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54235B1 - 분재용 묘목 키우는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나무를 분재용으로 자연스럽게 키우는 방법으로 나무를 키울 때 새싹이 나오고 성장할 때 바로 위에서 새싹이 망사나 철망에 나무에 닿아서 상하지 않도록 공간을 띄운다.

나무가 자라면서 위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망사 밑에서 망사를 피하면서 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장하여 보기가 자연스러운 분재용 나무가 된다.

철망,망사를 대는 이유는 물을 줄 때 망사이로 물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화분,분재

Description

분재용 묘목 키우는 방법{omitted}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화분에 분재나무를 키우는 사시도

도 2는 나무 위에 망사를 대놓은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

1 : 분재용 새싹

2 : 철망을 씌워놓은 분재용 철망이나 망사

본 발명은 종래에는 분재를 만들 때에 어린 나무에다 피복된 전선이나 철사로 나무를 칭칭 감으면서 구부리고 휘어서 모양을 내었었다.
그렇게 어린나무에 피복된 전선 또는 철사 등으로 나무를 감으면 나무가 자라는데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성장 장애 요인이 되었다.

따라서 나무가 성장하면서 나무는 커지고 굵어지면서 철사 자리가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보기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가격이 떨어지는 요인이 되었다.

위와 같은 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철망이나,망사를 이용하여 분재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자라는데 장애요인이 없이 잘 자라게 되는 것이다.
출원인이 망사가 아닌 코팅이 된 비닐이나 합판 종류의 판재는 해보았으나, 물을 줄 때 물이 나무의 잎이나 줄기에 도달하지 못하여 나무가 싱싱하게 자라지 않았으나 자연스럽게 자라는 분재가 되었다.

본 발명은 분재를 만들려는 나무를 설정하여 씨를 뿌려 떡잎이 나오고 새싹이 나와 줄기가 나오고 싹이 나올 때 여기위 바로 위에 철망이나 망사천을 바로 그 위에 새싹이 닿지 않도록 띄워서 바로 위에 대어 놓는다.
본원의 화분은 나무 묘목을 심은 화면을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서 은행나무는 똑바로 위로 크면서 성장하는 종류의 나무인데, 나무의 새싹위에 그물망을 설치 하였더니 똑바로 크지못하고 옆으로 크는 것이 확실한 모습이다.
어떠한 종류의 나무라도 이러한 방법으로 키우면 멋있는 분재용 묘목을 키울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렇게 하면 나무 줄기가 자라면서 망사 물체를 피하여 자라게 된다.
본 발명이 한쪽방향으로 크면 아름답고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햇볕이 드는 방향으로 새순이 나오도록 유도하여 놓으면 나무는 조금씩 자라서 모양이 보기좋은 분재가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나무가 한쪽방향으로 자라는 걸 피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햇볕이 드는 방향으로 새순이 나올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분재를 만들려는 나무를 설정하여 씨를 뿌려 떡잎이 나오고 새싹(1)이 나와 줄기가 나오고 싹이 나올 때 바로 위에 철망이나 망사천(2)을 바로 그 위에 새싹이 닿지 않도록 띄워서 바로 위에 대어 놓고 나무 줄기가 자라면서 물체를 피하여 자라게 되고, 한쪽 방향으로 크면 아름답고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햇볕이 드는 방향으로 새순이 나오도록 유도하여 놓으면 나무는 조금씩 자라서 모양이 좋고 좋은 상품이 되는 분재용 묘목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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