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75624B1 - 애견미용연습용 가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개 몸통 형상의 내피에 인조 털을 심어 마치 털이 수북하게 헝클어진 가발을 제조한 후 이 가발을 애견 모형에 씌움으로써 애견미용학원의 원생들이 애견의 미용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에 관한 것으로서

씨실과 날실이 각각 3～5mm간격으로 짜여진 편물형태의 직물로서 몸체 외에 머리와 4개의 다리가 포켓 형태로 붙어 있고, 몸체의 배 쪽에는 체결수단이 형성되어 있는 된 내피;와

상기 내피의 씨실 또는 날실의 한 쪽에 15～25cm 길이를 가지되 털이 헝클어져 보이도록 각 올은 길이 방향으로 매 5～15mm 단위로 꼬아져서 3～5mm간격으로 심어져 있는 합성수지재의 인조 털 ;로 구성되어 있다.

내피, 인조 털, 가발

Description

애견미용연습용 가발{Practicing Wig For Dog's Beauty School}

본 발명은 애견의 미용실습을 하기 위하여 애견 미용학원 등에서 사용하는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에 관한 것으로 좀더 구체적으로는 개 몸통 형상의 내피에 인조 털을 심어 털이 수북하게 헝클어진 가발을 제조하여 이 가발을 애견 모형에 씌운 후, 빗질을 하면 인조 털이 마치 강아지 털처럼 변해 원생들이 털을 깎는 가위 연습과 엉킨 털을 다듬는 등 애견의 미용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에 관한 것이다.

그간 애견미용학원에서 교육과목으로 원생들에게 실시하는 애견의 털 커트연습(일명 “트리밍”이라고 함)을 할 때에는 주로 살아있는 개로 연습하여야 했으므로 실습용 개를 구하기 어려워 충분한 실습이 어려웠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출원인의 아들이 실용신안등록 제20-0324243호(2003.08.11)로 애견의 미용커트연습용구를 등록한 바 있다. 상기 고안으로도 원생들이 충분히 실습을 할 수 있지만 실제 애견과는 차이가 있고 또 인조 털이 얽혀 빗질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본 발명은 애견미용학원에서 원생들은 긴 털이 헝클어진 애견 모형을 가지고 털을 적당한 길이로 커트하고 빗질을 하여 다듬는 등 마음껏 미용실습을 할 수 있는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와 같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가발의 내피를 인조 털을 심기 좋게 약간 성기게 형성하는 한편, 아크릴 사 등 합성수지로 된 실로 인조 털을 만들 때 털의 길이를 15～25cm로 하는 한편 상기 털의 매 올을 빗질하기 좋도록 5～15mm 간격으로 꼬임을 줌으로써 달성한다.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의 길이가 길고 또 가발의 매 올이 적당한 간격으로 꼬아져 있으므로 털의 커트와 털 다듬이 등 미용 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또 가발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면 가발을 벗겨내고 새로운 가발을 씌우면 계속 미용연습을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개 몸통 형상의 내피에 인조 털을 심어 마치 털이 수북하게 헝클어진 가발을 제조한 후 이 가발을 애견 모형에 씌움으로써 애견미용학원의 원생들이 애견의 미용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에 관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면대용사진 1은 본 발명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의 사시사진이고, 도면대용사진 2는 본 발명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의 내피사진 및 부분확대도, 도면대용사진 3은 본 발명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의 인조털 사진 및 부분확대도이고 도면대용사진 4는 본 발명에 사용되는 애견모형이며 도면대용사진 5는 애견모형에 본 발명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을 입힌 사시사진이며, 도면대용사진 6(a)는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에 빗질을 하는 사진이고 도면대용사진 6(b)는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에 빗질을 한 후의 사진이다.

도면대용사진 1과 도면대용사진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10)은 내피(100)와 상기 내피(100)에 식모한 인조 털(200)로 구성된다.

내피(100)는 인조 털을 심기 좋도록 약간 성기게 즉 씨실(101)과 날실(102)을 각각 3～5mm간격을 갖도록 짠 편물 형태의 직물로서 몸체(110)외에 머리(120)와 4개의 다리(130)가 포켓 형태로 붙어 있고, 몸체(110)의 배 쪽에는 체결수단(140)이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애견 모형(300)에 내피를 씌우고 체결수단(140)으로 체결한 후 꼬리(미도시)를 접속하면 사진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미용연습용 애견이 완성된다. 상기 체결수단(140)은 단추, 똑딱이, 지퍼 등 여러 방법이 있으나 벨크로테잎(일명 ‘찍찍이’)으로 하는 것이 간편하다.

애견 모형(300)은 출원인의 아들이 특허 제10-0547385호로 등록을 받은 것을 사용하였다.

꼬리(미도시) 역시 내피(100)와 같은 포켓 형태로서 몸체(110)에 착탈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꼬리(미도시)는 미관상 부착한 것으로서 없어도 무방하다.

인조 털(200)은 아크릴 사(絲) 등 합성수지재의 실로서 상기 내피(100)의 씨실(101) 또는 날실(102)의 한 쪽에 15～25cm 길이를 가지고 촘촘하게 심어져(植毛) 있으며, 또 상기 인조 털(200)의 각 올은 길이 방향으로 매 5～15mm 단위로 꼬아져 있다. 이와 같이 인조 털(200)의 각 올을 꼰 이유는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10)이 빗질을 요하도록 적당하게 흐트러진 형태를 가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인조 털(200)의 각 올을 매 5～15mm 단위로 꼬도록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인조 털(200)의 각 올을 4mm 이하로 꼬면 꼬임이 너무 촘촘하므로 털을 다듬기 위하여 빗질을 할 때 잘 다듬어지지 않고 따라서 무리한 힘이 들어가게 되며 결국은 털이 빠져 몇 번 사용하지 못하고 폐기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 인조 털(200)의 각 올을 15mm 이상으로 꼬면 가발이 거의 흐트러지지 않아 빗질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미용 연습용으로는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원 발명은 씨실과 날실이 각각 3～5mm간격으로 짜여진 편물형태의 직물로서 몸체 외에 머리와 4개의 다리가 포켓 형태로 붙어 있고, 몸체의 배 쪽에는 체결수단이 형성되어 있는 된 내피;와
상기 내피의 씨실 또는 날실의 한 쪽에 15～25cm 길이를 가지되 털이 헝클어져 보이도록 각 올은 길이 방향으로 매 5～15mm 단위로 꼬아져서 3～5mm간격으로 심어져 있는 합성수지재의 인조 털;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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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대용사진 1은 본 발명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의 사시사진

도면대용사진 2는 본 발명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의 내피사진 및 부분확대도

도면대용사진 3은 본 발명 인조털의 사진 및 부분확대도

도면대용사진 4는 본 발명에 적용되는 애견모형

도면대용사진 5는 애견모형에 본 발명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을 입힌 사시사진

도면대용사진 6(a)는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에 빗질을 하는 사진

도면대용사진 6(b)는 애견미용연습용 가발에 빗질을 한 후의 사진

※ 도면대용사진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애견미용연습용 가발 100 : 내피

110 : 몸체 120 : 머리

130 : 다리 140 : 체결수단

200 : 인조 털 300 : 애견모형

Claims (3)

1. 씨실과 날실이 각각 3～5mm간격으로 짜여진 편물형태의 직물로서 몸체 외에 머리와 4개의 다리가 포켓 형태로 붙어 있고, 몸체의 배 쪽에는 체결수단이 형성되어 있는 된 내피;와

   상기 내피의 씨실 또는 날실의 한 쪽에 15～25cm 길이를 가지되 털이 헝클어져 보이도록 각 올은 길이 방향으로 매 5～15mm 단위로 꼬아져서 3～5mm간격으로 심어져 있는 합성수지재의 인조 털;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애견의 미용연습용 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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