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93515B1 - 블록식 녹화 옹벽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비탈면의 지반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콘크리트 블록들을 단계적으로 쌓아 축조되어지는 옹벽에 관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식생 도입율이 높은 녹화옹벽을 완성하되, 전면벽을 견고하게 지지시켜서 구조적인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블록식 녹화 옹벽을 제공하는데 있으며,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기초 콘크리트부(10)의 상부에 가로방향으로 긴 선반형태의 선반블록(20)들과 상기 선반블록(20)보다 더 높은 키높이를 가지면서 그 앞부분에 가로방향 접속홈(31)이 형성된 앵커블록(30)들로 조합된 콘크리트 블록들을 단계적으로 쌓아 전면벽을 형성하면서 그 적층되는 블록들의 배면에 뒷채움 작업을 실시하여서 식생이 가능한 옹벽을 축조하되, 상기 앵커블록(30)이 상하로 적층되어지는 각 열마다의 후부에는 기초 지반에 하부가 박히면서 설계되어진 전면벽의 경사도를 따라 상부로 솟아오르는 강제 H빔(50)을 설치하고, 상기 앵커블록(30)들의 배면을 상기 H빔(50)의 전면에 맞댄 상태에서 상기 H빔(50)에 연결하여 지지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술구성을 제공한다.

Description

블록식 녹화 옹벽{Afforestation Retaining-Wall laying Concrete-block}

본 발명은 비탈면의 지반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콘크리트 블록들을 단계적으로 쌓아 축조되어지는 옹벽에 관한 것으로, 특히 앵커블록과 선반블록들을 이용해 구축되어지는 전면벽의 후부에 H빔을 설치하고 이 H빔에 앵커블록들을 지지시켜서 구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상하로 이웃하는 선반블록들의 층 사이로 노출되는 토사채움부를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을 조성하여 줌으로써, 환경친화적인 토목구조물을 구현하기 위한 블록식 녹화 옹벽에 관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까지 도로·철도의 사면, 공원지역의 비탈면이나 하천제방, 해안도로 등의 옹벽을 공사함에 있어서, 토양안정과 경사면보호라는 측면을 최우선으로 중요시하여 전면 전체를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콘크리트제 블록 또는 콘크리트제 패널로 마감한 옹벽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상기와 같이 콘크리트면으로 전면벽 전체를 마감하고 있는 종래의 옹벽은 주변 자연환경과 전혀 조화되지 않는 회색빛 외관을 제공하여 도회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으며, 원래의 자연 생태계와는 이질적이어서 식물이나 미생물, 소동물 등의 자연 생태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콘크리트면으로 된 전면벽 배수를 위해 배수구멍을 뚫어 놓고 자갈 등으로 뒷채움공사를 실시하고는 있으나, 배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여서 수압에의해 붕괴될 위험성이 상존하는 등 구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본 발명자는 상기한 바와 같이 전면 전체를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있는 옹벽에서 나타나는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2000-0073541호와 같은 녹화 옹벽을 제안한 바가 있다.

이 선출원 발명은 도1의 도시와 같이, 조성지반에 일정간격을 두고 소요높이로 세워지는 기둥형태의 콘크리트 앵커보(1)를 다열 형성하고, 앵커보(1)들의 일정 높이마다에 삽입홈(2)을 형성한 다음, 앵커보(1)들의 삽입홈(2)들에 선반블록(3)의 양측 가장자리를 끼워 얹어 놓고 뒷채움한 구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선출원 발명에 의한 녹화 옹벽은 뒷채움 토사가 상하층 선반블록 (3)들의 사이로 노출되며, 이 뒷채움 토사의 노출부분(4)을 통해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환경 친화적인 토목구조물을 구현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선출원 발명에 의한 녹화 옹벽은 선반블록(3)들을 지지하여 주는 기둥형태의 앵커보(1)가 현장 콘크리트 타설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거푸집의 설치 및 탈형 등 까다로운 공정이 포함되고 양생기간이 장시간 필요하여서, 시공성이 떨어지고 공기가 길어지며 공사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현장타설에 의해 형성되는 앵커보(1)의 일정높이마다 삽입홈(2)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의 강도손실을 만회하면서 필요강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앵커보(1)의 단면적을 크게 형성해야 하므로, 그 만큼 뒷채움 토사의 노출부분 (4)을 감소시켜 식생 도입율에 있어서 불리한 단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비탈면의 옹벽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상기한 선행기술들이 가지는 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앵커블록과 선반블록으로 구성된 기성 콘크리트 블록들을 이용하여서 상하로 이웃하는 선반블록들의 층 사이로 뒷채움 토사가 전면으로 노출되게 한 식재공간부를 통해 식생 도입율이 높은 녹화옹벽을 완성하되, 적층되어지는 앵커블록의 후부에 H빔을 먼저 설치하고 이 H빔에 앵커블록들을 지지시켜서 구조적인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블록식 녹화 옹벽을 제공하는데 있다.

도1은 선행기술에 따른 녹화 옹벽의 정면도

도2는 본 발명에 의한 녹화 옹벽의 개략적인 정면도

도3은 본 발명의 제1시공예에 따른 녹화 옹벽의 일측단면도

도4는 제1시공예에 따른 블록의 적층예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5는 본 발명의 제2시공예에 따른 녹화 옹벽의 일측단면도

도6은 제2시공예에 따른 블록의 적층예를 보여주는 사시도

도7은 본 발명의 제2시공예에 따른 녹화옹벽의 시공순서를 나타낸 도면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기초 콘크리트부 20:선반블록 30:앵커블록

31:접속홈 33:수평구멍 40:식재공간부

50:H빔 51:볼트 52:너트

60:앵커타이 70:측구

이하, 본 발명의 기술구성을 설명한다.

도2 내지 도9에는 본 발명을 통해 구축되는 녹화 옹벽의 시공예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들 각 실시예에 의한 도면들에서 동일한 명칭이 부여되는 구성요소는 동일한 부호로 표시하였다.

이들 시공예에서 예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비탈면에서 기초 터파기한 부분에 기초 콘크리트부(10)를 형성하고, 기초 콘크리트부(10)의 상부에 가로방향으로 긴 선반형태의 선반블록(20)들과 상기 선반블록(20)보다 더 높은 키높이를 가지면서 그 앞부분에 가로방향 접속홈(31)이 형성된 앵커블록(30)들로 조합된 콘크리트 블록들을 단계적으로 쌓아 전면벽을 형성하면서 그 적층되는 블록들의 배면에 뒷채움 작업을 실시하여서 축조한다.

이때, 본 발명은 상기 앵커블록(30)들을 상기 선반블록(20)들의 양측단부가 걸쳐지는 가로간격을 두면서 소요높이로 다수열 적층하고, 상기 선반블록(20)들은 그 양측단부가 상기 앵커블록(30)들의 접속홈(31)에 절반씩 끼워져 물리는 상태로 설치하여서 상하로 이웃하는 선반블록(20)들의 층 사이로 노출되는 뒷채움 토사의 식재공간부(40)를 통해 식생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그리고, 상기 앵커블록(30)이 상하로 적층되어지는 각 열마다의 후부에는 기초 지반에 하부가 박히면서 설계되어진 전면벽의 경사도를 따라 상부로 솟아오르는 강제 H빔(50)을 설치하고, 상기 앵커블록(30)들의 배면을 상기 H빔(50)의 전면에 맞댄 상태에서 상기 H빔(50)에 연결하여 지지시킨 것을 기술구성상의 기본적인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본 발명의 녹화 옹벽은 시공이 완료된 선반블록(20)의 전방부가 상향 경사지게 설치되도록 하여서 상하층 선반블록(20) 사이로 노출되는 식재공간부(40)상의 뒷채움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함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의 실시예에서는 각각 2가지 형태로 변형된 앵커블록(30) 및 선반블록(20)의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앵커블록(30) 중 하나는 도4의 도시와 같이, 전반부가 가로방향의 중간라인을 기준으로 둔각지게 상향 경사진 면으로 형성되며, 상기 접속홈(31)이 경사진 전반부 면과 같은 각도로 경사지게 형성된 경사형 앵커블록(30)이 있다.

다른 앵커블록(30)으로서는 도6의 도시와 같이, 상하면이 평활한 면으로 형성되며, 상기 접속홈(31)이 평활한 상하면과 수평하게 형성된 평활형 앵커블록(30)이 있다.

상기와 같은 앵커블록(30)의 실시예들에서 상단부에 1개층의 접속홈(31)을 형성한 것을 예시하고 있으나, 본 발명을 실시함에 있어서는 상기 접속홈(31)을 앵커블록(30)의 중간살부에 여러층 형성할 수도 있다.

이때, 접속홈(31)들의 층간거리는 상기 선반블록(20)의 두께보다 대략 2~5배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반블록(20) 중 하나는 도4의 도시와 같이, 전후면보다는 상하면이 더 넓은 폭으로 형성되는 평판형 선반블록(20)이 있다.

다른 선반블록(20)으로서는 도6의 도시와 같이, 전반부가 가로방향의 중간라인을 기준으로 둔각지게 상향 경사진 면으로 형성되는 꺾임형 선반블록(20)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경사형, 평활형 앵커블록(30) 및 평판형, 꺾임형 선반블록(20)들로 구성된 기성 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하여서 여러 형태로 변형된 녹화 옹벽을 시공할 수 있다.

도3 및 도4에는 블록식으로 구축되어지는 전면벽의 지지력을 보강하여서 시공된 본 발명의 제1시공예 내지 제2시공예를 도시하고 있다.

이 시공예들에 의한 녹화 옹벽은 앵커블록(30)들의 배면이 상기 H빔(50)의 전면에 맞대어져 적층된 상태에서 상기 H빔(50)에 연결되어져 지지되는데, 상기 앵커블록(30)들에는 전후방으로 맞뚫리는 수평구멍(33)이 형성되고, 그 수평구멍(33)을 전방으로부터 관통하는 볼트(51)의 선단부가 상기 H빔(50)에 고정되어서, 상하로 적층되는 앵커블록(30)들이 상기 H빔(50)에 연결되어 지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상기 H빔(50)의 소정높이마다 앵커타이(60)의 일측끝을 고정시키고 그 타측끝을 지반 내부 깊숙이 정착하여서 주동토압에 대응하는 구조적 강도를 보강시킨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본 발명의 제1시공예 및 제2시공예에 의한 도면들에서 H빔(50)에 고정되는 볼트(51)의 선단부는 H빔(50)의 플랜지부를 관통하여 너트(52)로 고정된 것을 예시하고 있으나, 이는 용접으로 고정하여도 무방하다.

도3 및 도4는 본 발명의 제1시공예를 나타내고 있으며, 도5 및 도6은 본 발명의 제2시공예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면이 수직벽 형태로 구축된 것을 예시하고 있다.

제1시공예에 의한 녹화 옹벽은 경사형 앵커블록(30)과 평판형 선반블록(20)을 사용하고, 제2시공예에 의한 녹화 옹벽은 평활형 앵커블록(30)과 꺾임형 선반블록(20)을 사용하여서, 선반블록(20)의 전방부를 상향 경사지게 설치한 구조를 제시한다.

한편, 도7은 본 발명의 제2시공예에 의한 녹화 옹벽의 시공순서를 예시하고 있다.

이 도면을 참조하여 전면벽의 지지력을 보강하면서 시공되는 녹화옹벽의 시공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a) 비탈면에서 옹벽이 설치될 바로 뒷부분에 인접시켜 앵커블록(30)이 설치될 열마다 H빔(50)을 소요깊이로 타입하고, H빔(50)의 상단에 부근에서 앵커타이 (60)를 지반 깊숙이 연장시켜 정착시킨 다음 그 앵커타이(60)의 후단을 H빔(50)과 연결하여 고정한다.

b) H빔(50)이 설치된 전방부를 절토하면서 필요 높이마다 또 다른 앵커타이 (60)를 지반 깊숙이 연장시켜 정착한 다음 H빔(50)과 연결하여 고정한다. 이때 바닥면이 수평하도록 기초터파기를 실시한다.

c) 기초터파기를 한 장소에 거푸집을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기초 콘크리트부(10)를 형성한다. 이때 앵커블록(30)이 설치될 장소는 콘크리트를 상부로 일정부분 돌출시켜 형성한다.

d) 기초 콘크리트부(10)의 상부에 최하단층의 앵커블록(30)들 및 선반블록 (20)들을 설치하고, 그 블록들의 배면에 골재와 흙을 사용하여 뒷채움 작업을 실시한다. 이때 앵커블록(30)들은 그것들의 수평구멍(33)에 볼트(51)를 관통시킨 다음 볼트(51)의 선단부를 H빔에 고정하여 지지시키며, 선반블록(20)들은 앵커블록(30)들의 접속홈(31)에 절반씩 걸치면서 물리게 설치한다. 그리고 뒷채움 토사는 선반블록(20)의 상부에도 채운다.

e) 상기 d)공정을 통해 이루어진 최하단층의 상부에 설계된 옹벽 높이에 도달할 때까지 c)공정과 같은 블록쌓기 및 뒷채움 작업을 반복적으로 시행하고, 최상단층 블록들의 상부에 측구(70)를 설치하고, 계획단면을 완성한다.

f) 상하층 선반블록(20)들의 사이로 노출된 식재공간부(40)상의 뒷채움 토사에 식재작업을 시행하고 마무리하여서 옹벽의 구축을 완료한다.

본 발명은 이상과 같은 시공공정을 통하여 블록식 녹화 옹벽을 완성하며, 본 발명은 상기에서 예시한 시공예들 외에도 다양한 구조형태(예를 들면 경사형 전면벽 등)로 변형된 블록식 녹화 옹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이에 대한 설명은 본 발명의 기술사상에 따르면 용이하게 실시 가능하므로 생략한다.

상기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발명은, 기성 콘크리트 블록들을 쌓아 올려 비탈면을 안정시켜 주는 옹벽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앵커블록과 선반블록으로 구성된 기성 콘크리트 블록들을 이용하여서 상하로 이웃하는 선반블록들의 층 사이로 뒷채움 토사가 전면으로 노출되게 함으로써, 넓은 식재공간부를 확보할 수 있어 식생 도입율이 높은 녹화옹벽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장콘크리트 타설작업이 대폭적으로 축소되므로 시공이 용이하고 신속하며 공사비용이 대폭적으로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적층되어지는 앵커블록의 후부에 H빔을 먼저 설치하고 이 H빔에 앵커블록들을 지지시켜서 구조적인 안정성을 보장하여 준다.

또한, H빔의 지지력이 지반 내부 깊숙이 정착되는 앵커타이에 의해 보강되어서, 주동토압에 강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환경친화적이며 구조적으로 안정된 토목구조물을 구현하여 줄 뿐만 아니라, 공기가 적게 소요되고, 경제성이 높은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Claims (3)

1. 비탈면에서 기초터파기 한 부분에 기초 콘크리트부(10)를 형성하고, 기초 콘크리트부(10)의 상부에 가로방향으로 긴 선반형태의 선반블록(20)들과 상기 선반블록(20)보다 더 높은 키높이를 가지면서 그 앞부분에 적어도 1개층 이상의 가로방향 접속홈(31)이 형성된 앵커블록(30)들로 조합된 콘크리트 블록들을 단계적으로 쌓아 전면벽을 형성하면서 그 적층되는 블록들의 배면에 뒷채움 작업을 실시하여서 축조하되,

   상기 앵커블록(30)들을 상기 선반블록(20)들의 양측단부가 걸쳐지는 가로간격을 두면서 소요높이로 다수열 적층하고, 상기 선반블록(20)들은 그 양측단부가 상기 앵커블록(30)들의 접속홈(31)에 절반씩 끼워져 물리는 상태로 설치하여서 상하로 이웃하는 선반블록(20)들의 층 사이로 노출되는 뒷채움 토사의 식재공간부 (40)를 통해 식생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상기 앵커블록(30)이 상하로 적층되어지는 각 열마다의 후부에는 기초 지반에 하부가 박히면서 설계되어진 전면벽의 경사도를 따라 상부로 솟아오르는 강제 H빔(50)을 설치하고, 상기 앵커블록(30)들의 배면을 상기 H빔(50)의 전면에 맞댄 상태에서 상기 H빔(50)에 연결하여 지지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블록식 녹화 옹벽.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앵커블록(30)들에는 전후방으로 맞뚫리는 수평구멍 (33)이 형성되고, 그 수평구멍(33)을 전방으로부터 관통하는 볼트(51)의 선단부가상기 H빔(50)에 고정되어서, 상하로 적층되는 앵커블록(30)들이 상기 H빔(50)에 연결되어 지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블록식 녹화 옹벽.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H빔(50)에는 소정높이마다 앵커타이(60)의 일측끝을 고정시키고 그 타측끝을 지반 내부 깊숙이 정착하여서 주동토압에 대응하는 구조적 강도를 보강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블록식 녹화 옹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