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92117B1 - 열분해방법과 그 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종래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열분해방법 및 그 장치로서, 상기 열분해방법은 피처리대상물을 다이옥신의 분해온도 미만으로 가열하고 이에 의해 생성된 기화성분을 냉각액화하고, 열분해장치는 가열수단(1) 및 가열에 의해 생성된 기화성분의 냉각액화수단(2)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열분해방법과 그 장치{METHOD AND APPARATUS FOR PYROLYSIS}

본 발명은 종래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소각방법, 그 밖의 열분해방법 및 그 장치에 관한 것이다.

종래부터, 염소화합물을 포함하는 플라스틱 등을 소각처리장에서 소각할 때, 불완전 연소되면 맹독의 다이옥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상기 다이옥신이 대기중에 배출되면 환경에 극심한 악영향을 주므로, 소각처리시에는 다이옥신이 분해되어 소멸된다는 800℃ 이상까지 온도를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소각장치가 이와 같은 고온에 견딜 수 있도록 하면 재질적으로도 매우 고가인 것이 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본 발명은 종래보다 저렴한 것으로서 안전한 열분해방법 및 그 장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열분해방법 및 그 장치의 실시형태를 설명하는 시스템 플로우도이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의 열분해방법은, 피처리대상물을 다이옥신의 분해온도미만으로 가열하고, 이에 의해 생성된 기화성분은 냉각액화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열분해방법에 의하면 피처리대상물을 다이옥신의 분해온도 미만으로 가열하므로 다이옥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발생한 다이옥신 등의 기화성분은 냉각액화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대기중에 배출되는 일은 없다. 즉, 종래보다도 저온에서 가열처리해도 다이옥신이 대기중에 배출되는 일은 없다.

또한, 열분해의 태양으로서는 피처리대상물이 산소와 결합하는 소각이나, 산소의 공급을 제어하여 실시하는 소각 등이 있다.

냉각액화시에 액화할 수 없었던 성분은 가열중의 피처리대상물과 함께 재가열하도록 해도 좋다.

이와 같이 구성하면 액화할 수 없었던 성분은 재가열하여 액화시키는 재처리를 계속함으로써 전체적으로 확실한 처리를 도모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열분해장치는 가열수단과 냉각액화수단을 구비하고, 피처리 대상물을 가열수단에서 다이옥신의 분해온도 미만으로 가열하고, 이에 의해 생성된 기화성분은 냉각액화수단에서 액화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열분해장치는 상기 열분해방법과 동일한 작용을 갖는 것이다.

상기 실시형태의 열분해장치는 피처리대상물을 소각처리하는 소각장치로 하고 있다.

도 1에 도시한 바와 같이 상기 소각장치(열분해장치)는 가열수단(1)(예를 들어, 소각로)과 냉각액화수단(2)(예를 들어, 콘덴서)을 구비한다.

그리고, 피처리대상물(소각대상물)을 상기 가열수단(1)(소각로)에서 다이옥신의 분해온도 미만(400℃정도)으로 가열하고, 이에 의해 생성된 기화성분은 냉각액화수단(2)(콘덴서)에서 액화시키는 열분해방법으로 하고 있다. 콘덴서에는 쿨링팬(3)과 냉각수팬(4)이 연결되어 있다.

냉각액화시에 액화할 수 없었던 기화성분은 유인수단(5)(예를 들어, 유인팬)에 의해 가열수단(1)(소각로)으로 되돌아가고, 가열중의 피처리대상물과 함께 재가열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냉각액화한 성분은 탱크(6)에 회수하고, 그 후 증류탑(7)으로 인도하여 분류하도록 하고 있다. 분류하여 얻어진 각 성분은, 이용가능한 것은 2차이용에 제공한다.

상기 열분해장치 및 열분해방법에 의하면 피처리대상물(소각대상물)을 다이옥신의 분해온도 미만(400℃정도)으로 가열하므로 다이옥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발생한 다이옥신 등의 기화성분은 냉각액화수단(2)(콘덴서)에서 액화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대기중에 배출되는 일은 없다.

즉, 종래보다도 저온(400℃도 정도)에서 가열처리해도 다이옥신이 대기중에 배출되는 일은 없다. 따라서, 고온에 견딜 수 있는 고가인 소각장치는 필요없고 저렴하고 또한 다이옥신이 대기중에 배출되지 않고 안전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다이옥신이 분해되어 소멸된다는 800℃ 이상까지 온도를 상승시킬 필요가 없고 이와 같은 고온에 견딜 수 있는 특수한 재질을 이용할 필요가 없으며, 내용연수를 연장시킬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냉각액화시에 액화할 수 없었던 성분은 가열수단(1)(소각로)으로 되돌아가고 가열중의 피처리대상물(소각대상물)과 함께 재가열하도록 했으므로 재처리를 계속함으로써 전체적으로 확실한 처리를 도모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구성이고, 종래보다도 저온에서 가열처리해도 다이옥신이 대기중에 배출되지 않으므로 저렴하고 안전한 열분해방법 및 그 장치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예를 들어 염소화합물을 포함하는 플라스틱 등의 피처리 대상물을 소각할 때의 저렴하고 안전한 열분해방법으로서, 또한 피처리대상물의 소각장치 등으로서 유용하다.

Claims (3)

1. 피처리대상물을 다이옥신의 분해온도 미만으로 가열하고 이에 의해 생성된 기화성분을 냉각액화하며, 냉각액화한 성분은 분류하도록 하고 분류하여 얻어진 각 성분은 2차 이용에 제공하고, 냉각액화시에 액화할 수 없었던 기화성분은 가열중의 피처리대상물과 함께 재가열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열분해방법.
2. 삭제
3. 가열수단과 냉각액화수단을 구비하고 피처리대상물을 상기 가열수단에서 다이옥신의 분해온도 미만으로 가열하고 이에 의해 생성된 기화성분은 냉각액화수단에서 액화하며, 냉각액화한 성분은 분류하도록 하고 분류하여 얻어진 각 성분은 2차이용에 제공하고, 냉각액화시에 액화할 수 없었던 기화성분은 가열중의 피처리대상물과 함께 재가열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열분해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