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수소첨가콜라겐, 수소첨가엘라스틴 및 난각막추출물로 이루어진 군에서 일종 이상 선택되는 표피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글리세린, 1,3-부틸렌글리콜 및 소듐-피롤리돈카르본산으로 이루어진 군에서 일종 이상 선택된 물질, 불포화레시친 및 리소레시친을 포함하는 세포간지질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펜타펩타이드-3, 베타인 및 D-판테놀로 이루어진 군에서 일종 이상 선택되는 진피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를 포함하는 피부보습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조성물 전체 중량에 기초하여 표피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0.1 내지 15중량%, 세포간지질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0.1 내지 65중량%, 표피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0.1 내지 25중량% 및 잔량으로 보존제와 정제수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수소첨가콜라겐 0.1 내지 5중량%, 수소첨가엘라스틴 0.1 내지 5중량%, 난각막추출물 0.1 내지 5중량%, 불포화레시친 0.1 내지 10중량%, 리소레시친 0.1 내지 10중량%, 글리세린 1 내지 20중량%, 1,3-부틸렌글리콜 1 내지 20중량%, 소듐-필로리돈카르본산 0.1 내지 5중량%, 펜타펩타이드-3 0.1 내지 5중량%, 베타인 1 내지 10중량%, D-판테놀 0.1 내지 10중량%, 및 잔량으로 보존제 및 정제수를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표피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세포간지질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및 표피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을 포함하는 피부보습용 조성물을 고압유화장치를 이용하여 나노캡슐화하는 것이다.
상기 나노캡슐화하는 방법은 상기 피부보습용 조성물을 고압유화장치에 1 내지 3회 통과시키는 것이다.
또한, 상기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상기에서 제조된 나노 캡슐화된 피부보습용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서 조성물 총중량에 대해 1 내지 50중량% 범위의 양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우선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피부가 가지고 있는 피부의 생리작용에 근거하여 피부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다 과학적으로 처방된 조성을 갖는다.
피부의 구조를 살펴보면 피부는 도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표피층와 진피층으로 나누며, 표피층과 진피층 사이에 세포간지질층이 있다. 물론 표피와 진피층의 구성성분 또한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보습효과를 과학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구성하는 구조적 특징에 따라 그 구조에 맞는 성분을 선택하여 처리를 해야만 제대로 피부보습효과를 발휘할 수가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표피층, 각질세포간지질층, 진피층 3가지의 피부를 구분하여 거기에 맞는 피부 보습 성분을 부여하도록 처방된 것이다. 이렇게 3차원적으로 피부보습력을 부여해야만 좀더 효과적으로 보습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그 효과도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피부외각에 있는 표피층을 복원하기 위하여 수소첨가엘라스틴, 수소첨가콜라겐 또는 난각막추출물을, 피부세포간지질층의 보습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하여, 불포화레시친, 리소레시친, 및 1,3-부틸렌글리콜, 글리세린, 또는 소듐피롤리돈카르본산을, 진피층의 보습력을 위해 D-판테놀, 베타인 또는 펜타펩타이드-3를 적절하게 배합한 것이다.
상기에 열거된 성분들은 피부보습에 우수한 성분들로써 각각 효능상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피부표피층을 복원시킬 수 있는 성분들로 피부에 많이 존재하기도 하는 수소첨가콜라겐(마린콜라겐), 수소첨가엘라스틴, 계란의 껍질에서 얻어진 난각막추출물을 사용한다. 이 성분들은 피부의 표피에 얇은 폴리머피막을 형성하여, 이들이 가지고 있는 보습효과를 표피에 부여하기도 하고, 피부에 존재하는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특징을 가진 성분들이다. 그외에 피부의 사용감 및 피부에 대한 안전성도 우수하며, 이하에 설명되어지는 대략 50㎚의 나노캡슐화하는 데에도 바람직하다.
또한 각질세포간지질층의 보습밸런스의 보습효과를 부여하는 성분으로 글리세린, 1,3-부틸렌글리콜, 불포화레시친, 리소레시친, 소듐-피롤리돈카르본산을 사 용한다. 이 성분들은 피부의 각질세포간 지질층에서 흡수되어 피부의 수분밸런스를 조절하는 작용을 하며, 피부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하도록 조절해 주는 작용을 해 준다. 특히 표피층과 진피층 사이의 막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해 줌으로 피부를 생기 있게 해 주는 기능을 한다.
마지막으로 진피층의 영양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기능을 하는 성분으로 펜타펩타이드-3, D-판테놀, 또는 베타인을 사용한다. 이러한 성분들은 진피층에 존재하는 콜라겐 섬유질이나, 엘라스틴 같은 탄력섬유질의 생성 및 활성을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성분들은 각기 독특한 기능을 갖고 있는 성분들이라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이 3차원적으로 피부보습력을 부여하게 되는 것에 대하여 이하에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첫째; 표피층의 피부복원작용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에서 표피층의 보습효과를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된 성분은 수소첨가콜라겐 (마린콜라겐), 수소첨가엘라스틴, 난각막추출물이다. 종래 기술에서는 단순하게 글리세롤류만 사용하고 있으나, 이러한 성분들은 단순한 보습작용만을 하게 되고 그 보습효과를 근본적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보다 과학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구조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표피는 일반적으로 살아있는 세포가 아니라 죽어있는 각질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포들은 피부를 외부의 환경이나, UV(자외선)으로부터 피부내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아주 단단한 6각형 모양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는 적절한 수분과 유분이 함유되어 있어 계절에 따라 혹은 피부상태에 따라 근본적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피부구조에 대응하여 적절하게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들로서 수소첨가콜라겐 (마린콜라겐), 수소첨가엘라스틴, 난각막추출물이 선정된 것이다. 이들 각각은 단독으로 또는 혼용하여 사용될 수 있으며, 3가지 성분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 최적의 효과, 즉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 증발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이 성분들이 가지고 있는 수분을 피부에 공급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보습 효과를 배가시킨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이들 3가지 성분은 각각 조성물 총 중량에 기초하여 각각 15중량%을 넘지 않는 양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3가지 성분이 모두 함께 사용되는 경우 수소첨가콜라겐은 0.1 내지 5중량%, 수소첨가엘라스틴 0.1 내지 5중량% 및 난각막추출물 0.1 내지 5중량%의 양으로 배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각질세포간지질층의 보습밸런스 유지작용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에서는 표피층과 진피층 사이에 있는 세포간지질층의 보습밸러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불포화레시친, 리소레시친, 글리세린, 1,3-부틸렌글리콜, 또는 소듐-피롤리돈카르본산을 사용한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부에 실제 존재하는 성분들로 적절한 유분과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성분들이며, 진피층과 표피층의 서로 가교결합력을 높여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데 아주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밝혔다. 특히, 이 부분의 활성을 강화시켜야만 보습작용에 의한 피부보습이 오래 지속될 뿐만 아니라 피부의 여러 가지 증상 즉, 여드름이나 피부건조증, 피부가 검게 되는 특징 주름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 등을 사전에 예방 할 수가 있다.
상기 성분들중 불포화레시친과 리소레시친은 이하에 설명되어지는 상기 조성물의 나노 캡슐화시에 유화제 대신으로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그 이외의 성분들은 각각 단독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혼용하여 사용될 수 있고, 가장 바람직한 것은 불포화레시친과 리소레시친을 포함하여 5가지 성분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이때 불포화레시친과 리소레시친은 조성물 전체 중량에 기초하여 각각 0.1 내지 10중량%이며, 나머지 3가지 성분이 각각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 조성물 총 중량에 기초하여 최대 45중량%를 넘지않게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5가지 성분을 모두 사용하는 경우, 불포화레시친 0.1 내지 10중량%, 리소레시친 0.1 내지 10중량%, 글리세린 1 내지 20중량%, 1,3-부틸렌 글리콜 1 내지 20중량% 및 소듐-필로리돈카르본산 0.1 내지 5중량%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진피층 영양 에너지 공급작용
피부진피층은 피부의 최 하단부에 위치한 부분으로 살아있는 세포들로만 존재한다. 이 부위는 표피를 단단하게 벽막을 강화시킬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뿌리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진피층이 활발하게 작용을 한다면 표피층은 건강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진피층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성분을 적절하게 배합한다면 아주 훌륭한 보습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진피층에는 콜라겐, 엘라스틴, 글리코사미노글리칸 등이 많이 존재하며,이들이 성장하여 표피로 올라가 표피세포를 구성하게 된다. 이러한 세포들이 단단하게 가교결합하여 수분의 증발을 막고, 외부의 자극이다 유입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도록 튼튼한 방호벽을 설치한다면 피부는 더욱 건강하게 유지 된다. 따라서 이러한 성분들의 활성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영양을 주고, 에너지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펜타펩타이드-3, D-판테놀, 또는 베타인을 사용한다. 이러한 성분들은 진피층의 섬유나 세포들의 활성을 촉진하는 성분들로서 적절하게 배합하여 흡수가 용이하게 만들 수 있다.
상기 성분들은 단독으로 사용되거나 또는 혼용하여 사용될 수 있으며, 가장 바람직한 것은 3가지 성분이 함께 사용되는 것이다.
상기 3가지 성분이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 각각의 성분이 조성물 전체 중량에 기초하여 25중량%를 넘지않게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3가지 성분이 함께 사용되는 경우 조성물 총 중량에 기초하여 펜타펩타이드-3 0.1 내지 5중량%, 베타인 1 내지 10중량% 및 D-판테놀 0.1 내지 10중량%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수소첨가콜라겐 0.1 내지 5중량%, 수소첨가엘라스틴 0.1 내지 5중량%, 난각막추출물 0.1 내지 5중량%, 불포화레시친 0.1 내지 10중량%, 리소레시친 0.1 내지 10중량%, 글리세린 1 내지 20중량%, 1,3-부틸렌 글리콜 1 내지 20중량%, 소듐-필로리돈카르본산 0.1 내지 5중량%, 펜타펩타이드-3 0.1 내지 5중량%, 베타인 1 내지 10중량%, D-판테놀 0.1 내지 10중량%, 및 잔량으로 보존제 및 정제수를 포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러한 조성물을 피부속으로 보다 흡수가 용이하도록 하기 위하여 나노캡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나노 캡슐화 방법은 표피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불포화레 시친 및 리소레시친을 포함하는 세포간지질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진피층에 작용하는 보습물질, 보존제 및 정제수를 포함하는 피부보습용 조성물을 고압유화장치를 이용하여 나노 캡슐화한다.
이때 상기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고압유화장치를 1 내지 3회 통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회 이상 통과할 경우 유효성분들의 파괴가 우려되며, 경제성을 고려하여 3회 이하로 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압유화장치로는 마이크로플루다이저가 사용될 수 있다.
피부의 흡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대략 50nm크기로 캡슐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나노 캡슐화를 위해서는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중의 성분중 불포화레시친과 리소레시친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불포화레시친과 리소레시친은 피부에 존재하는 인지질성분들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에 안전하며, 이들 성분의 포함으로 별도의 계면활성제나 유화제를 필요로 하지 않다. 피부의 자극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목적이란 측면에서, 다른 계면활성제나 유화제는 피부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가능하다 하더라도 안전성을 확보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이때 불포화레시친과 리소레시친은 각각 0.1중량% 내지 20.0중량%의 범위에서 사용될 수 있다. 이들 성분 각각이 20.0 중량%이상 사용되는 경우, 최종 제품의 점도가 아주 높아 고압유화장치에 통과시킬 수 없으며, 캡슐하는데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베지클의 입자 크기가 더 커져, 베지클이 큰 라멜라형태의 다중층으로 변화하게 됨으로 나노크기로 만들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이들 성분 각 각의 최적의 사용 범위는 0.1중량% 내지 10.0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의 나노캡슐화 방법을 하나의 일예를 들어 설명하면, 본 발명에 따른 나노캡슐화 방법은 불포화레시친, 리소레시친, 1,3-부틸렌글리콜, 글리세린, 보존제 및 정제수를 포함하는 제 1 성분을 가열한 후 정치하는 단계; 이어서, 냉각 후 베타인, D-판네톨, 소듐-피롤리돈카르본산, 난각막 추출물 및 펜타펩티이드-3를 포함하는 제 2 성분과 수소첨가콜라겐 및 수소첨가엘라스틴을 포함하는 제 3 성분을 균질하게 혼합시키는 단계; 나노크기의 베지클을 제조하기 위해 혼합물을 고압유화장치를 통과시키는 단계; 및 제조된 베지클을 냉각한 후 12 내지 36시간 동안 숙성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의 나노 캡슐화 방법에서 제 1 성분은 95 내지 105℃의 온도로 가온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제 1 성분의 하나인 불포화레시친이 완전히 용해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1,3-부틸렌글리콜과 글리세린이 충분히 팽윤되도록 대략 30 내지 2시간 동안 정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제 2 및 제 3성분의 혼합은 아지믹서를 사용하여 500 내지 2,500 rpm으로 5 내지 30분간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제 1 내지 제 3성분의 혼합물은 고압유화장치를 이용하여 5,000 내지 15,000 psi 범위에서 연속적으로 1 내지 3회 통과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나노캡슐화된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유효성분으로서 조성물 총중량에 기초하여 1 내지 50중량% 포함한다.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은 기초 화장료뿐만 아니라 색조 화장료에도 사용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 스킨류, 에멀젼류, 크림류, 마사지크림류, 팩류, 메이크업베이스, 화운데이션 등등으로 제형화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이 실시예로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내지 6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을 하기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준비하였다.
|
원료명 |
실시예 1 |
실시예 2 |
실시예 3 |
실시예 4 |
실시예 5 |
실시예 6 |
(1) |
불포화레시친 리소레시친 1,3-부틸렌글리콜 글리세린 메칠파라벤 정제수 |
0.1 0.1 1.0 1.0 적량 to 100.0 |
1.0 1.0 5.0 5.0 적량 to 100.0 |
3.0 3.0 10.0 10.0 적량 to 100.0 |
5.0 5.0 15.0 15.0 적량 to 100.0 |
10.0 10.0 20.0 10.0 적량 to 100.0 |
15.0 15.0 10.0 20.0 적량 to 100.0 |
(2) |
베타인 D-판테놀 소듐-피롤리돈카르복실산 난각막추출물 펜타펩타이드-3 |
1.0 0.1 0.1
0.1 0.1 |
5.0 1.0 1.0
1.0 0.5 |
5.0 5.0 2.0
2.0 2.0 |
10.0 7.0 3.0
3.0 3.0 |
8.0 8.0 5.0
5.0 5.0 |
5.0 10.0 5.0
2.0 2.0 |
(3) |
수소첨가콜라겐 수소첨가엘라스틴 |
0.1 0.1 |
1.0 1.0 |
2.0 2.0 |
3.0 3.0 |
5.0 5.0 |
2.0 2.0 |
소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상기 표 1에 나타낸 성분을 사용하여 나노캡슐을 제조하였다. 우선, 표 1의 (1)에 해당하는 원료를 100°C까지 가온하여 불포화레시친을 완전히 용해하였다. 이어서, 폴리올인 1,3-부틸렌글리콜과 글리세린이 충분히 팽윤이 되도록 대략 1시간동안 정치시켜 겔을 형성하였다. 이것을 대략 45℃까지 냉각한 후, 표 1의 (2)와 (3)을 넣어서 호모믹서를 이용하여 500~2,500 rpm으로 5분간 혼합하였다. 그런 다음 고압유화장치(마이크로플루다이저)를 이용하여 5,000~15,000 psi 범위에서 연속적으로 3회 통과시켜 투명한 나노 크기의 베지클을 만들었다. 이것을 냉각수를 이용하여 30°C까지 냉각하고 대략 24시간 숙성기간을 거쳐 나노캡슐 입자를 제조하였다.
최종 시료의 물성, 입자 크기와 입자 모양을 확인하였다. 최종 시료의 성상은 연한 노란색이 맑은 액체이며, pH 6.0±1.0이고, 비중은 0.990±0.1로 나타났다. 입자 크기는 실라스 1064 모델(프랑스)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측정은 각각의 시료를 3회 측정하여 평균한 값으로 대략 30㎚ 내지 80㎚의 입자 크기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평균 입자 크기는 50.45㎚이었다. 입자 모양은 실시예 2의 시료를 전자 주사 현미경을 이용하여 확인하였고, 이것을 도 2에 나타내었다. 도 2를 통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최종 시료의 입자는 미셀이 아니라 모노베지클임을 알 수 있다.
시험예 1
상기 실시예로부터 얻은 시료를 이용하여 경피 흡수력을 측정하였다. 경피흡수의 측정방법은 인체를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의 피부와 가장 유사한 헤어리스 마우스를 이용하여 경피흡수 여부를 증명하였다. 측정방법은 다음 과 같다.
우선 헤어리스 마우스의 피부를 얇게 분리한 다음, 경피 흡수도를 측정하는 도 3에 나타낸 프렌즈디퓨전셀(유효면적: 0.64㎠, 수용상의 부피: 5.2㎖)을 사용하여 싱크컨디션 하에서 실시하였다. 수용상은 1% 트윈 20 수용액을 사용하였다. 먼저 수용상을 프렌즈디퓨전셀에 채우고 32±0.5℃로 유지시킨 다음 피부를 장착한다. 피부의 표피층에 시료를 각각 1g을 도포하여 투과 실험을 실시하였다. 피부는 4 주령의 헤어리스 마우스로부터 피부층 만을 적출한 다음 진피층의 지방층을 제거한 후 사용하였으며 피부를 확산장치에 장착한 후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수용상은 자석 교반기를 이용하여 600rpm으로 교반하였다. 투과된 약물의 정량을 위하여 도포 후 일정시간 경과된 시점에 수용상 0.25㎖를 취한 후 HPLC로 정량하고, 프렌즈디퓨전셀은 다시 수용상으로 채워넣었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여 경피흡수도를 측정하였으며, 지표물질은 D-판테놀을 사용하여 경피를 통과하여 나오는 양을 정량 분석하여 경피흡수의 투과도를 계산하였다. 대표적으로 실시예 2를 기준으로 하였고, 비교군으로 동일한 농도로 하여 만든 일반 에멀젼과 경피흡수도를 비교 실험하였다. 그 결과를 도 4에 나타내었다.
도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일반 에멀젼으로 만든 군에서의 D-판테놀의 경피 흡수도는 17.93±5.9%정도이었으며, 실시예 2는 96.79±6.3%의 높은 경피흡수력을 보였다. 이 결과로 볼 때, 나노크기로 만든 베지클이 일반 에멀젼보다는 경피 흡수도가 아주 우수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실험은 피부과나 의약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험법을 이번에 화장료에 도입하여 적용한 것이다.
시험예 2
피부보습력 측정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실시예의 피부보습용 조성물의 실질적인 피부보습력을 평가하였다. 실시예 2, 실시예 4, 실시예 6에 대하여 대표적으로 20~40대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피부보습효과를 측정하여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보습크림을 비교군으로 하여 보습효과를 평가하였다.
피부보습력 측정의 목적은 3차원 보습효과를 부여하는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이 실질적으로 피부보습효과가 월등히 뛰어나는 지를 비교평가하기 위한 실험이다. 따라서 비교군은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 보습크림제품을 선정하여 비교군으로 하였으며, 대상 시료로는 실시예 2 20중량%, 실시예 4 40중량% 및 실시예 6 60중량%를 함유하는 크림을 각각 만들어 보습효과를 측정하였다(상기 크림의 조성은 하기 표 4의 크림류 화장료의 조성과 동일함). 측정방법은 시료를 바른 후, 8시간까지 보습효과가 지속되는지를 2시간 단위로하여 8시간까지 측정하였다. 이 실험이 통계적으로 유의차가 있는지를 아노바 t-test를 사용하여 유의차 여부를 확인하였다. 피부보습효과에 사용된 기기는 스킨콘-200과 코네오미터를 사용하여 사람의 팔뚝 안쪽면을 이용하여 임상시험 하였다. 보습력 측정방법은 바르기 전의 피부보습력을 대조군으로 포함하여 체크하고, 각각의 시료 25㎖/㎠를 바른 다음 1시간, 2시간 및 4시간 경과 후의 피부보습력을 측정하였다. 피부보습력은 온도, 습도에 따라 아주 민감하게 발생하므로, 온도 20°C, 습도 60%로 일정하게 조절되는 항온 항습실 내에서 실시하였다. 피검자는 20~40대 남녀, 10명을 대상으로 하여 시험 하였다.
(1)스킨콘-200을 사용한 피부 보습효과 실험결과
우선 첫째로 스킨콘-200으로 시험한 결과를 도 5에 나타내었다. 보습력 평가는 비교군 크림과 실시예 2, 4와 6을 각각 사용한 크림을 양쪽 팔뚝에 일정한 지점을 정하여 시료를 바르기 전과 시료를 바른 후 2시간, 4시간, 6시간, 8시간 경과후의 보습력의 지속성에 대하여 실험하였다. 도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비교크림은 바르기 전보다 2시간 후에 97.8%정도 높아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져서 8시간 경과 후에는 대략 19%정도 보습효과가 높아졌다. 그러나 실시예 2, 4, 6에서 2시간 경과후의 보습력은 대략 223.4%에서 286.6%정도 보습효과가 높아졌다. 또한 8시간 경과 후에는 149.3%에서 225%정도 보습효과가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본 발명에 따라 제조된 조성물의 보습효과가 월등히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이 3차원적으로 피부보습효과를 발휘하여 피부표면을 덮어 피부의 수분 손실량을 막아주는 작용을 하기도 하며, 피부각질층의 수분의 홀딩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 이 방법은 일반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선정하여 측정하였다. 데이터의 합리성을 위하여 다른 기기를 사용하여 보습력 평가를 동일한 방법으로 하였다.
(2)코네오미터를 이용한 피부 보습효과 실험결과
두 번째로 피부보습효과를 입증하기 위하여 코네오미터를 이용하여 피부보습효과를 측정하였다. 측정 방법은 스킨콘-200과 동일하게 실시하였으며, 임상 대상 도 같은 사람을 대상으로 시험하였다. 코네오미터로 시험한 결과를 도 6에 나타내었다. 도 6에 나타난 바와 같이 비교크림은 바르기 전보다 2시간 후에 72.6%정도 높아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져서 8시간 경과 후에는 대략 5.6%정도만 보습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실시예2, 4 및 6를 각각 함유한 크림은 2시간 경과후의 보습력이 각각 127.7%, 145.8%, 170.2%정도로 보습효과가 월등히 높아졌다. 또한 2시간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보습효과가 서서히 하락하였지만 8시간 경과 후에는 각각 83.1%, 111.7%, 142.8%정도 보습효과가 하락폭이 비교군과 비교하여 월등히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바르기 전 보다는 대략 1.1배에서 1.4배 이상 보습효과가 월등히 우수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실험의 유효한 데이터 처리를 위하여 표준편차와 시료당 3회씩 측정하였고 통계처리는 아노바 t-test로 한 결과 사용전과의 비교에서는 95%신뢰 구간에서 모두 유의차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험예 3
장기간 피부 보습력 임상시험 실시
실시예 2와 실시예 6에 대하여 20~40대 여성 피검자 10명을 대상으로 하여 피부보습효과를 측정하였다. 보습효과 측정방법은 아침저녁으로 얼굴 좌우측에 1일 2회 한번에 2g씩 얼굴에 바른 다음 3개월간 바른 후에 피부보습효과를 측정하였다. 측정결과는 당시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보습크림을 비교군으로 하여 측정하였다. 스킨콘-200을 이용하여 측정한 경우의 보습효과는 다음과 같다. 비교크림의 경우 3 개월 후에 28.9% 정도 보습효과의 증가를 보인 반면, 실시예 2의 경우 도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99.6%증가되었으며, 실시예 6은 133.7%로 보습효과가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코네오미터를 이용하여 측정한 경우에도 유사한 결과가 얻어졌다. 비교크림의 경우 3개월 후에 37% 정도로 보습효과의 증가를 보인 반면, 실시예 2의 경우 도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93.4%증가되었으며, 실시예 6은 124.6% 보습효과가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이 비교군의 크림보다 월등히 보습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7 내지 10 및 비교예 1
스킨류 화장료 제조
스킨류 화장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하기의 표 2에 나타난 성분과 조성을 참조하였다. 별도의 보습제 없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3 또는 6의 조성물을 보습제로 사용하였다.
보습용 스킨 1㎏을 만들기 위하여 하기 표 2의 1) 내지 6)성분을 정확하게 계량하여 1ℓ비이커에 계량한 다음 마그네틱 바를 이용하여 분산 용해하였다. 이어서, 성분 7) 내지 10)의 가용화류를 정확하게 달아 혼합한 후 60℃로 가온하여 완전히 용해하였다. 상기 두 용액을 서서히 혼합하면서 투명할 때까지 약 10분간 교반하였다. 이어서, 투명하게 가용화 정도를 확인한 후, 성분 11) 내지 12)을 첨가한 후 교반하여 스킨류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원료명 |
비교예 1 |
실시예 7 |
실시예 8 |
실시예 9 |
실시예 10 |
1)정제수 2)디소듐 이디티에이 3)디칼륨 그리시리지헤티네이트 4)아란토인 5)카보머 6)L-알기닌 7)파라옥시안식향산 메칠 8)피이지(60)하이드로게네이티드 캐스터오일 9)에탄올 10)향료 11) 실시예 3 12) 실시예 6 |
적량 0.01 0.1 0.1 0.05 0.06 0.1 0.35
4.0 적량 - - |
적량 0.01 0.1 0.1 0.05 0.06 0.1 0.35
4.0 적량 1.0 1.0 |
적량 0.01 0.1 0.1 0.05 0.06 0.1 0.35
4.0 적량 5.0 - |
적량 0.01 0.1 0.1 0.05 0.06 0.1 0.35
4.0 적량 - 5.0 |
적량 0.01 0.1 0.1 0.05 0.06 0.1 0.35
4.0 적량 20.0 20.0 |
소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실시예 11 내지 14 및 비교예 2
에멀젼 화장료 제조
에멀젼 화장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표 3에 나타난 성분과 조성을 참조하였다. 별도의 보습제 없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3 또는 6의 조성물을 보습제로 사용하였고, 유화제로는 폴리솔베이트-60과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으며, 보조유화제로는 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다. 유연제로는 스쿠알란, 디메치콘, 사이크로메치콘과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를 사용하였고, 안정화제로는 비스왁스, 세테아릴알코올을 사용하였다. 또한, 점증제로서 카보머와 산탄검을 사용하였다. 에멀젼 화장료에는 세럼이나 에센스류도 포함된다.
베이스 1㎏을 만들기 위하여 하기 표 3에 나타낸 성분 1) 내지 7)을 정확하게 계량하여 1ℓ 비이커에 계량한 다음, 75℃ 이상 가온하여 용해하였다. 이 때 카보머가 완전히 분산되도록 충분히 교반하였다. 이어서, 성분 8)내지 19)의 오일류를 정확하게 달아 75℃ 이상 가온하여 용해하였다. 상기 두 용액을 서서히 혼합하면서 호모믹서를 이용하여 3,000rpm으로 5분간 교반하고, 성분 20)을 물 5g에 용해하여 투입한 후, 3,000rpm으로 3분간 교반하였다. 교반 후 냉각 및 탈포한 후 45℃에서 성분 21)을 투입한 후 30℃까지 냉각하여 에멀젼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원 료 명 |
비교예 2 |
실시예 11 |
실시예 12 |
실시예 13 |
실시예 14 |
1)정제수 2)실시예3 3)실시예6 4)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5)디소듐 이디티에이 6)카보머 7)산탄검 8)비스왁스 9)세테아릴알콜 10)토코페릴아세테이트 11)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 12)폴리솔베이트-60 13)파라옥시안식향산프로필 14)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15)스쿠알란 17)디메치콘 18)사이크로메치콘 19)카프릴릭/키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20)L-알기닌 21)향료 |
적량 - - 0.15 0.03 0.15 0.1 0.5 1.5 0.1 0.8 1.2 0.1 1.5
3.0 1.0 6.0 3.0 0.18 적량 |
적량 10.0 - 0.15 0.03 0.15 0.1 0.5 1.5 0.1 0.8 1.2 0.1 1.5
3.0 1.0 6.0 3.0 0.18 적량 |
적량 - 10.0 0.15 0.03 0.15 0.1 0.5 1.5 0.1 0.8 1.2 0.1 1.5
3.0 1.0 6.0 3.0 0.18 적량 |
적량 10.0 10.0 0.15 0.03 0.15 0.1 0.5 1.5 0.1 0.8 1.2 0.1 1.5
3.0 1.0 6.0 3.0 0.18 적량 |
적량 20.0 20.0 0.15 0.03 0.15 0.1 0.5 1.5 0.1 0.8 1.2 0.1 1.5
3.0 1.0 6.0 3.0 0.18 적량 |
소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실시예 15 내지 18 및 비교예 3
크림 화장료 제조
크림 화장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표 4에 나타난 성분과 조성을 참조하였다. 별도의 보습제 없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3 또는 6의 조성물을 보습제로 사용하였고, 유화제로는 폴리솔베이트-60과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으며, 보조유화제로는 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고, 유연제로는 스쿠알란, 디메치콘, 사이크로메치콘과 마카데미아 오일을 사용하였고, 안정화제는 비스왁스, 세테아릴알코올, 중화제로 L-알기닌을 사용하였다. 또한, 점증제로서 카보머를 사용하여 크림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베이스 1㎏을 만들기 위하여 각 실시예 별로 표 4의 성분 1) 내지 6)을 정확하게 1ℓ 비이커에 계량하고, 7)내지 17)을 별도의 비이커에 정확히 계량하였다. 이것을 각각 75℃이상 가온하여 완전히 용해하였다. 상기 두 용액을 서서히 투입하면서 호모믹서를 이용하여 3,000rpm으로 5분간 교반하였다. 이어서, 성분 18)을 물 5g에 용해하여 투입한 후 3,000rpm으로 5분간 더 교반하였다. 교반 후, 냉각 및 탈포한 후 45℃에서 성분 19) 및 20)을 투입한 후 30℃까지 냉각하여 크림 제형의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원 료 명 |
비교예 3 |
실시예 15 |
실시예 16 |
실시예 17 |
실시예 18 |
1)정제수 2)실시예3 3)실시예6 4)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 5)디소듐 이디티에이 6)카보머 7)비스왁스 8)마이크로크리스탈라인왁스 9)세테아릴알콜 10)스테아린산 11)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 12)폴리솔베이트-60 13)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14)마카데미아 오일 15)사이크로메치콘 16)디메치콘(6씨에스) 17)스쿠알란 18)L-알기닌 19)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20)향료 |
적량 - - 0.15 0.03 0.2 0.5 0.5 2.0 1.0 1.2 1.2 2.0
5.0 8.0 3.0 3.0 0.22 0.10 적량 |
적량 10.0 - 0.15 0.03 0.2 0.5 0.5 2.0 1.0 1.2 1.2 2.0
5.0 8.0 3.0 3.0 0.22 0.10 적량 |
적량 - 10.0 0.15 0.03 0.2 0.5 0.5 2.0 1.0 1.2 1.2 2.0
5.0 8.0 3.0 3.0 0.22 0.10 적량 |
적량 20.0 20.0 0.15 0.03 0.2 0.5 0.5 2.0 1.0 1.2 1.2 2.0
5.0 8.0 3.0 3.0 0.22 0.10 적량 |
적량 30.0 30.0 0.15 0.03 0.2 0.5 0.5 2.0 1.0 1.2 1.2 2.0
5.0 8.0 3.0 3.0 0.22 0.10 적량 |
소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실시예 19 내지 22 및 비교예 4
마사지 크림 화장료 제조
마사지 크림 화장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표 5에 나타난 성분과 조성을 참조하였다. 별도의 보습제 없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3 또는 6의 조성물을 보습제로 사용하였고, 유화제로는 폴리솔베이트-60,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와 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으며, 유연제로는 미네랄오일, 이소노닐이소노나노에이트, 스쿠알란, 사이크로메치콘을 사용하였고, 안정화제로는 비스왁스, 세테아릴알코올, 중화제로 L-알기닌을 사용하였다. 또한, 점증제로써 카보머를 사용하여 마사지 크림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구체적으로, 베이스 1㎏을 만들기 위하여 각 실시예 별로 하기 표 5의 성분 1)내지 6)을 정확하게 계량하여 1ℓ 비이커에 계량한 다음 75℃이상 가온 용해하였다. 이어서 성분 7)내지 19)의 오일류를 정확하게 달아 75℃이상 별도 가온 용해하였다. 수상에 유상을 서서히 투입하면서 호모믹서를 이용하여 2,000rpm으로 10분간 교반하였다. 이어서 성분 20)을 물 10g에 용해하여 투입한 후 3,000rpm으로 5분간 교반하였다. 교반 후 냉각 및 탈포한 후 45℃에서 성분 21) 내지 22)를 투입한 후 30℃까지 냉각하여 마사지 크림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원 료 명 |
비교예 4 |
실시예 19 |
실시예 20 |
실시예 21 |
실시예 22 |
1)정제수 2)실시예3 3)실시예6 4)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 5)디소듐 이디티에이 6)카보머 7)비스왁스 8)마이크로크리스탈라인왁스 9)세테아릴알콜 10)스테아린산 11)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 12)폴리솔베이트-60 13)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 100스테아레이트 14)미네랄오일 15)마카데미아 오일 16)사이크로메치콘 17)디메치콘(6씨에스) 18)이소노닐이소노나노에이트 19)스쿠알란 20)L-알기닌 21)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22)향료 |
적량 - - 0.15 0.02 0.2 0.5 0.5 2.0 1.0 1.2 1.2 2.0
40.0 8.0 3.0 3.0 5.0 3.0 0.22 0.10 적량 |
적량 10.0 - 0.15 0.02 0.2 0.5 0.5 2.0 1.0 1.2 1.2 2.0
40.0 8.0 3.0 3.0 5.0 3.0 0.22 0.10 적량 |
적량 - 10.0 0.15 0.02 0.2 0.5 0.5 2.0 1.0 1.2 1.2 2.0
40.0 8.0 3.0 3.0 5.0 3.0 0.22 0.10 적량 |
적량 10.0 10.0 0.15 0.02 0.2 0.5 0.5 2.0 1.0 1.2 1.2 2.0
40.0 8.0 3.0 3.0 5.0 3.0 0.22 0.10 적량 |
적량 20.0 20.0 0.15 0.02 0.2 0.5 0.5 2.0 1.0 1.2 1.2 2.0
30.0 8.0 3.0 3.0 5.0 3.0 0.22 0.10 적량 |
소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실시예 23 내지 26 및 비교예 5
팩 화장료
팩 화장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표 6에 나타난 성분과 조성을 참조하였다. 별도의 보습제 없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3 또는 6의 조성물을 보습제로 사용하였고, 유화제로(피이지)-60하이드로제네이티드캐스터오일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C13-14이소파라핀/라우레드-7을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베이스 1㎏을 만들기 위하여 각 실시예 별로 하기 표 6의 성분 1) 내지 7) 및 12)를 정확하게 계량하여 1ℓ 비이커에 계량한 다음 3,000rpm으로 10분간 교반하였다. 이어서 성분 8) 내지 11)의 가용화물을 완전 용해한 후, 상기 교반한 혼합물에 서서히 투입하고, AGI 믹서로 100rpm으로 20분간 교반하였다. 이어서, 성분 13)을 믈 5g에 용해하여 투입한 후 50rpm으로 20분간 교반하였다. 최종적으로 성분 14) 내지 16)을 투입한 후 50rpm으로 5분간 교반 후 탈포 공정을 거쳐 팩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원 료 명 |
비교예 5 |
실시예 23 |
실시예 24 |
실시예 25 |
실시예 26 |
1)정제수 2)실시예3 3)실시예6 4)디소듐 이디티에이 5)카보머 6)디포타슘-글리시리지헤티네이트 7)세피겔305* 8)파라옥시안식향산 메칠 9)(피이지)-60하이드로제네이티드캐스터오일 10)에탄올 11)향료 12)폴리비닐 알콜 13) L-알기닌 14)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15)청색1호 16)황색4호 |
적량 - - 0.05 0.6 0.01 1.5 0.2 0.5
5.0 0.15 1.0 0.7 0.15 적량 적량 |
적량 5.0 - 0.05 0.6 0.01 1.5 0.2 0.5
5.0 0.15 1.0 0.7 0.15 적량 적량 |
적량 - 5.0 0.05 0.6 0.01 1.5 0.2 0.5
5.0 0.15 1.0 0.7 0.15 적량 적량 |
적량 10.0 10.0 0.05 0.6 0.01 1.5 0.2 0.5
5.0 0.15 1.0 0.7 0.15 적량 적량 |
적량 30.0 30.0 0.05 0.6 0.01 1.5 0.2 0.5
5.0 0.15 1.0 0.7 0.15 적량 적량 |
소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 세피겔305는 폴리아크릴아마이드/ C13-14이소파라핀/라우레드-7이다.
실시예 27 내지 실시예 30 및 비교예 6
메이크업 베이스 화장료
메이크업 베이스 화장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하기 표 7의 성분 및 조성을 참조하였다. 별도의 보습제 없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3 또는 6의 조성물을 보습 제로 사용하였고, 유화제로는 폴리솔베이트-60과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고, 보조유화제로는 글리세릴모노 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고, 유연제로는 스쿠알란, 디메치콘, 사이크로메치콘과 마카데미아 오일을 사용하였고, 안정화제는 비스왁스, 세테아릴알코올, 중화제로 L-알기닌을 사용하였다. 또한, 점증제로서 산탄검를 사용하여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또한 메이크업의 커버력을 위하여 탈크, 이산화티탄, 실리카를 사용하였고, 피부의 색과 맞추기 위하여 황색산화철과 산화제이철을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베이스 1㎏을 만들기 위하여 각 실시예 별로 표 7의 성분 1) 내지 6)을 정확하게 1ℓ 비이커에 계량하고, 7)내지 22)을 별도의 비이커에 정확히 계량한다. 이것을 각각 75℃이상 가온하여 완전히 용해하였다. 상기 두 용액을 서서히 혼합하면서 호모믹서를 이용하여 3,000rpm으로 5분간 교반하였다. 이어서, 성분 23)을 물 5g에 용해하여 투입한 후 3,000rpm으로 5분간 더 교반하였다. 교반 후, 냉각 및 탈포한 후 45℃에서 성분 24) 및 25)을 투입한 후 30℃까지 냉각하여 메이크업 베이스 제형의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원 료 명 |
비교예 6 |
실시예 27 |
실시예 28 |
실시예 29 |
실시예 30 |
1)정제수 2)실시예3 3)실시예6 4)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 5)디소듐 이디티에이 6)산탄검 7)비스왁스 8)마이크로크리스탈라인왁스 9)세테아릴알콜 10)스테아린산 11)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 12)폴리솔베이트-60 13)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 100스테아레이트 14)마카데미아 오일 15)사이크로메치콘 16)디메치콘(6씨에스) 17)스쿠알란 18)탈크 19)이산화티탄 20)황색산화철 21)산화제2철 22)실리카 23)L-알기닌 24)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25)향료 |
적량 - -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2.0 3.0 적량 적량 2.0 0.02 0.1 적량 |
적량 10.0 -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2.0 3.0 적량 적량 2.0 0.02 0.1 적량 |
적량 - 10.0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2.0 3.0 적량 적량 2.0 0.02 0.1 적량 |
적량 10.0 10.0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2.0 3.0 적량 적량 2.0 0.02 0.1 적량 |
적량 20.0 20.0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2.0 3.0 적량 적량 2.0 0.02 0.1 적량 |
소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실시예 31 내지 34 및 비교예 7
크림 화운데이션 화장료
크림 화운데이션 화장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하기 표 8의 성분 및 조성을 참조하였다. 별도의 보습제 없이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3 또는 6의 조성물을 보습제로 사용하였고, 유화제로는 폴리솔베이트-60과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으며, 보조유화제로는 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하였고, 유연제로는 스쿠알란, 디메치콘, 사이크로메치콘과 마카데미아 오일을 사용하였고, 안정화제는 비스왁스, 세테아릴알코올, 중화제로 L-알기닌을 사용하였다. 또한, 점증제로서 산탄검를 사용하여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또한 화운데이션의 커버력을 위하여 탈크, 이산화티탄, 실리카를 사용하였고, 피부의 색과 맞추기 위하여 황색산화철과 산화제이철을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베이스 1㎏을 만들기 위하여 각 실시예 별로 표 8의 성분 1) 내지 6)을 정확하게 1ℓ 비이커에 계량하고, 7)내지 22)을 별도의 비이커에 정확히 계량하였다. 이것을 각각 75℃이상 가온하여 완전히 용해하였다. 상기 두 용액을 서서히 혼합하면서 호모믹서를 이용하여 3,000rpm으로 5분간 교반하였다. 이어서, 성분 23)을 물 5g에 용해하여 투입한 후 3,000rpm으로 5분간 더 교반하였다. 교반 후, 냉각 및 탈포한 후 45℃에서 성분 24) 및 25)을 투입한 후 30℃까지 냉각하여 화운데이션 제형의 화장료를 제조하였다.
원료명 |
비교예 7 |
실시예 31 |
실시예 32 |
실시예 33 |
실시예 34 |
1)정제수 2)실시예3 3)실시예6 4)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텔 5)디소듐 이디티에이 6)산탄검 7)비스왁스 8)마이크로크리스탈라인왁스 9)세테아릴알콜 10)스테아린산 11)글리세릴모노스테아레이트 12)폴리솔베이트-60 13)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피이지) 100스테아레이트 14)마카데미아 오일 15)사이크로메치콘 16)디메치콘(6씨에스) 17)스쿠알란 18)탈크 19)이산화티탄 20)황색산화철 21)산화제2철 22)실리카 23)L-알기닌 24)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25)향료 |
적량 - -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5.0 8.0 적량 적량 5.0 0.02 0.1 적량 |
적량 5.0 5.0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5.0 8.0 적량 적량 5.0 0.02 0.1 적량 |
적량 10.0 10.0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5.0 8.0 적량 적량 5.0 0.02 0.1 적량 |
적량 15.0 15.0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5.0 8.0 적량 적량 5.0 0.02 0.1 적량 |
적량 20.0 20.0 0.15 0.03 0.5 0.5 0.5 2.0 1.0 1.2 1.2 2.0
2.0 6.0 2.0 2.0 2.0 3.0 적량 적량 2.0 0.02 0.1 적량 |
소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이와 같이, 본 발명의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은 이들의 피부에 대한 안전성과 제형화를 위한 안정성이 확보되어있기 때문에 기초화장료뿐만 아니라 색조화장료에까지 보습효과를 부여하기 위해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시험예 3
본 발명에 따른 피부보습용 조성물이 함유된 화장료의 대표적인 실시예(7, 13, 17, 21, 25, 29, 32)를 선정하여 이들의 피부보습력을 시험예 2중 스킨콘-200 을 사용한 경우와 동일한 방식으로 측정하였다. 즉, 피검자로 20 내지 40대 남녀 10명을 선정한 후 양쪽 팔뚝의 일정한 지점을 선정하여 바르기 전의 피부보습력을 체크한 다음 각각의 시료 25㎖/㎠를 바른 다음 6시간 경과 후의 피부보습력 측정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도 8에 나타내었다.
도 8을 통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바르기 전보다 3배 내지 4 배이상 보습정도가 증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