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43146B1 - 폐타이어를 이용한 건축재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폐타이어를 이용한 인조 건축재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나무나 철재를 대용할 수 있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건축재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입자의 크기를 약 1㎜∼5㎜정도의 크기로 잘게 분쇄한 폐타이어와 폐비닐 및 폐발포우레탄과, 액상경화제를 약 8:2비율로 혼합한 폐타이어 96.5∼98.8중량%와, 수분 1∼1.5중량%와 철분 0.1∼1중량%, 섬유(나일론사) 0.1∼1중량% 이하의 요소를 믹서기에 넣어 혼합하여 이를 형틀에 출사하여 약15∼30℃의 상온에서 3∼5분간 합성경화하여 이를 소망하는 형상을 갖는 금형틀에서 성형하고 이를 취출하여 공냉시키고 표면에 색을 도포 및 성형품속에 전체 염색하여 제조된다.

본 발명에 의하면 건축자재를 제조함에 있어 폐타이어를 재활용함으로서 폐타이어의 처리에 따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우수하고 취급이 용이하면서도 중량이 가벼우며, 절단 및 가공성도 매우 우수하여 각종 건축 내외장 자재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Description

폐타이어를 이용한 건축재 제조방법{Building material manufacturing method which made with an abandoned tire}

본 발명은 폐타이어를 이용한 인조 건축재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나무나 철재를 대용할 수 있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건축재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 및 조경공사 등에서는 조경의 미를 살리기 위하여 원목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상기 원목은 대다수 외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는 매우 고가품일 뿐만 아니라 원목의 특성상 잘 건조시키지 않으면, 쉽게 부패하여 그 수명이 길지 못하게 되고 또, 쉽게 손상될 염려가 있어 그 대체품으로 원목 표면의 형상과 모양을 모방한 인조목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종래 널리 이용되고 있는 인조목은 콘크리트 몰탈을 이용하여 원목의 외표면 형상을 성형하고 이를 그대로 인테리어작업이나 조경공사 등에 이용하고 있었는 바, 상기와 같은 종래의 콘크리트 몰탈형 인조목은 그 성형작업이 매우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재료의 손실과 낭비가 클 뿐만 아니라, 상기 콘크리트 몰탈에 의해 성형되는 종래의 인조목은 고정성은 양호 하지만 재활용과 재사용이 거의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1997년 7월 21일자 특허출원1997∼34057호에는 나무등을 인공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제조방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상기한 선출원된 명세서에 개시된 내용을 보면 첫째, 연질 인조목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발포성 액상 우레탄과 발포성 액상 우레탄 경화제를 1 : 2.5의 비율로 혼합하고, 이를 15℃∼28℃의 상온에서 3∼5분간 경화시키며, 이 경화된 재료를 나무의 외피형상이 성형된 금형틀에서 성형하고 이를 취출하여 공냉시키고 인조목(1)을 제조하게 된다. 상기 상온의 경화온도와 시간은 하절기에는 25℃∼28℃에서 약 3분간, 동절기에는 15℃∼18℃에서 약5분간 경화시켜 제조된다.

둘째, 경질 인조목을 제조하는 방법으로서는 ,발포성 액상 우레탄과 발포성 액상 우레탄 경화제를 1 : 1의 비율로 혼합하고 이를 15℃∼28℃의 상온에서 약 5분간 경화시키며 이 경화된 재료를 나무의 외피형상이 성형된 금형틀에서 성형하고 이를 취출하여 공냉시켜 제조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종래의 인조목 제조방법의 경우 발포성 액상 우레탄과 발포성 액상 우레탄 경화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소재가 한정되어 제품의 다양화를 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폐타이어는 잘 썩지 않기 때문에 땅속에 매몰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소각시에도 많은 유독가스가 발생함으로 소각에 따른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본 발명은 특히 폐타이어를 재활용함으로서 환경오염과 그 처리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인조 건축재 즉, 나무나 철재(鐵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조 건축재를 제조하기 위해 창안되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인테리어 및 조경공사 등에서는 조경의 미를 살리기 위하여 원목을 대신하여 사용되는 인조목을 제조함에 있어서, 폐타이어를 이용한 인조목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폐타이어를 재활용함으로서 그것의 처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건축용 자재를 생산하는데 있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목적에 따른 구현수단으로서는 입자의 크기를 약 1㎜∼5㎜정도의 크기로 잘게 분쇄한 폐타이어와 폐비닐 및 폐발포우레탄과, 액상경화제를 약 8:2비율로 혼합한 폐타이어 96.5∼98.8중량%와, 수분 1∼1.5중량%와 철분 0.1∼1중량%, 섬유 0.1∼1중량%이하의 요소를 믹서기에 넣어 혼합하여 이를 형틀에 출사하여 약15∼30℃의 상온에서 3∼5분동안 합성경화하여 이를 소망하는 형상을 갖는 금형틀에서 성형하고 이를 취출하여 공냉시키고 표면에 색상을 도포 및 전체 성형품속에 염색하여 제조된다.

이에 따른 조성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폐타이어는 입자의 크기 즉 제작하고 하는 건축물의 표면의 평활도에 따라 크기를 달리할 수 있으나 표면이 매끄러운 인공 건축자재 즉, 방음용 내벽마감재, 타일, 놀이용 매트등 실내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의 경우에는 미세하게 분말형태로 분쇄하고, 만일 놀이시설물이나 혹은 도로의 방호물, 가로수 보호대 조경화분 블록,기둥, 인공 암반 등과 같이 표면의 평활도가 중요하지 않은 외장용 건축자재는 그 입자의 크기를 크게 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로서는 분쇄한 폐타이어와 폐비닐 및 폐발포우레탄과, 액상경화제를 약 8:2비율로 혼합한 폐타이어 98.8중량%와, 수분 1중량%와 철분 0.1중량%, 섬유 0.1중량%의 요소를 믹서기에 넣어 혼합하여 이를 형틀에 출사하여 약 28℃의 상온에서 5분 동안 합성 경화하여 이를 소망하는 형상을 갖는 금형틀에서 성형하고 이를 취출하여 공냉시키고 표면에 색상을 도포하여 제조하였다. 이 경우 필요에 따라 성형품에 하중이 많이 가해지는 경우 그 내부에 철재프레임을 삽입하여 성형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입자의 타이어분말 및 폐비닐 혹은 폐발포우레탄과, 액상경화제를 약 8:2정도의 비율로 혼합하여 가열기속에서 15∼28℃범위로 약 3∼5분동안 가열하면 입자의 표면이 서로 달라붙어 경화된다.

이때, 성형하고자하는 금형틀 속에 혼합된 분말을 넣어 성형할 수도 있다.

상기한 폐발포우레탄은 입자들 사이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매꾸어 줌과 동시에 접착력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폐발포우레탄의 첨가가 많아지면 성형품이 단단해지고 잘 휘어지지 않는다.

상술한 바와 같이 제작된 성형반제품은 다양한 색상으로 도장 혹은 염색할 수 있는데 소망하는 색상으로 형틀에 착색작업을 하여 완성한다. 아울러, 탈취제를 섞어 냄새가 나지 않게 한다. 탈취제는 특허공고공보 제1999-9359호(탈취제용 입상 복합 분자체와 그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탈취제를 채용하였다. 이외에도 공지된각종 탈취제를 채용하여도 무방하다.

발명에 의해 제조된 성형품의 용도에 대하여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환경보존 유치를 위한 조경창치류, 가로수 버팀목, 철도용 침목, 교량의 난간, 담장, 울타리류, 조립식 원두막, 정화조, 도로의 중앙분리대, 벽돌형 블록, 자전거 전용도로 바닥재, 신발밑창, 도로의 조경용 화분, 군 막사, 조경용 인조바위, 놀이시설, 조경용 가로등 받침, 멘홀 , 대문,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상과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인테리어 및 조경공사 등에서는 조경의 미를 살리기 위하여 원목을 대신하여 사용되는 인조목을 제조함에 있어 폐타이어를 이용하여 제조함으로서 폐타이어의 처리에 따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우수하고 취급이 용이하면서도 중량이 가벼우며, 절단 및 가공성도 매우 우수하여 각종 건축 내외장 자재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이를 이용하여 도로의 충돌용 방호벽을 제작할 경우 등에는 충돌차량의 충격을 완충시켜 운전자의 부상이나 차량의 파손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건축자재를 대량생산을 할 수 있고 생산성을 우수하며 변질이나 손상의 염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적용의 대상이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Claims (1)

1. 분쇄한 폐타이어와 폐비닐 및 폐발포우레탄과, 액상경화제를 약 8:2비율로 혼합한 폐타이어 96.5∼98.8중량%와, 수분 1∼1.5중량%와 철분 0.1∼1중량%, 섬유 0.1∼1중량% 이하의 요소를 믹서기에 넣어 혼합하여 이를 형틀에 출사하여 약15∼30℃의 상온에서 3∼5분동안 합성경화하여 이를 소망하는 형상을 갖는 금형틀에서 성형하고 이를 취출하여 상온에서 공냉시키고 표면에 색상을 도포하여 제조됨을 특징으로 하는 폐타이어를 이용한 건축재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