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33818B1 - 인쇄방식으로 얻어진 케익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인쇄방식으로 얻어진 케익 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은색잉크에 1~4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잉크혼합물(1)을 백상지에 1차 인쇄한 다음, 그 위에, 네오자폰염료에 1~3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염료혼합물(2)로 2차 인쇄 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백상지에 알루미늄 호일을 입히고 도색 인쇄한 다음, 플라스틱 필름으로 코팅하여 재활용이 어렵고, 가격이 고가인 기존의 제품에 비해 공정이 간단하며, 자원의 재활용이 가능하고 경제성이 있어 케익 받침대, 종이재 접시나 쟁반, 쇼핑백 등의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하다.

Description

인쇄방식으로 얻어진 케익 받침대{CAKE PLATE USING PRINTING METHOD}

본 발명은 인쇄방식으로 얻어진 케익 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좀더 상세하게는, 은색잉크에 1~4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잉크혼합물을 백상지에 1차 인쇄한 다음, 그 위에, 네오자폰염료에 1~3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염료혼합물로 2차 인쇄 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백상지에 알루미늄 호일을 입히고 도색 인쇄한 다음, 플라스틱 필름으로 코팅하여 재활용이 어렵고, 가격이 고가인 기존의 제품에 비해 공정이 간단하며, 자원의 재활용이 가능하고 경제성이 있어 케익 받침대, 종이재 접시나 쟁반, 쇼핑백 등의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하다.

전반적인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천연펄프를 대신하여 합성수지나 혼합수지가 다용도로 활용되어, 기존에 이용되던 종이를 상당히 대체하고 있다.

이들은 종이의 결점인 강도와 내구성을 혁시적으로 개선하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종이와는 전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매력이 있는 종이 대체물이나, 자원의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가 어려워, 폐기물 처리에 상당한 주의를 요할 뿐만 아니라 각종 환경 오염의 근원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청정생활과 직결되는 환경 제일주의에 입각하여, 각 국가에서는 이러한 종이 대체물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연구를 장려하고 있고, 실제로 일부 분야에서는 괄목할 만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컨데, 케익 받침대, 케익 상자, 종이재 접시나 쟁반, 쇼핑백 등과 같이 두께는 박막형이면서 상당한 정도의 강도를 요하는 분야에 있어서도, 종이에 생분해 성분을 혼합하거나 종이를 대체하는 신물질을 개발해 발표하거나 상품화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종이에 생분해 성분을 혼합한 경우, 제품의 분해성이 향상되어 일차적으로는 환경 친화적으로 보일 수는 있으나, 일반 종이재 제품에 비해 통상 10배 이상의 가격적인 부담 이외에도, 제품의 강도가 나빠져 상품성이 떨어지고 분해성도 완전 분해에 가까운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지는 못하고 있고, 신물질로 발표된 대체물 역시 현실적으로 상품화하기 까지는 무리이다.

이로 인해, 현재 상기 케익 받침대 등에 있어서는, 금지(금박지) 대용으로 통상 백상지에 알루미늄 호일을 붙이고 그 위에 도색 인쇄를 한 다음, 내 기후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PP필름 등으로 코팅하고 있는 실정이나, 사용한 알루미늄 호일이나 PP필름으로 인해 자원의 재활용이 어렵고 가격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았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기존의 종이재 백상지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은색잉크와 펄 색소, 네오자폰 염료를 이용해 인쇄방식으로 인쇄처리함으로써, 종래와 같이, 백상지에 알루미늄 호일을 입히고 도색 인쇄한 다음, 플라스틱 필름으로 코팅한 경우에 비해 공정이 간단하며, 자원의 재활용이 가능하고 경제성이 있어 케익 받침대, 종이재 접시나 쟁반, 쇼핑백 등의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한 인쇄방식으로 얻어진 케익 받침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케익상자를 나타낸 분해사시도.

도2는 본 발명에 따른 케익받침대를 나타낸 단면도.

※ 도면 중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케익받침대

2 케익

3 덮개

5 잉크혼합물

7 염료혼합물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케익상자를 나타낸 분해사시도이고, 도2는 본 발명에 따른 케익받침대를 나타낸 단면도이다.본 발명은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있어 축하용으로 사용되는 케익(2)이 포장되는 상자에 있어서, 케익(2)이 받쳐지는 케익받침대(1)에 관한 것으로, 케익(2)은 도1에서 도시한 바와 같이 케익받침대(1) 위에 올려지고 덮개(3)가 씌워짐으로서 휴대가 가능하게 포장되어 진다.한편, 본 발명은 인쇄방식으로 얻어지는 케익 받침대(1)에 관한 것으로, 케익받침대(1)는 은색잉크에 1~4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잉크혼합물(5)을 백상지에 1차 인쇄한 다음, 그 위에, 네오자폰염료에 1~3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염료혼합물(7)로 2차 인쇄 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은색잉크는 인쇄작업에 사용되는 통상의 잉크이고, 여기에 혼합되는 펄 색소는 농도에 따라 이상적인 색감을 형성하는 성분으로서, 펄 색소의 농도가 1% 미만이면 그 첨가효과가 미미하고, 반대로 40% 이상이면 가격상승의 요인만 있을 뿐 더 이상의 상승효과가 없다.

또한, 네오자폰염료는 2차 인쇄 처리공정에 사용되는 염료로서, 여기에 혼합되는 펄 색소의 첨가량이 1% 미만에서는 첨가량이 너무 적어 첨가의 효과가 적고, 30% 이상이 되어도 비용만 추가될 뿐 상승적인 첨가의 효과가 없어 바람직하지 않다.

인쇄방식을 좀더 살펴보면, 우선, 통상의 백상지를 사용하여 잉크혼합물(5)로 1차 인쇄작업을 시행하되, 통상의 인쇄작업을 통해 은색잉크에 1~4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잉크혼합물(5)로 인쇄한다.

이어서, 상기 1차 인쇄물의 건조와 동시에, 그 위에 다시 2차 인쇄작업에 들어 가는데, 네오자폰염료에 1~3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염료혼합물(7)을 사용하여 통상의 인쇄공정으로 작업한다.

상기, 1,2차 인쇄 처리작업이 완료된 인쇄물은 건조, 재단, 마무리공정을 거쳐 색감이 미려하고 질감이 뛰어난 최종 제품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상기 인쇄방식의 예에 있어서는, 네오자폰염료에 펄 색소를 혼합한 염료혼합물(7)로 2차 처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실시예를 설명하였으나, 필요에 따라 수성코팅과정을 추가하여도 좋다.

이는 완두콩이나 잣, 옥수수 등에 들어 있는 식물성 식이섬유의 필름특성을 이용하는 것으로, 수성코팅방법을 사용하여, 2차 인쇄처리한 제품에 식물성 섬유의 필름코팅을 하여 질감과 색감을 높힘으로써 상품성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상기 본 발명에 있어서는 인쇄잉크로 은색잉크를 사용하여 케익 받침대(1)에 가장 미려한 색감을 도출하고 있으나, 인쇄 대상물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잉크를 선정하여 가장 좋은 색감 혹은 질감의 제품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 역시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과 동일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범주에 속한다 하겠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인쇄방식으로 얻어진 케익 받침대에 따르면, 기존의 종이재 백상지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은색잉크와 펄 색소, 네오자폰 염료를 이용해 인쇄방식으로 인쇄처리함으로써, 종래와 같이, 백상지에 알루미늄 호일을 입히고 도색 인쇄한 다음, 플라스틱 필름으로 코팅한 경우에 비해 공정이 간단하며, 자원의 재활용이 가능하고 경제성이 있어 케익 받침대, 종이재 접시나 쟁반, 쇼핑백 등의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하여 관련 분야에의 이용 및 응용이 가능하다 하겠다.

Claims (1)

1. 은색잉크에 1~4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잉크혼합물(5)을 백상지에 1차 인쇄한 다음, 그 위에, 네오자폰염료에 1~30%의 펄 색소를 혼합한 염료혼합물(7)로 2차 인쇄 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인쇄방식으로 얻어진 케익 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