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45001B1

KR100945001B1 -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945001B1
Application number: KR1020070131151A
Authority: KR
Inventors: 한만호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아이텍벤처스
Priority date: 2007-12-14
Filing date: 2007-12-14
Publication date: 2010-03-05
Also published as: KR20090063696A

Abstract

본 발명은,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에 있어서, 가로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한 쌍의 대향하는 가틀(100)과, 상기 가틀에 각각 결합되는 한 쌍의 가로바(102)와, 상기 한 쌍의 가로바의 사이에 결합되며 상기 가로바와 직교하는 방향으로 결합 형성되는 복수의 세로바(103, 104)를 포함하며, 상기 세로바(103, 104)에는 피스체결홈(105, 106)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가로바는 길이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자형으로 형성되어 세로바를 끼워 수직 방향으로 조립하게 형성되되, 바닥면이 계단식으로 층이 형성되어 낮은 부분과 높은 부분으로 나누어 있어서 낮은 부분에서 피스(108)를 사용하여 가틀에 고정하고 높은 부분에서는 반대 방향의 피스(110)를 사용하여 세로바(103, 104)의 피스체결홈에 피스결합되게 하여 고정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하는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에 관한 것이다.

벽체, 구조틀

Description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Aluminum wall structure frame}

도 1 내지 도 5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의 도면이다.

<도면의 주요 부호에 관한 설명>

100 : 가틀 102 : 가로바

103, 104 : 세로바 105, 106 : 피스체결홈

108, 110 : 피스 112 : 각파이프 삽입공

본 발명은 알미늄 벽체 구조틀에 관한 것이다.

종래 알미늄 벽체 구조틀의 조립 방법은 통상적으로 용접방식과 피스 조립 방식으로 대별된다. 용접방식은 순간적으로 높은 열을 가해야 되며, 부재가 두꺼워야 되고 열전도가 빠르다는 재질적 특성으로 인하여 구조틀의 열변형이 심하고 작업 능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한편, 피스조립방식은 부재가 두껍지 않아도 되며, 생산성도 상당히 우수한다. 다만 조립을 했을 때 피스의 머리부분이 돌출되는 문제가 있으며, 가늘고 두께가 두껍지 않은 부재는 너무 흔들림이 심하여 지금까지는 철재 각파이프 또는 목재로 구조틀을 만들었었다.

그런데, 철재 각파이프 구조틀은 벽체 두께가 좁은 구조틀을 형성할 수 있으나 용접해야 하는 관계로 변형이 될 수 있고, 구조틀 외부에 마감재인 석고보드를 취부할 때 피스로 석고보드를 고정하다 보니 작업능률이 저조한 문제가 있다.

목재구조틀의 경우는 석고보드 취부 작업은 일명 타카를 사용하니 작업능률은 좋으나 목재의 취약함 때문에 벽체두께가 두꺼울 수밖에 없고 목재가 건조되면서 변형이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여 피스 방법의 장점인 얇은 부재의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피스의 머리 노출 문제를 해결하고 상하 방향 조립을 통하여 흔들림이 적게 하고 구조적으로 견고하게 한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여기서, 상기 복수의 세로바(103) 중 적어도 하나의 각파이프 삽입공(112)에 각파이프를 삽입하여 보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가로바의 내측면 일측에는 세로바를 지지하기 위한 지지리브(109)가 형성되어 세로바는 가로바에 조립시 바닥면 중 높은 부분 및 상기 지지리브(109)에 닿은 상태로 조립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은 한 쌍의 가틀(100), 한 쌍의 가로바(102), 복수의 세로바(103, 104)가 조립 결합되어 이루어지며 가로 방향으로 대칭적 구조로 이루어진다. 즉, 가로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한 쌍의 대향하는 가틀(100)에 한 쌍의 가로바(102)가 각각 결합되며, 가로바는

형으로 형성되며 서로 대향하게 각각 가틀에 결합된다.

한편, 한 쌍의 가로바의 사이에는 복수의 세로바(103, 104)가 도시된 바와 같이 결합된다. 가로바가

자형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에 세로바를 끼워 넣어 조립한다. 도 2에 도시된 실시예에는 두 종류의 세로바가 사용되어 있다. 즉, 각파이프 삽입공이 형성되어 있는 세로바(103)와 그렇지 않는 세로바(104)의 두 종류를 사용하는 예가 도시되어 있으나 각파이프 삽입공이 형성되어 있는 세로바(103)만을 사용할 수도 있다. 어쨋든 도 5의 단면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세로바(103, 104)에는 각각 피스가 용이하게 체결될 수 있는 피스체결홈(105, 106)이 세로바의 길이 방향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

가틀에 가로바가 결합되는 구조와 가로바에 세로바가 결합되는 구조는 도 3에 도시되어 있다. 상기 가로바는 도시된 바와 같이 바닥면이 평평한 것이 아니고 계단식으로 층이 형성되어 있어서 바닥면이 낮은 부분과 높은 부분으로 각각 나누어 있어서 낮은 부분에서는 피스(108)를 사용하여 가틀에 고정하고 높은 부분에서는 반대 방향으로 피스(110)를 사용하여 세로바(103, 104)의 피스체결홈에 피스결 합되게 하여 고정하는 것이다.

한편, 얇은 알미늄 가로바, 세로바를 사용하면서도 구조적 견고성을 갖을 수 있도록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각파이프 삽입공을 갖고 있는 복수의 세로바(103) 중 적어도 하나에 바람직하게는 일측 끝단의 세로바의 각파이프 삽입공(112)에 각파이프(200)를 삽입한 상태로 가로바와 세로바가 결합되게 한다.

가로바와 세로바가 조립된 상태에서 정확한 조립 상태가 유지되게 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가로바의 내측면 일측에 세로바를 지지하기 위한 지지리브(109)가 형성되어 있어서, 세로바가 가로바에 조립시 가로바의 바닥면 중 높은 부분 및 상기 지지리브(109)에 세로바의 끝단이 닿은 상태로 세로바가 조립되게 함으로써 세로바와 가로바의 정확한 조립이 이루어지게 되며 구조적으로 견고하게 된다.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의 실시예는 본 발명의 실시 태양 중 하나의 예를 든 것으로 본 발명은 이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이와 등가물, 균등물을 포함함을 밝혀 둔다.

본 발명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여 피스 방법의 장점인 얇은 부 재의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피스의 머리 노출 문제를 해결하고 상하 방향 조립을 통하여 흔들림이 적게 하고 구조적으로 견고하게 한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을 제공하는 효과를 갖는다.

Claims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에 있어서,

가로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한 쌍의 대향하는 가틀(100)과,

상기 가틀에 각각 결합되는 한 쌍의 가로바(102)와,

상기 한 쌍의 가로바의 사이에 결합되며 상기 가로바와 직교하는 방향으로 결합 형성되는 복수의 세로바(103, 104)를 포함하며,

상기 세로바(103, 104)에는 피스체결홈(105, 106)이 형성되어 있고,

상기 가로바는 길이 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자형으로 형성되어 세로바를 끼워 수직 방향으로 조립하게 형성되되, 바닥면이 계단식으로 층이 형성되어 낮은 부분과 높은 부분으로 나누어 있어서 낮은 부분에서 피스(108)를 사용하여 가틀에 고정하고 높은 부분에서는 반대 방향의 피스(110)를 사용하여 세로바(103, 104)의 피스체결홈에 피스결합되게 하여 고정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하는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복수의 세로바(103) 중 적어도 하나의 각파이프 삽입공(112)에 각파이프(200)를 삽입하여 보강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하는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가로바의 내측면 일측에는 세로바를 지지하기 위한 지지리브(109)가 형성되어

세로바는 가로바에 조립시 가로바의 바닥면 중 높은 부분 및 상기 지지리브(109)에 끝단이 닿은 상태로 조립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하는

반편개 알미늄 벽체 구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