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52286B1

KR100352286B1 -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352286B1
Application number: KR1020000050381A
Authority: KR
Inventors: 최경호
Original assignee: 최경호
Priority date: 2000-08-29
Filing date: 2000-08-29
Publication date: 2002-09-12
Also published as: KR20020017196A

Abstract

본 발명은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일반음식물 쓰레기 40중량%, 미각(쌀겨) 30중량%, 옥수수가루 25중량%에, 발효찌꺼기로서 사과 30~40중량%, 양배추 30~40중량%, 당근 20~30중량%, 오렌지 5~10중량% 및 백년초 0.5~3중량%를 살균 건조시킨 다음 감미료와 1:1로 혼합 후 발효시켜 얻어 지는 발효찌꺼기 5중량%를 혼합 분쇄하여 얻어지는 어패류 사료로서, 가정에서 무제한 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의 재활용 효과가 있으며, 사용시 집어효과가 좋고 잔유물의 수중의 분해도가 탁월하여 수질의 오염도 방지할 수 있는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이다.

Description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 및 그 제조방법{ENVIRONMENTAL FISH AND SHELLFISH'S FEED AND MANUFACTURING METHOD THEREOF}

산업의 발달과 함께 각종 형태의 오수와 폐수가 강이나 하천으로 끝없이 흘러 들어 오고 있으며 이로 인한 수질의 오염과 환경의 파괴는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오폐수의 처리 형태로서는 폐수를 생산하는 현장에서 부터 정제, 침전, 여과등의 기본적인 작업과 화학, 생물학적 응용작업을 통한 복합적인 방법으로처리하고 있으나 발생량이 워낙 방대하고 종류도 다양하여 처리비율이 그리 높지 않는 편이다.

특히 일반가정이나 음식점등에서 거의 매일 무제한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는 각 단위마을이나 지방자치단체별로 소규모로 수거하여 부분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나 방대한 량을 처리할 만한 처리시설이 태부족하여 처리량이 많지 않고 처리과정도 복잡하여 아직까지는 보편화되고 있지 못하다.

또한, 처리형태에 있어서도 음식물찌꺼기를 단순히 선별하여 가축의 사료등으로 활용하거나 혹은 건조후 압축하여 일부 폐자재나 기능성 자재로 재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용도가 극히 제한적이고 단순하여 폭넓은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아직도 음식물쓰레기의 재활용은 그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할 것이다.

한편, 오폐수의 유입으로 인하여 가뜩이나 오염된 강이나 하천, 그리고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낚시터나 양어장등에는 낚시용 떡밥이나 양식용 사료의 누적된 침전으로 인하여 수질오염이 가중되고 하천의 부영양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들 낚시용 떡밥이나 양식용 사료는 통상 밀가루, 옥수수가루, 보리가루, 콩가루, 깻묵 등의 곡물혼합물로서 강이나 하천의 바닥에 슬러지 형태로 쌓일 경우 수질보전을 위해 이들 슬러지를 물리적으로 걷어 내거나 또는 값비싼 슬러지분해제를 사용하므로써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그런데, 이러한 수질정화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슬러지분해제의 사용효과는 그리 높지 못하고, 사용량도 초기 사용에 비하여 점차 사용빈도를 늘려야만 하여이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도 가중되나 이로 인한 효과는 가중된다고 볼 수 없어 완전하고 효과적인 수질정화는 쉽지 않는 편이고, 더군다나 수질의 보전을 유념한 환경친화형 어패류사료는 분해성능과 경제성 문제로 제품화가 어려워 아직까지 이렇다할 제품을 찾아 볼 수 없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일반적으로 어패류는 수중에서 발효식품을 선호하는 점에 착안하여, 우리 주변에서 흔히 폐기되는 일반음식물 쓰레기, 미각(쌀겨), 옥수수가루에, 발효찌꺼기로서 사과와 양배추 및 당근을 주원료로 하고 여기에 오렌지와 백년초 그리고 감미료를 가해 얻어지는 발효찌꺼기를 첨가하므로서, 가정에서 무제한 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의 재활용과 사용시 집어효과가 좋고 잔유물의 수중의 분해도가 탁월하여 수질의 오염도 방지할 수 있는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 및 그 제조방법에 있어서는, 일반음식물 쓰레기 40중량%, 쌀겨 30중량%, 옥수수가루 25중량%에, 발효찌꺼기로서 사과 30~40중량%, 양배추 30~40중량%, 당근 20~30중량%, 오렌지 5~10중량% 및 백년초 0.5~3중량%를 살균 건조시킨 다음 감미료와 1:1로 혼합 후 발효시켜 얻어 지는 발효찌꺼기 5중량%를 혼합 분쇄하여 얻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좀더 상세히 설명한다.

(발효찌꺼기 제조방법)

우선 주원료에 첨가되는 발효찌꺼기의 제조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사과 33중량%, 양배추 33중량%, 당근 27중량%, 오렌지 6중량% 및 백년초 1중량%를 오존 살균수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동시에 살균 소독한다.

이어서 건조기로 옮겨 건조, 탈수시키고 분쇄기를 사용하여 직경이 2~3m/m정도로 분쇄(절단)한다.

분쇄된 각 원료를 혼합기에 넣고 여기에 감미료를 같은량 넣은 다음 잘 혼합하고 발효조로 옮겨 뚜껑을 닫고 12시간 정도 상온에서 발효시키고, 이어서 가는 체로 여과하여 고체상의 발효찌꺼기를 얻는다.

여기서 감미료로는 통상의 다당류, 예컨데 포도당, 설탕, 과당, 엿당등이 제한 없이 사용가능하나 본 발명의 어패류 사료에서는 건강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가급적 저칼로리 감미료가 바람직하다.

(어패류사료의 제조방법)

일반 가정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 40중량%, 쌀겨 30중량%, 옥수수가루 25중량%에, 발효찌꺼기로서 상기에서 얻은 발효찌꺼기 5중량%를 혼합하고 상온에서 3일간 발효시킨다.

이어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시킨 다음 분쇄기로 분말화하여 최종적으로 본 발명의 어패류 사료를 얻게 되는데, 이때 필요에 따라 황토분말등을 첨가하여도 좋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 및 그 제조방법에 있어서는, 일반음식물 쓰레기, 쌀겨, 옥수수가루에, 발효찌꺼기를 혼합 분쇄하여 얻어지며, 사용시 강바닥이나 바다의 심해, 저부(갯벌)등에 분포하면서 2차 발효하여 어패류가 선호하는 사료가 되므로서, 가정에서 무제한 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의 재활용 효과가 있으며, 잔유물의 수중 분해도가 탁월하여 수질의 오염도 방지할 수 있어서 그 이용과 활용이 기대된다 하겠다.

Claims

일반 가정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 40중량%, 쌀겨 30중량%, 옥수수가루 25중량%에, 발효찌꺼기로서 사과 30~40중량%, 양배추 30~40중량%, 당근 20~30중량%, 오렌지 5~10중량% 및 백년초 0.5~3중량%를 살균 건조시킨 다음 감미료와 1:1로 혼합한 후 발효시켜 얻어 지는 발효찌꺼기 5중량%를 혼합하고 상온에서 3일간 발효시킨다음, 건조, 분쇄하여 얻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의 제조방법.
제1항의 제조방법으로 얻어진 환경친화성 어패류 사료.