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29889B1 - 인입선 행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전신주에서 건물로 인입되는 인터넷 및 유선방송 케이블 등의 통신케이블을 단정하게 정리하여 미관을 깔끔하게 하고, 새로운 인입용 통신케이블을 부설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통신케이블을 철거하는 작업을 고소작업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할 수 있어서 작업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입선 행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인입선 행거는 인입선(통신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한 행거인데, 상기 행거는, 일부가 개구(開口)된 링(ring) 형상으로 둥그렇게 형성한 링부;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부설된 제1인입선에 걸기 위하여 상기 링부의 일단(一端)을 훅(hook) 형상으로 하여 링부의 상부에 형성한 고리부; 상기 링부에서 고리부가 형성된 반대쪽 단부 부분을 링형상의 내부로 경사지도록 형성한 안내부;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상기 링부의 내부로 집어넣기 위하여 상기 안내부와 고리부 사이에 틈(간격)을 형성한 개방부를 구비하여 구성되고, 상기 고리부를 제1인입선에 걸어서 설치하는데, 상기 고리부에서 훅 형상으로 구부러진 부분의 내측으로는 일정간격으로 V형 돌부가 형성되고 고리부의 입구에는 돌턱이 형성되어 있어서, 고리부 입구 간격이 제1인입선의 직경보다 작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인입선 행거{Hanger for arranging communication cable}

본 발명은 통신케이블 인입선 정리용 행거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전신주에서 건물로 인입되는 인터넷 및 유선방송 케이블 등의 통신케이블을 단정하게 정리하여 미관을 깔끔하게 하고, 새로운 인입용 통신케이블을 부설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통신케이블을 철거하는 작업을 고소작업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할 수 있어서 작업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입선 행거에 관한 것이다.

인터넷 및 유선방송 케이블 등의 통신케이블은 전신주와 전신주 사이에 연결된 조가선에 결박되고, 전신주에 설치된 분기장치를 거쳐서 사용자가 있는 건물로 인입되도록 설치되어 있다. 허가받은 통신사업자나 유선방송사업자는 건물에 하나의 인입점을 개별적으로 만들고, 각 사업자는 해당 전신주의 분기장치로부터 건물의 인입점까지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시공하게 되는데, '인입선'이란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유선방송 등을 시청하기 위해 전신주로부터 사용자가 있는 건물로 들어오는 통신케이블을 말한다.

그런데, 디지털방송, 유선방송 및 인터넷 등의 서비스에 대한 통신사업자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다세대 주택 및 규모가 작은 상업용 건물 내의 통신서비스 사용자들은 전입, 전출로 인한 서비스 중지 및 신규신청과, 사업자간의 가격 및 서비스 차이 등으로 인하여 서비스 공급자를 변경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전신주의 분기장치로부터 고객측 건물 인입점까지 인입용 통신케이블을 신규로 부설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현재는 이러한 경우 전신주의 분기장치(조가선 분기점)와 고객측 건물 인입점 사이에 도 1의 사진과 같이 무분별하게 인입용 통신케이블이 부설되고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전신주와 전신주 사이에는 통신케이블이 자체 하중 때문에 아래로 처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통신케이블을 조가선에 매달기 위한 행거가 많이 개발되어 있다. 예를 들면, 특허등록 제1061809호 "이지행거"에 대하여 도 2를 참조하여 설명하면, 하나의 철사를 일정간격 이격시켜 이중구조로 절곡시켜 개구부가 형성된 링 형상으로 만든 행거(1)의 일단을 고리모양으로 절곡시키고, 고리모양의 단부를 조가선(2)에 걸고, 링 형상의 상단에 형성된 개구부로 통신케이블(3)을 집어 넣어서 통신케이블을 조가선에 매달도록 구성된 것이다.

하지만, 상기 행거는 행거의 단부를 절곡시켜, 절곡된 고리부분을 조가선에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걸어두는 방식이기 때문에 강풍이나 돌풍이 불 경우에, 통신케이블을 매달고 있는 행거 자체가 조가선을 중심으로 그네처럼 회동하게 되고 심할 경우에는 회전하면서 통신케이블이 개구부로 빠지게 되거나, 조가선에 걸어둔 행거의 절곡된 부분이 펴지면서 통신케이블을 매달고 있는 행거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 더군다나 인입선의 경우에는 조가선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전심주의 분기장치에서 건물의 인입점까지 통신케이블만 부설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기 행거는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인입선을 설치하고 정비하는 기존 방식은 고소작업차를 이용하여 작업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시공업체가 영세해서 고소작업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새로 부설하는 인입선을 기부설되어 있는 다른 인입선과 결박(바인드)하지 않고 부설하기 때문에 다수의 인입선이 너덜너덜한 상태로 각각 부설되어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강풍이나 돌풍에 인입선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다른 구조물에 부딪히거나 걸려 훼손되는 문제가 있고, 고소작업차를 사용할 경우에는 도심지 골목길 등 도로교통을 혼잡하게 하고 차량 사용으로 인한 비용도 많이 소요된다는 문제가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전신주에서 건물로 인입되는 인터넷 및 유선방송 케이블 등의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먼저 부설된 제1인입선에 하나로 묶어 단정하게 정리하여 도시 미관을 깔끔하게 하고, 고소작업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새로운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설치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통신케이블 인입선 철거작업을 할 수 있어서 작업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입선 행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과제 해결을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인입선 행거는 인입선(통신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한 행거인데, 상기 행거는, 일부가 개구(開口)된 링(ring) 형상으로 둥그렇게 형성한 링부;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부설된 제1인입선에 걸기 위하여 상기 링부의 일단(一端)을 훅(hook) 형상으로 하여 링부의 상부에 형성한 고리부; 상기 링부에서 고리부가 형성된 반대쪽 단부 부분을 링형상의 내부로 경사지도록 형성한 안내부;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상기 링부의 내부로 집어넣기 위하여 상기 안내부와 고리부 사이에 틈(간격)을 형성한 개방부를 구비하여 구성되고, 상기 고리부를 제1인입선에 걸어서 설치하는데, 상기 고리부에서 훅 형상으로 구부러진 부분의 내측으로는 일정간격으로 V형 돌부가 형성되고 고리부의 입구에는 돌턱이 형성되어 있어서, 고리부 입구 간격이 제1인입선의 직경보다 작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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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은 특징을 갖는 본 발명에 따른 인입선 행거는, 전신주에서 건물로 인입되는 인터넷 및 유선방송 케이블 등 다수의 통신케이블을 먼저 부설된 제1인입선에 하나로 묶어 단정하게 정리하게 되므로 다수의 통신케이블이 너덜너덜해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될 뿐만 아니라 강풍이나 물리적인 외력 등에 의해 통신케이블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처져서 다른 구조물과 간섭되어 손상될 우려가 전혀 없다.

또한, 긴 막대만을 이용하여 케이블을 행거의 개구부를 통해 링 내부에 집어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고소작업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새로운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부설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통신케이블을 철거할 때도 철거하고자 하는 케이블의 일단(一端)을 절단하고 타단에서 잡아당기기만 하면 되므로 작업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도 1은 현재 인입용 통신케이블이 시설되어 있는 상태를 촬영한 사진이다.
도 2는 기존 행거의 일예를 도시한 도면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인입선 행거의 단면을 도시한 도면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인입선 행거에 인입선을 수납한 상태를 도시한 도면이다.

본 발명에 따른 인입선 행거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전신주에서 건물로 인입되는 각종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먼저 부설된 제1인입선에 하나로 묶어서 단정하게 정리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깔끔하게 하고, 고소작업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새로운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부설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철거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본 발명에서 '인입선 행거'라고 기재했지만, 전신주에 설치된 분기장치로부터 건물로 인입되는 통신케이블 뿐만 아니라 전신주와 전신주 사이에 부설되는 통신케이블을 매달기 위한 행거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 둔다. 전신주와 전신주 사이에는 가는 철사를 여러 가닥 꼬아서 만든 조가선이 부설되어 있기 때문에 행거의 고리부를 조가선에 걸고,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는 조가선이 부설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행거의 고리부를 먼저 부설된 어느 하나의 인입선에 걸고 나머지 인입선(통신케이블)은 행거의 링부에 수납하여 부설되게 된다. 따라서 전신주에서 건물로 인입되는 인입선은 물론 전신주와 전신주 사이에 부설된 통신케이블을 조가선에 매달 때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인입선 행거(10)는 전신주로부터 건물로 들어오는 복수의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너덜거리지 않고 단정하도록 먼저 부설된 통신케이블 인입선에 하나로 묶어서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합성수지 재질을 사용하여 사출로 제작하게 되는데, 어느 건물에나 통신케이블 인입선이 부설되어 있으므로 먼저 부설된 하나의 통신케이블 제1인입선(20)에 행거(10)의 고리부(13)를 걸고, 다른 모든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은 링부(11)에 수납하여 부설하게 된다.

도 3에 도시한 바와 같이, 행거(10)는 내부에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을 수용하는 링부(11)와, 통신케이블 인입선이 링부(11) 내부로 들어가도록 안내하는 안내부(12) 및 행거(10)를 제1인입선(20)에 매달아 고정시키기 위한 고리부(13)를 구비하여 구성된다. 행거(10)는 무게 등을 감안하여 합성수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링부(11)는 링(ring)형상으로 둥그렇게 형성된 부분인데, 링형상의 내부에는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수용되게 된다. 링부(11)의 내측 부분은 판상(板狀)으로 표면적이 넓어서 인입선(30)을 안정적으로 수납하여 받쳐 줄 수 있게 하고, 외측 부분은 표면적이 넓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단면적이 더 적은 형상으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도 3 참조).

고리부(13)는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부설된 제1인입선(20)에 걸기 위하여 링부(11)의 일단(一端)을 훅(hook) 형상으로 형성하여 링형상의 상부에 형성한 부분인데, 고리부(13)에서 훅 형상으로 형성된 부분의 내측으로는 일정간격으로 끝이 뾰쪽한 V형 돌부(13a)를 형성해 두고, 고리부(13)의 입구에는 돌턱(13b)을 형성하여 고리부(13) 입구 간격이 제1인입선(20)의 직경보다 약간 작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제1인입선(20)은 하나의 통신케이블이기 때문에 탄성이 있어서 제1인입선(20)을 고리부(13)에 끼울 때 돌턱(13b) 때문에 제1인입선(20)의 직경이 약간 수축된 상태로 삽입되었다가, 돌부(13a)의 뾰쪽한 부분이 제1인입선(20)의 외주면을 더욱 큰 압력으로 압착하여 행거(10)가 제1인입선(20)에서 회동되지 않고 고정되며, 제1인입선(20)도 고리부(13)에서 빠지지 않도록 해준다.

상기와 같이 행거의 고리부(13)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행거(10)를 제1인입선(20)에 걸어두기만 하면 강풍이나 돌풍이 불더라도 제1인입선(20)에 걸려 있는 고리부(13)를 중심으로 행거(10)가 그네처럼 회동하지 않게 되므로 링부(11)에 수용된 다수의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이탈되지 않고 그대로 매달려 있게 된다.

안내부(12)는, 링부(11)에서 고리부(13)가 형성된 부분의 반대쪽 단부 부분을 링형상의 내부로 경사지도록 하여 형성한 부분인데,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링부(11) 내부로 잘 들어가도록 안내하면서, 링형상의 내부를 향해 경사지도록 형성해 놓았기 때문에 일단 링부(11) 내부로 들어간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개방부(14)는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을 링부(11)의 내부로 집어넣기 위하여 안내부(12)와 고리부(13) 사이에 일정 간격으로 형성한 틈(간격)인데, 틈(간격)은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의 굵기 보다 약간 클 정도면 된다. 틈(간격)이 너무 작으면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을 링부(11) 내부로 집어넣을 수가 없고, 틈(간격)이 너무 크면 링부(11) 내부에 수용된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이탈할 수 있으므로 통신케이블 인입선(30)보다 약간 큰 정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행거(10)로 복수의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을 제1인입선(20)에 매달아 한 가닥으로 정리하면 다수의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너덜거리지 않아서 미관상에도 좋고, 너덜거림으로 인해 강풍이나 돌풍에 다수의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날려 다른 구조물에 부딪히거나 간섭을 일으켜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훼손되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또한, 통신사업자가 변경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분배장치에서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의 탭을 빼게 되므로, 일단(一端)을 절단하고 타단에서 잡아당기기만 하면 간단히 제거할 수 있고,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을 새로 부설할 경우에는 긴 막대와 같은 도구의 끝에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을 위치시키고 개방부(14) 입구에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을 놓아 주기만 하면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이 링부(11)의 내부로 들어가게 되므로 고소작업차가 없이도 새로운 통신케이블 인입선(30)을 부설할 수 있다.

이상의 설명은 본 발명을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이고, 명세서에 게시된 실시예는 본 발명의 기술사상을 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하기 위한 것이므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기술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보호범위는 청구범위에 기재된 사항에 의해 해석되고, 그와 균등한 범위 내에 있는 기술적 사항도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10 : 행거 11 : 링(ring)부
12 : 안내부 13 : 고리부
14 : 개방부
20 : 제1인입선
30 : 인입선

Claims (2)

1.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정리하기 위한 행거에 있어서,
   상기 행거는,
   일부가 개구(開口)된 링(ring) 형상으로 둥그렇게 형성한 링부;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부설된 제1인입선에 걸기 위하여 상기 링부의 일단(一端)을 훅(hook) 형상으로 하여 링부의 상부에 형성한 고리부;
   상기 링부에서 고리부가 형성된 반대쪽 단부 부분을 링형상의 내부로 경사지도록 형성한 안내부;
   통신케이블 인입선을 상기 링부의 내부로 집어넣기 위하여 상기 안내부와 고리부 사이에 틈(간격)을 형성한 개방부;
   를 구비하여 구성되고, 상기 고리부를 제1인입선에 걸어서 설치하는데, 상기 고리부에서 훅 형상으로 구부러진 부분의 내측으로는 일정간격으로 V형 돌부가 형성되고 고리부의 입구에는 돌턱이 형성되어 있어서, 고리부 입구 간격이 제1인입선의 직경보다 작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통신케이블 인입선 행거.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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