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00235B1 -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예를 들어 부비동염과 비염과 같은 코질환이 수술적 치료나 부작용없이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은, 신이화, 유근피, 삼백초뿌리 및 벌집, 바람직하게는 분말 형태의 신이화 20 내지 30 중량부, 분말 형태의 유근피 17 내지 23 중량부, 분말 형태의 삼백초뿌리 20 내지 30 중량부 및 분말 형태의 벌집 17 내지 23 중량부를 포함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은, 환 형태로 제조될 수 있도록 곡물풀 8 내지 12중량부를 더 포함하고, 상기 곡물풀은 동일 중량부의 맥아분말과 찹쌀분말을 물에 넣어 끓여 제조된다.

Description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FOOD COMPOSITION FOR CURING NOSE'S DISEASE}

본 발명은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부비동염(축농증)과 비염과 같은 코질환이 수술적 치료나 부작용없이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축농증으로 알려진 부비동염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으로 자연공에 의해 비강과 연결되는 부비동이 자연공의 폐색으로 인해 비강을 통해 제대로 환기 및 배설되지 않아 부비동에 염증이 발생한 후 농성 분비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심해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질병의 기간이 4주 미만일 경우에는 급성 부비동염,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만성 부비동염으로 분류된다.

부비동염이 발병되면, 코막힘, 콧물(비루), 얼굴 통증, 후비루(후비공으로 콧물이 넘어가는 증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더 진행될 경우에는 후각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학업장애와 업무효율 저하뿐만 아니라 생활상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한다.

만성 부비동염은 약물 치료가 일반적이나, 근본적 치료 자체가 어려워 통상적으로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하여 환기와 배설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코 안의 구조적 이상을 교정하는 수술이 많이 행해지고 있는데, 과거에는 입술을 들어 부비동으로 접근하는 상악동근치수술이 일반적으로 시행되었지만, 현재는 부비동 내시경수술이 많이 행해지고 있다.

비염이란 콧물(비루),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임상적인 양상에 따라 급성 비염, 만성 비염, 위축성 비염으로 크게 나누어지는데, 급성 비염은 흔히 감기라고 말하는 감염성 비염이고,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서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크게 나누어지며, 비감염성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알레르기 비염, 비강 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 불안 등을 들 수 있다.

만성비염이 발병되면, 코막힘, 콧물(비루), 후비루, 발작성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후각감퇴나 후각소실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만성비염의 경우에도 학업장애와 업무효율 저하뿐만 아니라 생활상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제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약물요법, 그리고 면역요법으로 치료하게 되고, 만성 비후성 비염의 경우에는 내과적인 치료로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고 비갑개 성형술이나 비갑개 절제술 등과 같은 수술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하며. 혈관운동성 비염에서는 주로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항콜린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게 되는데,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제 스프레이 등은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는 문제점이 있으며, 현재 수술적인 치료 이외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예를 들어 부비동염과 비염과 같은 코질환이 수술적 치료나 부작용없이도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전술한 본 발명의 목적은, 신이화, 유근피, 삼백초뿌리 및 벌집을 포함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을 제공함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분말 형태의 신이화 20 내지 30 중량부, 분말 형태의 유근피 17 내지 23 중량부, 분말 형태의 삼백초뿌리 20 내지 30 중량부 및 분말 형태의 벌집 17 내지 23 중량부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더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분말 형태의 신이화 25 중량부, 분말 형태의 유근피 20 중량부, 분말 형태의 삼백초뿌리 25 중량부 및 분말 형태의 벌집 20 중량부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더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환 형태로 제조될 수 있도록 곡물풀 곡물풀 8 내지 12중량부를 더 포함하고, 상기 곡물풀은 동일 중량부의 맥아분말과 찹쌀분말을 물에 넣어 끓여 제조된다.

본 발명의 더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벌집은 야생 땅벌집이다.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은, 코막힘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신이화와, 염증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느릅나무에, 염증치료 이외에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치료효과를 배가시키는 삼백초뿌리와, 항염항균 작용 이외에 원기회복을 통해 면역력을 증대시키는 벌집이 포함되어 있어, 임상실험결과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을 환 형태로 복용하는 경우, 부비동염과 비염과 같은 코질환이 수술적 치료나 부작용없이도 효과적으로 개선 또는 완화될 수 있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하에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되, 이는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이로 인해 본 발명의 기술적인 사상 및 범주가 한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은, 부비동염과 비염과 같은 코질환이 수술적 치료나 부작용없이도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신이화, 유근피, 삼백초뿌리 및 벌집을 포함한다.

신이화는 개화되지 않은 산목련 꽃봉오리의 약명으로서, 코 점막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농을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특히 콧물이나 코막힘 증상을 해소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항염 효과가 우수한 네오리그난(Neolignan)계 성분을 포함함에 따라, 특히 부비동염 또는 비염과 같은 코질환을 개선 및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신이화는 채취후 껍질을 벗겨서 속심을 불에 약간 볶은 후에 잘게 부수거나 갈아 분말 상태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신이화는 맵고 쓴 맛이 강하므로 30 중량부를 초과하여 사용되는 경우에는 복용상 미감을 저해시키는 문제점이 있으며, 20 중량부 미만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코막힘 해소 작용이 미약한 문제점이 있는 바, 20 내지 30 중량부, 바람직하게는 25 중량부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근피는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느릅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의 껍질(특히 뿌리껍질)의 약명으로서, 소염 및 항균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타닌질, 그리고 갈락투로닉산(Galacturonic acid)과 글루쿠로닉산(Glucuronic acid) 등과 같은 산성당과 약간의 글루코오스(Glucose), 갈락토오스(Galactose)와 같은 펙틴으로 이루어지는 점액질을 포함하고 있어 종창 해소와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 특히 부비동염 또는 비염과 같은 코질환을 개선 및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유근피의 점액질은 곡물풀의 첨가에 의한 환 제조시 점성을 발생시키는 역할도 한다.

유근피는 특히 6월경에 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제거한 후 속껍질만 햇빛에 자연건조시킨 다음 갈아 분말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유근피는 점액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23 중량부를 초과하여 사용되는 경우에는 환 제조시 과도한 점성으로 인해 손에 달라붙는 문제점이 있으며, 17 중량부 미만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염증 치료 작용이 미약한 문제점이 있는 바, 17 내지 23 중량부, 바람직하게는 20 중량부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삼백초는 삼백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길이가 30 내지 90cm이고 뿌리는 희고 줄기는 곧으며 잎모양은 끝이 뾰족한 계란모양이고, 꽃은 이삭꼴의 흰색으로 7월 내지 8월에 피며 열매는 8월 내지 9월에 맺는다. 삼백초는 뿌리, 잎, 열매 모두 희다 하여 명명된 것으로, 초여름에 잎이 파랗게 자라다가 꽃밑 잎 3개가 하얗게 변했다가 다시 초록색으로 되돌아오는 특이한 식물로 강인하게 자라고 병충해가 없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삼백초는 잎과 뿌리 모두 약용으로 사용되는데, 특히 삼백초뿌리는 소염, 진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쿠에르체틴이 함유되어 있어 항히스타민 성분과 항균 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 생체조직 내에 히스타민이 지나치게 발생될 경우에 발생되는 염증, 두통, 알레르기성 질환 등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삼백초뿌리는 스태미너를 증강시켜 주는 아스파틴산과, 뇌활성 물질인 글루타민산과, 체지방의 대사를 돕고 근육의 성장에 관여하는 세린과, 중추신경조직의 기능 강화에 관여하는 글리신과, 알레르기, 루머티즘 치료를 돕는 히스티딘과, 암이나 조직의 이상 증식을 막고 콜라겐 형성을 도우며 간질환 치유를 돕는 아르긴산과, 체내의 포도당 대사에 관여하는 알라닌과, 해독작용이 우수하고 지방을 연소해 튼튼한 근육 형성을 돕는 시스틴과, 고혈당조절과 뼈, 피부, 근육의 손상치유에 도움을 주는 로이신과, 고혈당 조절작용이 우수하고 혈액의 헤모글로빈 형성에 필요한 이소로이신과, 유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성인의 뼈의 칼슘 대사를 정상화하여 특히 외과 수술이나 그 밖의 외상 회복에 필요한 라이신과, 우울증과 알레르기 및 두통 치료에 도움을 주는 티록신과, 신경의 강장효과가 있는 발린과, 콜라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간기능 정상화 특히 지방간 형성 억제에 도움이 되는 트레오닌과, 연골조직의 손상을 치유하고 관절과 힘줄 및 심근을 튼튼하게 해 주는 프롤린과, 체내의 지방을 분해해서 간이나 동맥의 지방 축적을 막아 뇌, 신장, 심장의 혈류 장애를 막아 주는 데 기여하는 메치오닌 등 다양한 유익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복용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작용도 한다.

삼백초뿌리는 채취후 세척하고 건조시킨 다음 갈아 분말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삼백초뿌리는 특히 부비동염 또는 비염과 같은 염증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복용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특히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신이화나 유근피의 약용작용이 배가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신이화의 미세독성을 해독하는 작용을 담당하는 바, 30 중량부를 초과하여 사용되는 경우에는 부비동염 또는 비염에 특화된 효과가 저감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20 중량부 미만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전술한 삼백초뿌리의 약리적 효과가 미약한 문제점이 있는 바, 20 내지 30 중량부, 바람직하게는 25 중량부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벌집은 꿀을 꿀을 함유하고 있어 그 자체가 자양강장의 효과가 있으며, 밀납과 수지, 휘발성기름과 칼슘,철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복용자의 건강을 증진시키며 특히 벌잡에 다량 함유된 프로폴리스는 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만든 천연항생물질로, 세포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지방, 유기산,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항암효과가 우수한 테르펜류도 포함하고 있어, 항염, 항산화, 면역증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벌집에 다량 함유된 프로폴리스가 항염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사람의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그란딘을 만들어 내는 효소를 절반까지 감소시키는 때문인데, 이로 인해 부비동염 또는 비염과 같은 코질환이 개선 및 완화될 수 있다.

또한 벌집에 다량 함유된 프로폴리스에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케르세틴 등도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의 유전자가 복제되기 전에 차단하는 바, 항암 및 면역증강 효과가 우수하다.

벌집은 채취후 건조시키거나 약한 불로 볶은 후 갈아 분말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야생 땅벌집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벌집이 23 중량부를 초과하여 사용되는 경우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으며, 17 중량부 미만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전술한 벌집의 약리적 효과가 미약한 문제점이 있는 바, 23 내지 17 중량부, 바람직하게는 20 중량부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은 환 형태로 제조될 수 있도록 곡물풀을 더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 곡물풀은 분말 형태의 신이화, 유근피, 삼백초뿌리 및 벌집이 환 형태로 빚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동일 중량부의 맥아분말과 찹쌀분말을 물에 넣어 끓여 제조되는데, 이 경우 물은 맥아분말과 찹쌀분말의 전체 중량부의 3배 내지 4배의 중량부로 첨가하여 끓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맥아분말은 환 형태로의 제조된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의 소화흡수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찹쌀분말은 환 형태로의 제조를 위한 점성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곡물풀이 12 중량부를 초과하여 사용되는 경우에는 환 형태로의 제조시 수분함량이 너무 많아 형상유지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으며, 8 중량부 미만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수분함량이 너무 적어 환 형태로 제조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는 바, 8 내지 12 중량부, 바람직하게는 10 중량부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시예]

채취된 신이화, 유근피, 삼백초뿌리, 벌집을 건조후 분말화한 후, 분말형태의 신이화 25 중량부, 분말 형태의 유근피 20 중량부, 분말 형태의 삼백초뿌리 25 중량부 및 분말 형태의 벌집 20 중량부를 혼합한 다음, 동일 중량부의 맥아분말과 찹쌀분말을 물에 넣어 끓여 제조된 곡물풀 10중량부를 혼합하여 전체 중량 0.08g의 환 형태로 제조하였다.

[임상예 1]

부비동염을 1년 이상 앓아온 남성 4명과 여성 3명을 대상으로 30일간에 걸쳐 전술한 [실시예]에 따라 환 형태로 제조된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을 하루 3회 각각 환 30알씩을 복용시킨 결과, 경미한 콧물 증상만 보이는 남성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코막힘 증상이 없어지고 누런 콧물이 더 이상 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임상예 2]

부비동염 수술후 재발한 남성 2명과 여성 2명을 대상으로 30일간에 걸쳐 전술한 [실시예]에 따라 환 형태로 제조된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을 하루 3회 각각 환 30알씩을 복용시킨 결과, 4명 모두 코막힘 증상이 없어지고 누런 콧물이 더 이상 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임상예 3]

알레르기성 비염을 1년 이상 앓아온 남성 3명과 여성 3명을 대상으로 30일간에 걸쳐 전술한 [실시예]에 따라 환 형태로 제조된 본 발명에 따른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을 하루 3회 각각 환 30알씩을 복용시킨 결과, 아주 가끔씩 발작성 재채기를 보이는 남성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코막힘, 콧물, 발작성 재채기 증상이 없어짐을 확인하였다.

Claims (5)

1. 신이화, 유근피, 삼백초뿌리 및 벌집을 포함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
2. 청구항 1에 있어서
   분말 형태의 신이화 20 내지 30 중량부, 분말 형태의 유근피 17 내지 23 중량부, 분말 형태의 삼백초뿌리 20 내지 30 중량부 및 분말 형태의 벌집 17 내지 23 중량부를 포함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
3. 청구항 2에 있어서,
   분말 형태의 신이화 25 중량부, 분말 형태의 유근피 20 중량부, 분말 형태의 삼백초뿌리 25 중량부 및 분말 형태의 벌집 20 중량부를 포함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
4. 청구항 2 또는 청구항 3에 있어서,
   환 형태로 제조될 수 있도록 곡물풀 8 내지 12중량부를 더 포함하고, 상기 곡물풀은 동일 중량부의 맥아분말과 찹쌀분말을 물에 넣어 끓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
5.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벌집은 야생 땅벌집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코질환 개선용 식품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