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91886B1

KR101191886B1 -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191886B1
Application number: KR1020100082793A
Authority: KR
Inventors: 이장수
Original assignee: 이장수
Priority date: 2010-08-26
Filing date: 2010-08-26
Publication date: 2012-10-16
Also published as: KR20120019547A

Abstract

본 발명은 종래의 화장토가 갖고 있는 건조시 균열 및 파손 발생문제와 색상 발현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안료, 분청토, 주석, 산화동, 백토의 합으로 조성된 것으로, 상기 안료는 기본원료인 Y₂O₃와 Al₂(OH)₃에 NaF, MgF₂, Li₂CO₃의 일정비율 혼합에 의해 조성된 광화제를 첨가하여 혼합한 후, 상기 혼합물을 도가니에 넣어 뚜껑을 덮은 후 소성한 다음 상온에서 자연냉각시킨 후 일정 크기로 분쇄하여 제작된 적안료임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RED ENGOBE}

본 발명은 도자기 작품의 제작공정 중 문양 및 표현기법에서 사용되는 화장토의 조합비가 부적절할 경우 도자기 제작에 사용하는 소지와 유약의 고착성을 떨어뜨려 도자기 건조과정에서 균열과 파손이 생기기 쉽고 다양한 문양의 표현이 어렵다는 종래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다양한 문양 및 표현기법(양각, 인화문, 상감조각, 조화조각, 박지기법)이 가능하도록 하여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가져오는 적화장토에 관한 것이다.

화장토는 기물에 칠을 하여 무늬를 장식하거나 태토의 색깔이나 질감을 감추기 위해 기물 전체에 분장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분청사기의 거친 태토를 분장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천연의 점토, 용제 및 비가소성 혼합물로서 소지 위에 입혀서 균일하게 피막을 만들어 소지 표면을 좀 더 매끄럽게 하는 기능을 갖는다.

분장장식 기법의 종류는 화장토를 분장하는 기법에 따라 표면을 장식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기법이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상감기법, 인화기법, 박지기법, 음각기법 또는 조화기법, 철화기법, 귀얄(풀비)기법, 담금(덤벙)기법, 흘림기법, 마블링기법, 곡물상감기법 등의 분장기법이 있고, 그 밖으로는 화장토에 모래나 톱밥, 코르크 등을 섞어 사용하는 분장기법으로 거친 질감 표현에 용이하다.

그러나, 이와 같이 애용되고 있는 화장토에도 그 사용상의 문제점이 있으며, 이는 도자기 제작과정 중 소지와 유약의 사이에 놓이게 되는 화장토가 소지와 유약과의 고착작용을 제대로 함으로써 도자기 건조 과정 중에 균열 및 파손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함에도 기존의 화장토는 도자기의 표면 장식의 화려함을 위하여 사용할 경우 소지와 유약의 고착기능이 떨어져 건조과정에 도자기의 표면 균열 또는 파손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기존의 색화장토의 경우에는 선명한 색상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 도자기의 심미감을 부여함에 있어 부족함이 많았다.

일본공개특허 JP 2008-201600 대한민국등록특허 10-0873029(2008년12월03일) 대한민국등록특허 10-0885391(2009년02월18일) 대한민국등록특허 10-0216414(1999년05월29일) 대한민국등록특허 10-0302668(2001년07월05일) 대한민국공개특허 10-2006-0056913(2006년05월25일) 대한민국등록실용신안 20-0441506(2008년08월14일)

상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정형된 기물과 초벌된 기물에 도포 및 붓칠로 문양을 표현하거나 조각이 가능하며 기물의 특징을 강조함으로써 품질향상이 이루어지는 적화장토로서, 소지와 유약과의 고착성을 높임으로써 도자기 건조과정 중에 균열 및 파손 발생이 잘 일어나지 않고, 적색이 선명하게 발현됨으로써 적화장토를 통한 화려한 표면 장식이 가능하여 도자기에 높은 심미감을 부여할 수 있는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안료 48 ~ 58wt%, 분청토 35 ~ 45wt%, 주석 2 ~ 8wt%, 산화동 2 ~ 8wt%, 백토 2 ~ 8wt%의 혼합으로 조성된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를 주요 기술 구성으로 한다.

그리고, 상기 안료는 기본원료인 Y₂O₃와 Al₂(OH)₃를 동중량비율로 혼합하여 기본원료 혼합물을 조성하고, 상기 기본원료 혼합물에 NaF, MgF₂, Li₂CO₃가 1:1:1의 중량비율로 혼합되어 조성된 광화제를 상기 기본원료 혼합물에 대해 4 ~ 10wt%를 첨가하여 혼합한 후,

상기 혼합물을 도가니에 넣어 뚜껑을 덮은 후 1,350 ~ 4,600℃의 온도에서 소성한 다음 상온에서 5 ~ 6시간 동안 자연냉각시킨 후 평균 입경 10㎛로 분쇄하여 제작된 적안료이고,

상기 백토는 2㎛ 미만의 입자 크기가 50%로서, SiO₂와 Al₂O₃의 성분 합이 전체 중량의 90%를 초과하는 것으로, 액성한계 41.92%, 소성한계 18.57%, 비중 2.57인 것임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적화장토는 도자기 소지와 유약과의 고착성을 높여주어, 도자기 건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및 파손을 예방하고, 또한 본 발명의 적화장토를 사용함으로써 선명한 질 높은 적색 발현을 통해 화려한 표면 장식을 이룸으로써 높은 심미감을 갖는 도자기를 제공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적화장토를 사용하여 제작한 도자기 사진.
도 2는 본 발명의 적화장토를 사용하여 제작한 다른 도자기 사진.
도 3은 본 발명의 적화장토를 사용하여 제작한 또 다른 도자기 사진.

상기의 기술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실시 예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적화장토는 안료 48 ~ 58wt%, 분청토 35 ~ 45wt%, 주석 2 ~ 8wt%, 산화동 2 ~ 8wt%, 백토 2 ~ 8wt%을 혼합하여 조성한다.

상기 안료란 기본적인 산화물 착색제에 금속을 안정시키거나 색상범위를 넓히는 다른 성분을 결합시켜 만든 제조 생산된 착색제를 말한다. 첨가된 안료로 인해 착색제의 비율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안료는 금속산화물보다 더 높은 비율로 사용한다. 물과 혼합한 안료는 하회 및 상회 장식 양쪽에 쓰인다. 단독으로도 사용할수도 있고 화장토와 유약이 기본조성에 첨가할 수도 있다. 도자안료는 작품에 채색용으로 사용되며 그 단독 또는 소지나 유약에 배합하여 발색효과를 얻는데 소성에 의하여 변색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모든 안료는 750 ~ 1,300℃의 고온에서 사용되므로 소지와 유약에 대해 안정성이 있어야 한다.

유약이나 안료의 성분으로 언제나 발색되는 금속원소로는 바나듐(V), 우라늄(U), 크롬(Cr), 망간(Mn), 철(Fe), 니켈(Ni), 코발트(Co), 동(Cu)이 있다.

본 발명에서는 적안료를 사용하며, 안료의 기본원료로 Y₂O₃와 Al₂(OH)₃를 사용하고, 광화제로서 NaF, MgF₂, Li₂CO₃를 사용한다.

상기 광화제를 NaF만 사용할 경우 쉽게 휘발되고, NaF-MgF₂를 사용할 경우에는 높은 점도 때문에 효과적인 광화제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상기 광화제는 점도를 낮추기 위해 Li₂CO₃를 첨가해 낮은 용융점, 적당한 흐름성과 낮은 휘발율을 갖는 효과적인 광화제로 제작되며, 상기 혼합비율은 1:1:1 동 중량비율로 한다.

상기 적안료의 제조과정은 기본원료인 Y₂O₃와 Al₂(OH)₃를 동중량비율로 혼합하여 기본원료 혼합물을 조성하고, 상기 기본원료 혼합물에 NaF, MgF₂, Li₂CO₃가 1:1:1의 비율로 혼합되어 조성된 광화제를 상기 기본원료 혼합물에 대해 4 ~ 10wt%를 첨가하여 혼합한다.

그리고, 상기 혼합물을 도가니에 넣어 뚜껑을 덮은 후 1,350 ~ 4,600℃의 온도에서 소성한다. 이때 승온조건은 900℃까지는 5℃/min, 최고온도까지는 3℃/min이다. 이와 같이 소성과정을 거친 후에는 상온에서 5 ~ 6시간 동안 자연냉각시킨 후 평균 입경 10㎛로 분쇄하여 적안료를 완성한다.

상기 적안료는 적화장토의 전체 중량에 대해 48 ~ 58wt%의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상기 사용량이 48wt% 미만인 경우에는 도자기의 적색 발현이 우수하지 못하여 심미감이 떨어질 수 있고, 58wt%를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는 소지 및 유약의 부착기능이 떨어져 건조과정에서 균열 및 파손우려가 있으므로, 상기 적안료의 사용량은 48 ~ 58wt%의 범위 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분청토는 화도를 주면서 점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서, Na₂O 0.71wt%, K₂O 1.39wt%, CaO 1.45wt%, MgO 0.79wt%, Fe₂O₃ 3.63wt%, Al₂O₃ 25.79wt%, SiO₂ 54.24wt%, TiO₂ 0.46wt%, MnO 0.05wt%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을 사용한다. 분청토는 적화장토의 전체 중량에 대해 2 ~ 8wt%의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상기 사용량이 2wt% 미만인 경우에는 점력이 떨어져 도자기 건조과정에 있어서 균열 및 파손우려가 있고, 8wt%를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는 화장토의 발색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상기 분청토의 사용량은 2 ~ 8wt%의 범위 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주석은 적안료와 함께 화장토가 적색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사용하는 것으로서, 적화장토의 전체 중량에 대해 35 ~ 45wt%의 범위 내에서 사용한다. 상기 사용량이 35wt% 미만인 경우에는 도자기의 적색발현 기능이 떨어질 수 있고, 45wt%를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는 도자기의 건조과정에서의 균열 및 파손우려가 있으므로, 상기 주석의 사용량은 35 ~ 45wt%의 범위 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산화동은 적색발현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서, 발색제로서 산화철도 각종 유색을 나타내지만 산화동의 경우에도 철 다음으로 많은 유색을 나타낼 수 있다. 다만 철은 환원염으로 소성할 때 제1산화철로 변하여 착색되며, 산화염으로 소성할 때 제3산화철로 변하여 착색된다. 동은 그렇지 않고 제1산화동의 발색작용은 강하지 않으며, 다만 환원염으로 소성한 금속동과 산화염으로 생성한 산화동만이 비로소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을 나타낼 수 있다. 천연의 산화동은 '흑동광'이라 불리는 흑색의 광물로서, 부수어 분말로 만들면 갈색을 나타낸다.

상기 산화동의 사용량은 적화장토의 전체 중량에 대해 48 ~ 58wt%의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상기 사용량이 48wt% 미만인 경우에는 산화동에 의한 적색 발현 기능이 떨어지고, 58wt%를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는 도자기의 점력 등이 떨어져 건조과정에서의 균열 및 파손 우려가 있으므로, 상기 산화동의 사용량은 48 ~ 58wt%의 범위 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백토 적화장토의 색상을 맑게 하는 기능을 갖는 것으로서, 점토의 일종으로써 백색을 띠며 가소성을 가진 물질 중의 하나이다.

상기 백토는 2㎛ 미만의 입자 크기가 50%로서, SiO₂와 Al₂O₃의 성분 합이 전체 중량의 90%를 초과하는 것으로, 액성한계는 41.92%, 소성한계 18.57%, 비중 2.57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점토라 하는 것은 물리적인 형태가 매우 작은 크기의 미립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입자 크기가 지름이 1마이크론보다 작은 것을 말한다. 이 작은 입자들이 점토의 단일 결정체이며, 전자현미경으로 조사해 보면 점토 입자들은 납작한 형태를 하고 있다. 양 면이 길고 다른 쪽은 가늘게 되어 있다. 이러한 점토 중에서 자연 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1차적인 흙을 고령토라고 부른다. 1밀리미터의 고령토 입방체는 350만개의 미립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교적 거친 점토이다. 백토는 철분과 유기물의 함유량에 따라 백색이 다른 색을 띠기도 한다. 고령토를 카올린(Kaolin)이라고도 한다. 화학식은 Al₂O₃-2SiO₂-2H₂O이다.

상기 백토의 사용량은 적화장토의 전체 중량에 대해 48 ~ 58wt%의 범위 내를 유지하는 것으로서, 상기 사용량이 48wt% 미만인 경우에는 도자기의 선명한 적색 발현이 용이하지 않고, 58wt%를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는 적화장토의 점력이 떨어져 소지 및 유약의 고정성이 떨어져 건조과정에서 균열 및 파손가능성이 있으므로, 상기 백토의 사용량은 48 ~ 58wt%의 범위 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의 기술 구성에 따른 적화장토의 구체적인 혼합비율은 다음의 표 1과 같으며, 상기 표 1의 배합 예 5에 따른 적화장토의 제작과정은 실시 예 1과 같다.

실시예	성분(단위:g)					총중량 (단위:g)
실시예	적안료	분청토	주석	산화동	백토	총중량 (단위:g)
배합 예 1	48	45	2	2	3	100
배합 예 2	58	35	2	2	3	100
배합 예 3	55	35	2	3	5	100
배합 예 4	49	45	2	2	2	100
배합 예 5	50	44	2	2	2	100
배합 예 6	48	35	8	4	5	100
배합 예 7	51	43	2	2	2	100
배합 예 8	50	36	3	8	3	100
배합 예 9	54	40	2	2	2	100
배합 예 10	48	35	3	6	8	100

실시 예 1

본 실시 예는 적안료의 구체적인 제조과정을 살펴본 후, 상기 제조된 적안료를 사용하여 상기 표 1의 배합 예 3에 따른 적화장토의 제작에 대해 살펴본다.

적안료의 제조

기본원료인 Y₂O₃ 50g와 Al₂(OH)₃ 50g을 혼합하여 혼합물을 조성한다.

NaF 3g, MgF₂ 3g, Li₂CO₃ 3g을 혼합하여 광화제를 조성한다. 그리고, 상기 기본원료 혼합물 100g에 광화제 9g을 첨가하여 혼합한다.

그리고, 상기 혼합물을 도가니에 넣어 뚜껑을 덮은 후 2,500℃의 온도에서 소성한다. 상기 소성과정에서의 승온조건은 900℃까지는 5℃/min, 최고온도인 2,500℃ 까지는 3℃/min으로 한다. 소성과정 이후에는 상온에서 6시간 동안 자연냉각시킨 후 평균 입경 10㎛로 분쇄하여 적안료를 완성한다.

적화장토의 제조

앞서 제조된 적안료 55g, 분청토 35g, 주석 2g, 산화동 3g, 백토 5g를 혼합한 후, 상기 혼합물을 포트 밀(pot mill)을 이용하여 8시간 동안 분쇄하여 적화장토를 제조한다.

이와 같이 제조된 적화장토의 사용은 상기 적화장토를 물에 개어 완전 건조되지 않은 도자기 소지 위로 1회 붓 칠한 후 다시 건조 후 2회 붓 칠하여 두께를 조절하여 1mm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는 소지 및 유약과의 고착력을 높여줌으로써, 도자기 건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및 파손을 방지하여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수 있고, 또한 화려한 표면 장식을 통한 높은 심미감을 통해 구매력을 높여줌으로써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높다.

Claims

안료 48 ~ 58wt%, 분청토 35 ~ 45wt%, 주석 2 ~ 8wt%, 산화동 2 ~ 8wt%, 백토 2 ~ 8wt%의 혼합으로 조성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
청구항 1에 있어서,
안료는 기본원료인 Y₂O₃와 Al₂(OH)₃를 동중량비율로 혼합하여 기본원료 혼합물을 조성하고, 상기 기본원료 혼합물에 NaF, MgF₂, Li₂CO₃가 1:1:1의 중량비율로 혼합되어 조성된 광화제를 상기 기본원료 혼합물에 대해 4 ~ 10wt%를 첨가하여 혼합한 후,
상기 혼합물을 도가니에 넣어 뚜껑을 덮은 후 1,350 ~ 4,600℃의 온도에서 소성한 다음 상온에서 5 ~ 6시간 동안 자연냉각시킨 후 평균 입경 10㎛로 분쇄하여 제작된 적안료임을 특징으로 하는 도자기 표면장식의 심미성 향상을 위한 적화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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