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43725B1

KR101143725B1 -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143725B1
Application number: KR1020100040315A
Authority: KR
Inventors: 김길순; 이건영
Original assignee: 이건영; 김길순
Priority date: 2010-04-29
Filing date: 2010-04-29
Publication date: 2012-05-09
Also published as: KR20110120755A

Abstract

본 발명은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쇄기를 통하여 500~600mesh의 크기로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혼합하는 제1원료준비단계;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을 세척하고 말려 물과 혼합하되, 총 100중량%에 대하여 약재혼합물 3~5중량%:물 95~97중량%를 이루도록 혼합하여 2~3일 동안 발효시킨 후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약재숙성액을 형성하는 약재숙성액준비단계;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를 거친 약재숙성액에 봉삼액을 혼합하고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통하여 약재농축액을 형성하는 약재농축액준비단계; 황산켄타마이신, 클로로크레졸,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황산켄타마이신 10~18중량%, 클로로크레졸 30~40중량%,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 45~55중량%의 비율로 혼합하는 제2원료준비단계;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 약재농축액준비단계, 제2원료준비단계를 통하여 제조된 각각의 혼합물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제1원료 45~50중량%, 약재농축액 45~50중량%, 제2원료 3~6중량%의 비율로 혼합한 후 열을 가하며 크림형태로 형성하는 원료혼합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위와 같은 본 발명은 첫째, 각종 한약재를 발효하여 열수추출하는 약재숙성액준비단계, 약재농축액준비단계를 통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 크림을 제조함으로써 아토피의 예방은 물론이고,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부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높은 피부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제1원료준비단계를 통하여 잘게 부서진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등의 암석을 첨가함으로써 염증치료 및 피부 가려움증 완화의 효과는 물론이고, 잘게 부서진 암석이 피부를 자극함으로써 이로 인해 생기는 미세한 피부 상처를 통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 크림의 흡수를 도울 수 있어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 및 개선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셋째, 각종 한약제를 열수추출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제조함으로써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도 피부에 발생 될 수 있는 피부트러블을 방지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넷째, 피부자극에 의한 피부트러블을 방지하면서도 각종 피부트러블의 예방 및 개선은 물론이고 피부에 영양분과 면역력이 증가 되도록 할 수 있어 각종 피부질환에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피부 개선용품등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어 화장품은 물론 각종 의약산업에도 폭넓게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Description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manufacturing method for cosmetic cream}

본 발명은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각종 한약재를 발효하고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통하여 약재농축액을 형성한 후 항생작용이 있는 제2원료를 혼합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이 용이한 크림을 제조함으로써 아토피피부염은 물론이고, 피부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높은 피부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토피(Atopy)란 그리스어가 어원으로 "비정상적인 반응" 또는 "기묘한" 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아토피 소인을 가지고 있는 개인에서 피부, 호흡기점막, 안정막, 장잠막등에 나타나는 알레르기 증상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아토피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염증 및 가려움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가렵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유발하여 아토피피부염에 걸린 사람에게 많은 불퀘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토피피부염은 전 인구의 0.5~1%로 정도가 증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이(소아)의 경우에는 5~10%가 증상을 나타내어 고통받고 있으며 성인이 된 후에도 20~25%이내의 성인이 아토피피부염이 없어지지 않고 지속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은 어린아이에게 많은 고통을 지속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밤낮없이 피부가 가려워서 긁게 되고, 잠을 설치며, 피부가 흉측하게 변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아토피피부염을 통한 성장발육의 문제 및 사회생활의 부적응 등을 불러올 수 있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환경적 요인,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같이 사회생활의 다양화에 따른 생활환경의 다변화로 인하여 많은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이러한 아토피피부염의 악화요인으로는 건조한 피부, 주변 온도와 습도의 변화, 심한 운동과 과도한 땀, 양모 및 섬유 등에 의한 피부자극, 음식물, 약물, 집먼지, 동물의 털, 자극성 화학물질, 감염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과 같이 아토피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 및 요인도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붉은 발진이 생기고, 진물과 건조한 피부, 피부가 두꺼워지고 인설(비듬같은 피부껍질)이 생기는 증상을 보이며 일단 아토피피부염이 발생 된 후에는 아토피피부염이 발생된 피부의 가려움증으로 환자가 피부를 지속적으로 긁게 되어서 발진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피부가 두꺼워져 어두운 색깔의 피부로 변색될 수도 있다.

또한, 아토피피부염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로는 관절의 안쪽으로 팔꿈치 안쪽, 무릎의 뒷쪽, 목등에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와 같은 아토피피부염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최근에는 항 알러지 효과가 나타나는 제재를 사용하거나, 향균작용이 있는 제제를 사용하여 아토피피부염이 발생 된 피부에 바르는 방법을 통하여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가려움증을 야기시킬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악화를 예방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컨대, 아토피피부염이 발병된 피부에 스테로이드계항염증약[steroid anti-inflamatory drug]을 도포하여 아토피피부염을 개선하고, 카페인, 알코올, 자극적인 양념류등을 피하는 식사조절 및 환경적인 요인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등이 제안되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스테로이드계항염증약[steroid anti-inflamatory drug]의 도포는 피부가 연약한 부위에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피부가 얇아지거나 피부색이 변색되는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는 위험이 있었다.

또한, 음식조절이나 스트레스해소등으로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악화를 예방하는 경우에도 아토피 환자의 영양관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아토피증상의 일시적인 완환는 가능하나 아토피피부염의 예방 및 개선을 이루기는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전술된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각종 한약재를 발효하여 열수추출하는 약재숙성액준비단계, 약재농축액준비단계를 통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제조함으로써 아토피의 예방은 물론이고, 아토피염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부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높은 피부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각종 한약제를 열수추출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제조함으로써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도 피부에 발생 될 수 있는 피부트러블을 방지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쇄기를 통하여 500~600mesh의 크기로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혼합하는 제1원료준비단계;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을 세척하고 말려 물과 혼합하되, 총 100중량%에 대하여 약재혼합물 3~5중량%:물 95~97중량%를 이루도록 혼합하여 2~3일 동안 발효시킨 후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약재숙성액을 형성하는 약재숙성액준비단계;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를 거친 약재숙성액에 봉삼액을 혼합하고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통하여 약재농축액을 형성하는 약재농축액준비단계; 황산켄타마이신, 클로로크레졸,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황산켄타마이신 10~18중량%, 클로로크레졸 30~40중량%,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 45~55중량%의 비율로 혼합하는 제2원료준비단계;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 약재농축액준비단계, 제2원료준비단계를 통하여 제조된 각각의 혼합물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제1원료 45~50중량%, 약재농축액 45~50중량%, 제2원료 3~6중량%의 비율로 혼합한 후 열을 가하며 크림형태로 형성하는 원료혼합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

이때,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에서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혼합비율은 총 100중량%에 대하여 노감석 15~20중량%, 용뇌 5~8중량%, 백반 30~35중량%, 녹반 30~35중량%, 부석 15~20중량%의 비율을 이루도록 혼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에서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의 혼합비율은 약재혼합물 총 100중량%에 대하여 창이자 15~20중량%, 고삼 8~10중량%, 천초 12~15중량%, 황백 12~15중량%, 오배자 8~10중량%, 동충하초 8~10중량%, 어성초 8~10중량%, 상황버섯 15~20중량%의 비율을 이루도록 혼합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에서 상기 약재혼합물의 열수추출 가열시 가열온도는 40~80℃의 온도를 이루도록 하고,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에서 상기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을 혼합하여 열수추출하는 과정의 가열온도는 20~60℃의 온도를 이루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상기 봉삼액은 봉삼2kg에 소주 또는 알콜 7~8ml를 혼합한 후 1~3년 정도 숙성시켜 제조된 것을 사용하고,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에서 상기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의 혼합비율은 총 100중량%에 대하여 약재숙성액 35~40중량%, 봉삼액 60~65중량%를 이루도록 혼합할 수 있다.

더하여,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에서 상기 열수추출 과정을 통하여 제조되는 약재농축액은 열수추출 과정 전의 총 100중량%에 대하여 열수추출 과정 후의 중량이 0.8~2중량%를 이루도록 제조될 수 있다.

또한, 상기 원료혼합단계에서는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를 통하여 형성된 제1원료와 상기 제2원료준비단계를 통하여 형성된 제2원료를 먼저 혼합하여 원료혼합물을 형성한 후 상기 원료혼합물에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를 통하여 형성된 약재농축액을 혼합한 후 열을 가하며 고르게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각종 한약재를 발효하여 열수추출하는 약재숙성액준비단계, 약재농축액준비단계를 통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 크림을 제조함으로써 아토피의 예방은 물론이고,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부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높은 피부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제1원료준비단계를 통하여 잘게 부서진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등의 암석을 첨가함으로써 염증치료 및 피부 가려움증 완화의 효과는 물론이고, 잘게 부서진 암석이 피부를 자극함으로써 이로 인해 생기는 미세한 피부 상처를 통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 크림의 흡수를 도울 수 있어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 및 개선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셋째, 각종 한약제를 열수추출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제조함으로써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도 피부에 발생 될 수 있는 피부트러블을 방지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넷째, 피부자극에 의한 피부트러블을 방지하면서도 각종 피부트러블의 예방 및 개선은 물론이고 피부에 영양분과 면역력이 증가 되도록 할 수 있어 각종 피부질환에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피부 개선용품등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어 화장품은 물론 각종 의약산업에도 폭넓게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을 도시한 공정 흐름도.

본 발명의 구체적 특징과 다른 이점들은 이하의 도면 및 바람직한 실시예의 설명으로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본 설명을 설명하기에 앞서, 본원 발명인은 아토피피부염 증상으로 인하여 심각한 피부질환과 이에 따른 심리적인 악영향 받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농축된 천연생약제 및 각종 항균 및 항생작용을 하는 크림을 혼합하여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개선을 위한 크림을 제조함은 물론 피부흡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암석을 잘게 부순 제1원료를 첨가하여 아토피피부염을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을 제안하게 된 것이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 효과를 얻음은 물론이고,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도 피부의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본 발명인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을 제안하게 된 것이다.

본 발명은 도 1에서 도시된 바와 같이,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쇄기를 통하여 500~600mesh의 크기로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혼합하는 제1원료준비단계(100);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을 세척하고 말려 물과 혼합하되, 총 100중량%에 대하여 약재혼합물 3~5중량%:물 95~97중량%를 이루도록 혼합하여 2~3일 동안 발효시킨 후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약재숙성액을 형성하는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를 거친 약재숙성액에 봉삼액을 혼합하고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통하여 약재농축액을 형성하는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 황산켄타마이신, 클로로크레졸,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황산켄타마이신 10~18중량%, 클로로크레졸 30~40중량%,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 45~55중량%의 비율로 혼합하는 제2원료준비단계(400);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 제2원료준비단계(400)를 통하여 제조된 각각의 혼합물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제1원료 45~50중량%, 약재농축액 45~50중량%, 제2원료 3~6중량%의 비율로 혼합한 후 열을 가하며 크림형태로 형성하는 원료혼합단계(500)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1) 제1원료준비단계(100)

상기 단계는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쇄기를 통하여 500~600mesh의 크기로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혼합하는 것이다.

상기 노감석은 삼방정계(三方晶系)의 능자광의 광석으로 불규칙한 덩어리의 형상을 이루며 바깥면은 백색과 엷은 홍색을 띄며 울퉁불퉁하고 작은 구멍이 많은 광석이다.

이러한 노감석은 냄새가 없고 맛은 조금 떫으며 습한 것을 흡수하는 작용과 방부효능이 있어 습진이나 기타 피부질환에 활용되는 것이다.

특히, 상기 노감석은 지혈 효능이 있고 부스럼을 삭히며 새살을 돋게 하고, 피부가 짓물러 축축한 것을 치료하며 만성피부궤양, 가려움증에 효능이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상기 노감석을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에서는 분쇄기를 통하여 500~600mesh의 크기를 이루도록 잘게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준비함으로써 상기 노감석과 다른 첨가물들이 원활하게 혼합되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 용뇌(BORNEOLUM)는 반투명한 둥근 덩어리 또는 조각이나 과립상의 결정으로 지름이 1~7mm, 두께 1mm 이내의 유백색 혹은 담회갈색을 이루는 것이다. 수분이 닿으면 서서히 녹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향균작용과 항염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소적인 진통작용과 방부작용 또한 있는 것이다.

상기 용뇌(BORNEOLUM)는 휘발성이 있는 약재이므로 사용시 세심한 주위가 필요한 것으로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에서는 분쇄기를 통하여 잘게 부순 후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제조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상기 용뇌는 열과 부기를 내기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며 고열, 경련, 소아 경기에 좋으며 인휴염과 구내염, 눈병, 가려움증, 충혈, 귀코의 염증등 각종 염증에 효과가 있는 것이다.

상기 백반(ALUMEN)은 명반(明礬)이라고도 하며 화학식은 MIA1(SO4)2 ?12H2O 또는 MI2SO4?Al2(SO4)3 ?24H2O의 일반식을 갖는다.

즉, 이것은 함유되어 있는 1가의 금속이온에 따라 칼륨백반(potassium alum:칼리나이트) KAl(SO4)2, 12H2O, 암모늄백반(ammonium alum:체르미가이트) (NH4)Al(SO4)2 ?12H2O 등이라고도 불리운다.

또한, 알루미늄 대신에 다른 3가의 금속이온이 치환된 MIMIII(SO4)2 12H2O(MIII＝Ti, V, Cr, Mn, Fe, Co, Rn, Ir, Ga, In 등)도 넓은 뜻에서 백반이라 하며, 각각의 금속이온에 따라, 암모늄-철백반 ?루비듐-코발트백반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이때 칼륨 및 알루미늄은 생략하여 부르는데, 예를 들면 KFe(SO4)2?12H2O는 철백반, KAl(SO4)2 ?12H2O는 단지 백반이라 부르게 되는 것이다.

어느 것이나 성분인 1가의 금속황산염과 3가의 금속황산염의 1:1 혼합수용액으로부터 결정으로서 생성된다.

이러한 백반의 결정은 어느 것이나 물에 녹는 성질이 있으며 상기 제1원료 준비단계(100)에서 사용되는 백반은 상술한 백반 중 선택된 어느 하나의 백반을 사용자가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상기 백반은 상기 제1원료단계(100)에서 분쇄기를 통하여 잘게 분쇄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불과 같은 열원을 통하여 태움으로써 잘게 분쇄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상기 녹반(MELANTERIYUM)은 단사정계의 황산제이철을 함유한 황산염류광물로서 바깥면은 녹색이며 투명하고 유리광택이 있으며 물에 잘 녹고 에탄올에는 잘 녹지 않는 성질이 있는 것이다.

상기 녹반(MELANTERIYUM)은 황산제일철의 함유량 95.0%이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녹반(MELANTERIYUM) 또한, 상기 제1원료단계(100)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쇄기를 통하여 잘게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제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부석(PUMEX)은 차가운 약성을 가진 것으로 비중이 작아 물에 뜨는 성질이 있으며 대부분이 유리질로 형성된 것으로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에서는 분쇄기를 통하여 잘게 부수는 과정을 통하여 분말형태로 제조하는 것이다.

특히,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에서 상기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혼합비율은 총 100중량%에 대하여 노감석 15~20중량%, 용뇌 5~8중량%, 백반 30~35중량%, 녹반 30~35중량%, 부석 15~20중량%의 비율을 이루도록 혼합하여 제조하게 된다.

이와 같이, 상기에서 설명한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불술문을 제거한 후에 분쇄기를 통하여 500~600mesh의 크기로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혼합함으로써 후술할 원료혼합단계(500)에서 약재농축액 및 크림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피부의 염즘을 개선하고, 가려움증을 완화시킬 수 있음은 물론이며, 암석형태의 잘게 부수어진 분말을 통하여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형성함으로써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 및 후술할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 제2원료단계(400)를 통하여 제조된 약재농축액과 제2원료의 피부흡수율을 높여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 및 개선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

상기 단계는 창이자, 고삼,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을 세척하고 말려 물과 혼합하는 과정을 이루되, 혼합물의 총 100중량%에 대하여 약재혼합물 3~5중량%:물 95~97중량%를 이루도록 혼합하여 2~3일 동안 발효시킨 후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약재숙성액을 형성하는 것이다.

예컨대, 상기 단계에서는 상술한 창이자, 고삼,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을 세척하고 말려 물과 혼합한 후 2~3일동안 1차로 발효하는 과정을 거친 후 40~80℃의 온도로 달여내어 슬러지(찌꺼기)를 분리하는 과정을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반복 수행하여 약재숙성액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를 상세히 설명하면, 상기 약재혼합물을 2~3일동안 발효시킨 후 40~80℃의 온도로 달여내는 과정을 거친 후에 약재혼합물에 발생된 슬러지(찌꺼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한 단계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으로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상술한 과정을 반복 수행하여 약재숙성액의 농도 및 발효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약재숙성액의 농도와 점성이 너무 강하게 나타나 후술할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와, 원료혼합단계(500)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상술한 과정을 2~3회 반복수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상기 약재혼합물을 물과 혼합하여 발효시킨 후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통하여 슬러지(찌꺼기)가 제거된 약재숙성액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에서 첨가되는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의 혼합비율은 약재혼합물 총 100중량%에 대하여 창이자 15~20중량%, 고삼 8~10중량%, 천초 12~15중량%, 황백 12~15중량%, 오배자 8~10중량%, 동충하초 8~10중량%, 어성초 8~10중량%, 상황버섯 15~20중량%의 비율을 이루도록 혼합하게 된다.

상기 창이자는 피부염의 증상완화와 과민한 피부반응 증상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서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에서 사용되는 창이자는 종자를 펜에 가시가 없도록 태워서 제거한 후 씨를 골라낸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고삼은 콩과식물인 고삼의 뿌리로서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은 없으며 습기와 열기를 제거하는 성질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고삼은 음부 소양증, 대하, 습진, 옴에 효능이 있으며 알카로이드의 d-matrine,d-oxyma trine,d-sophoranol 등과 플라보노이드류인 xanthohumol, isoxanthohumol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상기 단계에서는 종자와 뿌리를 잘 씻어 쌀 뜨물에 담그었다가 말려 놓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상기 천초는 산초라고도 일컫는 것이며, 운향과의 초피나무(Zanthoxylum piperitum De Candolle) 또는 동속 식물의 과피로서 살충작용이 있어 옴, 버짐, 가려움중, 습진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상기 단계에서는 산초나무 열매의 껍질만을 골라 잘 말려 놓은 것을 사용하게 된다.

상기 황백은 황벽나무의 껍질을 이르는 말로 황경피라고도 하며 상기 단계에서는 조피(거친껍질)을 제거한 후 햇볕에 말려 사용하게 된다.

또한, 상기 황백은 향균작용 및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피부에 부작용이 없어 피부트러블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것이다.

상기 오배자는 붉나무 잎자루 날개에 진딧물의 1종이 기생하여 벌레혹(충영)을 만드는데 이것을 채취 해 끊는 물에 튀긴 후에 말려 놓아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오배자는 종기, 피부염, 가려움증에도 효능을 나타내며 특히, 수렴작용이 있어서 피부 점막에 접촉되면 조직 단백이 응고되어 수렴효과를 나타내게 되게 되는 효능이 있다.

상기 동충하초는 자낭균류 맥각균목 동충하초과의 소형 버섯류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동충하초는 향균작용이 있으며 피부미용과 피부탄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 어성초는 우리나라에서 삼백초과의 약모밀(Houttuynia cordata Thunberg)의 개화기의 지상부를 말하는 것으로서 약리작용으로 향균작용, 면역증강작용, 향염증작용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상기 단계에서는 햇볕에 말린 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상황버섯은 담자균류 민주름버섯목 진흙버섯과의 버섯으로서 추출물을 피부에 적용하는 경우에 피부의 미백, 노화방지, 면역증강등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각종 효능이 있는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을 다른 혼합물의 혼합율을 저해하여 각각의 혼합물의 효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각각의 혼합물의 효능을 원활하게 얻도록 하기 위하여 상술한 바와 같이,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의 혼합비율을 약재혼합물 총 100중량%에 대하여 창이자 15~20중량%, 고삼 8~10중량%, 천초 12~15중량%, 황백 12~15중량%, 오배자 8~10중량%, 동충하초 8~10중량%, 어성초 8~10중량%, 상황버섯 15~20중량%의 비율을 이루도록 혼합한 후에 2~3일동안 발효과정과 열수추출과정을 반복하여 슬러지(찌꺼기)가 제거된 약재숙성액을 제조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에서, 각종 효능이 있는 약재혼합물을 발효하고 열수추출하는 것은 발효과정에서 약재혼합물에 좋은 균이 발생하도록 하여 열수추출하는 과정에서 약재혼합물의 유효한 성분이 원활하게 우려나오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은 물론이고 피부에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하여 피부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3)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

상기 단계는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를 통하여 제조된 약재숙성액에 봉삼액을 더 혼합하고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거쳐 약재농축액을 형성하는 것이다.

상기 봉삼액은 봉삼2kg에 소주 또는 알콜 7~8ml를 혼합한 후 1~3년 정도 숙성시켜 제조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다.

상기 봉삼은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바와 같이,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악창, 고름집, 옴, 두드러기등에 달여낸 봉삼을 바르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 봉삼을 소주 또는 알콜과 혼합하여 숙성시키는 것은 봉삼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한 효능이 발효과정에서 소주 또는 알콜에 원활하게 스며들게 하여 후술할 원료혼합단계(500)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에서 상기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의 혼합비율은 총 100중량%에 대하여 약재숙성액 35~40중량%, 봉삼액 60~65중량%를 이루도록 혼합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상술한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를 통하여 제조된 약재숙성액에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를 통하여 제조된 봉삼액이 원활하게 혼합되도록 하기 위한 혼합비율로서 이러한 혼합비율은 약재농축액을 제조하고자 하는 환경, 제조과정에 따라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적절하게 변경하여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상기 단계에서는 상기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을 혼합하여 열수추출하는 경우 상기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의 혼합물을 거름종이에 내려 남아있는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20~60℃의 온도로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거치며 서서히 달여내어 약재농축액을 제조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즉, 상술한 바와 같은 20~60℃의 온도 이내에서 은은하게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의 혼합물을 끓여 내어 얻고자 하는 각종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의 약효성분을 원활하게 우려내면서도 농축액이 타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열수추출하는 온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경될 수 있으나,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에서 상기 열수추출 과정을 통하여 제조되는 약재농축액은 열수추출 과정 전의 총 100중량%에 대하여 열수추출 과정 후의 중량이 0.8~2중량%를 이루도록 달여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4) 제2원료준비단계(400)

상기 단계는 황산켄타마이신, 클로로크레졸,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황산켄타마이신 10~18중량%, 클로로크레졸 30~40중량%,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 45~55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크림형태로 제조하는 것이다.

상기 황산켄타마이신, 클로로크레졸,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은 혼합물의 혼합비율에 있어 차이가 있을뿐, 종래의 항균 항생작용을 하고 상피보호는 물론 세균의 침투를 막아 피부질환에 사용하는 황산켄타마이신, 클로로크레졸,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의 효능과 동일하므로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5) 원료혼합단계(500)

상기 단계는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 제2원료준비단계(400)를 통하여 제조된 각각의 혼합물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제1원료 45~50중량%, 약재농축액 45~50중량%, 제2원료 3~6중량%의 비율로 혼합한 후 열을 가하며 크림형태로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상술한 제1원료준비단계(100)를 통하여 형성된 제1원료와 상기 제2원료준비단계(400)를 통하여 형성된 제2원료를 일정한 용기에 담은 후에 이들이 서로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일정 시간 동안 저어주며 혼합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상술한 과정을 거쳐 상기 제1원료와 제2원료가 원활하게 혼합된 후에는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를 통하여 형성된 약재농축액을 더 혼합하여 열을 가하며 고르게 혼합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를 혼합한 후에 가하는 열의 온도는 10~30℃ 이내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제1원료, 제2원료, 약재농축액의 효능이 열에 의하여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하며 원활하게 혼합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특히, 상기에서 상술한 제1원료와 제2원료를 먼저 혼합한 후 약재농축액을 혼합하는 것은 분말형태의 제1원료와 크림형태의 제2원료가 먼저 원활하게 혼합되도록 한 후 액상형태의 약재혼합물이 혼합되게 하여 제조되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크림의 혼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위와 같은 과정은 사용자의 편의 및 제조하고자 하는 환경에 따라 개별적은 물론 동시에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 및 개선을 위한 크림의 제조에 있어서, 제1원료, 제2원료는 물론이고 상술한 약재농축액의 정확한 효능을 얻으면서도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기계적 수단을 통하여 아토피 예방 및 개선 크림을 제조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다음은 본 발명의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의 실시예에 대하여 각각의 표를 참고하여 기술한다.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에서 창이자 20g, 고삼 10g, 천초 15g, 황백 15g, 오배자 10g, 동충하초 15g, 어성초 15g, 상황버섯 20g을 혼합하여 약재혼합물을 형성하고 이에 물 3500g을 첨가하여 총 혼합물이 3620g을 이루도록 한 후에 발효 과정과 40~80℃ 이내의 온도로 끊여 내는 과정을 반복 수행하여 1250g의 약재숙성액을 얻을 수 있었다.

상기 실시예 1을 통하여 형성된 약재숙성액 1250g에 봉삼액 2500g을 혼합하여 3750g의 혼합물을 형성하고 20~60℃ 이내의 가열온도로 혼합물을 다려내어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 및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는 30g의 약재혼합물 농축액을 얻을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면역력증가를 높이는 효능이 있으며, 피부염, 가려움증에도 효능이 있는 약재농축액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제1원료준비단계(100)에서 노감석 5g, 용뇌 2g, 백반 10g, 녹반 10g, 부석 5g의 불순문을 제거하고 분쇄기를 통하여 500~600mesh의 크기로 잘게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혼합하였다. 그리고, 상기 실시예 1 및 2의 과정을 통하여 제조된 약재농축액 30g을 혼합하였으며 이에 항균 항생작용을 하고 상피보호는 물론 세균의 침투를 막을 수 있는 황산켄타마이신 0.45g, 클로로크레졸 0.9g, 디프로파온산 베타메타손 1.35g을 더 혼합하여 향균 및 살균작용은 물론이고 각종 피부염, 가려움증에도 효능이 있으며 피부의 영양공급과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약 64g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종래의 스테로이드계항염증약[steroid anti-inflamatory drug]의 사용으로 인한 피부 부작용 발생문제를 해결하면서도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피부면역력을 향상시켜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각종 피부질환을 원활하게 개선할 수 있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실험예 1]

(1~15일간 사용)

본 발명인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는 10세 이하의 소아 20명을 대상으로 상기 실시예를 통하여 제조한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1일 3회씩 1~15일간 환부에 바르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실험예 1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15일이 경과 한 후에는 치료 대상의 소아 20명 중 16명에게서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매우 양호하거나 양호한 상태로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2]

(15~30일간 사용)

실험예 1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여 상기 실험예 1을 실시한 소아를 대상으로 상기 실시예에서 제조한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15~30일간 1일 3회씩 아토피 증상이 있는 환부에 바르도록 하고, 30일이 경과 된 시점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효과를 판단하였다.

위와 같은 실험결과,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상기 실험예 1을 통하여 개선된 후에도 15일간 더 바르는 과정을 거친 소아의 아토피 증상이 매우양호 또는 양호한 상태로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본 발명인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환부에 바른 총 20명의 소아 중에서 18명의 소아가 매우양호 또는 양호한 상태로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하여 본원 발명의 아토피 피부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특별한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아 부작용이 없으며, 지속적으로 아토피 증상을 나타내는 환부에 바르는 것이 더욱 높은 아토피 피부염 개선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3]

(15~30일간 사용)

본 발명인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이 아토피피부염의 발병 기간이 오래된 성인에게 어떠한 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는 20세 이상의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상술한 실시예를 통하여 제조된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을 1일 3회씩 15~30일간 환부에 바르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실험예 3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30일이 경과한 후에 30명의 성인 중 25명에게서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이 매우양호한 상태로 개선되거나 양호한 상태로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인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은 피부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어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 된 환부에 지속적으로 바르게 되는 경우에 아토피 피부염을 개선함은 물론이고,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 또한 이룰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특정한 실시예에 관련하여 도시하고 설명하였지만,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제공되는 본 발명의 정신이나 분야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본 발명이 다양하게 개량 및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당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에게 있어서 자명할 것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100: 제1원료준비단계 200: 약재숙성액준비단계
300: 약재농축액준비단계 400: 제2원료준비단계
500: 원료혼합단계

Claims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분쇄기를 통하여 500~600mesh의 크기로 분쇄하여 분말형태를 이루도록 혼합하는 제1원료준비단계(100);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을 세척하고 말려 물과 혼합하되, 총 100중량%에 대하여 약재혼합물 3~5중량%:물 95~97중량%를 이루도록 혼합하여 2~3일 동안 발효시킨 후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약재숙성액을 형성하는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를 거친 약재숙성액에 봉삼액을 혼합하고 열수추출하는 과정을 통하여 약재농축액을 형성하는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
황산켄타마이신, 클로로크레졸,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황산켄타마이신 10~18중량%, 클로로크레졸 30~40중량%, 디프로파온산베타메타손 45~55중량%의 비율로 혼합하는 제2원료준비단계(400);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 제2원료준비단계(400)를 통하여 제조된 각각의 혼합물을 총 100중량%에 대하여 제1원료 45~50중량%, 약재농축액 45~50중량%, 제2원료 3~6중량%의 비율로 혼합한 후 열을 가하며 크림형태로 형성하는 원료혼합단계(500)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되,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에서의 봉삼액은 봉삼2kg에 소주 또는 알콜 7~8ml를 혼합한 후 1~3년 정도 숙성시켜 제조된 것을 사용하고,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에서 상기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의 혼합비율은 총 100중량%에 대하여 약재숙성액 35~40중량%, 봉삼액 60~65중량%를 이루도록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에서
노감석, 용뇌, 백반, 녹반, 부석의 혼합비율은 총 100중량%에 대하여 노감석 15~20중량%, 용뇌 5~8중량%, 백반 30~35중량%, 녹반 30~35중량%, 부석 15~20중량%의 비율을 이루도록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에서
창이자, 고삼, 천초, 황백, 오배자, 동충하초, 어성초, 상황버섯의 혼합비율은 약재혼합물 총 100중량%에 대하여 창이자 15~20중량%, 고삼 8~10중량%, 천초 12~15중량%, 황백 12~15중량%, 오배자 8~10중량%, 동충하초 8~10중량%, 어성초 8~10중량%, 상황버섯 15~20중량%의 비율을 이루도록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약재숙성액준비단계(200)에서 상기 약재혼합물의 열수추출 가열시 가열온도는 40~80℃의 온도를 이루도록 하고,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에서 상기 약재숙성액과 봉삼액을 혼합하여 열수추출하는 과정의 가열온도는 20~60℃의 온도를 이루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
삭제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에서 상기 열수추출 과정을 통하여 제조되는 약재농축액은 열수추출 과정 전의 총 100중량%에 대하여 열수추출 과정 후의 중량이 0.8~2중량%를 이루도록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원료혼합단계(500)에서는
상기 제1원료준비단계(100)를 통하여 형성된 제1원료와 상기 제2원료준비단계(400)를 통하여 형성된 제2원료를 먼저 혼합하여 원료혼합물을 형성한 후 상기 원료혼합물에 상기 약재농축액준비단계(300)를 통하여 형성된 약재농축액을 혼합한 후 열을 가하며 고르게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토피 예방 및 개선용 크림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