장(外裝) 모르타르에 사용한다.

또한, 석고는 단사정계(單斜晶系)의 광물이며, 시멘트 혼재(混材), 비료, 의료용 깁스 등에 주로 사용한다.

따라서 상기 소재를 사용하여 환경친화적인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우선 ALC 100중량부에 석고 80중량부와 백색시멘트 20중량부와 물 100중량부를 믹싱기에 투입하여 걸쭉한 상태로 반죽한다(1).

상기 걸쭉한 상태의 반죽은 사각형상의 금형 몰드에 투입한다(2).

한편, 금형 몰드의 크기는 가로와 세로의 길이를 300 × 300, 300×150, 150×150㎜로 제작하여 사용한다.

또한, 금형 몰드에 투입된 반죽에는 일정간격으로 복수의 통나무를 일직선상으로 삽입한 후(3),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응고시킨다.(4)

한편, 상기 통나무(10)는 향나무, 편백나무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향나무는 용재, 향료, 관상, 약용 등 쓰임이 다양한 나무이며, 향나무에서 나는 향이 살균 살충 효능이 있어 좀과 같은 작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편백나무의 효능은 피톤치드에 의해 모기나 해충이 근접하지않으며, 스트레스 완화작용, 강력한 항균작용, 소취작용 및 유해물질 중화작용, 진정작용 및 괘적작용,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치료와, 면역기능 증대를 갖는다.

또한, 상기 응고되어 성형된 마감재(9)를 금형 몰드(11)에서 분리하고(5), 마감재(9)를 자연 건조실에서 20 ∼ 25℃ 온도를 유지한 채 7일 ∼ 10일 정도 자연건조시킨다.(6)

상기 자연건조된 마감재(9)를 건조실에서 40℃ 온도에서 24시간 양생한다.(7)

상기와 같이 반죽을 마감재(9)로 성형하는 공정에서 응고, 자연건조, 양생시키는 건조단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내구성이 약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내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상기 양생된 마감재(9)를 횡 방향으로 절단하여 통나무(10)의 단면이 표면에 노출되도록 절단한다.(8)

통나무(10)의 단면이 노출되어야만 피톤치드 등 인체에 유익한 물질이 용이하게 방출될 수 있도록 하고, 나이테가 형성된 무늬가 흰색 바탕의 마감재와 조화를 이루어 미려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상기 절단된 마감재(9)를 샌딩기에 의해 샌딩 작업을 하고 코팅을 한 후 포장하여 완성한다.

도 2는 본 발명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방법에서 금형 몰드를 도시해 보인 단면도면으로서, 금형 몰드(11) 내부에 투입된 반죽이 응고 공정을 거쳐 성형된 상태에서 금형 몰드(11)를 분리하고 성형된 마감재(9)를 절단기에 의해 횡 방향으로 일정하게 절단하면 일정한 크기로 절단된 마감재(9) 내부에 통나무(10)가 삽입된 구조를 갖는다.

도 3은 본 발명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를 도시해 보인 분리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발명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를 도시해 보인 사시도이다.

본 발명 마감재(9)는 ALC 100중량부에 석고 80중량부, 백색시멘트 20중량부, 물 100중량부를 혼합한 블록형상의 마감재에 복수의 통나무가 삽입되어 상면 또는 하부면에 통나무의 단면이 표현된 구조이다.

따라서 상기 마감재(9)를 건축물의 실내 벽면에 시공하기 위해서는 마감재(9)의 배면에 접착제를 도포하여 부착하면, 마감재(9)는 표면과 내부가 다공질로 이루어져 흡수성이 우수하여 습기조절 및 흡음 및 차음 효과를 가지며, 통나무는 향나무, 편백나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유익한 물질이 방출되어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미려한 실내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1: 소재를 믹싱하는 단계 2: 금형 몰드에 투입하는 단계
3: 통나무를 삽입하는 단계 4: 응고하는 단계
5: 금형 몰드를 제거하는 단계 6: 자연건조하는 단계
7: 양생하는 단계 8: 절단하는 단계
9: 마감재 10: 통나무
11: 금형 몰드

Claims (3)

1. 삭제
2. ALC(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 100중량부에 석고 80중량부, 백색시멘트 20중량부, 물 100중량부를 반죽기에 투입하여 걸쭉한 반죽상태로 하는 믹싱 단계(1)와;
   상기 믹싱단계를 거친 반죽을 금형 몰드에 투입하는 단계(2)와;
   상기 금형 몰드에 투입된 반죽에 일정한 간격으로 통나무를 삽입하는 단계(3)와;
   상기 통나무가 삽입된 반죽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응고시키는 단계(4)와;
   상기 응고되어 성형된 마감재를 금형 몰드에서 분리하는 단계(5)와;
   상기 금형 몰드에서 분리된 마감재를 자연건조실에서 20 ∼ 25℃ 온도를 유지한 채 7일 ∼ 10일 정도 자연건조시키는 단계(6)와;
   상기 자연건조된 마감재를 40℃ 온도에서 24시간 양생하는 단계(7)와;
   상기 양생된 마감재를 횡 방향으로 절단하여 통나무의 단면이 표면에 노출되도록 절단하는 단계(8)와;
   상기 절단된 마감재를 포장하는 단계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방법.
   
3.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통나무(10)는 향나무 또는 편백나무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 제조방법.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