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61045B1 - 낚시 채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낚시바늘의 목줄에 자석 성분으로된 봉돌을 장착시켜 기존 낚시바늘과 낚시봉돌 사이의 유격으로 인해서 어신(魚信)이 둔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방지하여 어신의 포착이 용이토록 한 낚시 채비에 관한 것으로서, 이러한 본 발명은, 낚싯대에 연결된 본줄(낚싯줄)의 끝부분에 낚시찌와 낙시봉돌을 연결하고, 상기 낚시봉돌을 관통한 본줄의 일단을 고리매듭하고, 복수개의 낚시바늘을 묶은 복수개의 먹줄을 상기 고리매듭과 결합하여 구성되는 낚시채비에 있어서, 몸체의 내부에 관통공이 형성되고 이 관통공을 중심으로 내측에서 외측으로 소정각도로 안내홀이 형성된 자석봉돌을 상기 복수개의 목줄 일측에 각각 결합시켜 낚시봉돌과 낚시바늘간의 유격을 줄임으로써, 어신을 용이하게 즉시 포착토록 도모해준다.

Description

낚시 채비{Fishing tackle}

본 발명은 낚시 채비(採備)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낚시바늘의 목줄에 자석 성분으로된 봉돌을 장착시켜 기존 낚시바늘과 낚시봉돌 사이의 유격으로 인해서 어신(魚信)이 둔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방지하여 어신의 포착이 용이토록 한 낚시 채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낚시를 위한 낚시채비의 수중 상태를 보면, 도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낚시봉돌(10)은 낚싯대(도시되지 않음)에 본줄(도시하지 않음)을 연결하여 낚시찌(20)를 찌고무를 매개로 결합하고, 본줄의 끝부분에 상기 낚시찌(20)와 낚시봉돌(10)이 매달리게 된다. 또한, 낚시봉돌(10)을 관통한 본줄의 일단을 고리매듭하고, 낚시바늘(30)을 묶은 목줄(40)이 상기 고리매듭과 결합되면 일단의 낚시채비가 완료된다.

이와 같이 채비를 완비한 채로 수중에 낚시를 드리우면, 낚시봉돌(10)은 본줄의 끝단에 결합된 낚시바늘(30)이 물 흐름에 따라 부유하지 않고 물 속 바닥면에 안착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상기 낚시봉돌(10)은 수면 위에 떠 있는 낚시찌(20)의 부력과 균형이 맞추어져 있으므로, 도면에서와 같이 낚시바늘(30)이 수중의 바닥면에 닿게 되면 낚시봉돌(10)은 수중에 떠 있는 상태로 된다.

한편, 수중의 밑바닥에 위치한 낚시바늘(30)을 보면 낚시찌(20)와 낚시봉돌(10)의 하부 직선상에 위치하지 않고 소정의 간격만큼 벌어져 위치할 수 있다. 이는 낚싯대(도시되지 않음)의 끝에 매어진 본줄의 일단에 매달린 낚시바늘(30)과 낚시봉돌(10)이 입수되면 낚시봉돌(10)의 무게에 의해낚시바늘(30)이 함께 바닥면을 향해 하강하게 되나, 수중의 상태에 따라 일정한 규칙성이 없이 일단 낚시바늘(30)이 바닥면에 안착하게 되면, 그 위치에서 낚시봉돌(10)이 자리잡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물고기들이 낚시바늘(30)에 달려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해 입질을 하더라도, 수중에 떠있는 낚시봉돌(10)을 기준으로 하여 낚시바늘(30)을 연결하고 있는 목줄(40)의 길이만큼을 반지름으로 하는 원의 사방 영역에서는 물고기의 어신이 매우 둔감한 유격영역(A)이 존재하게 되므로, 수면밖에 있는 조사가 낚시찌(20)를 통해 상기 낚시봉돌(10)을 거쳐 전달되는 어신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여기서 낚시봉돌(10)과 낚시바늘 끝과의 길이는 통상 3cm ~ 7cm이다.

즉, 주지한 바와 같은 유격영역(A)에 의해 낚시찌가 알맞게 맞추어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미끼(떡밥, 지렁이, 새우 등)를 달게되면 무게(중력)때문에 미세한 입질시(특히, 복수개의 낚시바늘중 하나만을 입질하는 경우)에는 낚시찌의 상승폭이 작아 어신의 확보가 어렵고, 이로 인해 챔질 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워 조과를 올리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다.

이에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 낚시 채비에서 발생하는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안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낚시바늘의 목줄에 자석 성분으로된 봉돌을 장착시켜 기존 낚시바늘과 낚시봉돌 사이의 유격으로 인해서 어신이 둔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방지하여 어신의 포착이 용이토록 한 낚시 채비를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의한 "낚시 채비"는,

낚싯대에 연결된 본줄(낚싯줄)의 끝부분에 연결되는 낚시봉돌과;

상기 낚시봉돌을 관통한 본줄의 일단에 형성된 고리매듭과 결합되어 복수개의 낚시바늘을 묶는 복수개의 목줄과;

상기 복수개의 목줄 일측에 각각 결합되어 상기 낚시봉돌과 상기 낚시바늘간의 유격을 줄여 어신을 향상시키는 어신 향상부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에서, 어신 향상부는,

몸체의 내부에 관통공이 형성되고 이 관통공을 중심으로 내측에서 외측으로 소정각도로 안내홀이 형성되고, 상기 관통공에 목줄을 삽입시킨 후 그 목줄이 안내홀을 통해 이탈하지 않도록 접착제로 본딩된 자석봉돌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에서, 목줄과 어신 향상부는 일체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종래 낚시채비의 수중 상태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낚시채비의 수중상태도이고,

도 3a 및 도 3c는 본 발명에 의한 자석 봉돌의 결합과정을 보인 사시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낚시봉돌

20 ..... 낚시찌

30 ..... 낚시바늘

40 ..... 목줄

51 ..... 자석봉돌

51a ..... 몸체

51b ..... 관통공

51c ..... 안내홀

이하 상기와 같은 기술적 사상에 따른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낚시 채비의 수중상태도이고, 도 3a 내지 도 3c는 본발명에 의한 자석봉돌의 결합 과정을 나타낸 사시도이다.

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낚시봉돌(10)은 낚싯대(도시되지 않음)에 본줄(도시하지 않음)을 연결하여 낚시찌(20)를 찌고무를 매개로 결합하고, 본줄의 끝부분에 상기 낚시찌(20)와 낚시봉돌(10)이 매달리게 된다. 또한, 낚시봉돌(10)을 관통한 본줄의 일단을 고리매듭하고, 낚시바늘(30)을 묶은 목줄(40)을 상기 고리매듭과 결합시킨다.

다음으로 낚시바늘(30)을 묶은 목줄(40)의 일측에 자석봉돌(51)을 결합한다.

이와 같이 채비를 완비한 후 수중에 낚시를 드리우면, 낚시봉돌(10)은 본줄의 끝단에 결합된 낚시바늘(30)이 물 흐름에 따라 부유하지 않고 물 속 바닥면에 안착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상기 낚시봉돌(10)은 수면 위에 떠 있는 낚시찌(20)의 부력과 균형이 맞추어져 있으므로, 도면에서와 같이 낚시바늘(30)이 수중의 바닥면에 닿게 되면 낚시봉돌(10)은 수중에 떠 있는 상태로 된다.

한편, 수중의 밑바닥에 위치한 낚시바늘(30)을 보면 낚시찌(20)와 낚시봉돌(10)의 하부 직선상에 위치하지 않고 소정의 간격만큼 벌어져 위치할 수 있다. 이는 낚싯대(도시되지 않음)의 끝에 매어진 본줄의 일단에 매달린 낚시바늘(30)과 낚시봉돌(10)이 입수되면 낚시봉돌(10)의 무게에 의해 낚시바늘(30)이 함께 바닥면을 향해 하강하게 되나, 수중의 상태에 따라 일정한 규칙성이 없이 일단 낚시바늘(30)이 바닥면에 안착하게 되면, 그 위치에서 낚시봉돌(10)이 자리잡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도 1에서 도시된 바와 같이, 물고기들이 낚시바늘(30)에 달려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해 입질을 하더라도, 수중에 떠있는 낚시봉돌(10)을 기준으로 하여 낚시바늘(30)을 연결하고 있는 목줄(40)의 길이만큼을 반지름으로 하는 원의 사방 영역에서는 물고기의 어신이 매우 둔감한 유격영역(A)이 존재하게 되므로, 수면밖에 있는 조사가 낚시찌(20)를 통해 상기 낚시봉돌(10)을 거쳐 전달되는 어신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는 몸체(51a)의 내부에 관통공(51b)이 형성되고 이 관통공(51b)을 중심으로 내측에서 외측으로 소정각도로 안내홀(51c)이 형성되며, 상기 관통공(51b)에 목줄(40)을 삽입시킨 후 그 목줄(40)이 안내홀(51c)을 통해 이탈하지 않도록 접착제(51d)로 본딩된 자석봉돌(51)을 통해, 낚시봉돌(10)과 낚시 바늘(30)간의 유격간격(B)을 줄이게 된다.

여기서 자석봉돌(51)은 자석 성분이 있어 극성만을 달리하면 서로 당기는 힘에 의해서 붙게되며, 일반자석을 사용해도 무방하고, 고무자석을 사용할 수도 있다. 상기 자석봉돌(51)과 낚시바늘(30)끝과의 길이는 2cm ~ 4cm이다.

이렇게 하면 물고기가 복수개의 낚시바늘(30)중 어느 하나의 낚시바늘에 매달린 미끼만을 입질하게 되더라도, 다른 쪽의 낚시바늘도 같이 이동하게 되므로 확실한 어신의 확보가 가능하여 초보자도 용이하게 많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다.

이상에서 상술한 본 발명에 따르면, 낚시바늘의 목줄에 자석 성분으로된 봉돌을 장착시켜 기존 낚시바늘과 낚시봉돌 사이의 유격으로 인해서 어신이 둔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어신을 용이하게 즉시 포착할 수 있도록 도모해주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낚싯대에 연결된 본줄(낚싯줄)의 끝부분에 연결되는 낚시봉돌과;

   상기 낚시봉돌을 관통한 본줄의 일단에 형성된 고리매듭과 결합되어 복수개의 낚시바늘을 묶는 복수개의 목줄과;

   상기 복수개의 목줄 일측에 각각 결합되어 상기 낚시봉돌과 상기 낚시바늘간의 유격을 줄여 어신을 향상시키는 어신 향상부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 채비.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어신 향상부는,

   몸체(51a)의 내부에 관통공(51b)이 형성되고 이 관통공(51b)을 중심으로 내측에서 외측으로 소정각도로 안내홀(51c)이 형성되고, 상기 관통공(51b)에 목줄(40)을 삽입시킨 후 그 목줄(40)이 안내홀(51c)을 통해 이탈하지 않도록 접착제(51d)로 본딩된 자석봉돌(51)을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 채비.
3.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목줄과 어신 향상부는 일체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낚시 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